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게임 - 시드니 셀던 장편 미스터리 소설
시드니 셀던 지음, 홍석연 옮김 / 문지사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처럼 시드니 셀던의 소설을 선택했다~ 젊었을 땐 많이 읽었는데... 오랜만에 한 권을 선택했는데 2장에서 낯익은 상황을 대면했다. 분명 예전에 읽기는 했지만 스토리 전개는 전혀 떠오르지가 않네... 호모섹스 환자 존 헨슨, 흑인 창녀였던 여비서 캐롤 로버츠, 변태성욕자인 헐리우드 여배우 테리 와쉬번, 정신분석의 저드 스티븐스 박사가 죽음을 맞는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드니 셀던

이 소설은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시작해서
단 3일만에 완성했다.
그 만큼 내 스스로 만족했으며,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소설을 쓸 수 없을 것 같아
온 열정을 다하였다. - P5

<제1장>
노란 레인 코트의 겨울 - P8

아내 메리 - P9

브루스 보이드 - P9

 <제2장>
인형의 욕망 - P11

캐롤 로버츠 - P11

수사관 앤드류 맥그리비
안젤리 - P12

- P12

세미 - P12

캐롤 - P12

저드 스티븐스 - P13

캐롤 로버츠, 거리에서 유객 행위, 마리화나 소지.
체포 완강하게 반항했음. - P14

캐롤! 넌 잭팟을 마쳤어. 이 사람은 아마 법정에서 늘 흑인창녀를 끌어들이는 모양이지…….‘ - P17

"말썽은 충분히 부렸을 텐데, 흑인으로 태어난 건 어쩔 수 없는 숙명적인 거야. 하지만 누가 열 여섯 살짜리 보고 마약에 손대고 몸을 팔라고 하던가?" - P18

마치 큰 수술을 받고 난 후 온몸에서 독소가 다 빠져나간 느낌과 같았다. - P20

할렘의 피쉬맨 상점 - P20

아모스 지프린이 총격전 범인 - P25

그때 저드는 전문가로서의 지프린이 국부 마비로 인해 거의 절망적으로 정신이상이 된 상태라고 판정했었다. - P25

저드의 증언에 의해 지프린은 사형을 면하고 정신 병원으로 보내진 사건이 떠올랐다. - P25

환자 존 핸슨 - P27

돌연한 자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데서 온 흥분 상태였던 것 - P29

"그게 세상만사 다 겪었다는 당신의 추측이오?" - P31

캐롤이 올려다보자, 그 사람은 그녀에게 다가오며 야릇한 웃음을 띠우고 있었다. - P33

<제3장>
흐르는 죽음의 순간들 - P34

모든 남자들에게는 여성적인 면이 있습니다. - P35

역시 여자들에게도 남성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 P35

당신 남편의 경우 극복해야 할 정신적인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P35

존은 지금 그것을 해결하려고 자기 자신과의 투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P35

핸슨을 죽인 자가 만약 동성애를 나누던 친구라면 그를 조용한 곳으로 불러내서 그를 설득한 다음 말을 듣지 않으면 살해했을 가능성이 더 설득력이 있었다. - P36

피터 해들리 박사와 그의 부인 노라와으 저녁 약속 - P36

엘리자베스 - P37

그들이 결혼한 후 첫 번째 맞은 크리스마스 날 엘리자베스와 뱃속의 아이가 자동차 충돌 사고로 죽어 버렸다. - P37

저드는 그 이후 일에만 몰두했으며, 그 결과 미국 내에서 가장 유명한 정신분석의로 발돋움했다. - P37

‘오늘 저녁은 모두들 왜 그러지? 아니면 내가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그런 건가?‘ - P39

방 한쪽 구석에 이상한 자세로 캐롤 로버츠의 시체가 놓여 있었다. 그녀는 알몸이었다. - P43

"맥그리비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지프린이 자기의 동료를죽인 죄로 사형에 처해져야 한다고 믿고 있거든요." - P47

