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무료 특식
이벤트 - P233

카페 건반 뒤편에 있는 주방이다. - P234

이하오와 스넨이 닮았다고 느낀 이유를 퍼뜩 깨닫게 되었다. - P237

둘 다 겉모습은 정상을넘어 금세 호감을 일으키게 하는 유형이지만, 분위기와 행동이 보통 사람들과 너무도 달랐다. - P237

유유자적한 이하오의 태도를 보면 사람을 납치하는 범죄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 P237

이하오의 얼굴이 전통극 변검 처럼 - P240

타피오카 - P240

변검 : 중국 쓰촨 지방의 전통극. 연기자가 얼굴에 쓴 가면을 순식간에 바꾸는 마술과비슷한 공연이다. - P240

20

어쩌면…...
달랐을까? - P243

"어떻게든 내 목숨으로 대가를 치를게. 잭 조직을 소탕하고 나면 네 뜻대로 날 처벌해." - P245

둘은 서로 눈을 떼지 않은 채 상대의 모든 동작을 방어하는 데 열중했다. - P247

다행히 샤오쥔은 영민했다. - P247

거대한 그림자가 다가오는데도 스넨은 놓친 단도를 주울 수가 없었다. - P249

스넨이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늑대처럼 날카로운 두 눈이 앞머리 아래 가려져 있었다. - P250

지금 이 순간, 스넨은 마침내 기억의 빈칸을 채웠다. - P250

"너는 누나의 동생이 아니야." 스넨이 단언했다. "그리고,
나도 잭 조직원이 아니야. 이건 함정이야. 너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어." - P251

이성이 전혀 없는 야수 두 마리가 오직 상대방의 목숨을 빼앗기 위해 격투 중이었다. - P252

"하지만 나를 구했잖아." - P254

방문자는 뜻밖에도 죽은 줄 알았던 닥터 야오 - P254

"예측에 착오가 있었어. 이하오의 광기가 생각보다 훨씬지독했어." 닥터 야오는 아쉬운 듯 - P255

지듯 경쾌한 소리가 났다. "스넨도 마찬가지야. 우리 예상보다 훨씬 강인한 녀석이었어." - P255

하지만 이하오는 또 한 번 그녀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닥터 야오의 속삭임에 화답하듯, 이하오의 손가락이 꿈틀거렸다. - P257

21

하나를
가리키는
정답 - P259

샤또 오브리옹 - P261

고대 그리스 여신의 조각상처럼 성스럽고 고귀해 이하오는 차마 그녀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다. - P263

야오 선생님은 그의 신앙이다. 그의 전부고 우주다. 이 마음은 죽을 때까지, 그의 영혼이 스러져없어질 때까지 변치 않을 것이다. - P264

〈대개조! 극적 비포 애프터〉 - P267

타이난 출신 - P268

현관문의 외시경 - P269

그건 다비도프가 여기 온 목적이자 스넨이 반드시 풀어야 할 수수께끼였다. - P271

"당신이 설계한 함정이 굉장히 흥미로웠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 P273

이제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 P273

그때는 어려서 학생 같아 보였지만, 틀림없는 그녀였다. 그 생김새와 독특한 기질은 감출 수 없었다. - P273

그날, 어두운 작은 집.
누나가 학살당하던 그때 닥터 야오가 거기에 있었다. - P273

22

인적이
드문 곳을
고를 것 - P275

야오커린. - P276

어디서부터 이 여자를 설명해야 할까? - P276

커린은 마땅히 린으로 여겨진다‘라는 뜻을 품고 있다. - P276

큰오빠는 가업을 계승해 일찍이 의학계로 진로를 잡았고, 야망이 남다른 둘째 오빠는 양친의 인맥과 정계 요직에 계신 외할아버지의 지원으로 젊은 나이에 입법위원 선거에 출마 - P276

살해 방법은 조직원마다 나름의 창의성을 띠고 있었지만, 배를 가르는 의식만은 반드시 수행하는 게 그들의 특징이었다. - P278

고통은 당연하겠지만 그 정도는 얼마나 될까? - P278

어떤 종류의 통증일까? - P278

조직원은 어떤 동기로 이런 끔찍한 학살자가 되기로 했을까? - P278

그들은 어떤 심리를 안고 살아갈까? - P278

단순히 살인에 흥미를 느끼는 걸까? - P278

사회에 불만을 드러내는 행위일까? - P278

잭 더 리퍼를 숭배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 P278

맹목적인 숭배일까? - P278

잭에게 공감해서일까? - P278

그는 착실한 멘토가 되어 커린에게 산 사람의 배를 가르는방법과 잭의 조직원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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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 번째 살인이더라?‘ - P159

