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고미 형사는 쥐스틴 팀장이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선배이자 동료가 되었다. - P51

로맹 - P52

퇴물 - P53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 P54

시민기자 - P55

세르주 퐁투아즈 행동과학부의 캉디스 라솜은 익히 아는 프로파일러 - P56

스파이 미러 - P57

쇠꼬챙이에서 발견된 지문 - P58

변호인 입회를 거부 - P59

심문하는 형사와 용의자의 교감 - P60

피해자에게 그 정도의 상처를 입히려면 범인의 분노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폭발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 P61

크레센도 - P62

반신반의하는 얼굴로 - P63

두 사람의 시선이 허공에서 맞부딪친다. - P64

5. 우리를 죽이는 것 - P65

카를 야스퍼스 의료센터 - P66

프랑수아 샤푸이 원장 - P67

뇌종양 - P68

희망이 전혀 없다는 뜻 - P69

두 달 - P70

뇌종양 교모세포종 말기라는 사실 - P71

감정차단기 - P72

타인의 시선이야말로 인간의 실존 문제를 가장 어렵게 만드는 감시망이니까. - P73

더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더라도 계속 살아남기 위해. - P74

6. 사람들이 발견하는 것 - P75

내 이름은 아델 켈레르, 그림자 여인이다. - P76

이탈리아에서 온 VIP - P77

9층 객실 서비스 담당인 아델 켈레르입니다. - P78

오리아나는 내가 기억하는 2년 전 모습 그대로다. - P79

파올로와 소피아 - P80

너를 만나려고 일부러 찾아왔어. - P81

"이 호텔에 남을지, 나를 따라 떠날지 선택해줘." - P82

비현실적일만큼 무섭고 끔찍한 이미지다. - P83

뒷조사 - P84

‘이제 넌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며 바라보지 말고, 네 인생을 살아야 할 때야‘ - P85

"오늘 저녁 6시에 호텔 수영장으로 와." - P86

2023년 5월 5일 금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 - P87

7. 사람들이 함구하는 것 - P88

앙티브 곶 - P89

재즈 스프링 - P90

독감 - P90

문자메시지 - P92

앙드레 칼랑드리 정원사 - P93

모터가 달린 고무보트를 이용할 경우 - P94

"경비원을 직접 채용해 쓰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 P95

생트 마르그리트 섬 - P96

평면도 - P97

"수사에 착수한 지 일 년이 넘도록 당신들은 무얼 했죠? 오리아나의적이 누군지 나에게 묻지 말고 당신들이 찾아냈어야 하지 않나요?" - P98

손목시계 - P98

부모가 자주 싸워 힘들었다는 자녀들의 진술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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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qu‘un d‘autre - P3

기욤 뮈소 장편소설

GUILLAUME MUSSO - P3

밝은세상

서스펜스 마스터 기욤 뮈소의 2024년 신작!
범인은 예측불가의 영역에 있다.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기욤 뮈소 매직!

양영란 옮김

I 「요트에 탑승한 여인」 - P9

1. 사람들이 피하는 것 - P11

모든 것은 끊김에서 시작된다.
_폴 발레리 - P11

코트다쥐르 칸만 - P11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11

〈루나 블루호〉 - P12

괴한의 정체 - P13

2. 사람들이 아는 것 - P14

종군기자 출신이자 성공한 출판업자인 오리아나 디 피에로 - P15

니스 경찰청 강력반 - P16

시몬 베일 병원 중환자실 - P17

오리아나의 마피아 관련설 - P18

저명한 기업가의 상속자이자 우상 파괴적인 행동에 앞장섰던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는 어떤 인물인가? - P19

〈아넬로 디 지세〉출판사 - P20

필리프 레클뤼즈 검사 - P21

카를로 디 피에트로 총수 - P22

오리아나와 아드리앙 - P23

의식을 되찾은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24

잠시 의식을 회복했으나 끝내 심각한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망한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25

사망직전 경찰이 입회한 상태에서 짧은 증언을 남긴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26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은행으로 송금한 30만 유로의 자금 - P27

금융 자문 변호사 - P28

아드리앙 들로네의 선율 - P29

재즈 뮤지션 - P30

재즈 언주자인 세대 포맨 - P31

음악적인 독창성 - P32

누가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를 살해했는가? - P33

치밀힌 사전 계획에 따른 예정된 범죄 - P34

수사가 답보 상태 - P35

3. 사람들이 찾아내는 것 - P36

요트 보관 창고 압수 수색 - P37

니스 경찰청 강력반과 마르세유재판소의 수사 판사 지라르와 프랑코브스키 - P38

수사를 어렵게 만든 두 번째 요인은 증인 부재다. - P39

범행에 사용한 쇠꼬챙이 - P40

쥐스틴 팀장을 태우고 온 주세 베르고미 형사와 엘 암라니 형사 - P41

두문불출 - P42

감치 상태 - P43

II 추락 천사 - P44

쥐스틴 타이앙디에 - P46

4. 사람들이 찾아내려고 하는 것 - P46

물랭 지역 - P47

《니스 마탱》 - P48

탐문 수사 - P49

이탈리아 탐정들이 이제 곧 접촉을 시도해올 겁니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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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바로잡기연구소

친일매국 세력의 모든 왜곡을 응징하다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온자랑스러운 진보임을 확인하라"

역바연

기억하는 자들이 사라지면 역사는 왜곡된다!

