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페데리코 콤비 - P78

감탄
마리아 라베치 - P80


신티아 오렌스찬 - P82

바람
루시아나 페이토 - P84

만족
토피 - P86

자랑
케키운 푼티토 - P88

즐거움
루시아나 페이토 - P90

감사
난시 브라헤르 - P92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 P8

로사 코야도 카라스코사(심리학자, 심리치료사) - P8

3~6세 아이에게 읽어 줄 때 - P8

7~9세 아이에게 읽어 줄 때 - P9

10~12세 아이에게 읽어 줄 때 - P9

포근함 - P10

포근함은 어디에 있을까? - P10

사랑을 - P10

따뜻한 할머니의 품 - P10

보송보송한 털을 가진새끼 양 - P10

나를 위해 준비된 푹신한 이불 - P10

사랑 - P12

모든 감정 중에서 가장 강한 게 바로 사랑일거야. - P10

사랑하면 우린 어떻게 변할까? - P10

-- 때로 굉장히 강해져. 사랑하는 엄마, 어리고약한 동생, 귀여운 강아지를 지키기 위해우리는 용감해지지. - P12

사랑의 정반대는 미움이래. - P12

미움 - P14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고 거슬릴 때 - P14

미움은 얼마나 오래갈까? - P14

미움이 행동으로 표현된다면, 아마 그건 화일거야. - P14

난시 브라헤르 - P10

마리셀 로드리게스 클락 - P12

넬라 가티카 - P14

- P16

화는 엄청나게 거칠고 견딜 수 없는 기분이야. - P16

화도 쓸모가 있을까? - P16

화는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감정 - P16

지혜롭지 못한 반응 - P16

짜증이 나는 순간을 잘 넘기지 못하면 때로화가 된단다. - P16

마음의 색깔

로미나 비아소니 - P16

그린이 가브리엘라 티에리

그린이 난시 브라헤르

그린이 넬라 가티카

그린이 로미나 비아소니

그린이 루시아나 페이토 마리셀 로드리게스 클락

그린이 마리아 라베치

그린이 벨라 오비에도

그린이 비르히니아 피뇬

그린이 신티아 오렌스찬

그린이 아니타 모라

그린이 아드리아나 케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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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라파엘 R. 발카르셀

펴낸이 정성진

(주)눈코입

옮긴이 남진희

Emocionario. Di Lo Que Sientes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요!

오로지 엄마들의 입소문만으로!

☆☆☆☆☆

8년 연속 스페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초등 2학년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 도서

"하루에 한 쪽씩, 두 달.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아이들이 이런저런 감정을 느낄 때마다 용기 있게 표현하기 시작했다!"
ㅡ소피아ㅡ - P4

"우리 아이는 매일 밤 손가락으로 그림을 콕콕 찍으며 내게 묻는다. ‘이건? 이건?‘ 이 책은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끌어낸다."
ㅡ나탈리아ㅡ - P4

"두 살 반밖에 되지 않은 우리 막내도,
놀랍도록 훌륭한 그림과 동물들에게 어떤 일들이 생겼는지설명하는 글을 사랑한다."
ㅡ바네사ㅡ - P4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 P5

