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흙수저 여대생이 바라본 청춘
(○○대학교 대나무숲) - P157

현명하고 현실적인 계획 - P158

가난한 젊음이 더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 P159

빈곤함 - P160

생각, 가치관, 행동이 달라질 수 있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P161

빈부와 선악은 과연 같이 가는가 - P162

‘부와 도덕성‘의 상관관계 - P162

언더도그마 현상 - P163

빈부에 관계없이 - P164

절대적 가난과 상대적 가난 그리고 죽음 - P165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 P166

자살 - P167

진짜 가난의 실체 - P168

자살 및 고독사의 절대다수는 노인 빈곤층이 차지하고 - P169

보통 사람들의 진짜 가난과 소외, 그 해결책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 P170

보수와 진보의 가난 : 평등과 복지 - P171

일상 속 오감으로 느끼는 부유함과 가난함 - P171

어느 택배 기사 이야기 - P171

어느 배달 알바 이야기 - P172

봉수 씨 이야기 - P172

보수가 주목하는 ‘절대적 가난‘의 종말 - P173

‘이로움‘을 추구 - P175

진보가 주목하는 ‘상대적 가난‘의 문제 - P176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 P177

보수의 평등과 진보의 평등 - P178

보수=기회의 평등+결과의 불평등 수용 - P178

자유로운 명혼 - P180

온라인 커뮤니티 - P181

미국의 보수주의 정치가 랜돌프 - P182

보수에게 평등은 ‘기회의 평등‘ - P182

결과의 평등을 목표로 삼는 정책 - P183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 P184

진보=조건의 평등+ 결과의 평등 - P184

현실의 벽 - P186

조건의 평등 - P187

결과의 평등 - P188

사회정의 - P189

보편적 복지나 선별적 복지냐 - P190

기초생활보장제도 - P191

이상적인 이야기 - P192

동료 아주머니가 성실 씨에게 전해 준 편지 한 장 - P193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찾아보세요. - P194

능력주의와 학벌: 수저, 재능, 노력 - P195

능력주의와 드라마 <SKY 캐슬> - P196

미국식 자유의 가치 - P197

능력주의 원칙 - P198

물고 태어난 수저가 학벌을 결정한다 - P199

자기 능력과 상관없이 - P200

학벌에 대한 주위의 다양한 의견들 - P201

별거 아니라고 하지 말아요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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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
‘사회적다윈주의 Social Darwinism‘ - P103

사람이 태어난 이유는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 P104

사회적 다윈주의와 이효리, 그리고 <킹스맨> - P105

가장 우월한 자 - P106

제국주의자 - P107

"뭘 홀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 P108

유대인 ‘제거되어야 할 불필요한 종족‘ - P109

가이아 이론 - P110

킹스맨 ㅡ 발렌타인 - P111

조너선 하이트가 설명하는 보수와 진보 - P111

도덕적 기반 - P112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존딜런 하인즈 박사 연구팀 - P113

감성의 코끼리 - P114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이성적인 존재인가 - P115

MBTI - P116

보수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다소 비관적 - P117

진보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 - P118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 <기생충> - P119

계급에 대한 분노와 이기적인 욕망이 힘을 합친 결과 - P120

안정이 우선인가 변화가 우선인가 - P121

변화 - P122

안정 - P123

힘과 권위, 위계질서를 존중 - P124

차별 - P125

변화를 추구하는 용기, <죽은 시인의 사회> - P126

시 낭송 동아리 - P127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라. 하지만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면 안 된다‘  - P128

시장인가 국가인가 - P129

시장은 언제나 기회의 장 - P130

나는 보수입니다. 시장경제를 옹호합니다. - P131

나는 진보입니다. 시장경제의 효율성은 인정합니다. - P132

혁신의 가치 + 시장경제의 장점 = <머니볼> - P133

‘세이버메트릭스Sabermetrics‘ - P134

빌리 빈 - P135

성장인가 분배인가 - P136

분배 시스템의 문제 - P137

성장이 기회를 만듭니다. - P138

성장과 자유 - P139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생, <설국열차> - P140

인류 최후의 생존자 - P141

경제가 중요 - P142

보수와 진보의 아름다운 존중, <두 교황> - P143

"가장 전통을 중시한 교황이 가장 전통적이지 않은 선택을, 그것도 신념이 다른 개혁파에게 권력을 넘기는 선택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 P144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면 모두의 잘못이다." - P145

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 - P147

부유함과 가난함 그리고
죽음 - P149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남은 것이 순자산 - P149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 P150

1970년대의 봉수 씨 - P151

1970년대의 진봉 씨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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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회와 공화정, 9월 대학살과 루이 16세 처형 - P61

대학살극 - P62

로베스피에르와 나폴레옹, 장발장과 <레 미제라블> - P63

《레 미제라블》 - P64

나폴레옹 1세 - P65

나폴레옹 몰락이후 - P66

장발장의 이야기 - P67

영화 <원 네이션One Nation, One King>(2018) - P68

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의 유래와 구분 - P69

‘우파 좌파‘의 어원과 프랑스혁명 - P69

지롱드파와 자코뱅파 - P69

루이 16세의 처형 문제 - P70

보수주의의 창시자, 에드먼드 버크 - P71

에드먼드 버크(1729~1797)
18세기 후반의 영국 정치가이자 사상가 - P71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 P71