그러나, 그녀는 그가 그녀를 애무하고 싶은 충동을 참기 위해얼마만한 의지의 힘이 작용했는지 몰랐을 것이다. - P48

"별로 설득력이 없는데요. 확실한 증거 없이 살인죄를 꾸미고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 P51

그는 날이 밝으면 곧 베르텔리 서장에게 모든 사건의 전말을보고해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 P52

<제4장>
종이로 만든 사람들 - P53

해리슨 버케는 은빛 머리의 점잖은 사업가 타입의 사람이었다. 실제로 그는 국제철강공업의 부사장이었다. - P54

그는 두 달 전, 이 사무실에 들어섰던 공포에 젖은 편집증 환자 그대로였다. - P55

버케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움직이는 폭탄과 같았다. - P60

앤 블레이크 - P63

그녀는 국무성에 근무하는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으며, 아버지가 재혼하여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는데, 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는 외국어 실력이 있어 유엔에 통역관으로 일자리를 얻었다고 했다. - P66

‘그렇게 빨리 떠난다는 건 견딜 수 없는 노릇이고, 당신 같은여자를 다시 만날 수가 없을 것 같아 그러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P70

<제5장>
검은 목소리 - P72

크리스마스 바겐세일 6일간 - P73

그때 저드는 모든 것이 명백하게 머리 속에 그려졌다. - P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뇌 라비린스 파크가 실현되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하네." 
마요는 지시에 따라 대사를 읊었다. - P335

"흐음, 그럼 다행인데, 삼촌이 신경 쓰이는 소리를 해서." - P336

"아버지한테 제자가 돈 관련해서 뭔가 문제를 일으킨 것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나 봐. 설마 너희는 아니지?" - P336

공사내역서 - P339

이런 식으로 대답할 때는 반드시 뭔가 숨기는 것이 있는 게 분명했지만 그게 뭔지 절대로 가르쳐 주지는 않을 거란 걸 요 며칠 동안 경험을 통해 깨달은 까닭에 더는 묻지 않았다. - P342

돈이란 모름지기 일해서 버는 것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지. - P345

기름 라이터 - P350

어떤 사람이 사망해서 유족이 재산을 상속받게 됐어. - P352

알리바이 확인 - P357

졸업 앨범과 문집 - P362

만화책 《환뇌 라비린스》전권 - P363

집주인인 모리와키 가즈오 씨는 수완 좋은 사업가였던 모양 - P367

아쓰미가 부재중 메시지에 남긴 ‘아버지의 은행 계좌‘ 라는 건 아무래도 유산을 가리키는 것 같다는 결론이지. - P369

"가키타니의 눈동자가 순간 오른쪽 위를 향했거든." - P369

"일반적으로 인간은 뭔가를 상상하며 이야기하려 할 때 시선이 오른쪽 위로 향하는 경향이 있어. 반대로 사실을 떠올릴 때는 왼쪽 위를 향하지. 대강 말하면 거짓말을 할 때는 오른쪽, 사실을 말할 때는 왼쪽이야." - P369

마에다, 그 풋내기 형사는 관심 유무가 그대로 드러나더라고. - P370

관심 없는 화제에는 키보드 위에 올려놓은 손가락 근육이 풀어져 있지만, 자기가 관심 있는 화제가 나오는 순간 뻣뻣해지지. - P370

눈을 깜빡이는 횟수도 단번에 줄어들고. - P370

가키타니가 상속받아야 할 재산이 사라졌다고 말한 순간, 두 사람이 보내는 시그널은 명확히 예스를 가리키고 있었어. - P370

어찌 되었든 예금이 사라진 이유를 형님이 알고 있었다면, 단번에 이야기가 요상해지지. 그 사실이 밝혀지기를 원치 않은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소리니까. - P372

형사들 앞에서 담배를 피운 이유 - P373

라이터의 흔적 - P374

다음주부터 출근 - P377

사실은 좋은 동네인데.
이름도 없는 마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와본 적 없는 작고 평범한 마을인데. - P378

