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토의 침대 위에 모모야가 - P231

히로토의 울음소리에 이변을 감지한 모모야가 방에서 빠져나와 상황을 파악하고, 불편한 손으로 수건을 빨아서 간호 - P232

한순간이나마 모모야를 의심한 것과, 가타후치 가문의 감시가 두려워 모모야를 방에 가두어 답답한 생활을 강요한 것을 - P233

아야노 씨와 히로토, 모모야, 세 사람의 생활을 지원해 주실 수 없을까요? - P234

〈처가 가족을 살해한 남자를 체포〉 - P234

조금이라도 형이 가벼워지도록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전부 밝힐 생각 - P235

가타후치 시게하루 씨와 모리가키 기요쓰구씨의 시신 - P236

가타후치 미사키 씨의 행방은 현재도 오리무중 - P237

재판 - P238

나머지 한 명 - P239

‘솎아내기‘ - P240

시게하루 씨가 레이타씨에게 건넨 목록 - P241

협력자 - P242

분가 내부 사람 - P242

요시에 씨 - P242

소이치로와 마찬가지로 야요이 씨도 자기 자식들에게 ‘저주‘를 건 겁니다. ‘가타후치 가문 사람을 죽여라‘는 저주를 - P243

요짱의 죽음, 남편의 사고, 레이타 씨의 반역, 전부 요시에 씨의 계획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 P243

소이치로가 붓글씨로 ‘왼손 공양‘의 다섯 항목을 적은 종이를 왜 요시에 씨가 가지고 있었을까. - P244

억측 - P244

"건축 평면도만으로도 이렇게 소름 끼칠 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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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을 죽이게 했다. 별채의 그 안쪽 방에서. - P203

첩의 자식 - P189

가타후치 분가 - P190

가에이가 소이치로의 결혼 상대로 고른 여자는 저택에서 일하던 고용인 다카마 우시오였다. - P191

우시오 - P192

남편 소이치로는 우시오에게 다정했지만, 결코 아내로서 대하지는 않았다. - P193

소이치로가 향한 곳은 여동생 지즈루의 방이었다. - P193

위기 - P194

지즈루가 소이치로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다. - P194

가타후치 가문의 약점을 쥔 세이키치는 그 후, 당근과 채찍을 섞어 가며 본가의 주요 인물을 차례차례 분가로 포섭한다. - P195

이 소동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소이치로의 아내 우시오 - P196

이 죽음이 자살인지, 자해 행위가 과했던 결과인지는 알 수 없다. - P197

쌍둥이 - P197

첫째는 사지가 멀쩡했지만, 둘째는 왼손이 없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무서운 우연이었다. - P198

불교에서 마귀를 쫓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 ‘삼(麻)‘과 ‘복숭아(桃)‘라는 글자를 넣어 두 아이에게 ‘아사타‘와 ‘모모타‘라는 이름을 붙인다. - P198

란쿄
수수께키의 주술사 - P199

ㆍ 모모타가 열 살이 됐을 때 세이키치의 아이를 직접 죽이게 한다. - P200

사실 란코는 세이키치의 인척이었어요. - P201

가타후치 분가 - P201

둘째 부인이 자기 아들을 후계자로 삼기위해……. - P202

아들들을 죽이게 했다. 별채의 그 안쪽 방에서. - P203

요컨대 입막음을 위한 전략 - P204

시즈코의 계략을 마지막까지 눈치채지 못한 소이치로는 란코의 가르침을 우직하게 따랐어요. - P205

아사타와 모모타는 물론이고, 소이치로와 지즈루에게는 시게하루라는 아이가 하나 더 - P206

시게하루 - P207

2006년⋯⋯⋯. 미사키 씨의 아이 - P208

감금 - P209

"당신 외할머니의 옛날 성씨, ‘가타후치‘였지?" - P210

실은 내 외할머니 가타후치 야요이가 세이키치의 일곱 번째 아이였다는 걸. - P211

아빠는 울면서 자백했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 P212

협박 - P213

아빠가 죽고 개요쓰구라는 남자. 너한테는 재혼할 사람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은 아니야. 그 사람은 너희 할머니 조카야. - P214