영국 명예 혁명 - P72

《로마제국 쇠망사》 - P73

진보주의의 아버지, 토머스 페인 - P73

《상식(Common Sense)》 - P74

《이성의 시대 The Age of Reason》 - P75

버크와 페인의 논쟁 - P76

평등을 추구하는 과정 - P77

역사적 유래 - P78

필요한사회 변화에 대해 ‘천천히 신중하게 최소한으로‘라고 생각하는쪽이 보수The Conservative - P79

‘빠르고 과감하게 전면적으로‘라고말하는 쪽이 진보The Progressive입니다. - P79

경제, 정책과 더 밀접한 우파 좌파 - P79

경제와 국가의 역할 - P80

예외적인 보수좌파와 진보우파 - P81

다시 해석 - P82

 완성도 높은 구분법, 보비오의 ‘4분면 프리즘‘ - P83

노베르토 보비오Norberto Bobbio라는 이탈리아의 사상가 - P83

정치적 스펙트럼 - P84

권위주의적인 동시에 평등주의적인 ‘극좌‘, 
자유주의적인 동시에 평등주의적인 ‘중도좌파‘, 
자유주의적인 동시에 불평등주의(능력주의)적인 ‘중도우파‘, 
권위주의적인 동시에 불평등주의(능력주의적인 ‘극우‘ - P84

보비오의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주장은 ‘평등주의‘와 ‘평균주의‘의 구분 - P85

우리나라와 미국의 국회의원 - P86

미국의 경우 하원의원과 상원의원 - P87

2부
보수와 진보가
세상을 보는 법 - P89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 - P91

현실의 부조리 - P91

젊어서 보수주의자인 사람은 심장이 없는 것이고, 늙어서 진보·자유주의자인 사람은 머리가 없는 것이다. - P92

칼 포퍼 - P93

현재는 과거의 정점‘일까, ‘미래의 출발점일까 - P94

타고난 기질 - P95

영화 <다크 나이트>로 이해하는 보수와 진보 - P96

보수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배트맨 - P97

진보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조커 - P98

배트맨 - P99

조커의 행동은 기존 권력 구조에 대한 도전 - P100

엄격한 아버지 모델 vs. 자애로운 부모 모델 - P101

레이코프는 가정의 양육 모델을 ‘엄격한 아버지strictfather 모델‘과 ‘자애로운 부모nurturant parent 모델‘로 나눔니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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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최강혁 지음

한겨레출판

🕊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교양

들어가는 말 - P11

보수와 진보의 참 가치를 찾아서 - P11

이걸 책으로 써 보자. - P12

씹신비
설명충
누칼협
알빠노 - P13

보수는 탐욕으로 망하고, 진보는 위선으로 망한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 P14

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 - P21

봉수씨와 진봉 씨 이야기 - P23

금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로 자랐습니다. - P24

훍수저로 태어나 흙수저로 살았습니다. - P25

클래식한 캐주얼 - P26

봉수씨는 진봉 씨가, 진봉 씨는 봉수씨가 궁금합니다. - P27

세상 쉬운 세계사로부터 - P28

유럽 쪽에 나라가 너무 많기 때문 - P28

고대(서기 500년까지)
그리스 아테네--->페르시아--->알렉산드로스제국--->로마제국--->크리스트교 공인 - P30

진짜 중세(서기 500년부터 1000년까지)
프랑크왕국--->지방분권(봉건제와 장원)--->크리스트교의 전성기 - P31

봉건제와 장원의 등장 - P32

후반기 중세(서기 1000년부터 1500년까지)
십자군전쟁--->흑사병--->르네상스--->지방분권과 크리스트교의쇠퇴--->중앙집권국가의 등장 - P34

흑사병 - P36

지방분권의 붕괴 - P36

백년전쟁(1337~1453) - P38

‘인간 중심‘의 예술 - P38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 - P39

근현대(서기 1500년부터 지금까지)
대항해시대--->절대왕정--->시민혁명과 산업혁명--->나폴레옹--->제국주의시대--->세계대전--->냉전 - P40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P41

절대왕정 - P42

민주주의-시민혁명, 자본주의-산업혁명 - P43

세계대전 - P44

꼭 알아야하는 프랑스혁명 - P45

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 - P45

인권선언 - P46

프랑스에 등장한 부르주아지기 - P47

계몽사상의 확산과 미국의 독립 - P48

경제 불황과 삼신분회, 국민의회의 등장 - P49

불길한 기운 - P50

삼신분회 - P51

테니스코트의 서약과 바스티유 감옥 습격 - P52

테니스코트의 서약 - P53

권리선언, 국왕의 항복 그리고 입헌군주제 - P54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 P55

자유ㅡ평등ㅡ박애 - P56

국왕의 완전한 항복 - P57

루이 16세, 도망가다 - P58

주변국 간섭과 혁명전쟁의 발발 - P59

반혁명 세력 - P60

<라마르세예즈> - P61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욕할 때 하더라도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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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사건 - P351

디 피에트로의 샬레 - P352

"부인이 차고 다니던 파텍필립을 돌려주려고 왔어요." - P353

사랑, 그 후 - P354

아드리앙을 깨우지 않기 위해 - P354

부지깽이 - P355

옮긴이의 말 - P357

자폐 스펙트럼 장애 - P357

가스라이팅 - P358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만드는 정서적 학대 행위 또는 심리적 지배 - P358

내 안에 살고 있는 여러 인격체 가운데 하나가 또 다른 인격체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해리성 정체 장애의 극단적인 상황 - P359

요트를 급습해 30억유로 상속녀를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범인이 온다.

이탈리아의 30억 유로 상속녀 오리아나는 레렝 제도에 정박한요트에서 갑자기 나타난 괴한의 공격을 받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니스경찰서 강력반 쥐스틴 팀장은수사에 착수하고,
사경을 헤매던 오리아나는 끝내 숨을 거둔다.

오리아나의 남편 아드리앙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가운데 경찰은 그와 은밀한 연인관계로 알려진 아델을 주목한다.

아드리앙과 오리아나 그리고 아델 사이의 경악해 마지않을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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