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라고

신고하라고 - P161

플래카드에 기대를 - P162

쪽지에 쓰인 지시대로 - P163

거짓말이 술술 흘러나왔다. - P164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지도 - P165

하지만 이 사건은 복잡했다. - P166

피아는 반장에게 왜 그냥 사무실로 오지 않느냐고 묻지 않았다. 이유가 있을 테니까. - P167

왜 이렇게 비밀리에 - P168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질까? - P169

사실이 아니라면 어쩌지? - P170

어색함 - P171

"그런 사람은 누군가를 납치하는 방법도 알 테니까요." - P172

아직은 - P173

"늘 괴롭힘을 당했던 사람들이 타인을 괴롭혀." - P174

주유소 살인과 고속열차에서 밀친 사건 서류 - P175

아주 거대한 플래카드 - P176

냉소적으로 - P177

그냥 쏴버릴까 고민했다. - P178

데니스 바이허트는 매력적인 남자였다. - P179

소환장 - P180

수학 선생이랑 - P181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 P182

빌레펠트 집 수색 영장을 신청 - P183

들끓는 수치심 - P184

사라, 사실을 말해줘. - P185

리시 엄마가 싸늘하게 - P186

리시 스케치북 - P187

48번지 - P188

크리스마스트리 - P189

서퍼보이 타입 - P190

당신과 라리사의 관계가 단순히 교사와 학생 사이 이상이었다고 - P191

소문 - P192

몇 가지 질문 - P193

보안 게이트 - P194

그날 법정에 없었으니까. - P195

누군가를 죽임으로써 자기가족을 살해한 범인과 똑같은 범죄자가 되고서도 - P196

괴물 - P197

피아는 여자의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였다. - P198

시간을 왜 묻습니까? - P199

스코다 옥타비아 - P200

녹음 - P201

금요일 수학 시간 - P202

방어적인 태도 - P203

라리사와 메시지를 - P204

베른트 - P205

학교 계정 로그인 데이터 - P206

타액 샘플 - P207

"그의 진술은 믿을 만한 것 같아요." - P208

특별수사본부 - P209

지원 요청 - P210

경찰의 이름은 우베 부르크하르트, 마르쿠스의 아버지

경찰의 이름은 우베 부르크하르트, 마르쿠스의 아버지 - P135

경찰청장 - P136

‘노이어 쿠어파크 옆의 가톨릭 교회. 8시.‘ - P137

취조실 - P138

아무것도 없었다. - P139

사라 코르브마허 - P140

두 사람은 교회 안으로 들어섰다. - P141

차분하게 생각에 잠길 수 있으니까. - P142

진실이 뭔지 이제 더는 - P143

수학과 체육 담당
바이너트 선생님 - P144

자기 자신과 싸우는 중 - P143

다른 머플러 아래에 맸어요. - P146

리시는 그날 저녁에 데이먼, 그러니까 바이너트 선생님과 약속이 있었어요. - P147

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거지? - P148

인터넷으로 그 선생님을 검색 - P149

비정규직 경력자 - P149

식도와 후두 - P150

피아가 마자넥의 급소를 찔렀다. - P151

협박 - P152

공범증인 면책제도 - P153

감시 카메라 - P154

거부와 모욕은 드물지 않은 범죄 동기니까. - P155

목격자 - P156

비비엔 바이스벵거 - P157

데이터뱅크에 지문은 없지만 DNA는 있을지 모르니 - P158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 - P159

또 다른 살인 - P160

넬레 노이하우스 - P-1

적포도주와 담배와 시간을 과거로 돌렸다는

적포도주와 담배와 시간을 과거로 돌렸다는 - P91

아이디어 - P92

완전히 탈진 - P93

총알구멍은 있는데 탄피가 없다고? - P94

심리적으로 폐허 - P95

아버지 살인범은 ‘감금 상태‘라고 - P96

모두 무장 상태 - P97

1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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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P-1

카를ㅡ하인츠 바케스 - P98

베제닉이 자백했다. - P99

낯익은 얼굴 뒤편에 그가 알던 카트린과는 연결할 수 없는 잔인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존재가 숨어 있었다. - P100

우연히 - P101

또 다른 동료가 이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 P102

내부자가 수사를 방해했기 때문에 - P103

디지털 서류 - P104

아주 작은 팀으로만 - P105

12월 18일 수요일 - P107

마르코 베제닉과 타리크 오마리, 크리스티안 크뢰거 - P109

그가 없는 사이에 - P110

함정이라는 걸 - P111

시간이 시럽처럼 끈적끈적하고 느리게 흘러갔다. - P112

핀 번호를 - P113

주거지역 - P114

감시 시스템 - P115

블루스카이 운영자 - P116

하얀 밴이야. 홍보 문구가 있는 렌트 차량. - P117

공격조 - P118

표적 인물 - P119

안네 뵐레펠트가 약국으로 찾아왔다고 진숱한 여성의 외모와 정확하게 일치 - P120

특공대 소속 - P122

이삿짐 상자 - P123

‘프로젝트 1977-2003‘ - P124

‘프로젝트 2004‘
‘최종 프로젝트‘ - P125

‘라이너와 실비아 브룬너에 대한 강도 살인. 1996년 12월14일. 범인: 캄리칼리와 에르칸 도스도그루.‘ - P126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이 트로피를 모으듯이. - P127