아야노는 변하지 않았단다. - P215

계획 - P216

"난 몇 년 후에 범죄자가 될 거야. 나랑 계속 같이 있다가는 너도 피해를 입을지 몰라. 그러니 이제 헤어지자." 아야노 씨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 P217

‘가타후치 가문의 일원이 되어 아야노 씨와 함께 ‘왼손 공양‘ 의식의 후견인을 맡겠다‘는 의미입니다. - P218

모모야는 가타후치 가문 사람들에게 인격을 빼앗긴 것 같았습니다. - P219

모모야를 데리고 독립해, 저희 집에서 모모야에게 살인을 시킨 후 시신의 왼손을 가타후치 가문에 보내도 의식은 성립하지 않겠느냐고 설득한 거죠. - P220

ㆍ 새집은 가타후치 가문이 주도해서 설계한다.
ㆍ 기요쓰구 씨가 우리를 감시한다. - P220

대체 어떻게 알아낸 걸까요? 저는 가타후치 가문이 새삼무서워졌습니다. - P221

가타후치 가문을 속여 누구 하나 죽이거나 상처 입히지 않고 ‘왼손 공양‘을 넘길 작정 - P221

‘시체 찾기‘ - P222

* 아오키가하라숲
3천 헥타르 규모의 광대한 원시림. 자살의 명소이기도 하다. - P223

옆 동네 자치회장인 미야에 교이치라는 독신 남자 - P223

저는 미리 준비한 미야에 교이치 씨의 왼손을 상자에 넣어 밖에서 망을 보고 있던 기요쓰구 씨에게 넘겼습니다. - P225

그리고 이런 짓을 앞으로 세 번이나 더 해야 합니다. - P226

시간은 걸렸지만 그 나이대 아이에 걸맞은 감정이 싹트는 걸 느꼈습니다. - P227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이었죠. - P228

들켰어. - P229

너희를 어떻게 하려는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모모야를 오늘 안에 데려가지 않으면 내가 위험해.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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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좌우 대칭인 건 그 종교의 가르침에 따랐기 때문이래요. - P138

* 부쓰마 불단이나 위패를 안치해 놓는 방 - P139

확실히 이 불단은 마치 집주인인 양, 집 한복판에 떡 버티고 있다. - P140

요짱이 죽은 곳 - P141

이 불단은 어린애가 혼자 올라갈 수 있을 만한 높이가 아니었거든요. - P142

뇌타박상 - P143

사고사가 아니라면 자살, 또는 살인. - P144

시간의 수수께끼 - P145

새벽 4시 무렵까지 뜬눈으로 - P146

요짱이 죽은 건 가타후치 씨가 잠든 새벽 4시 이후인 셈 - P147

요짱이 죽은 건 시신이 발견되기 두 시간 이상 전 - P148

3시 이전인 셈 - P149

3시 이전에 요짱은 자기 방에서 머리에 충격을 받고 죽었다. 그리고 4시 이후에 누군가 요짱의 시신을 불단 앞으로 옮겼다. 그러면 앞뒤가 맞죠. - P150

