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 기욤 뮈소의 신간^^
소설 속의 소설인 셈~ 주목받는 작가 플로라 콘웨이가 결국은 소설 속의 주인공인 것인가? 숨바꼭질 중 사라진 캐리의 행방은 어떤 결말로 나타날까?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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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목적증명서(통행증) - P26

오토모 사토시
기계 판매상 - P28

표피박탈도 거의 없고 - P28

자입구(칼날이 들어간 곳)가 깨끗 - P25

[ 천상의 정원 ] - P32

대형 증기선이 정박 - P32

"슈하트 학교의 한영미라는 학생이 실종된 지 일주일 됐네.
한강오 변호사를 아나?" - P33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같은 사상인가? - P36

김송원 총무과장 - P36

고등과정은 43명
- P38

석박사 전문과정은 11명 - P38

선생님들과 행정업무, 관사 시설업무를 보시는 분들과 정원사 합쳐  20여 분 - P38

학교에 머무는 남자 직원들은 저나 지금 인천서 잠깐 일  보시는 김향도 사무국장님, 경비와 시설 관리 보시는 박주성  기사님, 강영우 선생님 말고는 없습니다. - P39

교복은 짙은 녹색의 원피스에 옅은 베이지색의 리본 브로치가넥 칼라에 달려 있었다.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반 스타킹에검정 구두를 신었다. - P42

헤어스타일은 단발머리거나 긴 머리를  묶어 단정했다. - P42

학교 이사장
사라 - P42

에너지 파동 - P43

슈하트 본교에서 생태환경을 전공하고 인도로 가서 요가를 공부 - P44

요가는 명상과 호흡, 이완을 결합한 수련이고, 슈하트는  자연생태를 중시 - P44

슈하트와 요가는 본질적인 사상이 같아 - P44

오수연 교장 - P46

체육과 강영우 - P47

경기제일고등학교와 일본 호세이대학에서 공부 - P48

거울을 모티브로한 시들을 좋아하는데 - P49

거울수
131, 7227, 2187812처럼 앞뒤가 같은 수 - P49

투 머치 인포메이션 - P49

마방진을 만들고, 마작 확률도 계산해보죠. 심지어 갈매기 몇 마리가 배 위로 날아갈까도 계산 - P50

규율에 순종하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 P50

[ 은밀한 이야기들 ] - P52

옷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 - P54

화공 약품  공장에서 열다섯도 안 된 아이들이 유독한 약을 용기에 덜고  포장하는 일을 했다. - P55

사회에서 기업들이 생산하는 모든 게 지구를 파괴하죠.  - P55

슈하트는 인도의 선지자들처럼, 숲에서 지혜를 얻는 체험을 권장합니다. - P55

머리 가슴 손이 일체화되어서 깨달음을 얻고 자급자족하는 거죠. - P55

노동이 곧 수행입니다. - P55

경찰에 진정을 넣어서 추가 조사를 맡기거나 조사관을 기다리길 원했죠. - P56

"사진 속 학생 구소진, 그리고 오수연 교장." - P57

앤티크 그릇을 콜렉션 - P58

[ 노트 속 4자 단어 ] - P61

벽에 붙은 편지함 - P63

심심풀이 십자말풀이 - P64

고요와 침착! - P66

마호가니 책상 뒤에는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순수의 시대》, 《오만과 편견》 등 여성 작가들의 책이 금장 하드커버본으로 꽂혀 있었다. - P68

《금오신화》, 《춘향전》 등의 고전소설과 김동인이나 김소월, 윤동주의 책이 - P68

오수연은 막말을 쏟아놓다가 퍼뜩 정신이 돌아와 창가로 가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 P71

소유미는 구보에게 조용히 묵례하고 주안나 뒤를 따랐다. - P73

[ 자아성찰의 방 ] - P74

노처녀가 억눌린 성욕을풀기 위해 글을 도구로 사용했다. 뭐 이딴 식으로 - P75

참회
자아성찰의 방
징벌방이 아닙니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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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삶의 방식 - P98

귀스타브 플로베르 - P98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Antonio Lobo Antunes 1942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출생한 작가. 의학을전공했으나 앙골라 내전의 참상을 목도한 후 작가로 변신) - P98

소설은 쾌감을 맛보기 위해 시작해 자신의 악습을 중심으로 삶을 재구성하는 것 - P98

나를 ‘현실적인 삶에는 부적합한 사람‘ 이라고 규정 - P99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시계공처럼 우선 몇 달에 걸쳐 완벽에 가까운 집필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자료 준비를 했다. - P100

