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슈 님은 소인과 이 전쟁의 추세를 의논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 P352

천하의 전쟁을 셋쓰노카미 님과 마음껏 논할 수 있는 자는 전무해 보입니다. - P353

이 전쟁에 미래가 없다는 게 확실해져도 가신들이 용맹하게 떠들어대기만 하는 이유가무엇인지 아십니까? - P355

교토, 사카이를 평정한 오다와 싸우면 불리할 테니까요. - P356

사이토 도산 - P358

무사의 긍지 - P359

"대장이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일. 책임을 질 필요가 없는 부하들의 용감한 태도는 죄가 아니다." - P361

동시에 낭송하는 것처럼 - P362

요사쿠는 성안에 나도는 풍문을 알고 있다. - P364

‘보는 사람이 없는 틈에 무헨을 단칼에 죽이고, 마치 자기가 시체를 발견한 것처럼 굴고 있다.‘ - P365

나카니시 신파치로 - P367

명부로 뭘 하려는 걸까. - P368

그들의 눈은 전부 요사쿠의 옆, 노토 뉴도를 향하고 있었다. - P370

"무헨은 오다의 수하가 죽였을 터. 어째서 소인을 의심하십니까!" - P371

"거기 있는 노토가 무헨을 죽였다고 말하는 이유는 아키오카 시로노스케가 죽었기 때문이다." - P373

"고리짝. 그리고 삿갓, 석장이다.‘ - P374

일대 사건 - P376

어떻게 암자에 - P377

"소인 역시 납득할 수 없습니다. 방 안에서 독경을 하고 향을 피운 게 무헨이 아니었다고 단언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P379

평생을 일향종 사찰에서 - P380

사면초가 - P382

소문 - P383

"노토. 자네……… 오다와 내통했으렷다." - P385

굉음과 섬광. - P386

노토는 무헨의 중개로 오다와 내통하고 있었다. - P388

저것이야말로 부처님의 벌, 실로명벌이다……………. - P389

6월 8일, 단바야카미성의 하타노 형제, 아즈치에서 책형에 처해지다. - P391

제4장
낙일고영 - P393

농성군을 먹여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P395

이날 무라시게를 따른 것은 힘이 보통 사람의 열배는 되는 이누이 스케사부로였다. - P396

게시닌 - P398

노무라 단고 님께서 이케다 이즈미 님께. - P399

사과의 의미로 보낸 게시닌은 관습상 죽여도 상관없고 돌려주어도 상관없다. - P401

형세가 비슷하구나. - P402

성 남쪽에 있는 암자에서 무헨과 아키오카 시로노스케가 살해당하고, 두 사람을 살해한 가와라바야시 노토가 변사한 날이다. - P404

철포의 탄환 - P405

노토가 살아 있으면 곤란한 자의 소행일까. - P407

그날, 누가 노토를 쏘았는지 알아내거라. - P408

모리가 배신한 건 분명 - P410

아라키 규자에몬 - P411

지요호의 뒤에서 시녀가 한쪽 무릎을 세우고 대기하다가 장지문을 연 것이 무라시게임을 알아차리고는 바로 고개를 숙였지만, 지호의 염불은 멈추지 않았다. - P413

"이번 전쟁에서 죽은 자들의 극락왕생을." - P414

매사 지요호는 자기 생각을 거의 말하지 않는다. - P416

종교란 곧 힘없는 민초에게는 구원의 약속, 활과 말을 다루는 무가에게는 현생의 수호, 대장에게는 전략이 될 것입니다. - P417

전략으로 돌아가 볼까. - P419

혼마루를 수비하는 것은 호위대와 일반 병사였다. - P420

노토님을 쏜 철포는 병사들이 빌려 간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 P422

무엇이든지. - P423

"나카니시 신파치로 님에 관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 P425

사콘 가신 사지 아무개. - P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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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타가 오다에 붙었다. 비젠 미마사카는 오다 쪽으로 돌아섰다." - P275

