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질병과 정신 장애』 - P67

『심인성 정신장애』 - P67

그냥 사람들 심리를 탐구하는 걸 좋아할 뿐 - P70

제6장
피의 매력 - P72

어젯밤 10시경, 홍위안구 파출소에 실종 신고가 접수 - P73

제8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생 쉬제가 실종 - P73

남자의 체형과 외모가 지명수배령이 내려진 흡혈귀의 용모와 흡사하다는 생각에 곧바로 공안국의 수사 전담팀에 보고 - P73

당시 스물여섯이던 펑카이는 1년 새에 아버지와 형을 연이어 떠나보내고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 P75

우울증과 동시에 망상증 - P75

아버지 마샹원은 아내와 일찍 사별하고1998년 재생 불량성 빈혈로 세상을 떠났다. - P76

장남인 마타오는 부친 사망 후 1년 뒤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차남인 마카이는 아버지가 남긴 집 한 채를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 P76

홍광 트랙터 제조공장 직원 사택 - P77

공격팀, 지원팀, 봉쇄팀으로 - P77

제7장
망각을 위하여 - P83

형법을 전공하는 류젠쥔 - P86

백열등 불빛에 비친 마카이의 두 눈은 회백색이었는데, 마치 얼굴에 묘비 두 개를 박아놓은 것처럼 생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 P90

그 느낌이 좋은 겁니다. 팍 하고 피가 튀어 오르는 느낌, 거품이 나면서 피가 콸콸 쏟아지잖아요. - P95

쉬롄성은 이번에 구출된 쉬제의 아버지 - P98

마카이의 눈에는 좀 전의 믿음과 진지함 대신 깊은 적대감 - P99

조직력이 없는 연쇄살인범 - P104

투영 - P105

"사람 성격이 비슷하면 외모도 비슷할 때가 있다는 거요." - P106

롬브로조의 ‘생래적 범죄인설‘ - P106

롬브로조는 『범죄인론』 - P106

두 사람이 같이 생활하면 먹는 음식이나 생활 패턴이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얼굴에 색소가 침착되는 위치도 대개 비슷해요. - P106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닮아간다는 느낌을 주는 거고요. - P106

조직력이 없는 연쇄살인범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특징
사교성이 떨어진다, 초조하다, 기술적인 일을 할 수 없다, 대개 집에서 막내다, 혼자 산다, 범죄 현장 근처에 산다, 뉴스 매체에 관심이 없다 등등 - P107

그래서 범인은 나이 30세 이하, 마른 체형, 용모나 옷차림에 무관심하고 범죄 현장 근처에 살며 국유기업 노동자의 자녀로 심각한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 - P108

어떻게 피해자를 선정했는지, 왜 배를 갈랐고 혈액을 다른 물질과 섞었는지, 퉁후이를 데리고 야오샤오양을 죽인 현장을 떠난 이유가 무엇인지 등등 - P109

실증주의적 연구 - P109

옌서우제 - P111

라오쓰, 왕진, 잘 지내지?
그리고 천시, 너도. - P112

매번 추모제를 지내고 나면 팡무는 이런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짊어지고 있던 큰 짐을 덜어낸 것 같은 기분. - P113

제8장
즐거운가, 즐겁지 않은가 - P114

예전에 제가 알던 어떤 사람은 혼자 다리를 못건넜어요. - P115

모차르트의 〈자장가〉 - P116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 P116

차이친(1980년대의 대만의 국민 가수)의 〈지나간 시간들〉 - P116

최면 - P119

심인성 기억상실증 - P120

군용칼 - P128

제9장
노출 - P130

호기심, 추측, 무시, 부러움, 질투 등 저마다 눈빛에 다양한 뜻을 담고 있었다. - P133

차오윈핑 교수 - P136

팡무는 수업 외에도 자주 사법기관을 찾아 자료를 수집하며 부지런히 공부했다. - P137

프로파일링의 본질 - P139

"프로파일링은 전문적인 훈련을 거쳐 범죄를 추론하고 추측하는 것이지만, 과학적인 결론은 아닙니다." - P139

자신의 전공과 연구 대상을 어려워할 줄 알아야 훌륭한 범죄학 연구자라고 할 수 있는 거다. - P139

견실한 학술적 기초 - P139

신중하고 진지한 태도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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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2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안 스파르 그림,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모두의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밝은세상