작가인 나도 어떤 결론을 내릴지 미리 정해두지 않은 가운데 내 자신을 소설 속으로 던져 넣는 집필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 P101

스티븐 킹이 즐겨 채택한 집필 방식 - P101

스티븐 킹은 ‘모든 이야기는 소설가가 소설로 쓰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다. 이야기는 마치 퇴적암에 들어 있는 화석과 같다. 소설가는 그 화석이 공룡 뼈인지 너구리 뼈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글을쓰는 과정에서 그 진실을 발굴해내야 한다.‘ 라고 - P101

《거울의 세 번째 면》이라는 제목을 - P101

단순한 하나의 사건(어린아이의 실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모든 등장인물들의 제안에 마음을 열어두었다. - P101

가령 플로라 콘웨이 같은 인물은 내가 애초에 정해준 역할에 불만을 품고 자꾸만 앞서 나가려고 들었다. - P101

어떤 경우에는 제멋대로 이야기 방향을 틀어 버리려고도 - P102

알민ㅇ 이혼을 선언하기 석 달 전에 이 집을 샀다. - P103

알민은 스스로 작성한 문자메시지를 언론에 유포했고, 내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 인간인지 비난하는근거로 활용했다. - P104

알민이 나를 폭력적인 아빠로 몰아가기 위해 악마적인 편집을 동원해 만든 동영상으로 유튜브 조회 수가 수십만  건이 넘었다. - P105

알민은 지난 4월에 공식적으로 이혼을 요구했고, 폭력 및 성추행혐의로 나를 고소 - P106

결국 나는 알민과의 소송에서 참담한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 - P107

그 당시 알민 알렉산더는 영국 로열발레단의 촉망받는 발레리나였으나 갑자기 몸을 다치는 바람에 모델로 전직한 상태 - P108

시간이 지나면서 비로소 나는 ‘변덕스럽다.‘ 라는 말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P108

해가 거듭 되면서 알민은 오로지  소설 쓰기에 매달리는 나에 대해 점차 흥미를 잃어갔다. - P109

새로운 소설을 쓰기 시작할 때마다 나는 매번 눈 덮인 에베레스트 산 아래에서 맨발로 서있는 기분이 들었다. - P110

옵세르바퇴르 대로에 면해 있는 학교 정문 앞에서 모로코계 여성 육아도우미 카디자 제바블리를 만났다. - P110

카디자는 나를 모함하기 위해 꾸며낸 알민의 거짓말을 전혀   믿지 않았고, 가정법원에 출두해 유리한 증언을 해주겠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럴 때마다 완곡하게 거절했다. - P111

알민은 에어프랑스 사이트에 접속해 12월 21일에 출발하는 뉴욕행 항공권 석 장을 구입했다. - P112

12월 21일은 테오가 다니는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는 날이었고, 알민과 테오 그리고 조에 도몽이 뉴욕으로 출발하는 날이기도 했다. - P112

제네바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 반대 시위 현장에 갔다가 로잔에서 학교 교사로 일하는 조에 도몽을 만났다. - P113

우리가 찾아간 집은 옵세르바퇴르 대로와 미슐레 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카페 <세 마녀>였다. - P114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하여  극의 긴박한 국면을 타개하고, 이를 결말로 이끌어가는 수법이다. 문학 작품에서 해결이 불가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사건을 끌어들이는 플롯장치를 가리킨다) - P116

6. 주인공을 노리는 함정 - P118

그렇다면 소설이 주인공을 노리는 함정이 아닌 다른 무엇이란 말입니까?
ㅡ 밀란 쿤데라 - P118

1
파리,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 P118

재스퍼는 출판계의 살아있는 전설 - P119

대부분의 미국 출판사들은 네이선 파울스의 데뷔작 《로렐라이 스트레인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재스퍼의 눈에들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고 - P119

나는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지금 쓰는 소설을 포기하고 다른 걸  써야겠어요. 시종 불길하고 우울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라 원고를  써나가는 내내 에너지 소모가 커요." - P122

"당신이 쓴 소설에 직접 등장해 플로라를 만나야 합니다." - P127

두려움이라기보다는 욕망의 문제라고 - P128

작가가 준비된 이야기와 주인공으로부터 뭔가를 끄집어내려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그들이 서로 만날 수 있게 해야죠. - P129