"내 충고를 들어. 우선손을 떼고 당분간은 숨어 지내며 바람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 이 좁아터진 섬에 사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용서하고 망각하잖아. 시간이 흐르면 네가 감당할 부담이 줄어들테고, 그땐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 거야." - P160

"직접 만나지 않고도 정보를 전달할 방법이 있을 텐데요." - P162

스넨은 참는 중이다. 기다리는 중이기도 하다. - P164

그러니까 너무 대담하게 행동하지만 않으면 당분간 타이베이에 머물러도 안전할 거야. - P165

단 하나의 목표는 타이완에 숨어 있는 모든 잭 조직원을 깡그리 죽이는 거 - P166

심리상담사 - P168

이 사람들이 전부 잭 조직원이라고는 보장할 순 없어. 그냥 용의자들이지. - P169

증거 수집이 완벽해지면 자료를 경찰에 넘길 수도 있었어. 그렇게 하면 이 사람들은 모두 법의 심판을받게 될 테지. - P169

네가 직접 처리하느라 위험으로 내몰릴 필요없다는 말 - P169

"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 P170

14

껍질을 벗기면
그 안은
사람일까
괴물일까? - P171

건반. 🎹 - P172

다비도프는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나며 기른 예리한 통찰력으로 스넨 내면의 혼란을 볼 수 있었다. - P173

"제가 그날 일을 알고 있다고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하오는 힘 있는 어조로 덧붙였다. "전부 다요.." - P175

어쩌면 스넨의 살인 현장을 우연히 목격했을 수도 있고, 이하오가 잭 조직원이어서 복수하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다. - P177

햇살같이 밝은 분위기의 미남에 번듯한 카페의 지배인. - P177

"난 먼저 갈게. 밖에서는 조심히 움직여, 경찰에 끌려가는 바보 같은 네 모습을 보고 싶진 않다." - P178

"그날, 그 컴컴하고좁은 방에서 네가 내 누나를 죽였어." - P181

"잭이 죽였어." 스넨이 웅얼거리듯 대답했다. - P182

벌거벗은 스넨의 오른쪽 가슴에 알파벳 J가 선명히 새겨져있었다. - P182

15

이름 대신
09013번 - P183

악몽 같은 글자가 스넨의 가슴에 새겨져 있다. - P184

자신은 진짜 흉악범인 주제에 피해망상에 빠져 있었단 말인가? 이게 무슨 저질스러운 농담인가! - P185

"그날을 꼭 기억해 내야 해요.…. 내가 도대체 누군지도......" - P187

스넨은 기억의 담장에 틈을 만들어 자신만 아는 파편들을 조금씩 끄집어냈다. - P187

컴컴하고 좁은 방, 밧줄에 묶인 나체, 엄습해 오는 검은 그림자, 울부짖는 소리……. - P187

"죄책감으로 가짜 기억을 만들어 내고 네 역할을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긴 해." - P188

원장은 모든 아이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쥐락펴락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 P189

하늘은 이렇게 생겼구나. 구름은 저렇게도 다양한 모양으로 생겼구나. 햇살은 이토록 눈이 부시구나. - P191

"그럼 날 따라와. 보여 주고 싶은 곳이 있어." - P196

16

돌아가기 싫다면
여기 있어도
좋아. - P197

말귀를 알아들을 때부터 강요당해 몸에 배어 버린 식사예절이다. - P202

그것은 연민의 표현이자 동지를 만난 것 같은 공감의 스킨십이었다. - P203

스넨은 지금의 생활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나중에 어떻게 할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 P207

그날이 오자 피투성이가 된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고야 말았다. - P208

