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 비리를 폭로한 제보자가 보복을 당해 쫓겨났다.‘ 내일 아침 각종 매스컴에서 1면 기사로 보게 될 거야. - P278

톈유광 - P279

"2년 전쯤 양로원에 온 홀아비인데, 할 일 없으면 맨날 여사들 주변을 뱅뱅 돌면서 집적거리고 그랬어." - P279

"내가 너한테 동영상을 보낸 건 경찰이 안 봤으면 해서야." 지첸쿤이 그윽한 눈으로 웨이중을 바라보았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너 말고는." - P281

"강간당한 뒤 목 졸려 숨졌다고 하더라. 시신은 열 조각으로 토막 나서 도시 곳곳에 버려졌고." - P282

"그런데 경찰이 엉뚱한 사람을 잡았어. 그 사람은 범인이 아니야." - P283

핑난
지쳰쿤 - P283

지첸쿤은 장하이성 말고도 자신을 도와 과거 살인 사건을 조사해 줄 사람이 더 필요했고, 그 사람이 바로 자신이었던 것 - P285

제16장

유령 - P287

10.28. 살인 사건 현장 분석 - P289

사건 요약 - P289

현장 감식 상황 - P290

사망 원인
검시 결과 피해자의 사인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였다. - P290

범행에 사용된 흉기 - P290

"이 사건은 1990년에 있었던 연쇄 살인 사건과 아주 유사해." - P292

강간, 액사, 흉기로 토막 낸 사체, 십자 모양으로 단단히 묶인 검정 비닐봉투, 스카치테이프로 밀봉하고 곳곳에 사체를 유기했으며, 지문이나 다른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 P292

여전히 뤄사오화는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망할 자식이 혹시 잠들었나? 아니면 집에서 죽기라도? - P299

린궈둥의 모습은 두 가지를 설명해 주는 듯했다. 첫째, 뤄사오화의 미행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이다. 복도에서 스쳐 지나간 상대가 누구인지는 못 알아본 것 같았다. 둘째, 그는 이미 현재 생활에 적응하고 익숙해졌으며 이 생활을 유지할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P301

지금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 P303

제17장

황혼 속
여자 - P305

"연쇄 살인범 관련 도서를 국내외 할 것 없이 꽤 많이 읽어 봤어. 연쇄살인범의 범행 당시 나이가 대개 마흔이 안 되더라고. 그렇다면 살인범은 올해 나이가 60세 정도 됐을 텐데, 죽을 나이는 아니잖아?" - P309

제리 브루도스같은 경우 그가 선택한 피해 여성들 대다수가 예쁜 신발을 신고 있었고, 테드 번디는 긴 머리에 청바지나 반바지를 입은 여성을 선호했다고 해요. - P310

"이 불쌍한 피해자들에게 대체 무슨 공통점이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자고요." - P311

27~35세 여성.
괜찮은 외모,
밤에 실종. - P311

웨샤오후이가 연쇄 살인 사건에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이유가 궁금할 뿐이었다. - P313

제18장

한 배를 탄
사람들 - P327

두 번째 살인범. - P329

그렇다면 두 번째 살인범의 동기는 대체 무엇일까? - P329

조디악 킬러. - P330

살인범에게 모방 충동은 있었지만 범행 후 자신의 모방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을 거예요. - P330

"1990년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고, 1992년 살인 사건의 범인은 이전 살인범을 모방했죠." - P331

동일범 - P332

천샤오 - P334

홀로 아버지를 돌보던 웨샤오후이.
주방에서 능숙하게 요리하던 웨샤오후이.
담배를 피우던 웨샤오후이. - P337

어느새 웨샤오후이, 지첸쿤, 웨이중 세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그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졌다. - P338

류 판사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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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고스트 변두리 로켓
이케이도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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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이케이도 준 지음

인플루엔셜

이미 흥미롭게 읽어낸 『변두리 로켓』과 두 번째 이야기인 『변두리 로켓 - 가우디 프로젝트』를 잇는 ‘변두리 로켓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이로써 마지막 이야기가 되는 『변두리 로켓 - 야타가라스』만 남았다. 곧 읽을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 다양한 분야로 손을 뻗쳐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가우디 프로젝트에서는 우주로켓용 밸브 시스템, 심장 인공판막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작지만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가는 변두리 중소기업이지만 알찬 쓰쿠다제작소 앞에 또다시 암운이 드리운다. 로켓엔진 밸브를 납품하는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와 사내 정치로 로켓 사업이 전면 철수될 위기에 처하고 저품질 대량생산을 표방하는 라이벌 회사가 등장하면서, ‘품질 하면 쓰쿠다’라는 자부심과 기술력으로 승부해온 쓰쿠다제작소를 뒤흔드는 업계 변화가 감지된다.

