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경관 요헨 샬 - P235

"4년이네요." 요헨샬이 사진 한 장을 집어 들며 반복했다. "누군가 이 여자를 4년간 가둬놓은 겁니다. 불이 없는 곳에." - P237

옌스는 자비네 숄츠 살인사건과 비올라 메이의 스토킹 및 실종사건 그리고 창백한 여자의 출현이 서로 얽혀있다고 확신했고 - P238

롤프 하게나 - P240

소스니오크 인쇄소 - P244

보리스 콜만 경감 - P245

그런데 그가 시선 뺏기 용도로 하늘색 가방을 사용하는 거라면, 그게 뭘 의미하는 걸까? - P251

그리고 저런 특이한 가방을 메고 다니면, 자연스레 시선이 얼굴에서 가방으로 분산되는 거지. 이 남자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 - P252

"첫 번째, 경찰을 골탕 먹이려고." - P254

"두 번째는, 인정받고 싶은 거죠." - P254

그래, 비슷한 사건!
어떻게 그걸 깜빡할 수가 있지? - P254

게르린데 란다우
킴의 엄마 - P255

소년의 분노가 활활 타올랐다. - P267

PART 4 - P269

"비올라, 달링… 내 인생의 빛…… 내가 보여?" - P270

"우린 이제부터 함께 너의 내면을 살펴볼 거야. 네가 네 겉모습에만 신경 쓰던 지난 몇 년간 네 내면이 얼마나 홀대를 받았겠어, 안 그래?" - P273

요제프 프리츨과 나타샤 캄푸쉬 사건 - P275

킴 란다우의 남자친구였던 벤야민 슈나이더 - P275

산드라 도이터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레즈비언 커플인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와 멜리 베커 - P279

"그러니까 멜리 베커가 살해당했을 수도 있다는 거지? 그리고 범인이 그 친구를 납치했고, 자비네 숄츠와 비올라 메이처럼?"
"그리고 킴 란다우와 벤야민 슈나이더처럼요." - P280

킴의 아빠, 얀 란다우 - P280

이런 야밤에 비디오카메라에 찍히는 멍청한 자가 대체 누구란 말인가? - P285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비디오 대여 체인점 이름이었다. - P286

"내 인생의 빛, 이게 영어로 Light of my life." - P286

헤센…..
라이트 하우스……….
내 인생의 빛….
검은 산에 있는 저택….…..
이 모든 것 뒤에 킴의 아빠인 얀 란다우가 있다. - P287

그때, 묵직한 어떤 것이 그를 확 덮쳤다…….. - P289

비올라를 밟고 서서 나무판자로 사정없이 때렸다. 그녀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자비로운 고통과 은혜로운 비명이 사라질 때까지. - P293

단지 말농장의 금발 소녀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였다. - P294

그는 헛간에서 도망치기 전, 건초더미 바닥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앞에 있는 소녀의 하늘색 가방을 잡아챘다. - P302

타임 루프 : 일정한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서 겪는 경험 또는 상황을 말한다. - P305

유디트 니발트 - P306

라인홀트 쾨트너 경감 - P306

그 큰 야생 멧돼지 이름은 클라우스 칼레입니다. - P313

왜 자꾸 자기의 생김새에 대해 묻는 걸까? - P316

눈 색깔이나 머리색, 키를 대답하지 못하면,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 P316

검은 옷 루트거는 대머리였다. - P319

"그린델 구역"
"얀 란다우의 비디오 가게요? 그자가 용의자예요?" - P322

"그러니까 당신의 고용주는 푸드투유 소유주와 에밀리아 로마냐의 주인인 리처드 프라이탁이라는 거죠? 당신은 푸드투유 전단지 배포하는 사람이자 피자가게 배달원이고요?" - P329

그는 여자를 주변 사람들에게서 격리한 다음, 자기를 기부하면 얼마나 외롭고 처절한지 보여주려고 했을 거예요. - P333

"빅토르 코카르티스요." 레게머리가 대답했다. - P341

"Wendy .. darling. Light of my life. I‘m not gonna hurt yaELI‘m just gonna bash your brains in. I‘m gonna bash ‘emright the fuck in. (웬디…… 내 인생의 빛. 당신을 해치지 않아……. 그냥 머리통을 부숴버리기만 할 거야. 그 머리통을 박살내 줄 거라고.)" - P343

스릴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샤이닝〉을 할리우드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로 만들었어요. - P343