설령 요사쿠의 말처럼 아마가사키성이 비어 있어도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 P277

그렇게 신파치로를 칭찬한 것은 히요도리즈카 요새를 지키는노무라 단고였다. - P278

무라시게는 오다에게 반기를 들 때 만반의 준비를 했다. - P280

무헨은 나이는 쉰 정도 되는 행각승인데 종종 영험한 신통력을 보이는 고매한 승려로 전쟁 전부터 유명했다. - P281

해자와 다리로 구분 - P283

무라시게와 무헨 두 사람뿐이었다. - P284

내 서한을 전해 줄 수 없다니. - P286

무헨에게 명한 사자의 임무는 오다에게 항복할 테니 중재를 부탁하는 서한을 미쓰히데에게 전하는 일이었다. - P287

"분명 아리오카는 함락되지 않는다. 몇 년이든 더 버텨 주겠지." - P289

진짜라는 증거로 인질을 원한다 하셨습니다. - P290

도라사루 - P292

지금 아리오카성이 항복하면 교토에서 서부 규슈로 가는 길이 열린다. 때문에 무라시게의 항복은 오다에게도 득이 된다. - P293

행각승 - P295

미쓰히데에게 다시 서한을 썼다. - P296

"내가 화친을 추진하는 것이 탐탁지 않느냐?" - P298

서원은 다다미 여덟 장 정도의 공간이다. - P299

장지문이 열리고 촛대의 불빛이 스며들었다. 일렁이는 불빛을 받은 다구들이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다. - P301

"그걸 원하는 자가 있어 전쟁을 위해 내주었구나." - P302

명물 ‘히라구모‘ - P303

범인은 아직 도주 중 - P305

천수각 부근 수풀 속에 숨어 있는 듯한데, - P306

구로다 가신 구리야마 젠스케 - P308

실로 필부지용(匹夫之勇), 하찮은 용기였다. - P309

구로다의 핏줄은 끊겼습니다! - P311

이 전쟁은 아라키 가문, 나아가 모리 가문과 혼간지의 사활을 건 대전이었다. - P312

겉으로는 복종하면서 언젠가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속으로 어금니를 갈고 있었다. - P314

세베에와 우콘이 있으면 호랑이에 날개다. - P315

분노다. - P317

무헨 님과 아키오카 시로노스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 P318

피 냄새 그리고 시체 냄새 - P320

이 행각승의 마지막 순간이 결코 평온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다. - P321

.....무헨에게는 ‘도라사루‘를 주었다. - P323

검뿐이었습니다. - P324

가장 먼저 요사쿠를 알아본 사람은 스케사부로였다. - P326

태만한 노릇 - P327

아리오카성이 오다 병사들이 이룬 바다에 둘러싸인 외딴섬이 아니라 바깥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이야말로 구원이었다. - P329

손님방에 고리짝은 - P330

그 가신이 고리 님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P332

암자 주인이 말하는 손님이란 대체 누구인가? - P333

"빈손이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P335

목숨이 꺼져 가는 병자를 위해 한시를 다투었을 뿐입니다. - P336

어디에서 기밀이 새어나갔는가. 무 - P338

그리고 무엇보다 ‘도라사루‘가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 P341

과거 고데라 가문의 일개 가신이었던 고데라 간베에는 재치를 자랑하고 무예를 중시하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무사일 뿐이었다. - P343

뭔가가 결여되었다. - P344

성안에 전대미문의 실력자가 숨어든 것 같구나. - P346

무헨과 아키오카 시로노스케 살해 사건을 설명 - P347

무헨이 ‘도라사루‘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도 역시 성안에 한 사람밖에 없다. 무라시게의처, 지요호다. - P349

"확실히 기이하군. 어째서 밀서를 가지고 가지 않았을까." - P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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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시게는 꿈을 꾸었다. - P197

