"어떻게 했는지가 문제입니다, 호손 박사님, 범인이 누구인지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 P103

6개월쯤 전, 조지 토터라는 이름의 시간제 연구조수가 쿠라레 상당량을 훔쳐 자취를 감추었다더군. - P104

이 지역 전체에서 유일하게 쿠라레를 보유하고 있던 곳은 케임브리지 연구소 뿐 - P105

"어젯밤 희생자 리타 콜라스키는 사실 살해되던 당시 금주법 위반 혐의로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 P106

첫 번째 희생자 피트 주다스는 공원 반대편, 의회 의사당 근처에서 발견됐습니다. 전직 레슬링 선수였는데 인생에서 크게 실패하고 노숙자로 전락하고 말았죠. - P108

사이먼 포크는 젊은 변호사였고 트레몬트가에 있는 자기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하다 퇴근길에 바로 여기, 공원 한가운데에서 살해당했습니다. - P108

세 번째 희생자는 미니 와이저라는 이름의 웨이트리스로 리타 콜라스키가 죽은 곳 바로 옆 보도, 여기서 죽었죠. - P108

‘네 명이 죽었지! 계속 이어질 거야! 다음에는 나도 오래 못 기다려! 케르베로스로부터!‘ - P112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체스터튼의 우편배달부 같은 존재를! - P113

다넬이 벽에 걸어 둔살인 현장을 표시한 지도 - P113

이 투명 인간 살인자는 공원에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고, 트레몬트가 이쪽 편에 서서 ‘희생자들이 공원으로 들어설 때‘ 화살을 쐈다고 확신합니다. - P117

연구소에서 실험 중인 쿠라레 해독제가 없었으면 이런 모험은하지 않았겠죠. - P119

열두 발 이상의 화살을 쏘았다는데, 일부는 분실되고 일부는 독이 스며들기 전 사람들이 털어내 버렸다고 자백 - P120

「잡화점의 수수께끼」 - P123

The Problem of the General Store - P123

📦
어밀리아 에어하트의 대서양 횡단 - P125

여성 참정권 청원 운동가였던 매기 머피 - P126

매기는 맥스 하크너의 잡화점 바로 옆에 작은 부동산을 열었네. - P127

프랭크 벤치 - P131

프랭크 벤치와 어밀리아 하크너 이야기 - P133

2연발 더블 배럴 산탄총 - P134

우리가 여기 들어왔을 때는 모든 문과 창문이 단단히 잠겨 있었네. 그것도 안에서! - P136

매기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맥스를 죽였다는 말은 납득이 안 돼요. 살인을 저지르려면 그보다 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 - P139

하나밖에 없는 노스몬트의 장례식장은 그날 오후 맥스 하크너와 존 클레어의 시신을 준비하느라 바빴어. - P144

혹시 프랭크가 어밀리아를 위해 맥스를 죽인 게 아닐까? - P145

검은 페인트칠을 한나무 천장 한 부분에 깨진 듯한 자국이 있었는데, 주위에 구멍 같은 게 나 있었어. - P147

크래커 통 속에 숨어 있었네. - P148

맥스 하크너를 죽인 바로 그 산탄총 - P150

맥스를 죽인 건 존이에요. 그리고 존은 살인으로 인한 흥분 때문에 심장 마비가 왔죠. - P150

장의사 윌 왓슨이 존의 몸에 난 상처라고는 어깨에 든 멍뿐이라더군요. 넘어질 때 난 멍이라고 했지만, 당신은 분명 존이 의자에 앉은 채 죽었다고 했죠. - P152

「법원 가고일의 수수께끼」 - P155

The Problem of the Courthouse Gargoyle - P155

📦
문제의 사건은 커드베리 마을에 사는 월트 조스트로라는 농부가 살해당한 사건이었어. - P158

피고는 떠돌이로 살다 그 지역으로 흘러 들어와 농장에서 허드렛일을 돕던 젊은이, 애런 플레이버로 나이는 스물셋이었지. - P158

커드베리에서 온 시몬스란 변호사 - P161

베일리 판사 - P164

의자에서 미끄러진 판사를 부축하니 숨결에서 씁쓸한 아몬드 냄새가 났네. 죽음의 향기 - P166

베일리 판사는 "……가고일……." - P166

세라 조스트로 - P167

청산가리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 P168

최근 사형 집행에 이용되기 시작한 가스 형태가 있고, - P168

‘청산‘이라 불리는 무색의 액체가 있고, - P168

고체인 시안화물 결정이 있죠. - P168

액체일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겁니다. 판사님이 마신 물잔에서 쓴 아몬드 냄새가 - P168