유명 배우 잭 니콜슨이 상대 배우 셜리 듀발에게 한 명대사죠. - P344

PART 5 - P345

저 보호소 들어가야 한대요. - P346

"헤센의 바우나탈에서 2년 전에 벌어졌던 일이에요. 그리고 이 푸드투유의 전단지는 얀 란다우의 필름박스에 있었고요. 게다가 얀 란다우는 ‘내 인생의 빛‘으로 시작하는 영화 속 대사를 티셔츠에 인쇄했어요. 또 킴 란다우의 아빠고." - P351

백화점 감시카메라의 남자와 루트거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그런데도 롤프에겐 뭔가 찜찜한 느낌이 아련하게 남아있었다. - P352

"얀 란다우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싶은 누군가 판을 짠 거아닐까요?" - P352

실종된 두 여자의 집에서 푸드투유의 전단지가 나온데다가 푸드투유에서 배달한 음식을 받은 후에 사라졌으니까 - P354

순간 킴 란다우 남자친구의 부모님 방문 계획이 번뜩 생각났다. 브레멘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지페르젠 출신의 벤야민 슈나이더 말이다. - 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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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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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사라지던

서미애 지음

엘릭시르

안정적인 문장력과 탄탄한 구성, 흡입력 넘치는 서스펜스로 '추리의 여왕'이라 불렸던 서미애 작가가 다시 2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신간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를 구입하면서 서미애 작가가 또 새롭게 궁금해져서 검색을 하여 기존에 출간된 이 책을 찾아 대출하게 되었다. 이제까지와 비슷한 결을 갖고 있지만 조금쯤 다른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3년 전 청소년들의 사건으로 딸 수정이를 잃은 최우진은 깊은 슬픔에 빠져 간신히 삶을 지탱하던 상황에서 암투병을 하던 아내 박혜인마저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만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최우진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절망 속에서 아내의 유골과 함께 세상을 등지려는 우진에게 전해진 쪽지 한 장을 발견한다. "진범은 따로 있다"는 단 한 줄의 메모.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상류층의 부패와 엉망진창인 삶의 모습이 마치 영화 <베테랑>에서의 유아인이 맡았던 조태오가 떠오른다. 상류층 자녀들인 이들이 자라서 조태오와 같은 모습으로 성장하기 않겠는가?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서 그 한마디를 붙들고 다시 일어난다. 가슴에 묻어버린 딸 수정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자, 딸을 죽게 한 또래 청소년 들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던 사람들 모습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새로운 진실이 밝혀진다.

병원장의 아들인 김승찬, 강남의 주유소 사장 아들인 조윤기와 학원 재단 이사장의 아들인 나재강과 이들을 담당한 검사 이재혁. 이들의 연결고리를 찾아 나선다.

법은 정의로운 도구이거나 누구에게나 공평한 잣대가 아니다.

작가는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이 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을 구상하고 써내려 갔다고 하는데, 누구든지 가족의 죽음을 직접 겪게 되면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살면서 이토록 처절한 경험은 모르고 지나가야 할텐데... 그런 참혹한 생각을 하게 된다.

2021.4.5.(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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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이케 바움게르트너 - P104

니더작센 - P105

그쪽 형사 이름이 프리스카 바그너예요. - P105

마리우스 놀테는 핸드폰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 P109

"지금 난 예전과 전혀 다른 문제를 신경 쓰고 있거든? 네가 내 친구 털끝 하나라도 건드렸다는 게 밝혀지는 날에 가만 안 둬" - P113

이 숲이 창백한 여자와는 무슨 연관이있는 걸까… - P115

카리나 라이니케 - P120

갑자기 지하철에서의 그 순간이 떠올랐다. 누군가 뒤에서 그녀를 밀쳤을 때, 누군가 그녀의 목덜미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바로 그때. - P126

그녀는 비앙카 도이터, 그 마사지사였다. 비앙카가 보조석 문으로 다가왔고, 레베카는 손잡이를 돌려 창문을 내렸다. - P134

질버몬트* 독일의 록밴드이며, ‘은빛 달‘이라는 뜻이다.
- P237

카르스텐이 자비네에게 다가왔다. - P141

건너편 복권 판매점의 차양 아래에 금발 머리 남자가 가방을들고 서 있는 거 아닌가? - P145

이다 루트비히 - P146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다. - P146

".….킴, 달링……, 내 인생의 빛………, 킴, 달링……, 내 인생의 빛…." - P147

그런데 그때, 엘베강 강변의 거대한 암석인 알테 슈베데 뒤에서 어떤 그림자가 튀어나와 자비네의 다리를 질질 잡아끌었다. - P153

계단을 오르던 발소리가 멈췄다. 비올라는 생각했다.
누군가 우리 집 문 앞에서 숨 쉬는 소리가 들려. - P157

렌스는 더티 해리라는 별명을 내심 받아들이면서 자신의강인함과 쿨함을 남들에게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 같았다. - P158

