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스의 본 소령 - P196

심라 로지의 라이트 대령 - P196

은행 간부 호지슨 씨 - P196

친구 일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도라, 잘생긴 패트릭, 스웨트넘 부인하고 에드먼드, 필리파 헤임스, 이스터브룩 대령 부부..... - P197

영국의 극작가 피네로가 1893년에 발표한 「탱커리 씨의 후처」 - P197

"하지만 그럴 리가 없잖아."? - P198

"이유가 없는걸…." - P198

"한 번 했는데 두 번인들 못하겠니? 누군가 살해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첫 번째에 실패했다고 포기할 수 없는 법이야.
특히 의심을 받지 않는 게 분명한 상황이라면." - P199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란다. - P199

가지 치기와 조합이 아주 복잡하니까. - P199

많은 액수의 돈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사람들이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지 난 너무나도 잘 알고 있거든. - P200

「과거로의 여행」 - P202

하일랜즈의 작은 🚉역 - P202

맥클랜드 수간호사 - P203

빈사 상태 - P203

생에 대한 강한 의지와 애착 때문에 지금까지 버티신 거죠. - P204

벨 괴들러는 여자로 태어난 즐거움을 평생 누려 왔고 지금도 누리는 중이었다. - P206

돈이 목적은 아니었어요. - P207

그 모험, 위험 부담, 짜릿함을 즐겼던 거지. - P207

블랙키도 그걸 좋아했죠. 남자들처럼 모험심이 강하고 판단력이 뛰어났으니까. - P207

부다페스트에서 - P209

전과 기록이 있는 남자의아들과 딸, 두 사람이 거의 빈털터리인 채 영국으로 건너왔다면? - P212

「달콤한 죽음」 - P214

칭찬이야.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는 케이크라는 뜻이니까. - P216

"그러니까 우리 모두 의심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 P220

필리파 당신은 정말 다크호스로군요. - P226

「돌아온 크래독 경위」 - P227

그 문에 기름 칠을 했을 만한 후보 - P229

그 여자는 거의 매일 오후마다 산책을 나서는 모양이야. - P229

그런데 블랙록 양과 버너 양도 거의 매일 오후면 집을 비운다는 거야. - P229

플레처가 말하길 블루버드에서는 모닝 커피를, 볼더스에서는 셰리주를, 리틀 패덕스에는 차를 마셨다는군. - P231

도라 버너일세. 아스피린이 필요해서 레티셔 블랙록의 침대 옆에 있던 걸 먹은 모양 - P234

의사 말로는 건강이 안 좋기는했지만 자연사가 아니며 수면제 중독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 P234

「앨범」 - P235

"그날은 분명 양치기 소년이 아니라 양치기 소녀 등이었는데 다음 날 보니까…." - P236

그렇다. 지금은 분명 양치기 소년이었다. - P236

원래 등을 살펴보면 패트릭이 무슨 수로 ‘불이 나가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 - P236

버니가 제일 좋아한 찬송가는「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 P238

"어떤 사람이 이 앨범에서 소냐 괴들러의 사진을 모두 없앴습니다." - P245

「편지」 - P246

헤임스 대위에 대해 - P249

줄리아가 무슨 일로 다락방에 있었을까 - P249

샬럿 블랙독 - P250

소냐 괴들러 - P251

고집이 센 것만은 분명해요. 그리고 욕심이 많고……. - P256

의사인 블랙독 씨는 감리교 목사 커티스 씨하고 비슷한 것 같아. - P256

리볼버의 정체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 P257

이스터브룩 대령이 한 자루 가지고 있어요. - P257

누구든 경찰 앞에서는 속을 다 털어놓지 않는 법이랍니다. - P258

쪽지
뒤조사를 해 보았더니 목요일이라는군요. 3시 이후면 아무 때나 괜찮아요. 제 몫이 있으면 늘 놓던 데 갖다주세요.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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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한철 - P256