수다쟁이 아줌마 같은 더글라스 케네디가 이번에는 따스한 마음으로 동화같은 이야기를 들고 왔다. 원제는 Les fabuleuses aventures d'Aurore - tome 02 Aurore et le mystere de la chambre secrete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베스트셀러 ‘오로르 시리즈’ 의 두 번째 책인 것을 알았다. 첫 책,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에서는 오로르와 오로르의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가 되는 이 책, 『모두의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에서는 학교에 다니게 된 오로르의 친구 사귀기와 형사 사건 수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마도 책이 출간된 직후, 이 책이 어린이용 도서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읽어볼 생각을 안 했던 모양이다. 밝은세상에서 출간되는 더글러나 케네디와 기욤 뮈소의 소설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읽어왔는데, 어쩌다 빠트리는 미스를 범했을까?

중간중간 삽화도 같이 겻들여 있어서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고 ‘오로르 시리즈’의 주요 주제인 다름과 두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은 물론이고, 뒷장이 궁금하게 만드는 더글라스 케네디 특유의 매력이 더욱 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폐증을 가진 오로르는 처음으로 진짜 학교에 간다! 지금까지는 집에서 선생님 한 분에게 모든 것을 배웠다. 조지안느 선생님은 오로르만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태블릿으로 글을 써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 것도 조지안느 선생님이다.

무대도 프랑스 파리와 그 근교이고 등장인물도 프랑스인들이며, 원제도 불어로 되어있다. 조지안느 선생님은 학교에 가게 된 오로르를 보며 걱정한다.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오로르에게 학교에는 잔인한 아이들이 있다고 미리 알려줘야 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오로르는 오히려 선생님을 안심시킨다. 오로르는 학교에 가는 게 조금도 걱정되지 않는다. 남을 괴롭히는 ‘잔혹이’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두려움이다. 잔혹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두려움을 먹고 힘을 키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로르는 두려운 것이 없다! 그러니 아무런 걱정도 없다!

비록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글로 자유자재로 의사표현을 하는 오로르는 용감하고 야무진 소녀라 하겠다. 살짝 허황된 느낌도 들지만, 어떠랴~ 소설의 세계에서야 이쯤의 공상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 아닐까? 싶다~ 비록 거꾸로 지마, '오로르 시리즈'의 1권인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도 도서관에서 대출했으니, 이어서 읽어봐야겠다~

2021. 3. 25. (목)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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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 그는 지금의 자신이 한갖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 걸 생각하면 천길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 P249

갑자기 저드는 자신이 신체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얼마나 피로에 젖어 있는지 절실하게 느꼈다. - P251

"과르타떼 케하 팟 또 일 돈 빈튼."
‘돈 빈튼이 해놓은 걸 좀 봐!‘ - P254

"운 아메리카노 마토." - P255

"돈 빈튼…, 큰 사람이란 뜻이요!"
그러자 갑자기 모든 수수께끼가 풀려버렸다. - P255

〈제 20 장〉
커다란 사람 - P256

‘큰 사람‘에 의해 조종되는 살인자들의 집단? - P257

"라 고자 노스트라? 우리들의 일, 즉 마피아………." - P257

날 죽이려는 건 개인이 아니라, 어떤 단체 조직이라는 사실 - P257

"연방수사국으로 바로 갑시다. 연결이 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선생님을 보호해 줄 겁니다. 알겠습니까?" - P259

팬암 빌딩의 아랫쪽 로비에 있는 전화 박스에 - P259

부패한 경찰의 경우는 달랐다. 그들은 정직한 경찰들이 불철주야 사회악과 싸우며 목숨까지 바쳐 지키는 사회의 기본 질서를 유린하는 악의 온상이었다. - P259