팀 초서 - P168

우리를 배심원 역할에서 해방시켜 준 판사 대리는 브루스 메이틀랜드라고 했는데, 덩치가 크고 소탈한 남자였어. - P171

틀림없이 ‘가고일‘이었습니다. 이 건물 꼭대기에 있는 석상 - P174

밥 예일 - P176

주둥이 속 두툼한 꾸러미 - P178

베일리와 메이틀랜드가 보스턴의 어느 밀주 밀매점에 극비로 자금을 투자했다는 법적 문서가 들어 있었어.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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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7
마이클 코널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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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보슈 형사가 꽤 유명하건만, 정작 읽은 작품은 별로 없는 듯... 가장 최근 작품과 1권인 『블랙 에코』뿐이지만,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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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카르텔이 장악하고 있는 게레로의 산악 지대로 에스터 곤살레스 수녀라 불리는 애너 아세베도를 찾으러 갈 것인지, 아니면 그녀가 미국 땅에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만족할 것인지 결정해야 했다. - P417

아세베도는 유효한 여권을 가지고 멕시코로 넘어갔을 테고, 그렇다면 개명한 기록이 어딘가에 있어야 했다. - P418

"스페인어로 썼는데, 요지는 경찰이 거짓말쟁이라는 거예요. 제보를 통해 범인이 누군지 알아냈는데도 시장과 시장 배후의 진짜 책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건을 은폐하고 있대요." - P419

35. 휴대전화의 도래는 지난 20년에 걸쳐 법 집행기관의 수사 기법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 P421

법원이 승인한 영장이 있으면, LA 경찰국 첨단기술팀은 해당 기기에 전파를 보내 — 이 과정을 ‘핑잉‘ 이라고 불렀다 ㅡ 그 위치의 좌표를 경도 위도 45 미터 범위로 파악해냈다. - P422

보슈의 핑잉 영장 집행은 첨단기술팀의 마셜 플라워스 형사가 맡았다. - P424

보슈와 소토는 반장실로 오면서 보고의 책임을 분담해 두었었다. 소토는 보니 브레이를, 보슈는 메르세드 사건의 보고를 맡기로 했다. - P425

"전 시장이 총격사건의 배후를 알고 있고, 사건을 은폐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보슈가 말했다. - P427

윌먼은 청부살인업자였던 것 같아. - P428

새뮤얼스는 형사가 아니었다. 사건을 수사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 P428

형사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어려운 수사에 있어 아무런 인내심도 보여주지 않는 것이 형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는 행정가. - P428

익명의 제보 전화는 그럼…… 브루사드의 아내예요! 그동안 그의 아내가 그를 밀고하려고 애를 썼던 거군요. - P430

36. 마리아 브루사드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적절한 순간에 접근해서 익명의 제보 전화에 대해, 또 메르세드 피격사건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물어볼 계획이었다. - P431

은색의 메르세데스 - P433

보슈는 그녀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 P436

"내가 본 여자는 갈색 머리였어. 빨리 타." - P437

가정부, 우리의 제보자는 가정부였어, 브루사드의 아내가 아니라. - P438

우리의 증인이 저 안에 있고, 용의자가 그 사실을 안다고 믿을 만한 확실한 이유가 있잖아요. - P441

37. 소토는 두 손으로 총을 감싸 쥐고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 P445

보슈와 소토의 실수가 이 모든 일의 시작이자 끝 - P447

알리시아 나바로 - P449

이 집에서 브루사드와 윌먼이 마리아치 광장 총격사건에 대해 대화하는 걸 알리시아가 우연히 들었대요. - P449

38. 세야스 주지사 후보 선거운동 본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아빌라 어도비 근처 올베라 거리에 사무실을 마련해 개소 준비를 하고 있었다. - P452

보슈는 왼쪽과 오른쪽을 돌아보며 로드리게스와 로하스 형사를 소개했다. - P453

"메르세드 피격사건 발생 당시 담당 형사들인데." - P453

살인 방조 혐의 - P454

브루사드와 윌먼이 체포됐다면, 윌먼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메르세드 피격사건이 나고 7개월 후에 샌디에이고에서 서른여덟 살의 가정주부를 살해하지 못했겠지. - P455

당신은 그 청부살인이 가능하도록 도운 거야. 그래서 살인 방조 혐의로 체포한다는 거고. - P455

스피박이 도덕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은 맞지만, 살인 방조 혐의로 그를 기소한다는 건 법적으로 무리였다. 결국 보슈가 이런 연극을 꾸민 긴 스피박의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서였다. - P456