차례 - P6

포근함
난시 브라헤르 - P10

사랑
마리셀 로드리게스 클락 - P12

미움
넬리 가티카 - P14


로미나 비아소니 - P16

짜증
신티아 오렌스찬 - P18

긴장
케키 운 푼티토 - P20

안심
넬라 가티카 - P22

차분함
가브리엘라 티에리 - P24

행복
토피 - P26

기쁨
벨라 오비에도 - P28

슬픔
하비에르 곤살레스 부르고스 - P30

측은함
난시 브라헤르 - P32

후회
페데리코 콤비 - P34

뉘우침
비르히나이 피논 - P36

부끄러움
넬라 가티카 - P38

불안
비르히니아 피뇬 - P40

소심함
알레한드라 카라게오르규 - P42

당황
아드리아나 케셀만 - P44

두려움
파트리시아 피티 - P46

놀람
알레한드라 카라게오르규 - P48

역겨움
하비에르 곤살레스 부르고스 - P50

반감
루시아나 페이토 - P52

너그러움
호세피나 울프 - P54

몰이해
페데리코 콤비 - P56

외로움
하비에르 곤살레스 부르고스 - P58

고독
하스민 바렐라 - P60

그리움
엘리스삼부라 - P62

우울함
페데리코 콤비 - P64

따분함
넬라 가티카 - P66

희망
벨라 오비에도 - P68

열정
파올라 데 가우디오 - P70

신남
아니타 모라 - P72

포기
가브리엘라 티에리 - P74

실망
하비에르 곤살레스 부르고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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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은 극우 폭도들의 공격을 받았다. - P301

한국의 보수·진보 개념은 왜 달라졌을까 - P302

신민회 - P303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라" - P304

‘독재 세력‘은 ‘권위주의 세력‘ 
‘반민주세력‘은 ‘산업화 세력‘ - P305

한국형 ‘가짜 보수‘의 실체와 ‘진짜 보수‘ - P306

개혁보수 - P307

진짜 보수정당과 새로운 진보정당에 대한 기대 - P308

<미녀들의 수다> - P309

네 가지 신호로 
① 헌법·선거제 등 민주주의 규범거부 
②폭력 조장이나 묵인 
③정치 경쟁자 부정 
④언론 등 비 - P310

중도보수 - P311

중도보수정딩 - P312

‘연합공천‘ 전략 - P313

민주당은 총선에서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등을 함께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하는 방식 - P314

중도보수정당에 진보적 의제를 압박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정당 - P315

 국제 정치와 전 세계적 극우화 그리고 미래 사회 - P316

극우 정치 세력의 출현 - P317

‘자국우선주의 Nationalism‘의 목소리 - P318

인공지능 - P319

초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 등장할 때 - P320

나가는 말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 P323

사회적 갈등 - P324

향수적 박탈감Nostalgic Deprivation‘ - P325

반독재와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 과정에서 - P326

보수와 진보의 경계가 혼란스러운 시대 - P327

대립과 공존 - P328

부록 - P329

보수 유승민의 가장 진보적인 연설 - P331

세월호・・・ 그리고 통합과 치유 - P331

분열이 아니라 통합 - P332

국회에서 대표연설하고 있는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 - P333

나누면서 커간다: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야 - P334

진영을 넘어 합의의 정치로 - P335

진영 간의 대립과 반목으로 - P336

국가 장래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일수록 우리는 용기를 내어 통 큰 합의를 해야 합니다. - P337

세금과 복지 - P338

‘중中부담-中복지‘ - P339

성장의 가치와 성장의 해법 - P340

노동, 자본, 기술 - P341

저성장 - P342

저출산 - P343

청년 일자리 전쟁 - P343

국가 R&D 시스템 - P344

공정한 고통 분담, 공정한 시장경제 - P345

임금인상과 고용유지 - P346

사회적 경제 - P347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 - P348

진보 노무현의 가장 보수적인 연설 - P351

한일관계와 독도 문제에 대한 대통령 특별담화문 - P351

한일관계에 대한 대통령 특별담화 모습 - 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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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이 된 어르신들의 심리 - P251

박정희가 만들어 내는 기적 - P252

예수는 구세주 - P253

복음주의 - P254

확증편향 - P255

빈자는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P256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저소득층은 보수정당에 더 많이 투표 - P257

변화에 대한 두려움 - P258

학습효과 - P259

오늘만 사는 놈 - P260

옳다고 믿는 신념에 따라 행동하기를 - P261

한남동 키세스 - P262

4부
이상적인 정치의 모델 - P263

이로운 보수‘의 모범,
메르켈 - P265

메르켈은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만 51세에 총리가 된역대 최연소 총리이고, 독일 역사상 가장 긴 기간 동안 재임한 총리이면서, 물리학 전공에 양자화학 박사학위를 가진 ‘공대녀‘ - P267

