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망상증 - P151

"난 실망하지 않습니다. 곧 뭔가 밝혀질 것 같은 예감입니다.
이제 많이 좁혀졌어요." - P152

"무디 씨, 미안하지만 난 환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P153

〈로스 스래함〉 - P157

〈알렉산더 폴로〉 - P158

〈스키트 깃근〉 - P160

〈제 11 장〉
환상 살인 - P165

앤토니는 핸섬해요. - P167

저드는 그녀가 자신의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단정했다. 그 점은 목숨을 걸고라도 믿고 싶었다. - P169

테리 와쉬번은 헐리우드에서 가장 요란한 스캔들을 뿌렸어요. - P174

"남자 친구를 살해했어요." - P174

〈제 12 장〉
벌거벗은 얼굴 - P175

"M.O 파일이라니?" - P177

모두스 오페란다modus operandi, 행동 패턴의 약자 - P177

"혹시 이 일을 꾸미는 자들이 무디에게 더 많은 돈을 주리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 P179

그녀의 목소리에는 전문가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어떤 긴장감이 감추어져 있었다. - P183

선한 얼굴을 하고는 하루 경비를 50불씩이나 요구하며 자신를 죽이려고 덫을 놓다니! - P186

돈 빈튼 - P187

〈 제13장〉
세 번째의 죽음 - P189

화이브 스타 통조림 공장 - P190

그러자 한 덩이의 고깃 덩이마냥 노만 지무디의 시체가 성냥 불빛에 일렁이고 있었다. - P194

〈제14장〉
들리지 않는 목소리 - P195

그는 다시금 무디의 비유하는 버릇과 빠른 판단력을 기억해냈다. - P198

아이덴트 캣 - P203

그것은 다름 아닌 도피, 협상, 공격입니다. - P204

그는 소마틱somatic하며 위선자이며, 정신분열증도 있습니다. 동시에 사이클로이드cycloid이기도 합니다. - P204

"난 지금 돈 빈튼을 묘사하는 겁니다. 이 사건의 주동 인물 말이요. 또 있어요. 그는 라틴계 사람입니다." - P205

"매나는 원시인들이 약령의 지배를 받아 영향력을 행사하는점장이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 P207

"이것은 생사의 게임이고, 또 내가 묘사한 사람은 결코 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 겁니다." - P209

피터 해들리가 당황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 P209

"도대체 자넨 어떤 스타일의 병원을 운영하는 건가?" - P210

〈제 15 장〉
쫓는 자와 쫓기는 자 - P212

증오와 공포, 자책감, 과대망상, 외로움, 공허함 그리고, 고통으로 - P212

브루스 보이드 - P212

당신은 그녀로 하여금 우리의 사랑이 추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었소, 누가 그 사랑을 더럽게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스티븐스선생 ? 바로 당신이오. - P219

그는 마침내 살인자를 찾아냈지만, 자신이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그는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 P220

〈제 16 장〉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 - P221

전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생소한 사람이었다. - P226

<제 17 장>
죽음의 얼굴 - P227

죽음의 얼굴 - P229

긴급상황 - P232

큰 로키와 동생 니크 - P233

〈제 18 장〉
화려한 유혹 - P237

저드는 두 명의 살인자들이 그를 살해하는 일에 실패한 뒤 그의 두목에게 불러가서 당하는 꼴을 눈앞에서 보는 듯했다. - P243

그는 병원에서 기억해 낸 두 가지 점이 의문스러웠다. - P243

우드사이드 617. 베이언, 뉴저지 - P245

우리는 두 번째,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합니다 - P245

〈제 19 장〉
겨울 번개 - P247

그러나 두 가지가 다같이 실수일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 P247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환자로 가장했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일까? - P2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도망치면 결백은 증명하지 못할 텐데." - P487

"스기시타의 회사에서 계획하는 환뇌 라비린스 온라인 게임에 관한 비즈니스겠지?" - P492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죄책감과 공포심으로 눈을 뜰 수 없었지. 하지만 본인은 눈을 떴다고 생각했어. 스스로를 속인 거지." - P495

