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정원 이명랑 글 / 변영미 그림 비룡소 할머니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옛 기억을 살려내고 싶은 것 같다. 낯선 사내 둘이 쇠몽둥이로 낡고 주인이 없는 것 같은 집을 부실 때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무서우셨을까? 새싹 하나가 나와서 공주처럼 예쁘장한 꽃이 피었을 때는 해처럼 기분이 밝으셨을 것이다. 사내 한 명이 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몰려들었을 때는 상을 탄 것처럼 자랑스러울 것같다. 나도 꽃을 좋아한다. 아직도 할머니의 식당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우와~", "맛있게 드세요~"하는 등의 소리가 들려오진 않을까? 무슨 식당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지 봐야지!
아름다운 책 클로드 부종 비룡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추천한 이유 : 이 책은 내용도 좋고 가볍고 좋아할 책이여서 이다. 그리고 유명한 지은이가 만들었다. 이 책을 보면 책이 사라지면 팔 한 쪽이 사라진 것같다. 또, 책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인상 깊은 장면 : 에르네스트가 여우의 머리통을 책으로 내리치는 장면. 이 책의 줄거리 : 에르네스트와 빅토르가 책에 푹 빠져 있는 동안, 여우 한 마리가 잡아먹으려고 하지만, 에르네스트가 위험을 알아차리고 책으로 여우의 머리를 내리치고 여우 주둥이에 책을 쿡 쑤셔 박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나의 느낌과 생각 : 책은 참 쓸모있다. 그리고 재미있다. 처음엔 "아~ 그냥 그래~"하고 알았지만, 지금은 "재미있으니까 나도 추천 받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읽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