구멍이 두 개 - P151

범인이 사인을 위장하기 위해 시신을 불단 앞에 놓아뒀다는 - P152

그때 불단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 P153

어떤 부분 - P154

이 평면도에는 그려져 있지 않은 방 아니었을까요? - P155

숨겨진 방 - P156

감금방 - P157

감금방에는 ‘A‘와 같은 처지의 아이가 갇혀 있었을 테고 - P158

불단 뒤쪽에 공간이 .....…? - P159

진짜 모습 - P160

작업장 - P161

비밀 경로 - P163

어떤 방법 - P164

‘하나의 붙박이 장지문‘으로 - P165

이어받은 것 - P166

둔기로 때려 살해할 때 본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 P167

범행이 너무 조잡하달까⋯⋯⋯. - P168

그래서 범인은 경찰이 오지 않도록 요짱의 시신을 불단 앞에 놓아둔 겁니다. - P169

소거법 - P170

후계 문제 - P171

아버님은 무슨 이유로 큰딸이 가타후치 가문을 이어받길 원한 것 아닐까요? - P172

그래서 가타후치가문의 후계자는 어릴 적부터 그 집에 갇혀 지내며 사람을 죽일수 있게끔 세뇌를 받는 거죠. - P173

다른 친척과는 연락도 뚝 끊겼고요. - P174

갑작스러운 연락 - P175

지금까지 사이가 안 좋아서 집에 들여보내주지조차 않았던 엄마가 갑자기 만나자니, 아무래도 이상해서요. - P176

구리하라 씨는 마지막으로 "나중에 이야기 들려주세요."라고 - P177

제4장
속박당한 집 - P179

편지 - P181

가타후치씨와 언니 아야노 씨 - P182

옛날에 너희 아빠랑 언니랑 약속했거든. 너한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 P183

레이타라면...... 형부? - P184

아야노 씨는 조용하고 남들과 그렇게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다정하고 정의감 있으며 심지가 굳은 사람이었습니다. - P185

하지만 사귀기 시작하자 그전까지 눈에 띄지 않았던 아야노 씨의 묘한 면이 부각됐습니다. - P186

왼손 공양 - P187

그게 가타후치 가문을 수십 년이나 속박해 온 저주 같은 인습이었다는 걸. - P188

형제 - P188

가에이에게는 소이치로와 세이키치라는 아들과 지즈루라는 딸이 있었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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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집 - P93

‘가타후치‘⋯⋯⋯. 그 가족의 성씨. - P94

설마하니 ‘살인 주택을 보러 왔다‘고는 - P94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아이가 감금되어 있었다‘라는 가설은 틀린 셈이다. - P95

