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 P8

오페라 - P8

솔로 콘서트 - P8

연주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울 때 - P8

콘트라바스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 P8

재앙 - P8

재즈 밴드 - P8

마치 폭탄을 맞은 것처럼 - P8

무정부주의처렁 - P8

자유로운 즉흥성 - P8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원래 질투가 많은 사람들 - P8

시시함과 초라함 - P8

뿌리를 박고 있는 어머니 대지 - P9

음악적 영감에 양분을 공급하는 에너지원 - P9

창조의 극 - P9

가슴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목소리 - P9

소프라노 - P9

음높이 면에서 - P10

태초의 악기 - P10

사라 - P10

콘트라바스는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악기 - P11

모든 악기의 기초를 잡아 주는 묵직한 저음 때문이죠. - P11

가장 깊은 소리를 내는 현악기 - P11

프레치너 활 - P11

콘트라ㅡE음 - P11

41.2헤르츠 - P11

5현 바스 - P12

cㅡ3 - P12

손가락판에 닿도록 현을 누르지 않고 현에 손가락을 살짝 갖다 댄 채 활을 켜면 해당 음보다 높은 소리가 난다. 피타고라스의 배음(音)이론에 따른 효과인데, 손가락을 어디에 올려놓고 얼마나 힘을 가하는지에 따라 여러 배음이 만들어진다. - P13

플라지올렛 주법 - P13

오버톤 - P13

진동체가 내는 여러 가지 소리 가운데 원래 소리보다 큰 진동수를 가진 소리, 보통 원래 소리의 정수배 (整數)가 되는 소리를 이르는데, 그래서 배음이라고도 한다. - P13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음 - P14

상징적인 차원 - P14

자기 속에 가늠할 수 없는 무한한 우주를 품은 사람들 - P14

네 현의 기본음은 미(E)-라(A)-레(D)-솔(G) - P14

피치카토 - P14

현악기의 현을 손끝으로 튕겨서 연주하는 기법 - P14

쇠줄에다 크롬을 입힌 - P14

조율 방식 - P15

현의 수 - P15

악기 크기 - P15

혼란의 시대 - P15

바스 비올, 큰 바스 비올라, 프렛이 있는 비올로네, 프렛이 없는 주프트라비올로네 - P15

〈f〉울림구멍
〈c〉울림구멍 - P15

긁히는 느낌이 적고 훨씬 선율적 - P15

좋은 작곡가 - P15

가장 큰 소리 카펫 - P16

4현 콘트라바스를 토대로 우뚝 - P16

1832년엔 괴테만 사라진 게 아니라 3현바스의 운명도 끝장나 버렸어요.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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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깊이에의 강요

로시니

비둘기

사랑

승부

좀머 씨 이야기

콘트라바스

향수

전 8권

지은이 파트리크 쥐스킨트 전 세계적인 성공에도 아랑곳없이 모든 문학상수상과 인터뷰를 거절하고 사진 찍히는 일조차 피하는 기이한 은둔자이자언어의 연금술사. 소설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1949년 뮌헨에서 태어나 암바흐에서 성장했고 뮌헨 대학과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역사학을공부했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편의 단편을 썼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못하다가 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린 모노드라마 콘트라바스』가 <희곡이자문학 작품으로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평생을 죽음 앞에서 도망치는 기묘한 인물을 그려낸 좀머씨 이야기』와 2천만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향수 등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로 각인되었다. 작은 삶의 테두리 속에서 펼쳐지는 한 콘트라바스 연주가의 일상을 기록한 『콘트라바스』는 일찍이 어느 작곡가도 작곡해 내지 못한 것을 <글로> 써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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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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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파트리크 쥐스킨트 전 세계적인 성공에도 아랑곳없이 모든 문학상수상과 인터뷰를 거절하고 사진 찍히는 일조차 피하는 기이한 은둔자이자언어의 연금술사. 소설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1949년 뮌헨에서 태어나 암바흐에서 성장했고 뮌헨 대학과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역사학을공부했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편의 단편을 썼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못하다가 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린 모노드라마 콘트라바스』가 <희곡이자문학 작품으로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평생을 죽음 앞에서 도망치는 기묘한 인물을 그려낸 좀머씨 이야기』와 2천만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향수 등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로 각인되었다. 작은 삶의 테두리 속에서 펼쳐지는 한 콘트라바스 연주가의 일상을 기록한 『콘트라바스』는 일찍이 어느 작곡가도 작곡해 내지 못한 것을 <글로> 써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깊이에의 강요

로시니

비둘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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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콘트라바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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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박종대 옮김

열린책들

『Der Kontrabass』

PATRICK SÜSKIND

브람스 교향곡 2번 - P5

1 독주 기악곡에서, 선율음의 사이를 높거나 낮은 방향으로 급하게 진행하는 부분. 곡의 주요부를 이어 나가는 데 쓴다. - P5

2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콘트라베이스>는 사실 없는 말이다. 독일어권에서는 이 악기를 콘트라바스 Kontrabass, 영어권에서는 더블 베이스doublebass 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엔 독일에서 공부한 사람이 많다 보니 콘트라바스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었다. - P5

bass가 독일어로는 <바스>로 발음되지만 영어로는 <베이스>로 발음되는 점에서 혼동이 일어나 <콘트라베이스>라는 정체불명의 단어가 탄생했다. 이 책에서는 악기의 원래 이름을 찾아 주기로 했다. - P5

국립 오케스트라 소속 - P6

바스 주자가 여덢 명 - P6

객원 연주자 - P6

오케스트라에 지휘자는 없어도 되지만 콘트라바스는 없으면 안 된다고요. - P6

음악사적으로 지휘자가 생긴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19세기였죠. - P6

남모를 즐거움 - P7

콘트라바스는 달라요. 콘트라바스가 없는 오케스트라는 상상할 수 없어요. - P7

가장 중요한 악기 - P7

기본 골격 - P7

대혼란 - P7

슈베르트의 나단조 교향곡 - P7

지은이 파트리크 쥐스킨트 전 세계적인 성공에도 아랑곳없이 모든 문학상수상과 인터뷰를 거절하고 사진 찍히는 일조차 피하는 기이한 은둔자이자언어의 연금술사. 소설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1949년 뮌헨에서 태어나 암바흐에서 성장했고 뮌헨 대학과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역사학을공부했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편의 단편을 썼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못하다가 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린 모노드라마 ‘콘트라바스가 <희곡이자문학 작품으로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평생을 죽음 앞에서 도망치는 기묘한 인물을 그려낸 좀머씨 이야기와 2천만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향수 등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로 각인되었다. 작은 삶의 테두리 속에서 펼쳐지는 한 콘트라바스 연주가의 일상을 기록한 ‘콘트라바스』는 일찍이 어느 작곡가도 작곡해 내지 못한 것을 <글로> 써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옮긴이 박종대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지금껏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하자고 말했다』, 『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 『9990개의 치즈』, 『군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나폴레옹놀이』,
「유랑극단」, 「목매달린 여우의 숲』, 『늦여름』, 『토마스 만 단편선』, 『위대한패배자』, 『주말』, 『귀향」, 「승부」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깊이에의 강요

로시니

비둘기

사랑

승부

좀머씨 이야기

콘트라바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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