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글ㆍ그림

김영사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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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지역ㆍ주제편

캐나다ㆍ호주ㆍ뉴질랜드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

Canada

Australia

New Zealand

이원복 글ㆍ그림

이원복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시작하며 - P6

머리말 - P8

영토대국 자원대국
캐나다 - P9

남반구의 대륙 국가
호주 - P9

하얗고 긴 구름의 나라
뉴질랜드 - P9

태평양의 젊은 국가들 - P10

모두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나라 - P11

동군연합 - P11

‘동군연합‘이란 독립 국가 두 개 이상이 같은 군주(왕)를 모시는 정치 형태로
同君聯合동군연합
Same Monarch Union
= Personal Union - P12

영국 연방 왕국
16개 국 - P12

• 영국
• 캐나다
• 자메이카
• 벨리즈
• 바하마
• 바베이도스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그레나다
• 앤티가 바부다
• 호주
• 뉴질랜드
• 파푸아 뉴기니
• 솔로몬 제도
• 투발루 - P12

미국의 첫 식민지
Virginia=처녀 여왕의 땅 - P13

제임스 6세든 자신의 어머니를 사형시킨 엘리자베스 1세의 뒤를 이어 1603년 잉글랜드의 국왕 제임스 1세로 등극 - P14

대브리튼 연합 왕국 - P14

Commonwealth of Nations
국가들의 연방 - P15

브리티시 국가 연방
British
Commonwealth of Nations - P15

영국+53국->54개국 - P15

국제연합(UN)
영국 연방
유럽 연합(EU) - P15

자치권을 주어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그래도 가장 중요한 외교권은 안 준다! - P16

웨스트민스터 헌장 - P16

Governor General 총독 - P17

캐나다 총독은 캐나다 국가의 원수로 긕빈을 맞이하고 훈장을 수여 - P17

영어권 출신과 프랑스어권 출신이 번갈아 총독의 직을 맡도록 - P18

Governor General of Canada Australia New Zealand
= Viceroy 부왕 - P19

CANZ - P20

살아남은 원주민 - P20

오늘날의 원주민 케추아족(에콰도르) - P20

인디언 영어
인디오 어스파냐어 - P21

다민족 다문화 - P21

퍼스트 네이션스
First Nations - P22

마오리족 - P22

원주민에 대한 인간 사냥 - P23

애버리지니
Aboriginal
원래 살던 - P23

인종차별 - P24

인종 분리 정책
아파르트헤이트 - P24

백호주의(1901~1973)
白濠主義
WAP
White Australia Policy - P24

인구 밀도 - P25

캐나다 3.4명/km2
호주 3명/km2
뉴질랜드 16.4명/km2
대한민국 505명/km2 - P25

오지
아웃백(outback) - P26

•토론토593만 명
•몬트리올410만 명
• 밴쿠버246만명
• 오타와132만 명
• 캘거리139만 명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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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 - P248

난징 대학살 사건 - P247

1919년 3ㆍ1독립 운동 - P247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탄을 떨어뜨린 사실 - P248

일본에 서양의 개인주의 물결이 밀려오기 시작 - P250

세계에서 저금이 가장 많은 국민 - P251

서양에서 밀려온 ‘개인주의‘ 의 물결이 일본을 뿌리부터 뒤흔들기 시작 - P252

‘내‘가 ‘우리‘보다 중요 - P252

역사 교과서 문제 - P253

자부심을 심어줘야 하므로 - P254

수레바쿼를 거꾸로 돌리려는 노력 - P255

평화 헌법 - P255

유사법안(有事法案) - P256

전체주의 - P257

관광객과 돈이 몰리는 도시 - P258

파리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기록하는 수도 중 하나 - P258

일본, 미국 사람들이 도둑과 강도의 가장 좋은 표적이 되는 이유는? - P259

정치적인 폭행 - P260

미국, 소련 어느 쪽에도 편들지않는 중립 세계로 - P261

‘워싱턴‘과 ‘모스크바‘가 세계 정치의 두 중심지 - P262

워싱턴+모스크바=파리 - P263

프랑스 공산당 - P264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 P264

세계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 P265

망명(Asyl) - P266

온 세계에서 정치 문제로 쫓기는 ‘도망자들은 파리로 파리로 몰려 - P266

이슬람 혁명 - P267

혁명 지도자인 호메이니 - P268

북아일랜드 - P269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억울하게 생명을 잃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지자 - P270

테러(폭행) 전운부 - P271

프랑스 국가헌병대 GIGN - P271

프랑스 역사 - P272

혁명 세력 - P273

권리와 자유 - P274

강한 자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있을 때에 ‘자유‘란 열매를 가질 수 있듯 - P274

EU 통합 - P275

오~~
프랑스!
위대한 조국! - P276

오... 대한민국!
반만 년 역사! - P276

현대 일본은 모든 제도와 양식을 유럽에서 배워왔을 뿐더러 - P277

미국에 대해 증오심 반, 열등감 반 - P277

중국인의 애국심
세계의 중심 - P278

1492 신대륙 발견
1776 독립선언
1783 미국독립 - P279

도이치 민족이여, 단결하라! - P280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 P281

위대한 국가 - P28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파리 - P283

프랑스의 역사 = La gloire(영광) - P284

Je m‘en fou!(쥬멍푸)
내일 아니면 관심없다! - P285

자유와 평등에 앞서가고 있기 때문이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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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관계 - P204