데뷔작 《또 다른 나는 유령》 - P380

주인공에게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쌍둥이 형의 영혼이 깃들어 있어서, 유령이 되어 나타나거나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다는 설정이지. - P380

주인공은 유령인 형과 힘을 합쳐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스토리 - P380

도라에몽의 주요 캐릭터 - P381

시즈카
노비타가 좋아하는 여자애. - P381

응원은 하지만, 타산적이라고 할까. - P381

42기 졸업생의 졸업문집 - P382

제37기 졸업문집 - P383

개인적으로는 이런 귀찮은 일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은데, 진상을 파악하려면 그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을 수도 없고. - P383

미쓰구라는 이름의 남자아이는 올해로 두 살이라고 - P386

겐타는 지난주 토요일에 도치키 본가에 다녀왔다고 해. - P389

이케나가 료스케 - P390

지방 발령은 거짓말
요코하마 집에 있어. - P391

료스케는 의미 있는 말을 분명하게 할 줄 아는 지성을 갖춘 인물이었다. - P391

마치 마음속에 담아둔 오물을 토해내듯, 료스케는 모모코에 대한 불평불만을 쉴 새 없이 쏟아냈다. - P394

한마디로 료스케는 완벽주의자였다. - P396

"당분간 …… 따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P403

달리 아는 친구가 없는 료스케는 외톨이였다. - P406

"수업이 시작할 때 와서 끝날 때 집에 가면 된다. 이곳이 너의 학교야. 괜찮아. 급식도 나오니까." - P407

《달려라 메로스》 - P407

《명탐정 홈스》 - P407

"이케나가는 이 방의 도서부장이다. 여기 있는 책 중에 모르는 게 있으면 이케나가에게 물어보렴." - P408

료스케는 취향을 물어본 뒤에 《토끼 눈》(한국에서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로 출간되었다)을 추천했다. - P408

학교 밖 독서교실 - P408

늘 지켜보며 료스케가 정도를 벗어나려 할 때마다 붙잡아 주었다. - P408

"그래서 료스케 씨는 경야가 끝나자마자 바로 갔구나. 아들 얼굴도 안 보고 가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 - P4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단의 꽃』 - P444

데라카네가 『이단의 꽃』 마지막 장에 쓴 A. 그건 바로 나였다. - P444

남편의 고백은 싸구려 샹들리에와 비슷할 만큼 눈부신 동시에 불합리했다. - P445

신기했다. 고마치의 말을 듣고 꼭 마법처럼 마음이 가벼워진다. - P446

이리이치 가나메는 7월이 끝나기도 전에 이곳을 떠나 현 북쪽에 문을 연 누카타팜으로 이사를 마쳤다. - P448

……내가 그놈의 신원 인수인이 된 건 나 말고 그놈을 맡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야. - P451

그래서 이리이치를 추방할 정당한 이유가 필요했다. - P453

할 말이 없었다. 눈앞에 있는 남자는 두말할 것 없는 피해자다. - P453

바로 조금 전만 해도 이소베 기요시가 틀림없다고 믿었다. - P456

그러나 이리이치가 새끼 염소를 품에 안고 숲에서 나간 이유를 떠올렸을 때 지하야는 새끼 염소 살해에 필요한 또 하나의 조건을 깨닫고 말았다. - P457

바로 덴조 학교의 지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 - P457

나카쓰 숲 - P457

숨겨진 명소인 숲 중심부 - P457

목장이 있는 곳 - P457

익명의 고발인이 젊은 여자였다는 말을 쓰보마키에게 들었을 때 비로소 지하야의 머릿속에서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P460

"왜 사쿠라기 가나를 선택했니?" - P460

"그래. 이소베 사키." - P464

이대로 있다가는 나도 곧 괴물 취급을 받겠구나. - P465

"이리이치 씨는 깡 하는 소리를 듣고 숲에 들어가 새끼염소 살해 현장에 도착했어. 그리고 네 예상과 달리 쓰러진 새끼 염소를 품에 안고 다시 숲을 나갔지." - P466