황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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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대 - P498

조선은 엄연히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일본에 불법적으로 합병되었다. - P499

100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었다고? - P500

101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을 옹호한다고? - P503

을사늑약 - P504

이완용은 고종 퇴위(1907)에도 앞장섰다. - P505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 P507

102 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 - P508

정부수립일 - P509

103 홍범도 흉상을 육사에서 철거한다고? - P512

김홍일 장군과 채명신 장군 - P514

104 이화여대의 뿌리는 유관순인가? 김활란인가? - P516

해방과 함께 미군정이 시작되자 김활란은 모윤숙과 비밀 사교단체인 낙랑클럽을 만들었다. - P517

여서 존중은 무엇인가? - P519

105 중국은 천년의 적, 일본은 백년의 적이라고? - P520

사대적인 발언 - P522

106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이었다고? - P524

김학순 할머니 - P525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아파할 줄 아는 마음이 곧 양지이다. - P527

고노담화(1993) - P528

107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고? - P530

일본은 군사 전략상 필요한 이유를 들어 가장 먼저 독도를 강탈했다. - P531

독도는 우리땅 - P533

108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계몽령이라고? - P535

12번의 비상계엄 - P536

유신헌법 - P538

이처럼 박정희의 사망과 함께 선포된 계엄은 무려 7개월 뒤 전두환에 의해 전국으로 확대 선포되었다(1980.5.17.). - P539

헌법을 부정하는 자들 - P541

그렇다면 반국가 대통령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는 정당했는가? - P542

부정선거 - P544

여소야대 - P545

에필로그
대한민국에서 올바르게 산다는 것 - P547

국가는 국민의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 노력한다. - P548

나의 투쟁은 성공할 것인가? - P550

A history for progressives

진짜 진보의 지침서&가짜 극우의 계몽서

황현필 지음

www.youtube.com/c/황현필한국사

역사바로잡기연구소

역바연

당신이 진정한 진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세상이 당신을 바꿀수 없다면, 당신이 세상을 바꿔라"

나는 평등만큼 자유의 가치를 중시하고,
분배가 중요한 만큼 성장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키우기를 바라며,
노동의 가치만큼 기업의 가치를 존중한다.

따라서 나는 분명 보수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나는 친일파에게 분노를 느끼고 독립운동가를 존경하며,
분단보다는 통일을 지향한다.

내가 이승만과 박정희보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나를 진보라고 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나는 진보가 맞다.

에필로그 중에서

‘친일매국과 독재추종‘이 아닌 ‘독립운동과 민주세력‘임을 알리기 위함이다.

작가의 말
나의 책무와 애국심 - P4

프롤로그
당신은 진보인가, 보수인가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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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5ㆍ18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지 말라」 - P407

79 독재추종 세력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이유 - P409

80 서울역회군이 광주에 비극을 불렀다고? - P411

서울의 봄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1979년 10·26사건부터 1980년 5·17비상계엄확대까지 약 7개월의 기간을 말한다. - P412

서울역회군 - P414

81 광주학살은 전두환의 기획이었다고? - P415

82 학살이 먼저였는가? 저항이 먼저였는가? - P417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에 수록된 김정섭의 증언 - P419

심재철 - P420

83 광주 시민들이 어떻게 무장할 수 있었냐고? - P422

광주 시민들이 총을 들었던 이유 - P423

광주 시민들은 무장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과 1980년에는 어느 지역에서나 시민들의 무장이 지금보다 수월했음 - P425

84 공수부대는 광주에서 여성과 어린이들을 정말 죽였는가? - P426

공수부대 - P428

85 광주 시민들이 교도소를 습격했다고? - P430

시위대는 정말 광주교도소를 습격했을까? - P431

86 5·18광주민주화운동 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고? - P433

북한군 개입설 - P434

양심선언 - P435

미국의 5.18 기록 어디에도 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이 없다. - P437

진돗개 하나 - P440

87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 P442

88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자랑스러운 진짜 이유 - P444

전두환 신군부는 계속해서 광주에 대해 오판했다. - P444

상무충정작전 - P446

89 내가 기억하는 5·18광주민주화운동 - P448

윤상원 - P450

11장
「통일을 반대하지 말라」 - P451

90 이승만정권에서 평화통일을 이야기하면 간첩으로 몰렸다고? - P453

조봉암
"나는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 P454

91 박정희와 김일성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했다고? - P456

남북한 긴장 관계의 고조를 명분으로 - P457

6.23 평화통일선언을 발표(1973) - P459

92 노태우의 통일정책만큼은 인정해야 한다고? - P460

비록 노태우는 광주의 학살자 중 한 명이었지만, 공산권 국가들과 발빠르게 수교했던 북방외교와 통일을 위한 노력만큼은 박수를 받을 만했다. - P462

93 1994년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고? - P463

누군가는 전쟁을 막아야 했다. - P465

94 햇볕정책을 펼쳤는데 연평해전이 일어났다고? - P467

제2차 연평해전(2002) - P469

미국이 남한에 배치한 전술책 - P472

반공보수 - P474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 - P475

대북 송금 대국민담화 - P477

96 이명박근혜와 윤석열은 통일정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 P478

전시작전권 - P480

97 통일을 꼭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 - P481

12장
「대한민국의 정신을 훼손하지 말라」 - P491

98 뉴라이트가 이렇게 출현했다고? - P493

뉴라이트가 대중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것 - P494

99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고? - P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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