동물은 왜 어린이에게 중요할까? - P205

호기심 - P205

한 ‘생명‘이 자기를 믿고 따른다는 데 - P206

나아가 ‘생명‘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게 된다. - P207

생명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며 자연과 어울려 생활하게 해주기 때문 - P208

중요한 친구 - P209

서양 사람들에겐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란 ‘동물‘ 이상의 존재 - P210

‘사람과 다른 모습을 한 식구이며 친구‘ - P210

애완 동물 - P211

동물애호협회 - P212

휴가철 - P213

외국 여행 - P213

데리고 갈 수도, 안 데리고 갈 수도 없는 난처한 입장 - P214

동물 수용소 - P214

안락사 - P215

유럽의 개들은 신분 증명서 - P216

유행의 도시 - P217

향수의 나라! - P217

관광이 아니라 쇼핑 - P218

유명 브랜드 상표 - P219

고급 사치품 - P220

‘파리의 물건‘ = ‘고급 물건‘ - P221

최고급의 재료와 최고의 기술을 동원 - P222

만든 사람의 이름 - P223

프랑스 국민들 스스로는 대부분이 ‘실속없는 고급‘보다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선택 - P224

동·서양의 서로 다른 사회 구조 - P224

개인주의 - P225

너는 너고 나는 나다 - P226

‘나‘는 ‘우리‘의 한 부분이며 ‘우리‘ 없이 ‘내‘가 있을 수 없다! - P227

남과 다르게 내가 돋보일까 - P228

비싼 고급 상품! - P229

공동체주의 - P230

남의 행동과 의견을 존중 - P231

상대방의 인격 존중 - P232

함부로 남의 인격을 무시하지도 않을 뿐더러 - P233

명령이 아닌 부탁 - P234

흉허물 없는 대화 - P235

방해물 - P235

진정한 사귐 - P236

개인주의 사회의 문제점 - P237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무관심 - P238

서구화 - P239

근로기준법 - P240

8시간 - P241

바로 이 ‘개인주의‘의 약점을 비집고 들어온 ‘공동체주의‘ - P242

국토와 겨레를 지키기 위해서 - P243

나를 위해서 - P244

나를 절제하고 훌륭한 전체를 위하여 - P245

우리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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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 - P163

1850년경 근로자의 생활은 말할 수 없이 처참했어. - P163

깊은 도랑 - P164

카를 마르크스 - P165

공산주의 혁명 - P165

사회 보장 제도 - P166

정부는 매달 그 사람에게 생활비를 대주는 한편 책임지고 일자리를 찾아 주는데 - P167

최저 임금제 - P168

은퇴와 최저 연금 제도 - P169

퇴직금 제도 - P170

연금 제도 - P170

매달 생활비를 대주는 제도 - P171

프랑스의 연금 제도에는 ‘최저 연금 제도‘란 것이 있어서 - P172

데모와 파업 - P173

그러나 정작 프랑스 국민들은 이런 데모와 파업을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별 불평이 없다는 거야. - P174

바카롤레아 = 대학 입학 자격증 - P175

대학마저도 학군제 - P175

학교 차이를 없애는 평준화 - P176

일류, 이류 학교 차 - P177

국민 총화 - P179

자유, 평등, 박애 - P179

여행이나 휴가를 즐기는 데 아낌없이 써버려. - P180

민족 대이동 - P181

방학 5/15
개학 10/15 - P181

휴가 바람 - P182

나라에서 실시하는 국가 고사인 고등학교 졸업 시험은 대단히 어려워서 - P183

프랑스의 대학은 입학 시험도 없고 입학금, 등록금도 공짜인 대신 학생들이 빈둥거리고 공부에 태만할 틈을 조금도 주지 않아. - P184

10월 중순에 새 학년이 시작되어 다음 해 5월에 학년이 끝난다. - P184

프랑스의 대학에서는 ‘잔인하리만큼‘ 학생들에게 공부를 요구 - P185

1,2학년의 학년말 고사 - P186

나그네 신세 - P186

3번 중에 2번의 시험에 합격해야 - P188

프랑스의 대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처지 - P189

외국에서 공부하러 온 유학생 - P189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려운 대학 공부를 끝마치면 - P190

유럽의 졸업식 - P191

프랑스의 교육제도 역시 엄격하게 평준화 정책 - P192

 ‘국립행정학교‘
ENA= Ecole Nationale d‘ Administration
(國立行政學校) - P192

ENA(국립 행정 학교)
EP(국립 기술 학교)
EN(국립 보통학교) - P193

6ㆍ3ㆍ3제도 - P194

크레쉬(탁아소) - P196

탁아소는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아주 적은 돈으로 맞벌이 부부의 아기를 돌봐주지. - P196

프랑스 말로 ‘에콜 마테르넬(ÉCOLE MATERNELLE)‘이라는 이 유치원 - P197

무료 교육 - P198

에콜 프리메르 = 초등학교 - P199

1년을 3학기
트리메스트르 - P199

2주간의 크리스마스 방학 - P200

중학교 = 콜레주(COLLEGE) - P201

초등학교 5년+중학교 4년, 합계 9년의 의무 교육 - P202

두 갈래로 나뉘어 공부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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