궁지에 몰린 쓰쿠다 고헤이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고심하고,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로켓 밸브 기술을 적용할 농기계용 트랜스미션에 눈을 돌린다. 위기에 몰리지만 이상주의자이고 늘 올바른 결정을 하는 쓰쿠다 고헤이의 매력에 도취(?)될 수 있었다~ 대기업인 데이코쿠중공업에서 쫒겨난 천부적인 비즈니스맨인 이타미 다이와 천재 엔지니어인 시마즈 유가 합심해서 만든 회사 기어 고스트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고 쓰쿠다제작소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향해 정면승부에 나선다.

이들 외에도 현실적인 이상주의자 자이젠 미치오와 거대 권력을 노리는 야심가 마토바 슌이치의 데이코쿠중공업이 변두리 중소기업인 쓰쿠다제작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에 이른다.

기어 고스트의 기술책임자인 시마즈 유가 여성 엔지니어라는 사실이 신선하고 놀라웠다. 공학도가 된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뿌듯하고 희망적인 이야기인 듯 싶다.

2021.4.12.(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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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죄자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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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심리죄』의 중국 범죄 심리 소설가 레이미의 신작으로 극한의 인간성을 심도 있고 집요하게 파고든 화제작으로 한 줄기 향, 두 세계, 집착이 가득한 세 사람, 도시 상공에서 밤새 떠도는 네 원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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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건 세계에서 전설과도 같은 분 - P311

자신의 삶을 끝내려는 사람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차가 달려오는 순간 양손을 주머니에 넣을 만큼 태연할까 하는 점이었어요. - P313

뉴욕 브롱크스 - P314

기차가 윌리엄 페더슨의 신발을 벗기고 그를 미식축구 경기장 두 개에 달하는 길이만큼 끌고 간 다음 날, 거스가 그 가족이 사는 이층집 근처 연석에 차를 세웠다. - P314

가슴 위에는 《매드(MAD, 1952년 창간된 미국의 유머 잡지)》가 있었다.
- P314

통제 불능한 상황이었다. - P319

오늘밤 나는 환자를 보러 왔다. 방문 허가가 난 이래로 일주일에 한 번씩 보아온 환자. - P320

"황색경보예요. 환자가 없어졌어요. 41호실요." - P323

지난여름의 사건 이후 가브리엘라 해노버 박사의 인생은 엄청난 격변기였다. 찰스 고먼과의 관계가 밝혀졌다면 결코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다. - P324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 P327

6월 21일 금요일 오후 4시였다. 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 P329

모두가 다음 표시판을 찾느라 집중한 그 순간, 뭔가 퍽 하는 소리가 들렸다. - P335

9부
2020년 8월 - P337

브리아나 매커보이 - P338

나머스Namus 사이트는 한 해 동안 실종되는 수천수만의 미국인을 등록해추적에 도움을 주는 국립 정보센터였다. - P339

어떻게 해서 사우드벤드에서 실종된 사람이 웨스트몬트고 살인사건과 연결된 걸까 고민하는 중 - P341

은퇴한 뉴욕 형사 - P344

레인 필립스 박사, 시카고대학 범죄심리학 교수에 살인사건연구 프로젝트 창립자. 10년 동안 FBI 행동과학부에서 일하며 연쇄살인범을 추적, 연구, 기록함. 박사학위 수여자로 그 유명한 논문 〈어둠을 선택하는 자들〉 집필, 연쇄살인범 사고방식과 논리에 대한 참고자료집 저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TV에도 자주 출연. - P345

사우스벤드 남성 실종, 눈에 띄지 않는 실마리 - P352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 P353

그웬과 친구들이 차에서 내려 전조등 빛 앞에 섰다. 슬금슬금노면 위를 움직이는 그들의 그림자가 도로에 누워 있는 한 남자의 몸에, 뼈가 부러져 힘없이 늘어진 그의 사지에 닿았다. - P354

시체를 숨기자. 협곡으로 끌고 가서 베이커크리크 계곡에 던져버리는 거야. - P355

테오, 대니엘, 브리짓이 버려진 사택으로 향하는 숲길을 찾기 위해 77번 국도 갓길을 걷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시선에서 사라지자 그웬과 개빈이 시신을 내려다보았다. - P356