작문제목은 ‘장래희망‘ - P495

구체적인 아이디어까지 밝혔어. 환경파괴에 분노한 천재 과학자들이 가상 공간을 만들어 현실의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내용 - P496

교탁 위에 둥근 안경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었다. - P497

〈제로원 대전〉 - P506

〈또 다른 나는 유령〉
구기미야의 데뷔작 - P507

제목은 제로원 대전에서 환뇌 라비린스로 변경됐다. 캐릭터도 다소 손을 봤다. 하지만 기본적인 스토리는 달라진 게 없었다. - P512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바뀌었다. 과거에는 이른바 ‘내려다.
보는 시선‘이었던 출판사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아첨했다. - P514

극단적으로 태도가 바뀐 예가 고고노에 리리카였다. - P514

가시와기조차 굴욕감을 견디며 ‘선생님‘ 이라고 부르는 걸 들으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았다. - P515

쓰쿠미가 구기미야에게 자기 꿈을 맡긴 거구나. 떠나기 전에 쓰쿠미한테 부탁을 받은 거지? 이 이야기를언젠가 만화로 그려달라고, 그게 자기 소원이라고. - P518

"그나저나 아쉽군, 제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는데." - P520

훔쳐야겠다.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집에 숨어들어그 파일을 훔치면 된다. - P523

모든 물건을 훔치는 건 불가능하지만, 없애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소실消失, 아니, 소실燒失시키면 된다. - P523

3월 6일 토요일 밤, 구기미야는 라이터용 오일 깡통과 성냥그리고 낡은 수건을 품에 넣고 집을 나섰다. - P524

바닥에 떨어진 수건이 눈에 들어왔다. 그걸 집어서 가미오의 목에 감은 뒤 혼신의 힘을 다해 잡아당겼다. - P526

에비스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큰길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트랩핸드‘는 자리하고 있었다. - P527

히다카야마의 특산 맥주지. - P529

구기미야와 쓰쿠미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 - P530

드디어 프로 만화가가 되었지만,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다 친구의 유품인 아이디어 노트를 도용했다. - P530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손가락질받을까 두려우니 비밀로 해달라고, 그렇게 말했으면 에이치는 분명 납득했을 것이다. 비밀을 지켜줬을 것이다. - P531

"형사들의 발언을 듣고 형님 옷에 라이터 오일이 묻어 있던 게 아닌가 추리했던 건 기억하지?" - P531

데이터나 복제는 존재하지 않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것. 손으로 쓴 편지, 혹은 원고. - P533

하지만 구기미야 가쓰키의 이름이 명단에 있는 건 이상하지. - P534

거기다 형님이 ‘마요에게는 비밀‘이 아니라 ‘걔한테는 비밀‘ 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옆에 너를 아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 P535

원래 도쿄에서 일하는 고고노에가 사귀는 사람이니, 고향에 터를 잡은 사람일 가능성은 적었지. - P536

가짜 시즈카와 데키스기 - P537

"쇼에 퍼포먼스는 불가결한 요소야." - P540

에필로그 - P541

보르도 2000년산 - P541

"내키지도 않는 결혼은 깨 버려." - P541

"망설여지면 거기서 멈춰. 결혼은 평생이 걸린 문제야." - P542

"그래.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내용이기는 하군." - P547

이걸 계기로 우리 관계가 어색해지는 건 피하고 싶어요. - P548

그런 건 부숴 버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지으라고. - P550

"이제 너희의 쇼타임이다." - P550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를 전부 들었을 거야. 이제 둘이서 이야기해 봐. 요컨대 낡은 집을 부수라는 거지. 그리고 새 집을 다시 지을지 둘이서 정하면 돼." - P551

검은 마술사는 홀연히 사라졌다. - P5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9번 파출소 - P75