39. 브루사드 피격사건이 있고 2주가 지난 금요일 정오가 되어서야, 새 자리에 앉아 있는 루시 소토를 만나러 갔다. - P458

 ‘경찰관 관련 총격사건 수사팀‘ - P458

"아니, 영영 돌아오지 못할 거야. 어제 제럴딘 수녀와 통화했는데,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에게 살해됐대." - P459

혹시 에스터 수녀가 일부러 누군가를 밀고한 건 아닐까? - P460

지문은 애너 마리아 아세베도가 사라지기 전인 1992년 마지막으로 운전면허증을 신청할 때 채취했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P461

"어린이들을 위한 구원을 어린이들과 함께." - P462

야훼께서 구해 주신 자들 모두 노래하여라.
원수의 손에서 구해 주시고,
ㅡ 시편 107:2 - P46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내시고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으로서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ㅡ 디도서 2:14 - P464

펼쳐보니 에스터 마리아 곤살레스의 출생증명서 - P464

노스할리우드 은행 강도들 - P466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은 알아야죠." 소토가 말을 이었다. 에시 곤살레스 선생님의 유족도요. 진짜 에시 곤살레스 선생님 말이에요." - P467

바졸! - P468

어쨌든 화염병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이 친구들과 보니 브레이를 연결하는 또 다른 연결 고리인 셈이지. - P468

40. 그 사건은 여러 의미에서 소토의 사건이었으니까. - P470

하지만 보니 브레이에 불을 지르고 잠시 후 이지뱅크에서 강도질을 한 두 범인과 애너 아세베도가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그 정확한 연결 고리는 밝혀내지 못했다. - P470

"총과 배지 책상에 올려놓으라고요. 지금 당장. 지금부터 감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직입니다, 보슈 형사." - P473

자네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넨 훌륭한 수사관이라는 사실이야. - P477

남이 모르는 것들을 아는 사람이지. 그러니까 여기 바보들이 자넬 끌어내리도록 내버려둬선 안 돼. - P477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신참 형사와의 대담한 공조,
탄환 한 발로 풀어낸
사건의 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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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집의 수수께끼」 - P49

The Problem of the Whispering House - P49

진짜 저주받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약속 - P51

유령 사냥꾼 - P51

유령 사냥꾼의 이름은 태디어스 슬론 - P51

브라이어 가문의 집 - P52

최근 한 보스턴 신문의 일요 특집판에 그 낡은 집을 다룬 기사가 실렸는데, 노스몬트 주민들이 알던 것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네. - P52

이 지역을 안내해 줄 사람이 필요 - P53

앤드루스 부인은 브라이어네 집 바로 길 아래에 살고 있거든요. - P54

"난 당신 같은 시골 의사는 책 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어요." - P57

"속삭이는 소리도 안 들리는데요. 그런데 아까 말했던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방은 대체 어디랍니까?" - P59

말 한 마디 없이 나무 문에 커다란 원을 그리더니, 그 안에 꽉 차게 꼭지가 다섯 개인 별을 그리더군.
오망성 - P60

"목숨이 아까우면 당장 여기서 나가라……." - P60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어. - P61

남자가 벽을 밀자 덜컹거리며 열렸어. 실제로 작동되는 진짜 ‘비밀의 문‘을 본 건 난생 처음이었지. - P62

이사람은 30분 이내에 살해당한 게 아닙니다. 죽은 지 대략 15시간에서 20시간 정도는 됐습니다. - P64

"이 사람을 죽인 건 유령이 아니지만, 적어도 오늘 밤 이 방에 유령이 들어온 건 확실합니다." - P64

"이 총에는 발사된 흔적이 있군, 죽은 사람이 살인자를 향해 한방 왔나 본데." - P65

"사냥용 칼을 휘두르는 유령이 어디 있소? 난 원래도 유령을 안믿지만 지금도 그리 믿고 싶지는 않구먼." - P66

"홈통을 통해 소리를 안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누군가가 소리를 증폭시켜 집 전제에 퍼지게 했던 거죠. 아마 굴뚝을 이용했을 겁니다." - P69

마치 죽어 가는 환자의 침상 옆에 붙어 밤샘 간호를 하는 기분으로 불타는 차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네. - P71