얼마 후 호계가 먼 여행을 떠난다며 마지막으로 보자고 했을 때, 예진은 축하해주면서도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 P256

혼미함 - P256

내가 너 많이 아낀다고. - P258

이미 둘은 여름의 숲속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 P258

그만둬야 한다고, - P258

후회할 거라고, - P258

이건 맞지 않다고, - P258

아까운 무언가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 P258

그러므로 예진은 사랑을 안 하는 상태인지금을 사랑할 뿐이다. - P259

이런 기분이었구나. - P260

두근대는 마음으로 하나씩 꺼내든 물건들을 늘어놓다가 예진은 피라미드 모양의 프리즘을 발견하고 호흡을 멈췄다. - P260

기억 속 그 모양 그대로, 아름답고 날카로웠다. - P260

누가 내게 다가온다면 난 이렇게 반짝일 수 있을까. - P261

또 나는 누군가에게 다정하고 찬란한 빛을 뿜어내게 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P261

그랬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빛내주는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P261

다시 깊은 내면에서 예진은 기다린다. - P261

기대하고 고대한다. - P261

갈망하고 염원한다. - P261

아름다워도 상처받아도, 아파서 후회해도 사랑이란 건 멈춰지지가 않는다. - P261

사랑의 속성이 있다면 시작한다는 것, 끝난다는 것.
- P261

불타오르고 희미해져 꺼진다는 것. - P261

그리고 또다시 다른 얼굴로 시작된다는 것. - P261

그 끊임없는 사이클을 살아있는 내내 오간다는 것. - P261

사랑은 영원히 계속된다. - P261

일종의 연애소설 - P262

누가 뭐래도 지금은 사랑하기에 더없이 걸맞은 때다. - P266

만남과 이별,
흩어지는 마음을 다양한 빛깔로
비추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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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세로줄이 금세 눈에 띄었다. - P142

자물쇠와 경첩에 기름 칠까지 - P144

X는 이 집의 내부 인물 - P144

X는 그날 밤 응접실에 있었다. - P144

「핍과 에마」 - P145

그 사람들 중에 한 명이, 인정 많고 평범한 우리 이웃 중에 한 명이 몰래 빠져나가서 저를 죽이려 했단 말씀인가요? - P146

랜들 괴들러 - P147

아무튼 세상을 떠날 당시에는 재산이 상당했어요. 아이가 없어서 부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부인이 쓰도록, 이후에는 제 몫이 되도록 재산을 신탁에 맡겼답니다. - P147

하나뿐인 여동생 소냐의 법정 상속인 - P150

그리스인가 루마니아 출신 - P150

드미트리 스탐포르디스 - P150

핍과 에마
쌍둥이
스물다섯 아니면 스물여섯 - P151

첫 번째 살인 계획이 무산된 만큼 두 번째 살인 계획이 조만간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 P151

루디 셰르츠를 본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어요. - P153

그날 아침만 하더라도 별채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어요. - P153

크래독은 판단을 유보하기로 - P155

성 마틴의 여름 - P155

성 누가의 여름 - P155

번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하고 아주 오랜 친구랍니다. - P156

여기, 치핑 클레그혼을 예로 들어도 내가 사는 세인트 메리 미드하고도 아주 비슷한데 15년 전까지만 해도 한 마을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 P156

크래독은 기름 칠한 문과 마주친 이후로 친절한 이웃의 가면을 쓴 범인이 레티셔 블랙록의 응접실에 섞여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P158

마플 양의 눈빛은 경찰이 아무리 망을 보더라도 집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막을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 P159