아마 뇌진탕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왼손에 부상을 입었어요. - P76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의학상으로는 뭐라고 부르는가요?" - P82

‘뺑소니 사건은 우연한 사고일까? 거리에는 눈이 깔려 있었고, 그 승용차가 우연한 사고로 그를 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헤드라이트가 꺼져 있었단 말인가? 도대체 그 차는 어디에 있다가 그토록 맹렬한 속도로 접근해 온 것일까?‘ - P85

세이무어 해리스 - P88

<제6장>
빛과 그림자 - P90

테리 와쉬번 - P90

그녀는 펜실베니아의 작은 탄광촌 빈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 P93

옳고 그른 것은 늘 상대적이니까. 세상에 무슨 규칙이란 건 없소. 있다 해도 규칙이란사람들이 만드는 거고…. - P95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당신은 정신분석의이시잖아요.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면 왜 결혼했겠어요." - P98

그녀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낌 없이 주어야 한다는 맹목적인 사랑의 본성을 터득하는것만이 치료의 지름길이었다. - P100

국제철강 - P102

"마치 어떤 성난 미치광이가 선생님 주위를 떠돌아 다니는 느낌예요." - P106

그렇다면 그녀가 남편과 상의하지 못할 문제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 P107

그 순간 복도의 모든 불들이 꺼져 버렸다. 암흑 속에 그만이홀로 남았다. - P109

<제7장>
어둠속의 침입자 - P110

그를 죽이기 위해 침입한 암살자 - P111

‘생명이란 가느다란 실과 같아서 순간적으로 끊어버릴 수 있는거요.‘ - P114

그를 휩싼 공포가 이제는 분노로 변했다. - P115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애기하고 있는 걸까?‘ - P118

<제8장>
보이지 않는 얼굴들 - P120

"캐롤의 열쇠를 복제했다면 거기에서 파라핀 흔적을 발견할 수 있겠지요. 감정실로 연락해 알아보도록 하겠소." - P123

"도대체 무슨 장난을 하고 있는 거요. 스티븐스 선생? 이제부터는 날 의지하지 마시오." - P124

과대망상증 - P125

그러자 하나의 묘안이 떠올랐다. 절망감에서 싹튼 것이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타당성이 있었다. 그는 전화 번호부를찾아서 노란 페이지를 뒤졌다. - P126

<제9장>
예기치 않은 덫 - P127

사립탐정 노만 지 무디
각종 사건 해결
비밀 철저 보장 - P127

사립탐정 노만 지 무디
벨을 누르고 들어오시오 - P128

작은 키에 체중은 3백 파운드 - P128

지금까지 모호했던 일들을 모두 말로 표현하자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았다. - P132

그는 무디에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갖는 두려움을 조심스럽게 말했다. - P132

조개를 찾으려면 바닷가에 가야 한다고 - P133

‘어쩌면 이 친구가 옳을지도…….‘ - P137

"며칠간 뉴욕을 떠나기로 작정했소. 아침에 떠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 P138

그로씬저 - P138

무디의 계획은, 저드가 어디로 가는지 그를 알고 있는 모두에게 알리려는 생각이었다. - P139

켓츠킬스! - P141

"간단합니다. 내 생각은 무슨 일이든 바닥까지 내려가려면 우선 파는 일부터 해야 한다는 겁니다." - P143

"단순한 광고에 지나지 않아요. 난 상어를 잡으려면 무조건바다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P143

부비트랩 - P144

뭔가 단서가 잡히기 시작하는 것 같거든요. - P145

두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 P145

우선 선생이 엉터리가 아니라는것 - P145

누군가 당신을 살해하려고 한다는 게 명확 - P145

무디의 얼굴에 확신에 찬 표정이 어렸다. - P145

<제 10 장>
잠자는 천사들 - P146

"나는 늘 주장하기를 너무 정보를 많이 알고 있으면, 그게 도리어 혼란만을 조장한다고 봅니다." - P146

‘오! 인간의 자아란 얼마나 쉽게 파괴되는 것인가?‘ - P147

"난 꿀을 따려면 벌통 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믿고 있소." - P147

벤슨 모피상 - P14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얀 충동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얀 충동