강도를 만나 싸움이 - P199

사게하리의 말대로 적군은 진영에서 퇴각했습니다. - P200

"주군, 이것은, 이 머리는……… 엄청난 흉상입니다!" - P202

원한도 없고 죄도 없는 무사의 머리를 사람들 앞에 구경거리로 내놓는 것은 무라시게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 P203

조로즈카 요새에 있는 병사입니다. - P205

"송구스럽게도 소인이 보았던 것은 가신단뿐이라 오쓰 님의 얼굴은 모르옵니다." - P206

징조라는 소문이 - P208

삿된 소리 - P209

실수로라도 정말 머리가 변했다고 말해서는 아니 된다. - P211

누군가가 호리의 머리를 빼내서 남들 몰래 다카쓰키 부대가 친머리와 바꿔치기했다………. - P212

더 기다려 봤자 오쓰 덴주로의 얼굴을 아는 이가 나올 것 같지는 않았다. - P214

역시 다료가 친 머리와 마고로쿠가 친 머리, 둘 중 하나가 오쓰의 머리이리라. - P215

하지만 규자에몬의 눈에는 그 순간 무라시게의 거구가 움츠러든 것처럼 보였다. - P217

무라시게의 다실 - P218

그런 은혜도 있고, 하물며 신분의 차이도 있다. - P220

선교사를 사지로 - P221

머리 문제 - P223

완벽한 야습 - P224

군사 회의 시작을 알리는 북소리 - P226

스즈키 마고로쿠 - P227

도라사루 - P229

어리석은 소문 - P230

"짐작건대 투구 머리 문제가 아닐지." - P232

호적수가 없는지 적진 깊이 파고들었습니다만 - P233

‘원포귀범도‘도 ‘도라사루‘도 어둠 속에 가라앉아 있다. - P235

아라키 구자에몬 - P236

공명 다툼은 무가의 일상이다. - P238

노무라 단고의 실언 - P239

수훈 다툼 - P241

어느 쪽을 잘라낼수있을만큼성의 병사는 많지 않다. - P242

머리의 형상 - P244

화재 - P245

방화 - P247

종교의 차이가 다툼의 씨앗이 - P248

머리를 쥐어짜도 풀지 못했던 난재 - P250

간수가 달려든 이유 - P251

"혜안에 간베에, 감읍하였습니다." - P253

"셋슈 님. 감옥 안에서 사람을 죽이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아니군요." - P254

시간을 벌려는 자는 다들 군소리를 늘어놓지. - P256

우롱 - P257

간베에가 아리오카성에서 가장 뛰어난 지혜를 가진 것은 틀림없다. - P259

나무아미타불 하치만 대보살. - P260

어째서 우리 야습이 그토록 문제없이 풀렸을까? - P262

장수가 없는 싸움 - P263

"싸움에 앞서 나는 적진 밖에 나와 있던 무사를 활로 쏴 죽였다." - P265

‘우키타도 가세한 판국에 어찌하여 매사냥에 함께하지 않는가.‘ - P266

제3장
원뢰염불 - P269

여름은 죽음의 계절이다. - P271

여름, 죽음의 기운이 짙다.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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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간베에는 오다의 사자로 아리오카성에 왔다. - P121

무사의 규칙을 어기고, 오다에게 대항하면서까지,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겁니까? 간베에, 그것이 궁금합니다. - P123

"아라키의 활, 이타미의 창에는 불이 없으니, 쏠 수도 없거니와 당길 수도 없다네." - P124

화살로 사람을 해하려면 화살만 있으면 충분하다. - P126

호위대가 도착했을 때는 지넨은 이미 붉게 물든 가슴으로 쓰러져 있었다. - P127

아라키의 활. - P129

구석에 놓인 화로를 - P130

이타미의 창. - P132

호위대 오본창과 한 명의 철포 저격수. - P133

장수들은 가문에서의 입장, 신분, 무라시게와의 친분에 따라 어느 자리에 앉을지 즉석에서 결정한다. - P134

첫째, 복도도 외부도 경호 아래 있어 지넨이 갇혀 있던 창고 방에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었다.
둘째, 지넨은 화살로 인한 상처로 사망했지만 화살은 발견되지 않았다. - P136