17

파도가 물러가면
누가 살인마인지
알게 된다. - P208

최근 몇 년 동안 스넨은 내내 그날의 기억을 좋았다. 대체그날 나는 어디에 있었냐고 자문했다. - P210

스넨은 잭 조직원이 누나를 죽였다고 굳게 믿었지만, - P210

‘나는 어디 있는 걸까? 대체 어디에 있을까?‘ - P212

정신을 차린 스넨이 최면 상태에서 빠져나왔다. - P214

"내가 닥터 야오를 ….… 죽인 걸까?" - P215

‘이에는 이, 눈에는 눈‘에 대하여, 복수에 대하여…. - P218

18

동족일
- P219

린샤오쥔 - P220

캐러멜 헤이즐넛 라테와 티라미수 케이크 - P224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 깊이 감춘 ‘무언가가 그래 보였다. - P226

모든 정황이 스넨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가리키고 있었다. - P230

"나는 왜 닥터 야오를 죽였을까?" - P230

스넨이 정말 누나와 닥터 야오를 잔인하게 죽였다면, 타이완의 잭 조직원을 모두 죽인 후 그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것이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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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 변두리 로켓
이케이도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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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로 가우디 프로젝트

이케이도 준 지음

인플루엔셜

일본에서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격찬을 듣는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이 된 '변두리 로켓 시리즈' 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미 전편 『변두리 로켓』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4년의 준비 끝에 선보인 후속작라고 한다.

이번 책, 『변두리 로켓 : 가우디 프로젝트』에서는 우주로켓의 꿈을 현실로 만든 변두리의 중소기업인 쓰쿠다제작소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치게 되고, 사장인 쓰쿠다 고헤이와 똘똘 뭉친 직원들 모두 최첨단 밸브 기술을 적용한 인공 심장판막 '가우디' 개발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게 된다. 기업을 무대로 하여 휴먼 드라마를 그려내는 이케이도 준의 이야기는 비정한 기업의 생리와 그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민초와 같은 등장인물들의 순도 높은 감동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로켓엔진 밸브 시스템의 납품을 성공시키며 도산 위기에서 벗어나고 그 후로 4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야기의 중심이 된 쓰쿠다제작소에 커다란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찾아온다. 대형 제조사에서 온 의문투성이 시제품 의뢰를 받아들여 신규 거래에 뛰어들지만 표리부동한 대기업의 일방적인 횡포에 또다시 난항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중소기업의 비애. 궤도에 올랐던 로켓용 밸브 거래마저 일방적인 경쟁입찰 통보와 함께 위태로워진다. 이 때, 새롭게 등장한 나사(NASA) 출신의 엘리트 사장, 시나 나오유키가 이끄는 새로운 라이벌 기업은 경쟁입찰에서 이기기 위해 사사건건 앞길을 막고, 쓰쿠다제작소의 젊은 기술자를 회유해 내부기밀인 설계도를 빼돌리는 등 비열한 짓을 일삼는다.

변두리 공장의 사장인 쓰쿠다 고헤이, '신의 손'이라 불리는 의사 이치무라 하야토, 딸을 잃고 심장이식의 전 사활을 걸게된 지방 편직물 회사 사장인 사쿠라다 아키라가 합심해서 인공판막 '가우디' 개발에 함께 전력 질주한다는 이야기이다~

2021.3.6.(토)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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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히는 한여름 - P127

장린칭 - P127

오후 4시의 햇살을 머금은 하얀 교복은 마음이 아리도록 깨끗하고 순결했다. - P130

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 P130

아직은 때가 아니다. - P131

그저 보기 좋다면, 첫사랑 같은 짜릿함과 아름다운 흥분을 느낄 수 있으면 충분하다. - P131

그런 기대를 품고 욕망을 억눌렀다. - P132

마지막 순간에 다다를 단 한 번의 절정을 위해서. - P132

11

선생님이 아니라
맞고 있는
벌레일 뿐이야. - P133

장린칭은 이미 원래의 모습이 사라진 오른손을 끌어안고 유린당하는 애벌레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 - P136

"청소하는 습관이 있군요. 주변이 비교적 깨끗합니다." - P137

장린칭은 흐트러진 시선으로 검게 변한 눈앞을 멍하니 바라봤다.
‘지금.…… 몇 시지?‘ - P138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 P143

12

아빠가 죽으면
너희가 슬퍼할까? - P145

「보육원에 화재, 화마에 희생된 원장」 - P146

「아이들아 편히 쉬렴! 따후 공원서 추모집회 열려, 경찰과 노점상도 추모에 나서」 - P146

「묻지마 살인으로 잔혹하게 희생된 천 모 씨」 - P146

「어느 싱글 대디 교사의 잔혹한 죽음. 원한 범죄로 추정」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 P146