죽은 사람의 신원
조지 기포드 - P73

소유주가 슬론을 고용 - P75

건드려 보지 않은 유일한 곳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천장이었지. - P77

나이프를 지렛대로 이용해서 그 판자를 굴뚝 벽 쪽으로 밀어 보았어. - P79

이 사람이 바로 브라이어네 집의 진짜 악마였던 거야. 그 어떤 유령보다도 위험한. - P81

우리는 기포드가 집으로 들어와서 우리 옆을 지나쳐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물론 기포드의 시체는 이미 방 안에 있었고, 우리 옆을 지나간 건 당신이었지요. - P81

기포드는 몇 달 전 부동산 사기 계획을 세우고 이곳으로 찾아 왔어요. - P82

사냥용 칼로 기포드를 찔러 죽인 건 당신이 아닙니다. 빌리죠! - P84

끔찍한 사건이 있어. 두 번이나 죽을 뻔한데다 차까지 불타 버렸으니! - P85

「보스턴 공원의 수수께끼」 - P87

The Problemn of the Boston Common - P87

아주 끔찍했던 그 첫 번째 사건은 1928년 늦봄, 보스턴에서 일어났어……. - P89

뉴잉글랜드 의학 총회 - P89

사랑하던 피어스애로를 보내고 황갈색 패커드 오픈카를 새로 샀거든. - P90

로비에서 들어가자마자 뉴잉글랜드 의학 총회 부의장인 백발의 크레이그 서머셋 박사를 - P90

그곳에서 세 명이 살해당했는데, 전부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초저녁에 당했어요. 살인자가 꼭 투명 인간 같달까. - P91

피부에 즉효성 독을 주사해 죽인 것과 비슷한 상태 - P92

투명 인간 살인자가 네 번째 희생자를 만들고 말았어. - P93

다넬 경위 - P93

남자 둘 중 하나는 공원에서 구걸하던 부랑자였습니다. 다른 한 명은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던 젊은 변호사였죠. 그리고 초저녁 산책을 나왔던 중년 여성이 있고, 마지막이 젊은 여성 - P94

남미 원주민들이 화살촉에 바르는 그 독, 쿠라레 - P94

쿠라레가 인체에 들어오면 몇 분 안에 호흡근의 운동 신경이 마비되지. - P95

블라우스 목깃을 뒤집으니 작은 깃털이 달린 짧은 화살이 목에 꽂혀 있더라고. - P95

보스턴 기념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리타 콜라스키 - P97

"그냥 우리가 놓친 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한번 봐 달라는 것뿐이야, 샘." - P97

"어젯밤 살인과 관련된 사실 중 자네한테 하지 않은 얘기가 하나 있네. 살인자가 경찰에 연락을 해 왔다는 거야." - P99

‘어젯밤 처음으로 공원 살인이 벌어졌지! 앞으로도 계속될 거야! 케르베로스로부터!‘ - P101

‘두 명이 죽었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보스턴은 날 기억하겠지! 케르베로스로부터‘ - P101

‘당신들이 저지른 일 때문에 또 한 사람이 죽게 될 거야! 내 말 명심해! 케르베로스로부터!‘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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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 P426

백신 부작용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 P426

인류 최초의 백신은 무엇일까요? - P426

그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호환만큼이나무섭다고 여겼던 마마 바로 천연두입니다. - P426

1796년 영국의 의학자 에드워드 제너는 소젖을 짜다가 우두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 P427

이렇게 여러 실험을 거치면서 우두 균으로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인류 최초의 백신인 종두법이 만들어졌습니다. - P427

이후 제너가 발명한 종두법은 천연두 사망자를 줄이는 데 크게 공헌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1980년에 천연두 종식 선언을 했습니다. - P427

‘백신(Vaccine)‘이라는 용어도 소 천연두를 의미하는 라틴어 ‘바리올라에 바키나에 (Variolae Vaccinae)‘에서 유래됐죠. - P427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주자 나카야마 시치리, 이번에는 백신입니다. - P427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하멜른의 유괴마』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유괴극을 다룬 작품 - P427

다카치호 아스카 - P430

『살인마 잭의 고백』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1

『일곱 색의 독』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2

『하멜른의 유괴마』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3

『닥터 테스의 유산』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4

"앞뒤 분간 못하는 개를
어떻게 풀어 놓겠어!"

기억장애를 앓는 열다섯 살 소녀 쓰키시마 가나에‘가 거리에서 홀연히 사라지고,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으로 장애를 앓게 된 소녀들과
백신 추진파 의사의 딸이 납치되는 엽기적인 연쇄 유괴사건이 발생한다.

역대급 유괴마 VS 이누카이 하야토의 극한의 대결!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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