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10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다니엘르 시마르 지음
어린이작가정신

   노아는 조아가 너무 싫어요.  깨물고 소리지르고 울죠.  마치 괴물처럼 이가 뾰족해요.  근데 이젠 노아의 캐릭터 카드까지 없애 버렸어요!  노아는 놀이터에 데려가 이상하고 불쌍한 남자에게 조아를 팔았어요.  노아가 돌아 오자 집은 난리가 되었어요.  엄마는 울고, 얘기를 듣고 온 아빠는 화냈어요.  하지만 조아는 구해요.  형제는 사고 파는 게 아니예요.

2009.7.21. 이은우(초등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우체부의 비밀 솔이네 동화책 2단계 5
토마 스코토 지음, 이효숙 옮김, 에르베 르 고프 그림 / 솔출판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고양이 우체부의 비밀

토마 스코토 글 / 에르베르 고프 그림
솔출판사

   바티스트는 우체부 아저씨가 고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증거도 있어요!  고양이가 침대에 왔었는데, 그 전에 우체국 아저씨가 안왔어요.  호기심, 상상력, 생각, 창의력을 기르면 좋답니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 차이와 평등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1
서지원 지음, 박정섭 그림 / 길벗스쿨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서지원 글 / 설은영 그림
길벗스쿨

   마루네 학교에 공룡 토토가 전학왔어요.  아버지가 공룡과 사람이 싸우는 것을 반대하다 난간에서 떨어진 마루의 절친 치우는 토토를 괴롭혀요.  아버지가 다치신 것이 공룡 때문이라고 괴롭혀서예요.  마루는 토토를 도와 주고, 치우도 아버지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십니다.  그와 동시에, 마루와 토토는 TV에 나와 치우가 보고, 치우는 토토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줍니다.  나와 다른 차이를 인정하는 이웃과 친구들의 이야기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꼭 보세요!  

2009.7.20. 이은우(초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탈출! 수학 나라 수학과 친해지는 책 2
안소정 지음, 오정택 그림 / 창비 / 200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탈출! 수학 나라

안소정 글 / 오정택 그림
창비

  머루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헌 책방에서 수학책을 찾아서 그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엔 이집트의 아메스를 만낫다.  그는 최초로 수학책을 쓴 사람이었다.  아메스는 아주 오래된 수수께끼를 주었다.  머루는 그 오래된 수수께끼를 맞춰야 했다.  머루는 열심히 풀고 아메스를 찾았지만 아메스는 없고 목소리만 들렸다.  아메스는 계속 곱하면 큰 수가 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다음엔 탈레스였다.  탈레스는 그림자로 피라미드를 잰다고 했다.  바퀴로는 23바퀴였다.  탈레스는 그림자를 이용해 피라미드를 쟀다.

            지팡이 길이 : 지팡이 그림자 길이 = 피라미드 길이 : 피라미드 그림자 길이

  탈레스는 수학은 꼭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ㅇ + ㅅ = 180
   ㅅ + ㅁ = 180
   ㅇ +ㅅ = ㅅ + ㅁ
  그러므로 ㅇ = ㅁ

  머루는 바다위의 거리도 쟀다.  지팡이로 35번 2 X 35 = 70Cm  그러나 탈레스는 가고 없었다.  
  이렇게 수많은 여행을 겪고 머루는 책을 빠져 나갔다.

  머루는 이제 수학이 좋아졌다.  아마도 머루는 자기가 직접 문제를 풀고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  수학이 재미있어 보인긴 해도 난 아직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색깔정서그림책 2
배정인 지음, 박지애 그림, 김성자 감수 / 뜨인돌어린이 / 200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배정인 글 / 박지애 그림
뜨인돌어린이

  이 아이는 새빨간 볼이 없어서 찾으러 떠나요.  신부와 농부가 도와주지요.  그런데 가져왔던 빨간 빛이 볼이 빨개질 만큼 많지 않았지만, 이미 빨개져 있었답니다!  바로 오느라 겪은 일 덕분에 용기가 생겨 새빨개 진 거예요~  진정한 미모는 마법이 아니라 용기, 마음, 열정에서 나온답니다!  여러분들도 미모에 다른 사람들과 다른게 있다면 주저 앉지 말고 용기, 열정을 가져 보는게 좋을껄요? (성형수술보다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