지금 운반해 온 장창은 창날이 없는 대신 화살이 매여 있었다. - P137

이타미란 이타미 지방이 아니라 ‘훼손‘을 뜻하는 것이었으리라. - P139

그날 새벽, 가스가 석등이 시로노스케의 역할을 했다. - P140

무라시게는 노부나가와 반대로 행동할 작정이었다. - P142

"가헤에, 자네는 내 명령을 거역했다. 그 죄는 가볍지 않다." - P143

"아무래도 노부나가는 아리오카성을 오판했나 보구나." - P145

가헤에의 마지막 모습은 아무도 모른다. - P147

제2장
화영수훈 - P149

● 일본 다도를 정립한 센 리큐를 가리키며 소에키는 그의 법명이다. - P151

다키가와 사콘 쇼겐 가즈마스는 오다의 가신으로 유명한 명장 - P152

"사콘은 노부나가가 매사냥을 할 것이니 내게 함께하라는구나." - P154

"흥분하지 마라. 시시한 계략은 무시하면 그만이다." - P155

농성은 성의 견고함으로 시간을 벌면서 가세를 기다려, 가세한 군대와 성안의 병사들이 적을 양쪽에서 치는 작전이다. - P157

스즈키 마고로쿠 - P158

다카야마 히다노카미 - P160

"주에몬, 경호 임무를 중단하고 다카쓰키 부대와 사이카 부대를 조사해라." - P161

그렇기에 모리가 아리오카성을 버릴리 없다. - P163

갈대가 우거진 늪지대 한복판에 울타리로 감싼 진영이 있었다. - P164

저 진영은 우리를 끌어내려는 미끼 같기도 하구나. - P166

 ‘무곡‘이란 ‘기껍지 않은 일‘을 뜻 - P167

만일 요새가 뚫리고 민가가 불에 탈 경우 이 해자를 방패 삼아 다시 한 번 싸우기 위한 설계다. - P169

‘다시‘란 무라시게 세력이 아리오카성으로 들어오기 전, 지요호가 다시라 부르는 외성(外城)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 P170

일향종 사찰 - P171

사이카 부대는 원래 무라시게의 편을 들 이유가 없다. - P173

무라시게는 기다렸다. - P174

오쓰 덴주로 - P176

무라시게의 비장품인 미노의 대장장이가 만든 칼 - P177

신분이 높은 자는 저택으로 들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정원으로 안내했다. - P179

야습 부대는 혼마루를 출발해 미리 은밀히 띄워 놓은 배를 뜬다리 삼아 이나가와강을 건넜다. - P180

작전대로 다카쓰키 부대는 오른쪽, 사이카 부대는 왼쪽으로 이동한다. - P182

활을 선택 - P183

검은 그림자 - P185

오쓰 가신, 호리 이타로 - P186

이타미 이치로자의 머리카락을 한 줌, 유품 삼아 잘라 냈다. - P188

승리였다. - P189

"어쩐지 나가시마가 떠오릅니다." - P191

"죽음도 불사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P192

대장이 전사했다고 떠들어 대는 목소리를 분명히 들었습니다. - P194

대장이라고 하면 오쓰 덴주로 나가마사를 뜻하리라.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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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은 바친 쪽이 배신하지만 않는다면 소중한 손님이다. - P45

다카쓰키성의 다카야마 우콘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아들과 그 누나를 인질로 보냈다. - P46

죽고 죽이고, 피로 피를 씻어 내면서 아라키 야스케는 아라키 셋쓰노카미가 되었다. - P48

오다의 가신이었을 때, 무라시게의 저택에는 알현을 요청하는손님들이 끝도 없이 찾아왔다. - P49

"예, 제 아비의 일로. 아비가 셋슈 님의 은혜를 잊고 성을 오다에게 넘겼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입니까?" - P51