이번 작전은 신중한 계획을 거치지 않았다. - P149

미치광이와 정상인은 한 끗 차이다. - P150

"저 남자가 살인하는 걸 두 눈으로 봤는데도 아무렇지 않았습니까?" - P153

공범자 - P154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 P156

13

모두가
문제라면
비정상도 없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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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 - P70

"영화는 인생의 축소판이야. 물론 진짜 인생이 백배는 더 흥미진진하지만." - P70

6

내겐
정상적인
친교 집단이 없어. - P73

깊은 잠에 빠진 맹수를 닮은 도시의 밤에는 마력이 있다. - P74

아웃사이더 - P77

스넨보다 몇 살 위인 샤오쥔은 저도 모르게 누나 같은말투로 잔소리를 했다. - P78

‘WE ARE JACK‘은 살인마 집단 ‘잭‘의 슬로건이다. - P81

잭 더 리퍼 : 1888년 8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3개월에 걸쳐 영국 런던에서 최소 다섯 명이넘는 매춘부를 잔인한 방식으로 잇따라 살해한 것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범, 희생자들은 복부가 절개되어 장기가 파헤쳐진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 P81

"나는 어쩌다 이 꼴이 되었을까?" - P83

7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 P85

멀리 외출을 떠날 시간이다. - P87

〈늘 푸른 보육원〉 - P89

"결국엔 돌아왔구나." 노파가 입을 크게 벌리고 쉰 목소리로 뱀같이 웃었다. "여기로 오거라. 여기 내 침대 옆으로." - P91

어쩌면 보육원에 남은 사람은 노파와 09003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 P93

일련번호 09003 - P92

자기처럼 신분이 없고 이름도 없는 고아들이며, 태어날 때부터 부모에게 양육을 거부당해 어린 시절부터 좌측과 우측 방에 갇혀 사육된 아이들이다. - P93

이곳은 확실히 감옥이었다. - P94

원장은 스넨을 매일 감시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대로 마음껏 착취하곤 했다. - P94

하지만 소년이 가장 깨끗이 씻어 내고 싶은 건 여전히 자신의 몸이었다. - P97

8

고통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아. - P99

"네가 또 도망치도록 놔두진 않을 거다. 너는 영원히 여기 남아야 해." 원장의 목소리가 소년들을 뚫고 들려왔다. - P100

공격당한 소년들은 상처를 끌어안고 속속 무릎을 꿇었지만, 스넨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과 의지만은 그대로였다. - P100

성냥이 바닥에 떨어지는 동시에 주홍색 불꽃이 피어올랐다. - P102

스넨이 보육원을 나설 때 즈음 불길은 이미 멀리까지 번져 건물을 절반쯤 태웠다. - P103

처음 도망쳤을 때 그는 고작 여덟 살이었고, 두 번째로 도망쳤을 때는 열여덟 살이었다. - P103

보육원과 원장은 불길 속에서 재가되어 사라졌지만, 고통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 P104

스넨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 P104

잭 더 리퍼를 숭배하고 피에 환장한 광신도들을 사냥하는 것, 그것이 네게 남은 유일한 삶의 이유다. - P105

그날의 화물칸은 무척 어두웠지만, 스넨은 무섭지 않았다.
보육원의 밤이 그보다 훨씬 어두웠기 때문이다. - P107

자가 청결 - P108

오른쪽 가슴에 난 흉터 - P108

9

정상 - P109

약속 장소는 ‘건반‘이라는 카페였다. - P113

닥터 야오 - P115

조직원들은 잭 더 리퍼를 모방하면서 일종의 나르시시즘이나 쾌감을 얻지 않았을까? - P118

자아 형성 - P119

심지어 초등학교 교사 - P119

남자의 웃음은 뭔가 잘못됐다. 시선도 어딘가 잘못됐다.
- P119

그는 틀림없는 잭의 일원이다. - P119

10

굉장한
- P121

카페 지배인 이하오. - P123

장미소금 - P124

스넨은 야오커린이라는 그녀의 실명과 직장 주소,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명함을 받았다. - P126

수업을 마친 장린칭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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