나탈리 드라이어 22세 - P158

리스베스 크뤼거 23세 - P158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 25세 - P158

나탈리와 다르게, 리스베스 크뤼거를 찾으려는 사람은 경찰뿐이었다. 리스베스는 아주 예뻤다. - P159

전………, 저도 뭔가 느껴졌어요. 그 여잔 확실히 어떤 누군가를 생각 속에서 끈질기게 끄집어내는 것 같았다고요. - P163

피였다. 온통 피바다였다. 침대 시트에서 바닥으로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바닥에 끈적한 피 웅덩이가 고여 있었다. - P165

이름이 킴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창백한 여자는 스스로혀를 물어 자살했다. - P169

이른바 비올라의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작은 집이마법처럼 그녀를 끌어당겼다. 당장 그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 P175

법의학자 라스 비테 - P175

정신없고 힘들었던 아일레나우 사건 수사 중에 했던 둘만의 특별한 키스. - P178

PART 3 - P179

[어린 시절 ] - P180

작은 빨간 불은 어둠에 맞서 계속 싸웠고, 소년은 속으로만 아주 큰 소리로 딱딱거렸다. 그 소리는 그의 머릿속에서 굉음을 내며 울려 퍼졌다. - P183

롤프 하게나 전화였다.
"알테 슈베데 시신 신원 확보됐어." - P190

자비네 숄츠. 24세 - P193

자비네가 스토커를 따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경찰서로 - P200

스토커가 노린 사람은 비올라 메이고, 심지어 자비네가 비올라를 지키려고 나섰는데도 왜 자비네가 살해당해야 했는지, 여전히 아는 바가 없었다. - P202

비올라 메이는 집에 없다. 그런데 중요한 물건은 집에 있다. 테이블에는 손도 대지 않은 피자박스가 있고……... - P205

[어린 시절]
소년에게 낯섦이란 익숙해서 운명과 같은 것이었다. - P205

그러더니 소년에게 채찍을 마구 휘둘렀다. 철썩, 채찍이 소년의 등을 후려갈겼다. 피부가 잘려 나가는 듯한 고통이 뒤따랐다. 소년은 개처럼 울부짖으며 먼지바람 속을 기어 다녔다. 남자는채찍을 계속 휘둘렀지만, 소년은 맞지 않았다. - P210

‘안네케 킴 란다우‘라는 여자를 찾았어요.
1993.3. 3. - P214

비올라가 가장최근에 통화한 번호가 푸드투유라고 저장된 배달업체 전화번호야. 전단지에 있던 그 번호. - P215

"이 사진 때문에 자비네가 사형선고를 받은 거군, 놈은 자기가 사진 찍힌 걸 분명히 알고 있어." - P217

레베카, 너밖에 없어. 사람 얼굴을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않는 네 슈퍼 인식 능력이 지금 절실하다고. - P218

에밀리아 로마냐 피자가게 - P218

리처드 프라이탁 - P220

배달원의 이름은 케빈 지브레히트. - P224

또 다른 배달원은 루트거 브린크만 - P224

"린다 그린이요. 22살이에요. 법학과 학생이고요." - P227

검은 옷 루트거 - P228

"흠,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마시고 말도 잘 안 하고 사람들이랑 잘 만나지도 않아요. 전형적인 아웃사이더예요. 무지 내성적인 것 같고요." - P229

어머니가 또 텔레비전에 시선을 고정한 채 말했다. 그 어떤 것에도 관심 없는, 그 어떤 것도 보고 있지 않은, 이성이 마비된 텅빈 시선을.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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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삼백 년 농가의 끝 - P79

마키타 - P81

다쓰노 부장 - P81

기어 고스트의 기본 방침은 경쟁입찰 - P82

케이머시너리의 트랜스미션 - P84

의외로 작고 보기보다 가벼워. 이 밸브의 배치와 밸브 간극의 관계에 특색이 - P85

탄성변형 - P85

가루베 마키오 - P87

쓰쿠다제작소의 중견 엔지니어다. 한편으로 여러모로 물의를 많이 일으키는 사람 - P87

퉁명스럽고 입도 걸고, 남에게 묻기 전에 먼저 철저하게 생각해보라는 타입 - P88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 일했던 다이토엔지니어링에서 트랜스미션 개발을 경험했거든요. 사내에서는 자기가 제일 잘 안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아닐까요." - P89