베르텔린 서장 - P260

앞쪽 나무숲 사이로, 커다란 저택의 지붕이 잠깐 보였다.
그 지붕 위에는 꼬리가 떨어져 나간 청동제 숫탉이 햇볕에 반사되고 있었다. - P263

〈제 21 장〉
범인은 바로 너다 - P265

범죄 담당 고문인 알렉 설리반 - P265

"맨 처음에는 그 친구가 몇몇 상인들을 못살게 구는 데서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 P267

안젤리가 자신이 전혀 의심받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정체를 숨긴 채 목적을 달성시키려는 행동을 할 것이라는 - P268

무디는 마약 때문에 안젤리가 체포한 무디의 고객과 관련이 있음을 - P268

"무슨 이유 때문에 마피아가 스티븐스를 해치우려 한다는 거죠. 어떻게 안젤리와 마피아를 관련시킬 수 있었소?" - P269

하나는 안젤리를 미행하다가 놓쳐 버린 것 - P269

둘은 안젤리에게 경고를 한 후 스티븐스를 보호하려고 달려갔는데,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 것 - P269

〈제 22 장〉
진실의 순간 - P271

앤토니 디마코는 무서운 광기를 갖고 있는 사내 - P271

디마코는 조각처럼 완벽한 옆 모습과 칠흙 같은 눈, 검은 머리에 회색의 머리칼이 적당히 섞인 전형적인 로마인의 모습 - P271

안젤리가 쳐놓은 덫에 스스로 걸려 들어왔던 것 - P272

처녀 때의 이름인 앤 블레이크 - P273

마피아의 두목 아내가 정식분석의를 찾아간다는 것을 알아냈을 때, 디마코는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는가? - P275

"고미씨오네가 회의를 열고 투표 결과 그녀를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 마피아 내부의 배반자를 죽이듯이 말입니다." - P277

살인성 과대망상증에 걸린 디마코의 벗겨진 얼굴 - P278

이제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다만 두 개의 덫 중에 어떤것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 P280

저드와의 첫번째 상담은 그녀의 생활을 온통 헝클어 놓았다.
그때 이미 그녀는 감정적인 소용돌이에 깊이 빠져 있었다. - P283

저드에게 마지막 기회가 있다면, 앤이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는 길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 P285

디마코의 태도가 다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증오감이 퍼지면서 방 안에 온통 불안과 위험이 가득해졌다. - P289

니크 바카로 - P290

〈제 23장〉
거대한 지평선 - P291

안젤리가 운전을 했고, 로키는 조수석에, 저드는 디마코와 함께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 - P291

동부에 있는 마피아 계보 - P294

올드 태판이라는 마을 - P295

압축공기로 빨아들이는거대한 파이프가 설치되어 - P297

"안젤리는 어리석었어. 미국 내의 경찰 모두가 혈안이 되어찾고 있는데, 잡히면 나까지 위험하다는 걸 몰랐던 거지." - P299

힘으로는 전혀 디마코와 상대가 되지 않았으므로, 그의 마음을 자극해서 몸이 말을 듣지 않게 하는 수밖에 없었다. - P301

밀스톤에서 남쪽으로 2마일쯤에 뉴저지 파이프 라인 공장이 있네. 통조림 공장의 소유자와 같은 세븐 스타 회사로 토니 디마코의 간판회사야. - P303

디마코가 파이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져 버린 것 - P305

문명인이라 생각했던 자신이 순간이나마 야만적인 동물로 변했던 것에 기묘한 수치심을 느꼈다. - P307

눈부신 태양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성탄절이 밝아오고 있었다. 〈끝〉 - P307

누가 죽음을 하얀 절망의 꽃이라 했던가?
그것은 죽음을 알리는 메시지인가?
호모섹스 환자 존 헨슨의 돌연한 죽음..
흑인 창녀였던 여비서 캐롤 로버츠의 알몸의 변사체.
변태성욕자인 헐리우드 여배우 테리 와쉬번의 정신분석의
저드 스티븐스 박사가 생사의 긴 터널에서 마지막 본
범인의 모습은...….