오승호(고 가쓰히로)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데뷔작인 『도덕의 시간』으로 오승호 작가를 처음 만나고는 어느새 에드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오승호 작가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 이어서 『스완』을 읽게 되었고, 그리고 결국 이 책, 『하얀 충동』은 구매를 해서 읽기로 했다. 모처럼 친구들과의 제주도 여행길에 동반하여 들고 내려갈 정도로 흠뻑 취해있다. 네 번째로 쓴 『하얀 충동』은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재능을 발휘하게 된 작품이라고 한다.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를 다루는 신인 작가로 호평을 받다가 『하얀 충동』으로 오야부 하루히코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 후보에 올라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사건은 강렬한 살인 충동을 지닌 소년, 노즈 아키나리가 덴조 학교의 스쿨 카운슬러인 오쿠누키(사카에다) 지하야를 찾아오면서부터 시작된다. 소년은 상담가를 놀리는 듯하면서도 진지하게 학교에서 기르는 새끼 염소 상해 사건을 자신의 소행이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사람을 죽여 보고 싶은 충동을 강렬하게 느낀다고한다. 동시에 15년 전 잔혹한 연쇄 강간 사건을 일으켜 징역을 살다 출소한 이리이치 가나메가 지하야가 사는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지하야의 눈에는 소년 노즈 아키나리와 이리이치 가나메가 기이하게 겹쳐 보이고 불길한 예감이 감돌게 된다.

그 불길함은 기묘한 연쇄 작용을 일으켜 지하야를 혼란에 빠뜨린다. 대학에서 ‘포섭과 공생에 이르는 심리’를 연구한 지하야는 자신의 신념과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현실의 두려운 상황 속에서 갈등하고 고민한다. 데라카네 이에스케와의 오랜 인연이 이어지면서 그 고민은 점점 깊어진다.

'염소 조련사'가 이리이치 가나메가 아니라 친척 소녀일거라고 진작부터 찜했는데, 드러난 진실은 상당히 놀라웠다.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자신과 다른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 사회가 떠안은 절대 악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 ‘특별한 타인’이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결정을 내릴까?

사실, 지하야의 어린 시절에 일어났던 일들이 선명하게 이해되지 못한 상황에서 끝까지 읽어가려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잘 그려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아무래도 이들이 연구하고 있는 정신분석 분야는 내게는 너무나 낯설기도 하고 왜 이토록 심각하게 고민하고 갈등해야하는 지도 쉽게 납득하기는 어려웠다.

2021.3.22.(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앞으로 무슨 질문이 날아올지 예측할 수 없을 테니 당혹스럽기도 하겠지. - P413

지난주 토요일에 가미오 에이치 씨와 남편분이 도쿄에서 만난 걸 알고 있었느냐, 알고 있었다면 누구한테 들었느냐 그리고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했느냐, 그렇게 물어봤어요. - P416

형님은 방금 전까지 같이 있던 제자와 그 처를 생각했을거야. 어떻게 하면 부부가 화해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행복해질 수 있을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런 생각을 했겠지. - P421

쓰쿠미 미요실 - P423

쓰쿠미 나오야의 모친인 기누에 - P423

군인이었던 쓰쿠미 나오야의 아버지는 아들이 초등학생 때 훈련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들었다. - P424

혹시 쓰쿠미가 중학교 때 쓴 작문이 남아 있으면 - P426

사실 관계가 확실해지면 - P427

쓰쿠미 나오야는 자신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를 못 다루는 어머니를생각해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겠지. - P431