다치바나와 아키 - P90

데이코쿠중공업의 대형 로켓으로 쏘아 올리는 야타가라스는일본판 GPS라 불리는 준천정위성 시스템이다. - P93

아버지는 300년을 이어온 농가의 12대째. - P98

농가에 태어났으니 농사를 짓는 게 아니다. 아버지는 농사를좋아하니까 농사를 짓는 것이다. - P98

"아버지에게 아무 보답도 못 했네요."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본 도노무라는 무심코 중얼거렸다.
"건강하게 잘 지내면 그게 최고의 보답이지." - P100

4장
가우디의 교훈 - P101

솔레노이드 부분 : 원통 모양으로 감은 코일로, 전류가 공급되었을 때 움직임을 발생시키기 위한 장치. - P103

슈팅코일의 동작을 안정시키는 방법 - P104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라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밸브 전체의 무소음성은 하나의 장점이 되지 않을까? 해결책으로는…… - P104

무소음성에 경량화 - P105

수고를 아끼면 못 쓴다... - P106

"밸브 보디라고, 다치바나와 아키가 만드는 밸브 본체를 넣는용기 같은 거야." - P109

도노무라가 가슴속에 아쉬움을 숨기고 있다는 걸 쓰쿠다도 잘 알기 때문이었다. - P112

마키타는 무시하는 투로 말했다. "그런 회사가 저희와 맞붙을 수 있을 리가요. 경쟁입찰을 중지해서 비용을 삭감하시죠. 모터과학연구소에 보내서 비교해본들 결과는 뻔해요." - P114

"일단 내가 확인했고, 만약을 위해 가미야 변호사님의 사무소에도 부탁해서 확인을 받았지. 아무 문제도 없어." - P119

예스러운 테이블석에 앉은 이나모토는 도노무라의 고등학교동창으로, 도쿄의 농업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업인 쌀농사를 이어받았다. - P121

이나모토가 말했다. "우리한테 빌려줄 뿐이니까 도노무라 집안의 논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휴경해서 황폐해지느니 빌려주는 편이 나을 거야. 긍정적으로 검토해줘. 부탁한다." - P126

비용 시산표 - P128

"거기는 밸브 분야 점유율이 국내 최고야. 기술력도 정평이 났고 자존심도 강하지. 신규 참여자인 우리와 맞붙는 경쟁입찰에서 염가 판매를 할 바에야, 이미 거래 중인 관계라는 강점을 살려 성능 좋은 밸브를 적정 가격으로 사달라고 로비하겠지." - P133

장사란 말이야, 자신의 상품으로 얼마나 이익을 내느냐로 실력을 판가름하는 것 아닐까. - P133

협의 후에 미쓰오카 씨한테 들었는데, 가루베 씨가 밸브 보디의 비용을 최대한 낮췄대. - P135

우리는 가우디에서 뭘 배웠던가 - P135

아키는 생명의 소중함 - P135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건 밸브가 아니라 고객, 즉 기어 고스트 아닐까. - P136

"무소음성, 경량화, 저연비, 내구성…...." - P137

간다가와 아쓰시 - P138

나카가와 교이치 변호사 - P138

다무라앤오카와 법률사무소 - P138

지식재산은 무기입니다. - P139

5장
기에 고스트 - P141

모터과학연구소의 담당자 다케모토 에이지가 쓰쿠다제작소의 시제품 밸브를 평가한 결과를 기어 고스트의 가시와다 히로키 앞으로 보냈다. - P143

가격 대비 이득 - P145

천재라고 불리는 만큼 시마즈와 같이 일하다 보면 비범한 두뇌와 감각에 놀랄 때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성능에 차이가 나는데, 사양이 떨어지는 쓰쿠다제작소의 밸브를 주저 없이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 P147

세부에 걸쳐 두루두루 꼼꼼하게 만들었으니까. 소재도 아주엄선했고, 무게, 연비에 주는 영향, 그리고 비용. 전부 완벽하게 계산해서 우리 트랜스미션과 최고의 조합을 노렸어. 실은 겉보기이상으로 엄청난 밸브라고. - P147

쓰쿠다제작소의 트랜스미션 전략은 이때, 작지만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 P149

지식재산부 부장인 오타카 히토시 - P150

케이머시너리는 이 부변속기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 - P157

반드시 트랜스미션의 로열티로 이 금액을 지불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불할 수없으시다면 법정으로 자리를 옮겨서 싸우게 되겠죠. - P162