디안 라파엘, 여의사 - P129

밝은 눈동자에 울리트(Woolite 울 세탁용 세제) 광고 또는 국립 시청각 연구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안 생클레르(AnneSinclair 기자, 방송인으로 프랑스 민영 TV에서 앵커로 활약했고, 《허프포스E트(HuffPost)》 편집장) 서류철에서 방금 빠져나온  듯 라벤더 빛깔 모헤어 스웨터 차림 - P131

하루의 대부분을 픽션 세계 속에서 헤매다 보면 종종 현실 세계로 나가는 길을 잃게 된다. - P132

고교 시절에 읽은 《프랑켄슈타인》을 찾아내 펼쳐보았다. - P134

키보드 소리가  내게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지만 왠지 따라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강물 소리를 연상케 - P135

7. 작가를 마라려는 등장인물 - P136

글쓰기는, 한 가지 이상의 이유로, 내가 옳다고 하는 행위, 타인을 내 방식대로 불러 세우고 지배하는행위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는 결국 ‘나의 말을 좀 들어보십시오.‘, ‘내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당장 의견을 바꾸십시오.‘라고 종용하는 행위에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는 공격적인, 심지어 적대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행위이다.
ㅡ 존 디디온 - P136

1
윌리엄스버그 사우스, 마시 대로 역 - P136

내가 쓴 소설 속으로 들어가는 건 처음 - P137

거리를 채우고 있는 히브리어 간판들과 이디시어로 이루어지는 대화를 듣고 - P137

윌리엄스버그는 전혀 이질적인 두 집단이 양분하고 북쪽은 보보족이 사는 지역, 남쪽은 유대교 공동체 지역 - P138

19세기 슈테틀(Shtet 홀로코스트 이전 동부와 중부 유럽에 산재해있던 유대인 마을)의 삶을 고수하는 이 지역 주민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하나의 틈새를 연 것으로 보았으니까.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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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방 환시기

[ 검푸른 파도 ] - P7

가도 가도 끝없는 검푸른 바다 - P7

이들의 사투를 달빛 한 조각만이 묵묵히 지켜보았다. - P8

[ 경성발 6시 15분 기차 ] - P9

인천행 기차 - P9

경성철도호텔(지금의 조선호텔)의 양식당 팜코트에서 - P11

덤웨이터(작은 화물 전용 엘리베이터) - P12

단편소설 <날개>의 주인공 남자는 밤마다 외출하는 아내에게 불안감을 느껴 정신이 피폐해진다. - P13

일등석은 밖은 무늬목으로 장식하고 안은 가죽과 밍크털 장식으로 호화스러웠다. - P13

구불거리는 머리카락에 백구두와 슈트를 갖춰 입은 눈빛 강렬한 사내가 문으로 들어선다. - P14

이상과의 첫 만남이었다. - P14

소심하고, 예민한 자신과 다르게 범죄자들에게 맞서 싸우는 그를 내심 존경했다. - P15

일본 유력인사 류 다마치 자작과의 한판 대결로 상은 죽음의문턱에서 간신히 살아 돌아왔다. - P15

하동민 - P17

건설사 직원 - P17

조선공학회 회원 - P17

교동도 - P18

슈하트 학교에 - P19

기숙사가 모자라 증축 준비를 위해 현장 조사를 - P19

주안나 - P21

소유미
연극배우 - P21

소유미는 단성사 극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다 알게 된 배우 - P21

《경성 탐정 이상 4》의 〈극장 주임변사의 죽음>에피소드 - P21

알고 보니 주안나는 교동도의 슈하트 학교 상급 전문과정에 입학하는 학생 - P22

아버지가 토목 관련 회사를 운영한다고 했다. - P22

 유럽의 생태환경 문화에 관심 - P22

〈오감도〉 - P22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P22

"용산 지역이나 묵정동을 배경으로 경성 소시민들의 풍모를 묘사하는 작품을 구상 중입니다." - P23

도산 유곽이나 신정 유곽 있던 자리 - P23

상의 우울감이 또 시작되나 싶었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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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부터 당신 소설을 내는 출판사 대표를 미행해왔습니다." - P69

진 바지와 재킷 차림의 팡틴이 선글라스를 쓰고 골동품과 고서적을 주로 취급하는 어느 가게의 진열장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진 - P69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더 라이터 숍 - P69

