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장
「컴플라이언스를 비웃어라!」 - P681

가택수색의 충격 - P683

어쨌든 우리 은행으로서도 호프자동차가 다시 일어서지 않으면 정말곤란해요. - P685

협조 융자 - P687

판매 실적 허락 폭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은 이자키도 이미 알고 있었다. - P689

에노모토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수사는 교착상태에 빠진 모양이다. - P691

그 오만한 태도, 죄를 인정하지 않는 교활함, 뻔뻔함. - P693

"착오치고는 너무 부자연스럽군요." - P695

"사람이 하는 일이야. 어딘가에 구멍이 있겠지." - P697

너무 늦었어요, 다카하타 형사님……… - P699

사람들이 당신을 몰아내고 여왕벌을 선택하려는 게 아니야. - P701

그 결과가 이거다. 인생은 덧없다. - P702

여러분의 표결 결과가 의심스러우니 물러나라고 나온다면 물러나겠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물러나지는 않겠습니다. - P705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사고 원인이 아카마쓰 씨 쪽에 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없잖아요. - P707

"이제 가타야마 씨 주장은 잘 알겠습니다. 더는 말씀하실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 P709

옴부즈맨 - P712

"옴부즈맨 제안은 아쉽지만 부결되었습니다." - P715

도쿄호프은행은 그 이상 아무것도할 수 없을 거로 생각합니다. - P717

"조건은 도쿄호프은행의 담보를 풀고 우리가 다시 담보 설정을하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금리를 포함해 모두 같은 조건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P719

도쿄호프은행과 호프중공업, 호프상사가 수면 아래서 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 P721

호프자동차는 불사신이겠지. - P723

그 순간, 경험 많고 교활한 지점장의 눈빛이 망설임으로 흔들린 느낌이 들었다. - P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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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지구 요제포프 - P192

‘신구(新舊)시너고그(Staronová synagoga)‘라는 예배당 - P193

요제포프의 유대인 묘지, 한낮에도 정적이 감돌았다. - P194

프라하 유대인의 역사에서 가장 큰 비극 - P195

프라하의 핫스팟 카렐교 - P196

부계는 룩셈부르크 왕가이고 모세는 보헤미아 왕가였던 카렐 4세 - P197

카렐교 조각상 가운데 단연 인기 높은 인물은 얀 네포무츠키(JanNepomucky)였다. - P198

교탑에서 본 해 진 직후의 카렐교. - P199

카렐교와 블타바강 - P200

카렐교를 무대로 삼고 살아가는 예술가들. - P201

보헤미아 음식 - P202

프라하에서는 보헤미아 전통음식을 찾기보다
레스토랑마다 다른 메뉴를 맛보는 게 현명하다. - P203

성 바츨라프 기마상 - P204

국립 박물관은 자연사 · 역사 · 과학·미술·음악·예술 · 출판 등을 망라한 1,400만 점의 전시품을 보유하고 있다. - P205

서니 바츨라프 광장 - P206

거듭된 존속 살해 사건 - P207

성바츨라프 기마상이 바츨라프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다. - P208

광장의 얀 팔라흐 - P209

프라하의 봄 - P210

얀팔라흐와 얀자이츠 추모 석판. - P211

얀 팔라흐는 모든 게 끝난 것처럼 보였던 새해 벽두에 분신했다. - P212

프라하성 - P213

바츨라프 광장에 얼굴을 내밀고 어깨를 맞댄 부티크 호텔들. - P214

 토마시 마사리크(Toma Masaryk, 1850-1937) - P215

‘프라하 제2차 창문투척사건‘의 현장 - P216

얀 네포무츠키 예배당 - P217

강 건너에서 보는 프라하성지구. - P218

카프카와 달리보르 - P220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1883-1924) - P220

황금골목 카프카의 집 앞, 사람이 많아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 P222

보헤미아 시골의 하급 귀족 달리보르가 사형을 기다리며 갇혀 있었던 일 때문에 달리보르카라는 이름이 붙었다. - P223

달리보르카에 전시해둔 고문도구,
달리보르와 직접 관련되었는지 여부는 모른다. - P224

한 번에 좋은 사진을 얻기는 어렵다고, - P225

페트르진 전망탑 - P226

멀리서 본 스트라호프 경기장, 사회주의체제의 거대한 유산. - P227

페트르진 - P228

페트르진 전망탑에서 본 프라하. - P229

댄싱하우스, 큐비즘 박물관 - P230

설계자들은 건물 이름을 미국 페어 댄서 진저 로저스와 프레드 아스테어에 빗대어 ‘Ginger and Fred‘라고 지었지만 프라하 시민들은 ‘춤추는 집(Tantic dium)‘이라고 한다. - P231