"나카가와의, 아니 케이머시너리의 목적은 기어 고스트를 죽이는 겁니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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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데이코쿠중공업 추락하다! - P7

《도쿄경제신문》 - P7

1장
제조의 신
- P9

도쿄 외곽의 오타구에 위치한 쓰쿠다제작소 - P11

쓰쿠다 고헤이(54) - P11

쓰쿠다제작소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인 주식회사 야마타니 - P11

다이달로스
엔진 제조사 - P15

다이달로스의 강점은 생산력으로, ‘저가격 일류, 기술은 이류‘가 업계의 평판이다. - P15

기술이 가격에 패배한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쓰쿠다. 제작소 입장에서 통한의 패배였다. - P16

경리부장 도노무라 나오히로 - P16

기술개발부장 야마사키 미쓰히코 - P16

영업 1부장 쓰노 가오루 - P16

영업 2부장 가라키다 아쓰시 - P16

히데유키 씨가 마침내 경영권을 내려놓고 사외에서 시게타 도시유키 씨가 사장으로 취임 - P18

"철저한 구조조정과 저가격 노선을 추구한 것 같습니다." - P19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조의 신 이름이었던가." - P20

심근경색 - P22

말하자면 ‘기술의 야마타니가 기술을 버린 셈이야. 거기에는 그 나름의 무거운 사정이 있지 않겠어? - P23

하지만 성능 운운하기 전에 그걸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을 생각했느냐 - P24

그들은 성심성의껏 고객을 대하지. 그래서 우리도 지금껏 거래해온 거고, 그런 야마타니가 그렇게 말했으니 경영환경에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생긴 것 아닐까? - P24

"이번 실패를 밑거름 삼아,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거래처와고객을 상대하자고, 분명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 P25

도마 히데키는 대형 로켓 발사 계획인 ‘스타더스트 프로젝트‘를 구상해 일본의 우주항공 분야를 선도해온 중심인물이다. - P26

미국의 헤이스팅스사는 데이코쿠중공업의 자회사로 이번에 거액의 손실을 냈다. - P27

…..…마토바 슌이치. 국내 제조 부문을 통괄하는 사람인데요, 이른바 평이사입니다. 결정된다면 스무 명을 제치고 발탁되는 셈 - P29

‘스텔라‘는 쓰쿠다제작소에서 만드는 소형 엔진이다. - P33

트랙터 뒤쪽에는 회전하는 경운날이 달린 로터리라는 이름의 작업기가 장착되어 있었다. - P34

도노, 덕분에 다음에 뭘 해야 할지 감이 오는 것 같아. - P38

쓰쿠다는 마침내 속내를 밝혔다. "도노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다가 알아차린 점이 있어. 작업기의 정밀도는 트랜스미션의 성능에 좌우된다는 거지." - P40

변속기 - P40

2장
변두리 공장의 천재 엔지니어 - P43

야마사키가 대답했다. "뛰어든다면 지금 있는 인력을 활용해시간을 들여서 연구개발을 진행하든지, 노하우가 있는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해 새로운 팀을 만드는 수밖에 없겠죠." - P45

가라키다가 말했다. "밸브를 정복하는 자가 트랜스미션을 제패한다." - P47

하마마쓰 공장장 이루마 나오토 - P51

주식회사 기어 고스트, 사장의 이름은 이타미 다이. 회사 소재지는 분명 오타구 시모마루코였다. - P54

팹리스
fabrication과 less의 합성어로 무설비 제조를 가리키는 말. - P54

MT(Manual Transmission)‘란 수동으로 기어를 변환하는 차에 탑재되는 트랜스미션이다. - P55

‘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는 MT와는 내부구조가 완전히 다른 트랜스미션으로, 오토매틱 소형차 등에 탑재된다. - P55

기술담당인 시마즈 히로시
천재 엔지니어 - P61

이타미공업소 - P63

시마즈 유
천재 엔지니어누 여자였다. - P66

앞으로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 P68

오모리밸브 - P69

로켓을 발사하려면 그만한 수요가 필요해. 그런데 기상위성이든, 준천정위성이든 수요에는 한계가 있지. 연간 몇십 기나 쏘아 올릴 만한 수요가 적어도 일본에는 없어.
- P73

준천정위성 :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위성이자, 일본판 GPS. - P73

작은 파이의 쟁탈전 - P74

우주항공본부 본부장 미즈하라 시게하루 - P75

7호기를 마지막으로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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