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1 - 짧은 제국의 황혼, 이문열의 史記 이야기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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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운 책 잘 모른다~ 등장인물조차도..다만 우리 딸이 읽고 싶어해서 사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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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개미 두마리 국민서관 그림동화 38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이지유 옮김 / 국민서관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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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크리스 반 알스버그 지음
국민서관

   사실은 여왕개미가 먹은 수정은 커피에 타 마시는 설탕같고, 숲이 아니라 잔디길, 산은 집 벽돌, (턱과 굴은 무엇일까?)  매끄러운 길은 싱크대 위 쪽의 선반이다.  커다란 삽은 숫가락이며, 검고 두꺼운 호수란 커피 같다.  또 구멍이 뚫려있는 원반은 토스터이다.  또 분수 같은 물이 뿜어져 나오는 은색 통은 씽크대의 수도 꼭지다.)  구멍 두개는 콘센트이다.  개미들은 우리와 환경이 달라 생각의 차이도 많이 다르다.  그나저나 각설탕을 어떻게 조그마한 개미가 들고 옮겨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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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
쿠루사 지음, 최성희 옮김 / 동쪽나라(=한민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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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

쿠루사 글 / 모니카 도페르트 그림
동쪽나라

   아이들은 놀이터가 생기도록 시민 운동(?)을 하였다.  아이들의 열정 덕분에 놀이터가 생기게 되었다.  우리도 놀이터가 있지만, 많이 쓰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놀이터가 생기는 것을 좋게 여기고는 놀이터가 생기도록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그 점을 본받고 싶다.  이 책은 1996년, 1983년, 1982년엔 두개의 상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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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5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5
정하섭 지음 / 길벗어린이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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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김홍도

정하섭 지음
길벗어린이

   조선의 천대화가로 뽑히는 김홍도는, 주로 옛 사람들의 모습이나 자연을 그렸다.  호랑이도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소나무 아래 호랑이', '서당', 씨름'과 '벼 타작', '새참' 같은 것들이 있다.  나는 '서당'과 '씨름'이 제일 실감나고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문제, 그림 소개등이 담겨져 있다.  그린 것들은 '소나무 아래 호랑이', '바닷가의 새들', '총석정', '옥순봉',  '연꽃과 잠자리', '서당'과 '씨름' 그리고 '벼 타작'과 '새참'이 있다.  김홍도가 어떻게 살았을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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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세나 일공일삼 54
고사카 나오 지음, 이영미 옮김 / 비룡소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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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세나

고사카 나오 지음
비룡소

   세나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육상부가 해산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게다가 무서운 눈 괴물 원장 하야사가 훌쭉이 오카마치, 뚱뚱보 다나카와 한 조가 된다.  그리고 세나가 좋아하는 구로베는 4조가 되었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은 엉뚱하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도키린코 선생님.  그래도 세나의 자리는 구로베의 얼굴이 잘 보이는 자리이다.  육상부가 해산 된다는 소식을 듣자 세나는 바로 절망한다.  이 세상에서 달리기가 제일 좋은데...

  그러나 임신하신 사카가이 선생님 대신 도키린코 선생님이 코치를 해주시기로 하고, 오카마치와 다나카가 문예부에서 육상부로 가기로 하고 육상부의 해산은 취소된다.  소심한 도키린코 선생님과 오카마치와 다나카와 함께 하는 육상은 끔찍했다.  축구공 차기를 하고 오카마치와 다나카을 볼 때 그 느낌은 세나를 힘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육상 연습도 잘 못한 체 10월대회에 나갔다.  결국 세나는 이치노세를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6학년 100M 여왕이 이치노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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