묘한 광경을 봤다고 - P96

부부 침실 창문에 처음 보는 아이 - P96

아이는 두 명이다. - P97

두 명의 아이 - P98

히로토는 가타후치 일가가 사이타마의 집에 살 때 태어난 아이라는 뜻입니다. - P98

이 삼각형 방은 히로토를 위해 만든 방 아닐까요? - P99

호적이 없는 아이. - P100

무시무시한 이면성 - P101

어두침침한 살인 주택에서 벗어나 유일하게 햇빛으로 가득한 방. 히로토는 이 방에서 아무것도모른 채 키워졌어요. - P101

이 부부는 과연 자신들의 의지로 살인을 저지르는 걸까. - P102

히로토를 행복하게 키움으로써 그들은 일종의 구원을 받으려 한 것 아닐까요? - P103

‘살인‘과 ‘육아‘를 양립 - P103

두 가지 측면 - P104

빛과 어둠 - P104

‘빛‘과 ‘어둠‘의 경계가 되는 장소, 침실과 아이 방을 연결하는 이중문 - P105

이 이중문은 A와 히로토가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 - P105

집 전체의 감시 - P106

옆집 남편은 아이가 침실 창문 앞에 서 있는 모습 - P108

실제로는 A가 침대 위에 앉아 있었던 겁니다. - P108

비밀 - P109

미야에 교이치 씨에게 부인은 없었다고 해요. - P110

하지만 미야에 씨를 너무 무방비하게 믿지 않는 편이 좋을 겁니다. - P111

미야에 씨가 그 가족에게 품은 감정은, 가해자에 대한 분노가 아니다. - P112

제 본명은……… 가타후치 유키. 그 집에 살았던 가타후치 아야노의 여동생이에요. - P113

자매 - P114

"언니는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 아니야."라고만 - P114

‘기요쓰구‘라는 남자와 재혼 - P115

갑자기 언니가 보낸 편지 - P116

형부는 레이타 씨라는 사람인데, 우리 집안 성씨를 선택하는 형태로 결혼 - P117

이상한 점 - P118

언니 부부가 내내 뭔가에 겁먹고 긴장하는 듯한 느낌 - P119

그렇다면 마지막 희망은 언니가 살았던 사이타마의 집뿐 - P120

불길한 예감 - P121

전조 - P122

실은 제 사촌동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 P123

모임 공간 - P124

내가 개요를 이야기하고 가타후치 씨가 보충한다. - P125

제3장
기억 속의 집 구조 - P127

좌우 대칭의 집 - P129

좌우 대칭의 집 - P130

평면도에 요짱의 아버지 방이 없다는 게 신경 쓰였다. - P132

가타후치 가문의 가계도 - P133

요짱방에는 창문이 없나요? - P134

붙박이 장지문 - P135

- P136

쇼와 시대 초엽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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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에서 시신 발견 - P46

‘왼손만 발견되지 않았다. ‘ ⋯⋯⋯대체 어떻게 된 걸까. - P47

기사 - P48

이때만 해도 설마 이 기사 때문에 그토록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 P49

제2장
묘한 평면도 - P49

한 통의 메일 - P53

미아에 유키 - P53

그렇다면 그 집의 구조에 대해 짚이는 구석이 있다는 뜻일까. - P53

하지만 여기서 꽁무니를 빼면 그 집의 수수께끼는 영영 풀수 없다. - P54

도쿄 도내의 번화가에 있는 카페 - P55

미야에   제 남편이…… 그 집 사람에게 살해당했을지도 몰라요. - P56

또 하나의 집 - P57

미야에   제 남편, 미야에 교이치는 3년 전 9월에 아는 사람의 집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후 행방불명됐어요. - P57

어쩌면 남편이 갔다는 ‘아는 사람의 집‘은 그 집이 아닐까 싶었죠. - P58

미야에   그 집 사람이 예전에 살았을 가능성이 있는 집이에요. - P59

그 집은 분명 사이타마현에 있을 걸로 짐작됐거든요. - P60

이게…… 그 결과 찾아낸 집의 평면도라는 말씀입니까………? - P61

창문 없는 아이방 전용 화장실, 그 집과 똑같다. - P62

도쿄의 집과 동일하다. - P63

몇 달 전에 불이 나서 전소 - P65

미야에 씨는 삼각형 방을 가리켰다. - P66

참 착실한 사람이라 살해당할 만큼 남에게 원한을 샀다고는………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 P67

매물로 나온 - P68

바꿔 말하면 왼손 말고는 절단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즉, 미야에 교이치 씨의 시신은 여러 개로 토막 나지 않았다. - P69

차이 - P69

그 집의 평면도를 비교해서 살펴보았다. - P70

비밀 구멍으로 통과시킨다 - P72

구리하라 씨의 집 - P73

다다미 여덟 장 크기의 거실 - P74

삼각형 방 - P76

이 창문이 원래는 밖에 면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 P77

이 방이 삼각형인 이유 - P79

정원으로 나가기 위한 문이 없거든요. - P81

이 공간에는 방을 만들 수 없었던거죠. - P82

이 공간 밑에 뭔가 있었을 가능성 - P83

메워진 방 - P83

시체를 집안에 감춰 두지 않았을까 - P84

지금도 땅밑에는 시체가....? - P85

변화 - P86

방을 증설하는 공사 - P86

도쿄의 그 집에 가 보려고 - P87

구리하라 씨는 두 집의 평면도를 나란히 놓았다. - P88

두 집에 같은 사람이 살았다면, 왜 이 같은 ‘차이‘가 생겼을까. 그 이유를 알면 그 가족의 정체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P90

답례를 드리는 김에 한 가지 알려 드릴 것도 있어서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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