지넨의 말은 늠름하게 들린다. 하지만 사실 무라시게는 지넨의 각오가 무사의 그것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 P52

지요호 - P54

아베 지넨 님이 자결했습니다. - P55

화살에 의한 상처 - P57

고리 주에몬 - P58

하지만 주군, 화살은 분명 없었습니다. - P60

이윽고 이것은 명벌, 부처님의 벌이라고 숙덕거리는 자가 나타났다. - P61

"모른다. 지금은 아직 몰라. 하지만 누가 손을 썼든 그 작자는 이 아리오카성에서 내가 죽이지 말라고 한 자를 죽인 죄인이다. 용서치 않을 것이야." - P63

불만스러운 낌새 - P64

동백나무 - P66

바깥은 어떠냐 - P67

지금 울려 퍼진 북소리는 적군이 근접했다는 신호였다. - P69

무토 소에몬 기요히데는 쓰루가를 다스리는 노부나가의 측근으로 지혜와 용맹을 겸비한 장수다. - P70

조로즈카 요새 - P72

무사가 싸움에서 목을 베면 대장은 그 머리를 확인한다. 신원 확인 절차다. - P73

무라시게는 그 그늘이 지휘에 대한 불만에 기인한 것임을 눈치채고 있었다. - P75

그들을 제치고 주에몬이 호위대장을 맡은 이유는 기지와 산술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그보다도 무라시게가 이 기민함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 P76

스케사부로 - P78

파수병은 사이카 출신으로 사게하리라는 자 - P79

그날 지넨을 경호했던 호위대 오본창 중 지금 이곳에 있는 사람은 이누이 스케사부로뿐이다. - P81

무라시게는 말없이 세번째 끈을 당겼다.………  - P82

망루의 파수병 - P84

경호원도 없다. 무라시게와 호출받은 자, 단 둘만의 신문이다. - P85

수고비로 은을 주고 무라시게는 사게하리를 물렸다. - P87

놀란 목소리 - P88

다음으로 부른 것은 모리 가헤에였다. - P90

가헤에가 정원을 피해서 순찰했다는 사실은 명백했다. - P91

다음은 아키오카 시로노스케였다. - P93

"주에몬은 활을 갖고 있었더냐." - P95

"촛대는 모르겠지만, 창고 방에는 화로가 있었으니 숯불이 있었을 것입니다." - P96

스케사부로는 절대 지넨을 죽이지 않았으리라. 하지만 신문은 해야 했다. - P97

"소인은 이누이 가문에 내려오는 갑주와 머리띠를 두르고, 비젠의 도공이 만든 칼과 지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 P99

활을 지니고 있던 자는 주에몬뿐이다…………. - P100

하지만 그렇다면 뿔피리 소리는 들렸다는 말이 이상하다. - P102

병사들 사이에서는 역시 그것은 처벌이었다는 소문이 퍼져 있었습니다. - P103

"내가 아베 지넨을 죽여 놓고 죽이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있다. 그렇게 비방하는 자가 있다는 말이로구나." - P105

수만 명의 오다 군대는 지금 슬금슬금 아리오카성으로 다가오고 있다. - P106

"간베에."
감옥의 토벽에 그림자가 일렁거렸다. - P108

무엇보다 눈빛이 변했다. - P109

"그래, 그 설마야. 자네라면 이 기이한 일을 풀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 P111

그 정도로 명석하고, 또한 명석함을 자랑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것이 구로다 간베에라는 사내다. - P112

"지넨 살해의 진상 해명, 소인에게는 식은 죽 먹기외다." - P114

지넨 살해의 진상 - P115

가신단의 사무라이 대장이 용단을 내려 가쓰마사 님을 추방했다는 사실………. - P117

그런데 셋슈 님은 오다 가신 중에서도 오사카를 공격한 대장들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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