댄싱하우스, 관능적인 진저와듬직한 프레드. - P232

<작전명 유인원(Operation Anthropoid)> - P233

보헤미아를 침공한 나치 돌격대 사령관을 응징한 보헤미아 전사들. - P234

큐비즘 박물관 - P235

검은 성모의 집 - P236

그 자체가 예술품인 큐비즘박물관의 실내 풍경. - P237

블타바 재즈보트 - P238

블타바는 프라하 북쪽에서 엘베강 본류를 만나 독일 드레스덴으로 흐른다. - P239

무얼 해도 괜찮을 듯한 프라하 구시가 밤거리의 분위기. - P240

‘심하게 지나치지만 않다면 뭘해도 괜찮아.‘ - P241

보를 설치해 여울을 없앤 블타바의 도심 구간 풍경.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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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의문은 이 보고서 말고 다른 잘못된 보고서는 없는가 하는 점이죠. - P637

이 목록에 실린 사건들에 대해 호프자동차가 국토교통성에 어떤 사고조사 보고서를 올렸는지, 혹은 올리지 않았는지 알아 와. - P640

기회는 여러 번 찾아온다는 말은 거짓이다. 그때 잡지 않으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도 있다. 이번이 바로 그런 기회다. - P643

신뢰받는다는 사실이 이토록 괴로움을 안겨준 적은 일찍이 없었다. - P645

공개되면 호프자동차조사 보고서의 신뢰성은 근본부터 뒤집힐 겁니다. - P647

"T회의를 비롯한 지금까지의 기록이 담겨 있어요. 구체적인 은폐 데이터도 가능한 한 수집했습니다." - P649

난 네 생각보다 계산적인 인간이야. - P650

다카하타는 "문제는 그 사고 원인이 진짜 정비 불량이냐 아니냐"라고 했다. - P653

다카하타가 이 사고에 주목한 이유는 조서에 있는 운전기사의 증언 때문이었다. - P655

착오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지. - P658

마키타의 말에서는 위기감이 느껴졌다. - P659

"이 효도운송의 트럭부품에대해 과학경찰연구소가 감정할 시, 중요 포인트로 삼은 부분은 사고 차량의 허브 마모량이었습니다." - P661

착오냐 의도적이냐는 따로 생각하기로 하고, 호프자동차가 보고서에서 제시한 숫자는 사실과는 다릅니다. - P663

착오가 아니라 조작입니다. - P666

진실은 둘씩이나 존재하지 않는다. - P668

가나가와 현경 고호쿠경찰서 - P670

"다가 팀, 이제부터 품질보증부를 수색합니다" - P672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에겐 자동차를 만들어 팔 자격이 없습니다." - P674

보낸 사람은 요코하마지방법원 뜯어보니 유기가 건 소송에 관한 공판일 안내였다. - P677

‘사장님이 좋아서, 다들 이 회사에 남아 있는 거예요.‘ - P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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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시마차시 (Rakosi Mátyás) - P138

이보다 인자하고 다정할 수는 없을 너지 임레 총리의 동상. - P139

부다페스트 혁명군 - P140

부다페스트대학의 한국학과 교수가 쓴 책 《헝가리 부다페스트로:1956년 헝가리 혁명과 북한 유학생들》 (초머 모세 지음, 지문당, 2013) - P141

강변에 남은 구두 - P142

합스부르크제국이 유대인을 너그럽게 대했기 때문에 헝가리에는 유대인이 많았고 부다페스트에 큰 게토가 있었다. - P143

도나우 강변의 유대인 학살 현장.
희생자의 구두를 재현한 추모 작품이 놓여 있다. - P144

겔레르트 언덕의 치터델러 - P145

자유기념탑(Szabadság szobor) - P146

메멘토파크 - P147

겔레르트 언덕의 자유기념탑,
원래는 소련군을 칭송하는 해방기념탑이었다. - P148

증언 광장 - P149

<스페인 국제여단의 머저르 전사들>(1968)
제작자는 마크리스 아가멤논(Makrisz Agamemnon) - P150

마크리스 아가멤논의 작품 <스페인 국제여단의 머저르 전사들>,
메멘토 파크에 두긴 아까웠다. - P151

유대인지구의 루인 바 - P152

심플라 케르트(Szimpla Kert, 꾸미지 않은 정원) - P153

유대인지구 시너고그 안뜰에 선 ‘우는 나무‘,
나무 아래는 거대한 무덤이다. - P154

2층 카페에서 내려다본 루인 바, 부다페스트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다 - P156

시씨의 여름별장 괴델레궁 - P157

승하차 플랫폼만 있는 간이정거장에 - P158

궁이라고도 하고 성이라고도 하지만 괴델레는 궁도 성도 아니었다. - P159

소박한 일상을 좋아한 시씨의 품성을 닮은 듯한 괴델레궁의 뒤 정원. - P160

부다페스트의 밤 풍경 - P161

일부러 그랬던 건 아니지만 부다페스트 마지막 일정은 도나우 아경 감상이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 P162

도나우야경,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 P164

프라하, 뭘해도 괜찮을 듯한 - P166

나의 프라하 여행지 - P168

프라하,
뭘 해도 괜찮을 듯한 - P169

겸손한 틴 성당 - P169

블타바(Vitava) 강으로 - P170

해뜨기 전 프라하의 하늘. - P171

틴 성당은 볼수록 특별했다. - P172

틴 성당, 광장에서 입구가 보이지 않는다. - P173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Tycho Brahe, 1546-1601)  - P174