SIDNEY SHELDON

홍석연 옮김

장편 미스터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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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팡무의 도움으로 한차례 납치사건과 공갈협박사건, 두 차례 살인사건을 해결 - P26

제2장
표시가 있는 사람 - P27

"그럼 하오하이둥(중국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는이유는?" - P27

"타고난 재능 때문일세. 팡무 그 친구는 범죄를 알아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 P28

그의 눈빛은…… 피곤해 보였지만 냉정하고 날카롭게 느껴졌다. - P29

"범인은 남자고 나이는 25~35세 정도, 키는 175센티미터를 넘지 않고 분명 마른 체격일 겁니다." - P32

범인의 외모, 생활환경, 가정환경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묘사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호한 결론만 - P32

"그리고 범인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문제인지는 저도 확실치 않고요." - P33

"변태와 정신장애는 달라요." - P33

제3장
두려움 - P35

형사소송법 - P35

쑹야오양 교수 - P35

멍판저 - P35

민법 전공 대학원생 - P35

"그게 말이지, 하하. 사실 별 거 아니었어. 그냥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한번 느껴보고 싶었달까?" - P41

누군가가 어떤 사물에 두려움을 느낄 때는 그 사물을 지나칠 정도로 예의주시하며 민감하게 반응한다. - P41

멍판저는 이름이 불리는 걸 두려워했다. - P42

넌 그냥 심리적 장애가 있는 것뿐이야. - P43

두려움, 두려운 게 뭔지 넌 몰라. - P44

제4장
흡혈 인간 - P45

광무는 일본어 수업을 듣다가 타이웨이에게 불려 나왔다. - P46

밍주 단지 - P46

J시 기관차 제조공장 직원 기숙사인 광밍위안 - P46

복리분방 : 국가나 회사에서 주택 구입비 대부분을 분담하는 주택 배분 방식 - P47

사건 발생 장소는 3동 2구역 401호. - P47

사인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 나일론 끈을 사용 - P48

어둡고 더러운 복도, 바쁘게 지나가는 심각한 표정의 경찰들, 눈에 띄는 폴리스 라인, 법의학자의 서늘한 기구들, 흥건한 피 위에 누워있는 시신, 공기로 전해지는 피비린내에 팡무는 두려움을 느꼈다. - P49

나이는 대략 25~30세, 키는170 센티미터 정도, 마른 체형에 머리가 길고 지저분한 남자를 찾아야 해요. - P51

눈은 흐리멍덩하고 체크무늬로 된 큰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이요. 아마 두꺼운 옷을 입고 있을 거예요. - P52

"남자. 나이는 30세 미만, 마른 체격에 용모나 옷차림에 신경 쓰지 않음. 집은 이 근처이고, 부모는 국유기업에서 일했다가 지금은 이미 세상을 떠났거나 같이 안 살 거예요. 심각한 정신 장애를 앓고 있는데, 범인에게 피는 남다른 의미가 있어요." - P54

하나는 시 전체를 통틀어 최근 5년간 혈액 관련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제가 말한 특징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거 - P55

또 하나는 시에 있는 병원에서 최근 3년간 수혈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을 찾는 거예요. 특히 수혈 받을 필요가 없는데도 자기가 와서 수혈하겠다고 한 사람을 찾아야 해요. - P55

만화 캐릭터가 있는 단추 - P55

"놈에게는 여기가 최적의 장소니까요." - P56

제5장
의사 - P57

심리상담실 - P57

차오 교수님 - P58

최악의 상황을 먼저 떠올리고 계속 반복하다 보면 어떤 위험한 상황이 와도 두렵지 않다고 느끼게 될 거예요. - P59

첫 번째 피해자는 야오샤오양이라는 이름의 32세 이혼 여성으로 J시 사범대학 교수 - P59

두 번째 피해자는 광밍위안 3동 2구역 402호에 살던 퉁후이라는 6세 여아 - P60

위안다밍 유리섬유공장이 있던 장소에서 퉁후이를 살해한 뒤, 배를 갈라 200시시 정도 되는 피를 마셨다. - P61

피해자의 혈액을 마신다는 건 본인의 혈액을 ‘보충‘하는 걸로 이해할 수 있었다. - P63

최초 희생자는 밤 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살해당했다. - P63

2차 희생자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 - P64

3차 희생자는 아침 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일찍 귀가한 퇴직 여성이었는데 살고 있던 단층집에서 살해 - P64