나오야가 마요 씨를 좋아했던 건 알고 있었죠? - P434

메비우스 - P435

〈마션〉 - P435

마스 패스파인더 - P435

개인 정보 보호를 방패막이로, 스마트폰 열람을 거부하는 - P442

관광 명소인 대나무 숲 근처에 있는, 아는 사람만 아는 메밀국수 가게에 가보고 싶다고 - P443

우리 가족 - P444

여름방학의 추억 - P444

학교에 바라는 것 - P444

자유 주제 - P444

메이저리거 이치로를 찬양하는 ‘주공수!‘ - P444

인터넷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네트워크‘ - P444

‘내 친구‘는 읽어 보니 예상대로 구기미야 가쓰키의 이야기 - P444

하지만 쓰쿠미의 글에는 단단한 주장이 있었고, 읽는 이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느껴졌다. - P444

"언젠가 보여 줄게. 아직은 시기상조야." - P447

마키하라의 알리바이 - P448

이제 모든 퍼즐이 맞춰졌어. - P448

쇼타임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 P448

부의금 받은 친구들한테 - P451

스즈키는 밝게 말했지만 참가자들의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 P454

"나는 《환뇌 라비린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어서, 그런 뛰어난 작품이 싸구려 장사에 이용당하는 게 싫은 거예요. 작품에 걸맞은 기획을 찾으려는 것뿐이라고요." - P455

문을 열고 나타난 인물은 가미오 에이치, 바로 마요의 아버지였다. - P457

"가시와기 고다이. 없나? 가시와기는 오늘 결석인가?" - P459

구기미야 가쓰키, 고고노에 리리카, 스기시타 가이토, 누마카와 신스케, 하라구치 고헤이, 혼마 모모코, 마키하라 사토루까지 순서대로 이름을 불렀고 모두가 대답했다. - P460

내 친구, 2학년 2반 쓰쿠미 나오야. - P463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강한 의지, 만화를 대하는 자세, 무엇보다 뛰어난 재능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구기미야와 함께 지내며 그런 것들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습니다. - P464

미처 계산하지 못한 사항, 준비 부족, 계획이 좌절된 뒤의 뒷수습 소홀 - P465

"문제는 투자를 받고 나서야. 그 돈이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니다. 그런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있던 게 아닌가? 예금이 사라지든 말든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 P467

게다가 가시와기의 입에서 직접. 모리와키도 환라비 하우스 계획에 투자했던 모양이다. - P469

말해 두지만 ‘환라비 하우스‘는 처음부터 채산은 고려하지 않고 착수한 프로젝트입니다. - P470

"여기서부터는 쇼타임 제2부다." - P471

‘환라비 하우스‘ 추진 과정에서 억 단위의 돈이 움직였을 거야. 부정부패가 발생했더라도 이상할 건 없지." - P472

그제야 알아챘겠지. 영정은 눈을 뜨고 있다는 사실을. 한마디로 범인에게는 분향이 더 부담스러운 일이었을 거야. 시신과 대면했을 때와 달리, 눈을 맞추는 걸 피하고 싶었겠지. - P474

현역 시절에 해외에서 불법으로 돈세탁을 해서 번 돈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 돈을 유산으로 가족에게 물려줄 수는 없으니,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쓰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 P477

마키하라의 이름이 마에다 리스트에 있던 이유다. - P480

"네, 모리와키 씨 계좌 건으로 할 이야기가 있다고만 하셨습니다." - P480

자네는 쓰쿠미의 유지를 이은 모양이야.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거지. - P485

하지만 잘못을 저지른 이를 감싸는 행위는 우정이라 할 수 없네. 때로는 내칠 줄도 알아야지. - P485

"진짜 시즈카라면 노비타를 배신하는 짓은 안 하지."  - P485

다케시는 걸음을 옮겼다. 그가 멈춰선 곳은 스기시타의 앞이었다. "데키스기와 불륜 같은 건 안 하겠지." - P485

데키스기도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성적도 뛰어나고 못하는 운동이 없는, 노비타에게 열등감을 안겨주는 모범생이니, 분명 스기시타와 비슷하기는 하다. - P48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