"아직 살아 있었으니까. 새끼 염소가 아직 살아 있어서잘하면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으니까." - P467

친구들과 함께한 천진난만한 시절과 결별하기 위한 의식. - P468

만나야 한다. - P469

골든 애프터눈 - P470

데라카네가 소개해 준 워크숍 - P471

‘저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 더 죽여 마땅한 사람이 있다‘ - P472

"뭐든지 마음먹기 마련이라는 말, 너무 오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우리는 결국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 P473

그저 터널 연못을 지나 지구 뒤편으로 가기 위해 그 아이가 필요했을 뿐이야. - P474

"난 줄곧 내 머리가 이상한 게 아닐까 두려워했어." - P475

나 자신에게 진정으로 공포를 느꼈다. - P475

"내가 죽이고 싶었던 사람의 이름은 오쿠누키 지하야.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턱없이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는, 가능성으로서의 나 자신." - P475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아니?"
"..……이성 말인가요?"
지하야는 가볍게 고개를 흔들었다.
"난 모순이라고 생각해." - P476

꽃의 아름다움에 감동하면서도 그것을 잡아 뜯는 것. - P476

좋아하는 아이에게 심술궂게 구는 것. - P476

일부러 힘든 길을 선택하는 것. - P476

처음 보는 사람을 구하려 하는 것. - P476

살고 싶다는 충동, 죽고 싶다는 충동, 죽이고 싶다는 충동. - P477

내 존재를 잊어버릴 만큼. - P481

네 충동이 희미해질 만큼. - P481

나는 노즈 아키나리를 믿는다. 그 아이와 나눈 약속을 믿는다. - P483

단 한 명이라도 당신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알리기 위해. - P483

굳은살투성이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들어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다. - P484

옮긴이의 말 - P485

색이 다른 충동이
맞물리는 지점으로 - P485

사람을 죽여 보고 싶다는 강렬한 살인 충동 - P485

검은 충동 - P486

‘죽여 마땅한 사람‘을 찾는 소년과 ‘절대악‘으로 의심받는 강간범이 작은 마을 안에서 맞닥뜨릴 상황을 두려워하며 중간에서 고군분투합니다. - P487

『하얀 충동』은 재일교포 3세인 오승호(고 가쓰히로) 작가가 2017년에 집필한 작품입니다. - P487

‘배제‘와 ‘포용‘ - P489

"소설을 쓰며 인간의 마음이 가장 이해하기 어렵고 거기에는 어떤 해답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추하고 어리석은 감정이 있다는 것을 깨끗이 인정하고, 냉정하면서도 이성적으로 그 마음을 고찰하는 소설을 앞으로도 써 나가고 싶다" - P490

오승호파 미스터리 - P49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형님이 도쿄에 가는 걸 알고 있던 게 누구인가. 그게 사건을 해결할 중요한 열쇠지. - P239

무책임한 면은 많았지만 다케시의 추리력은 역시 비범한 구석이 있었다. - P239

아버지가 왜 나한테 연락을 안 했을까요? - P239

겐타는 도치키 출신 - P246

아버지는 공무원, 어머니는 전업주부 - P246

어지러운 그 감정들이 어디에 내려앉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다. - P247

인간성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최악을 달리고 있었지만, 그 순발력에는 다시금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 P250

"맞아. 고고리카가 가시와기한테 구기미야를 선생님이라 부르라고 요구했나 봐." - P252

한숨을 흘렸다. "무척 건강해 보이셨는데. 오랜만에 다 같이보겠다며 동창회가 기대된다고 하셨어. 특히 쓰쿠미 추모식이야기를 했더니 아주 좋은 생각이라며 정말 좋아하셨거든.
선생님도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이야기를 꺼내야겠다.
고 하셨어." - P254