4차 희생자는 갓 이사를 온 이혼한 여교수 - P64

피를 마시는 공통된 행위가 없었다면 다섯 차례의 살인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P64

팡무는 도서관 자료 검색대에서 ‘혈액‘과 ‘정신 장애‘ 두 단어를 입력 - P65

"『The study on agoraphobia』, 광장공포증에 관한 연구예요."
- P67

사람을 무기력하고 당황스럽게 만드는 어떤 상황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질환이에요. 예를 들면 고소공포증 같은 거죠.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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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학

수사방법론

심리죄 시리즈

프롤로그
괴물 - P9

나는 J대학 난위안 제5기숙사 B동 313호에 산다. - P10

내 룸메이트는 대학원에서 법리학을 전공하는 두위 - P10

2000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현장 사진 - P12

내 이름은 팡무, 2년 전 발생한 재난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 P13

제1장
성폭행당한 도시 - P15

타이웨이 - P15

2002년 3월 14일, J시 흉위안구 타이베이다 제 83번지 밍주 단지 32동 402호에 사는 천모 씨(여, 한족, 만 31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P15

흡혈귀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 - P16

당수창 경관 - P17

범죄학을 전공하는 J대 대학원생을 찾으라는 것 - P17

2001년 여름, C시에서 네 차례 연속으로 성폭행 살인사건이 발생 - P17

편지에는 범인이 성심리가 왜곡된 변태라고 적혀 있었다. 또 여성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수 없기 때문에 성폭행과 살인을 통해서 자신의 욕망을 분출하는것이며, 범인의 나이는 30세를 넘지 않을 거라고 단정했다. - P17

"범인은 여성을 성폭행한 게 아니라 이 도시를 성폭행하고 있었던 겁니다!" - P18

도시 전역에 있는 B급 비디오방, 그중에서도 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 현장 근처 비디오방을 조사해서 ‘20~25세, 마른 체구에 짧은 머리, 키 165~170센티미터, 오른손잡이, 왼손에 손목시계를 차고 있고 왼쪽 손목에 긁힌 자국이 있으며, 고등학교 수준의 문화적 소양을 갖춘 안경 쓴 남자‘를 찾는다. - P18

둘째, 도시 전체에서 작업 중인 시공팀 가운데 상술한 특징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다. - P18

셋째, 위 조건을 갖췄으며 C시 주변 소도시에서 대입에 떨어지고 도시에 와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 특히 집에 남자 어른밖에 없는 외동아들이나 남자형제만 있는 사람을 찾는다. - P18

용의자의 이름은 황융샤오. - P19

황융샤오, 21세 남자, 고졸, C시 바타이진 사람. 2000년 대입시험에서 떨어진 황융샤오는 1년 재수해서 다시 시험을 치렀지만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이후 숙부를 따라 도시로 와 여러 건축현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지만 근무 기간이 매번 길지는 않았다. 숙부의 소개로 해당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나름 가방끈이 길어서 그런지 측량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 P19

팡무가 묘사한 용의자의 외모, 가정환경, 업무환경, 생활습관이 황융샤오와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 - P20

예상이 빗나간 거라곤 부모가 오래전에 이혼했다는 것과, 황융샤오에게 형제는 없고 누나가 한 명 있는데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외지로 가버리는바람에 왕래가 끊겼다는 것뿐이었다. - P20

후배위라고 부르는 이 체위는 상당히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자세 - P20

성 심리학적 각도에서 볼 때 후배위는 가장 원시적인 체위 - P20

비정상적으로 성적학대를 하고 살인하는 행위는 사회에 대한 분노를 해소하는 방식으로, 성행위가 범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걸 나타낸다. - P21

가장 적절한 답은 농촌 출신의 대입 낙방생이다. - P23

먼저 침묵을 깬 건 싱즈썬이었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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