혹시 버지니아 울프가 이 만년필의 주인이었다는 걸 - P70

수신 : 마크 루텔리 - P71

대표 쉐이탄 보가트 - P71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드 사드 (1740-1814)
이탈리아 풍경화 두 점. - P71

오노레 드 발자크 (1799-1850)
리모주 도자기로 만든 커피메이커. - P72

크누트 함순 (1859-1952)
작가가 아돌프 히틀러와 함께 찍은 사진 - P72

마르셀 프루스트 (1871-1922)
《스완네 집 쪽으로》 - P72

버지니아 울프 (1882-1941)
던힐 나미키 자개 만년필. - P73

제임스 조이스 (1882-1941)
《추잡한 연애편지들》의 초고. - P73

알베르 코엔 (1895-1981)
실크 실내복. - P73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899-1977)
3회 분량 모르핀. - P73

장 폴 사르트르 (1905-1980)
메스칼린 분말과 주사기. - P74

시몬 드 보부아르 (1908-1986)
알파카 울로 만든 혼합 청색 터번. - P74

윌리엄 S. 버로스 (1914-1997)
38구경 리볼버.
대마초. - P74

로알드 달 (1916-1990)
캐드베리 초콜릿 바. - P74

트루먼 커포티 (1924-1984)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을 쓴 작가의 유해가 담긴 유골함. - P75

조지 R. R. 마틴 (1948~)
워드스타 워드 프로세서가 장착된 오스본 컴퓨터. - P75

네이선 파울스 (1964-    )
베이크라이트로 제작된 올리베티 상표의 녹색 타자기. - P75

로맹 오조르스키 (1965-    )
파텍 필립 손목시계. - P75

톰 보이드 (1970~    )
노트북컴퓨터 파워북 540c. - P75

플로라 콘웨이 (1971-    )
술이 달린 분홍색 벨벳 실내화. - P76

나는 실종되기 한 시간 전의
캐리를 다시 보고 싶다. - P77

"그럼 원하시는 대로 서른여섯 번째 지하로 내려가겠습니다." - P78

4. 체호프의 총 - P79

인생의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르며, 공짜라고는 죽음밖에 없는데, 그 또한 삶과 맞바꾼 것이다.
- 엘프리데 옐리네크 - P79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 2악장> - P81

과거를 향해 열린 이창이 내가 뭔가를 알아내기도 전에 닫혀 버리면 안 되니까. - P81

"당신이 무슨 짓을 하든지 결코 이야기의 결말을 바꿀 수는 없어요." - P83

"만년필 잉크에서 물과 안료, 에틸렌 글라이콜 성분이 나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피도 들어 있었습니다." - P87

"실험실에서는 그 피가 당신 딸의 혈액과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P87

러시아 작가 안톤 체호프가 강조한 원칙 - P87

이쯤에서 삶의 시계를 멈춰야 해. - P87

아파트 문이 안에서 굳게 잠겨있었던 게 틀림없다면 캐리는 집 안에 남아있어야 마땅 - P88

‘불가능한 가설들을 모두 제외시키고 남은 가설이 아무리 불합리해 보일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고 내가 몇 번이나 말했나?‘
아서 코난 도일의 말 - P88

나는 핵심적인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 P89

누군가 막후에서 꼭두각시 인형을 조종하듯 줄을 잡아당겼다가풀었다 하면서 나를 마음대로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 P89

‘동굴에 오래도록 갇혀 있어 왜곡된 관념의 포로가 된 인간은 촛불을 켰을 때 동굴 벽에 그려지는 그림자를 진실이라고 믿는다.‘ - P90

플라톤의 동굴 우화 - P90

‘어느 누구도 세상이 상상에 불과한지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 수없고, 꿈과 현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 P91

보르헤스의 말 - P91

"앞으로 3초를 줄 테니 어디 한번 나를 말려보시지. 하나, 둘,
셋……." - P93

(로맹이라는)
소설(가)의 등장인물 - P96

5. 시제의 일치 - P97

소설 쓰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은 아니다. (…) 무엇보다 고된 건 소설을 한 편 쓰고, 두 편 쓰고,
계속 쓰는 것이다. (…) 그러기 위해서는 특별한 역량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그 역량이란 확실히 단순한 재능과는 조금 다르다.
ㅡ 무라카미 하루키 - P97

1
파리,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 P98

나는 로맹 오조르스키이고, 올해 나이 마흔 다섯 살이다. - P98

《메신저》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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