그 그룹의 행동 결정 기준 - P129

발신인은 포즈난의 마테츠 브로벨 - P131

‘판사와 아름다운 경찰. 그들은 연인이었나?‘ - P132

처음에는 확고하게 결심했었어요.

처음에는 확고하게 결심했었어요. - P58

감방 같은 곳 - P59

진정한 정의라고 - P59

일주일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훈련 - P61

자살 테러를 한 판사가 토요일에 약국에 와서 이 약도를 - P62

마흐무디 씨는 따님의 죽음과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 P63

그.... 남자가 아니라면 누가 우리 딸을 죽였죠? - P64

빌레펠트 부인이 뭘 숨기는지 알고 싶어. - P65

몰이사냥 - P66

특별수사팀 팀장 - P67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고 간주하는 범죄자에게 사적 제재를 가하는 비밀 조직 소속이었다고 추측 - P68

바로 일을 시작하겠다고 - P69

현명한 한 수였다. - P70

보덴슈타인은 자신의 탁월함을 보여주고 동시에 자신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 P71

망명 신청자 숙소 - P72

이제 다시 영점에서 시작 - P73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남성 DNA가 하나 - P74

감정이 심하게 개입 - P75

우연이 너무 겹치는 - P76

가정 - P77

탁월한 팀 - P78

이제 그만! - P79

리시가 그날 뭘 하려던 건지 저는 알아요. - P80

절박한 행위 - P81

마르코 베제닉 - P83

압델 오두모수의 시신 사진 - P84

거짓말이 들통 - P85

카트린 파힝거의 수납공간을 빌렸지요. - P86

개인 정보 보호에 위배 - P87

호기심 - P89

배신당한 기분 - P90

12월 17일 화요일

12월 17일 화요일 - P13

좋은 친구 - P18

잠재의식 - P16

아이들을 서서히 놓아주고 각자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은 부모들이 해내ㄴ야 할 아주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다. - P18

"그의 계획을 카트린이 알았다는 뜻인가?" - P19

카트린은 하벨카의 결단과 절망을 완전히 과소평가했어. - P20

결정이 다 된 일 - P21

수사에 집중할 시간을 얻기 위해 동료 가츠케에게 특별수사팀을 맡기자고, 무슨 말인지 알아? - P22

리시가 꾸며낸 이야기 - P23

경찰이 찾는 그 난민 - P24

인질범의 가족이 2015년 맨홀 뚜껑을 던진 사람에 의해 살해됐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에 알아냈다. - P25

타냐 가츠케 - P26

하지만 카트린은 늘 그럴듯한 해명을 내놓았고, 다들 그 해명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 P28

창녀 열다섯 명을 토막 - P29

탄리 세니 아페트신 - P30

르네 지젤 시신 - P31

볼프 졸베르크 - P32

판결을 받은 범죄자가 복역한 후에 살해되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패턴 - P33

적군파 2세대 - P34

마르쿠스 마리아 프라이
전직 프랑크푸르트 검사장 - P35

마흐무디를 납치하라고 - P36

아마 안네 빌레펠트에게 딸을 죽인 살인자를직접 죽일 수 있다고 제안하지 않았을까 - P37

계속 패턴을 찾아내고 연관성을 밝혀내요. - P38

파힝거의 할머니가, 카트린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데 항상 제일 큰 공포를 느낀다고 - P39

이중생활 - P40

손으로 아주 자세히 그린 약도 같았다. - P41

단서가 생겼다! - P42

데이먼 - P43

이게 혹시 자백일까? - P44

5층짜리 상가 건물 - P45

극복할 방법 - P46

창문이 없는 지하 - P47

누군가 그를 납치하여 비인간적인 조건하에 이 우리에 가두어두었다. - P48

마흐무디에게 알리바이가 - P49

9밀리 파라벨룸 - P50

시간에 쫓기는 힘겨운 이 퍼즐 작업 - P51

저지능 총알 - P52

힌터타우누스에서 사망한 남자와 아주 비슷하게 - P53

울 수 있는 피아가 부러웠다. - P54

범인은 한때 피해자였고 그의 범죄는 절망으로 인한 행위였을 수도 있었기 때문 - P55

"다니엘 라들로프는 아주 가혹하게 처형당했어."  - P56

그때 안네 뵐레펠트는 파바드 마흐무디를 어디 가면 찾을 수 있는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 - P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