엘리트 스기시타가 열쇠를 쥐고 있는 건가. - P257

"예전에 가미오 선생님의 제자였던 쓰쿠미 나오야가 제 아들입니다." - P260

동급생 중에는 무리를 휘어잡는 두목 스타일의 가시와기나 스기시타 같은 모범생도 있었지만, 쓰쿠미는 그들과는 전혀 다른 타입이었다. - P262

백혈병 - P262

스기시타 - P264

늘 자기 이야기만 떠벌이는 버릇도 여전했다. - P264

나한테 괜찮은 호텔이 있으면 좀 알려 달라고 하셨어. - P265

스기시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남한테 정보를 알아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걸 실감했다. - P267

모리와키 아쓰미 - P267

구기미야는 입꼬리를 살짝 움직여 고마워, 하고 어깨를 움츠렸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은 여전했다. - P271

"가미오 선생님을 찾아뵌 건………." 리리카가 하던 이야기를 이어갔다 "‘가시와기 건설‘의 가시와기 부사장이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사업 때문이었어요. 저희 구기미야 선생님의 힘을 빌리고 싶다고 어찌나 성화던지……." - P271

모든 뼈를 수습한 뒤에 마요는 만년필과 안경을 가방에서 꺼내 이것도 같이 넣어달라고 말했다. - P277

3월 1일(월) 동창회 준비 모임(참석자: 모모코, 스기시타, 마키하라, 누마카와) - P278

어제 방에서 나오기 전에 책장에 도청기를 설치했거든. 우리가 나간 뒤에 분명 경찰이 찾아올 것 같아서. - P285

부재주 메시지 - P287

아마 부재중 메시지에는 모리와키라고 이름을 댔을 거예요. 하지만 그 말만 들어서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섣불리 단정 지을 수 없으니까, 마에다 리스트‘ 에는 가타카나로 적었구나. - P288

모리와키 아쓰미가 마키하라를 찾은 건, 어떠한 돈 문제가 관련되어 있을 게 확실해. 아마 아버지의 은행 계좌에 관한 문제겠지. - P290

"내 동창들이 용의자라는 거예요?" - P292

어떤 질문을 했는지 나중에 내가 설명하기보다는 삼촌이 직접 듣는 게 확실하겠죠. - P297

"경찰들은 경야와 장례식의 방명 카드를 보고 네 동창들이 많이 온 걸 알았을 거야. 게다가 ‘마에다 리스트‘에 실린 이름들이 줄줄이 찾아왔잖아. 한시라도 빨리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겠지." - P298

한 명은 가키타니였고, 다른 하나는 뜻밖에도 마에다였다. - P300

마키하라 사토루 - P309

미쓰바 은행 - P309

가시와기는 아버지의 건축회사에서 부사장으로 일하고, 누마카와는 술집을 경영한다는 것뿐 - P311

그들이 추진한다는 지역활성화 계획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 P311

누마카와네 술집 - P315

도우아 랜드
재택 근무 - P316

가시와기
자이안 - P321

마키하라
스네오 - P321

〈도라에몽〉 - P321

그들이 말하는 노비타‘가 구기미야 가쓰키를 가리키는 건 - P322

존재감이 없어서 모두 그를 대단치 않게 생각했던 건 부정할 수 없었다. - P322

쓰쿠미와 함께 있을 때의 구기미야는 늘 편안해 보였다. 그렇다면 쓰쿠미는 도라에몽이었던 건가. - P322

구기미야의 장래 희망이 만화가라는 건 모두 알고 있었다. - P324

분명 머지않아 구기미야는 잘나가는 만화가가 될 거야. 그때 구기미야 가쓰키가 내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하는 거지. 상상만 해도 짜릿해. - P324

오늘 아침의 상복 차림과 달리 온몸에서 색향이 흘러넘쳤다. - P325

겉옷 후드
나비 - P327

디즈니랜드가 거목이라면 이 동네는 도토리겠지. - P329

"실은 ‘푸른 하늘 언덕‘을 활용할까 해." - P331

명칭도 ‘환뇌 라비린스 파크‘로 변경 - P332

감수 - P33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