프라하의 탄생 - P175

성에서 내려다본 프라하의 도심. - P176

체코 말로는 보헤미아를 체키(Čechy), 주민들을 체크(Cech)라고 한다. - P178

체코 역사는 여러면에서 헝가리와 닮았다. - P179

얀 후스, 정의로운 사람 - P180

얀 후스(Jan Hus, 1372-1415) 라는 ‘종교개혁가‘ - P181

시청사를 바라보는 구시가 광장의 얀 후스 동상. - P182

후스의 영향력은 죽은 뒤에 더 커졌다. - P183

얀 후스가 남긴 종교개혁 운동의 불씨는 결국 들불이 되어 유럽중세 봉건질서의 해체를 재촉했다. - P184

베스트팔렌조약은 종교 선택의 자유를 인정했다. - P185

끝없이 보수공사를 하는 시청사의 시계탑. - P186

구시가의 성과 속 - P187

프라하 구시가는 ‘성(聖)과 속(俗)의 칵테일‘이다. - P188

디지털혁명 시대를 선도해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색바랜 청바지와 낡은 가방을 들고 다녔던 이들은 보보스(bobos, Bourgeois Bohemians)라고 한다. - P189

화약탑(Prainibrana) - P190

옛 성벽의 의전용 출입문이었던 화약탑.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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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옆 길가, 오스트라아공화국 수립 주역들의 흉상. - P87

뜻밖의 발견, 훈데르트바서 - P88

훈데르트바서가 설계한 공영 임대주택. - P89

프리드리히 슈토바서 (Friedrich Stowasser) - P90

훈데르트바서하우스와 박물관은 ‘뜻밖의 발견‘ - P91

빈틈없는 도시 - P92

하지만 빈이라고 상처가 없는 건 아니다. 수많은 역사의 상흔을덮어버리는 데 완벽하게 성공해서 보이지 않을 뿐이다. - P93

해 질 무렵의 바그너 기차역 - P94

해질 무렵에 본 바그너 기차역 (Wagner Stadtbahn-Pavillons) - P95

「부다페스트, 슬픈데도 명랑한」 - P96

나의 부다페스트 여행지 - P98

부다페스트,
슬픈데도 명랑한 - P99

다뉴브의 탁류 - P99

다뉴브강의 잔물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P100

도나우의 품에서 빈, 부다페스트, 베오그라드 등 크고 작은 도시들이 자라났다. - P101

잔잔하지도 푸르지도 않았다. 부다페스트의 도나우. - P102

바실리카의 이슈트반 - P104

첨탑까지 포함한 높이가 96 미터인 바실리카는 중세 건축물이 아니다. 18세기 말 모금 캠페인을 시작해 1905년 완공했다. - P105

이슈트반 대성당의 미니 콘서트. - P106

연주회를 즐기는 동안 이슈트반이 왜 왕국 전체를 기독교의 품으로 데려갔을지 생각했다. - P107

검색하면 보통 프란츠 리스트(Franz List)로 나오는데, 이것은 독일식 표기법이다. 헝가리 사람들은 리스트 페렌츠(List Ferenc)‘라고 한다. - P108

지정학의 불운 - P109

저심도 지하철 M1의 앙증맞은 객차 - P110

이슈트반부터 19세기 중반의 독립투사 코슈트 러요시(Kossuth Lajas)까지 민족 영웅 열네 명의 동상이 시대순으로 도열 - P111

영웅 광장의 아침 풍경. - P112

자부심과 열등감 - P113

부다페스트의 화려함은 헝가리 사람들이 지니고 있었던 열등감의 표현이었는지도 모른다. - P114

영웅 광장 뒤편에 높이 솟은 버이더후녀드(Vajdahunyad)성은 1896년 세계박람회 전시장으로 쓰려고 지었다. - P115

버이더휴녀드성 바깥의 인공수로. - P116

베틀렌 가보르(Bethlen Gábor, 1580-1629) - P117

동유럽에서 독일 번호판을 단 자동차는 절도단의 표적이라는 말 - P118

리스트 기념관과 테러하우스 - P119

리스트(Liszt Ferenc, 1811-1886) - P120

리스트 기념관에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었다. - P121

언드라시 거리 60번지 테러하우스(Terror Háza) - P122

오늘의 헝가리 정치도 보수정당이 압도한다. - P123

정면에서 본 오페라하우스. - P124

부다 왕궁지구 - P125

투룰(Turul) - P126

세체니 다리의 페스트지구 쪽 입구. - P127

마차시성당(Mátyás templom) - P128

1956년의 헝가리 국민은 반혁명을 일으켰다. - P129

힐튼 호텔 객실 창문에 비친 마차시성당. - P130

‘굴라쉬 공산주의 (goulash communism)‘ - P131

 ‘헝가리안 레초(hungarian Lecso)‘ - P132

어부의 요새, 아무 생각 없이 도나우를 바라보기에 좋은 공간 - P133

국회의사당의 언드라시 - P134

언드라시 (Andrassy Gyula, 1823-1890) - P135

너지 총리의 동상 - P136

민족 자부심의 크기를 보여주는 국회의사당 광장의 언드라시 기마상.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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