메르켈과 위기의 시대 - P268

팔레스타인 소녀 림 - P269

메르켈 총리는 유럽 국가들 중 유일하게 난민을 받아들였습니다. - P270

동성혼 합법화 - P271

개 공포증 - P272

시민 메르켈과 독일 경제 이 - P273

한결같은 패션 - P274

메르켈식 사회적 시장경제‘라는 표현 - P275

‘미텔슈탄트Mittelstand(강소기업)‘ - P276

우리 보수가 메르켈에게 배워야 할 것 - P277

메르켈의 정치는 보수정치의 본질에 대해 돌아보게 합니다. - P278

존경받는 리더 - P29

‘의로운 진보‘의 아이콘,
오바마 - P280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 P281

백악ㅇ관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 P282

First Bump 주먹 인사 - P283

평범한 청소부와 허물없이 인사를 나누는 대통령의 모습은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 - P284

자기 역할과 위치를 아는 리더 - P285

오바마 케어 - P286

건강보험 - P286

일명 ‘넵튠 스피어 작전‘으로 알려진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 - P287

중산층 살리기 - P288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놀라운 은총)> - P289

 오바마를 완성한 미셸 - P290

미셸 오바미, 《비커밍》 - P291

백악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오바마와 미셸 - P292

우리에게 이롭지 않았던 오바마 - P293

미국의 좋은 지도자가 한국에까지 좋은 지도자여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P294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내다 - P295

2009년의 오바마(왼쪽)와 2017년의 오바마(오른쪽). - P296

"변화를 가져올 나의 능력을 믿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의 능력을 믿으라"라고 충고 - P297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P298

‘계몽‘을 위해 계엄령을 선포할 수밖에 - P299

스윙보터Swing Voter - P300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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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질 수 없는 결핍 - P202

명문대와 지잡대 - P203

학벌과 인성은 완전히 별개 - P204

노력인가 재능인가, 아니면 노력까지도 유전인가 - P205

공부에 흥미가 있고 공부가 재밌고 어느 정도 재능 있는 애들이 더 늦게까지 공부하고 노력해. - P206

공부가 전혀 고통스럽지 않을 수도 - P207

같은 부모 아래서 나타나는 차이 - P208

어중간한 재능의 비극 - P208

그래도 이 정도는 해 볼 만하지 않나요? - P209

우리가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 P209

능력주의 맹신의 위험성 - P210

현실 - P211

노력만능주의 - P212

모든 일은 그냥 흘러갑니다. - P213

보수와 진보의 교육 정책 - P214

학생인권조례 - P215

LGBTQ가 대체 무엇이길래 - P216

LGBTQ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섹슈얼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 
퀴어Queer 또는 퀘스처닝Questioning의 줄임말 - P216

SOGI 123 - P218

성소수자 청정지대 - P219

동성애에 관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 P220

동성애 - P221

억압적인 사회 - P222

보수와 개신교단이 바라보는 동성애 - P223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 P224

진보 학자와 의사들이 바라보는 동성애 - P225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 - P226

동성결혼 - P227

개신교단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 - P228

동성결혼의 법제화 - P229

차별행위에 대한 구제조치 - P230

개신교 - P231

성경 - P232

혐오의 대상 - P233

낙태와 사형에 대하여 - P235

낙태에 대하여 - P235

‘로 대 웨이드 판결Roe v. Wade‘ - P235

미국 연방대법원 - P236

낙태권 - P238

낙태를 둘러싼 인간들의 맨얼굴,
<4개월, 3주... 그리고 2일> - P239

불법 중절 수술 - P239

낙태는 반대, 사형은 찬성하는 보수 - P241

낙태는 찬성, 사형은 반대하는 진보 - P242

진보에게 모든 인간은 존엄합니다. - P243

살인과 사형의 차이, <데드 맨 워킹> - P244

살인을 목격한 사람은 사형제도에 찬성하고, 사형을 목격한 사람은 사형제도에 반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P244

태극기부대와 빈곤층의 보수성에 대하여 - P246

탄핵된 한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든 이유 - P246

《가디언》 - P246

<CNN>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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