「차를 마시러 온 마플 양」 - P161

블랙록 양이 보기에 목사관의 손님은 수다스럽고 아주 재미있는 인물이었다. - P161

블랙록 양이 두 친척의 얼굴을 전혀 몰랐다니 재미있지 않니? - P167

「치핑 클레그혼의 아침」 - P168

트롤럽(19세기 영국의 소설가) - P170

「국왕목가(國王牧歌)」 - P170

테니슨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모드」는 읽었나요? - P170

흠이다 싶을 만큼 흠 잡을 데 없고, 차가우리 만큼 단정하며, 놀라우리 만큼 공허한, 그게 바로 당신이랍니다. - P170

번 존스(19세기 영국의 화가, 장식가) - P171

너무나 사랑하던 남편이 죽으니까 조개처럼 입을 다물 게 된 건가요? - P172

결혼 생활은 남들만큼 행복했던 것 같아요. 이후에 해리가 태어났고 로널드가 해외로 파병됐고, 그러다, 그러다 이탈리아에서 목숨을 잃었죠. - P172

그럼 패트릭 사이언스와 줄리아 사이언스, 필리파 헤임스, 도라 버너가 남는 셈 - P175

독일제 기념품인데. 이 서랍 안에 있지 않았나? - P180

「(계속해서) 치핑 클레그혼의 아침」 - P183

물푸레나무로 만든 줄리언 하먼 목사의 지팡이 - P183

‘턴브리지 웰스의 선물‘ 이라고 적힌 머그잔 - P184

"용감하게 이겨 낸 가슴 아픈 고통." - P186

"돈이라! 정말로 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돈이 뭔지, 아니 돈 없이 사는 게 어떤 건지 모를 거예요." - P187

밀체스터 병원 기금 마련을 위한 오찬회 참석자 명단에 - P188

어느 날 갑자기 자기가 죽으면 연금을 조금 남겨 주겠다고, 그리고 자기보다 제가 더 아끼는 것 같다면서 가구들을 물려주겠다고 - P189

패트릭이 붓하고 컵을 들고 서 있더라고요. 기름이 번들거리는 컵을 들고 - P191

번치 하먼이 블루버드 안으로 - P192

가족끼리는 유대감이 아주 강하지. - P193

엘러튼 간호사 - P195

신문 보급소 퓨지 부인의 조카 - P195

털실 가게를 하던 크레이 부인. - P195

조앤 크로프트 - P196

생장드콜린에서 만났던 아가씨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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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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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소미미디어

2020년 5월에 새롭게 단장된 신간이 나온 이후에 그저 차례가 도래하기를 기다려왔다. 이미 8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으니 새로운 작품을 읽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유명 대기업인 UR전산의 대표이사, 스가이 마사키요가 살해당했다. 장소는 우류가의 묘지, 흉기는 이전 대표였고 아키히코의 아버지인 우류 나오아키의 유품인 석궁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을 조사하게 된 형사 와쿠라 유사쿠는 우류 나오아키의 아들이자 의사인 우류 아키히코와 소년 시절의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면서 다시 마주치게 되는 기묘한 운명을 느낀다.

결국 이 소설의 핵심은 스가이 마사키요를 살해한 범인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인공들을 연결하고 있는 그 '실'의 실체이고, 이들의 숙명이 무엇인지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리라.

형사가 된 유사쿠는 어린 시절부터 경쟁의식을 느껴왔지만 끝까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바로 그 상대 우류 아키히코가 스가이 마사키요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이다. 또한 아키히코의 아내이자 유사쿠의 첫사랑인 미사코를 재회하게 되고, 미사코는 자신의 운명이 ‘실’에 조종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털어놓는다. 그들 세 사람 사이에 얽힌 끈질긴 숙명,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결말에서 드러나는 놀라운 반전과 운명의 실이라 칭하는 진실의 실체는 가히 충격적이다. 주연급 세 사람의 숙명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만난다.

아직까지도 매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매번 '탁월한 선택'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2020.1.25.(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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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 (완전판) - 살인을 예고합니다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결혼하기 전에 문고판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다 읽은 것 같은데... 이 제목은 낯선 감이 있어서 일단 대출 해 보았다~
너무 오래 전이라 읽은 책도 그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으니 어차피 다 새로 읽는 기분이 들기는 매한가지~
미스 마플의 등장이 반가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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