10부
2020년 8월 - P357

"저는 이걸 동전 사건이라고 부릅니다." - P359

"현장에 있던 피는 마크 매커보이 것이네요." - P360

아이가 기차에 정면으로 충돌하고 그렇게 멀리 끌려갔다면, 몸을 기울이고 있던 게 아니라 선로 위에 서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저는 동생 녀석이 형을 밀었다고 생각합니다. - P365

그 꼬마 녀석은 기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기 동전을 갖고 집으로 갔던 겁니다. 제가 그날 조차장에서 아이를 봤을때 개 주머니엔 동전이 있었어요. - P370

"그 애 아버지가 침대 기둥에 목을 매 사망한 후 보호관리 대상이 된 거였어요. 아버지 시신을 발견한 게 그 아이였고요." - P374

아이 어머니는 죽지 않았어요. 죽기 직전까지 맞았지만 죽진 않았어요. 6개월을 코마 상태로 보냈죠. - P374

플로리다로 와달라고 했던 게 그거 때문입니다. 두 개의 사건이 연결된 것 같아서요. - P375

"캐스퍼, 아이 이름은 크리스천 캐스퍼입니다. 형이 죽은 1994년에 아이는 열네 살이었어요. 제가 아는 한 그는 지금 웨스트몬트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학생 상담 공동담당자로요." - P379

아래층. 이 단어가 로리의 뇌리에 박혔다. - P381

사건 현장에서 보이는 계획성으로 보아 범인의 살인은 처음이 아니었다. - P383

납작해진 동전을 만지작거리게 했대요. - P383

"문은 자동으로 잠깁니다. 그게 안전해서요. 자, 이제 한 번만 더 말씀드리죠. 내려오세요." - P386

30년 넘게 경찰로 살면서 신뢰한 것은 바로 자신의 직감이었다. 그리고 바로 지금, 그 직감이 무언가 잘못됐다고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다. - P387

"당신도 하나 해보세요, 무어 씨. 이제 일이 좀 생길 텐데 이거면 진정이 될 겁니다. 그런데 자폐로 인한 결벽증으로 고생하고 계시죠?" - P390

여섯 번째 상담
일기 제목 : 끝이 다가왔다 - P392

지난주 그가 나에게 일기 내용을 공유했을 때 나는 그가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됐다. 그때 나의 계획이 분명해졌다. 그곳에서 학생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 P392

처음은 브리짓이었다. 나는 그 애에게 버려진 사택으로 가라고 설득했다. 선로에서 악령과 마주할 때는 옆에 함께 있어 주겠다고 했다. - P393

어제 그웬이 경찰에 가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입 밖에 냈다. 하지만 엄마, 난 그렇게 내버려둘 수 없었어. 우리가 마지막 순간을 같이하기 전까진 절대로. - P394

캐스퍼가 손가락을 움직여 칼자루 쪽으로 꼼지락거렸다. 그가 칼을 쥔 순간, 로리의 목에서 거친 비명이 흘러나왔다. - P396

헨리 오트가 들은 소리는 캐스퍼 손가락이 칼자루에 닿았을때 로리가 소스라치게 내지른 비명이었다. - P399

그 와중에도 그녀는 딴생각을 했다. 이 칼이 앤드루 그로스와 태너 랜딩의 목을 그은 바로 그 칼이라는 것. - P399

크리스천 캐스퍼의 부검 결과 폴저그루덴 붓의 뾰족한 끝이 그의 왼쪽 안구를 통과해 각막, 홍채, 수정체, 망막, 경완와를 꿰뚫고 내경동맥을 파열시켰음이 밝혀졌다. - P401

리안 캐스퍼 - P401

사우스벤드 실종 사건, 웨스트몬트고의 미스터리를 풀다 - P402

〈인디애나폴리스 스타〉 - P402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풀지 못한 사건들이자 제가 잊지 못하는 사건들입니다. 레인이 그러는데 당신이 궁금해할 수 있다고 해서요." - 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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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1991년 8월 7일 6시 30분경 - P163

현장 감식 상황
양롄전 사장춘 급수탑 - P163

분석 의견 - P164

"사인은?"
"일단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보여요." - P167

마졘 - P166

"또 알아차리셨는지 모르겠지만……. 범인은 점점 자신감이 붙고 있어요." - P180

검사 결과, 검정 비닐봉투에 들어 있던 털은 돼지 털로 밝혀졌다. - P182

1991년 8월 8일 목요일, 음력 6월 28일, 입추, 폭우.
C시에 사는 평쥐안과 아들 두자량이 자택에서 가스 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P184

용의자 쉬밍량, 남자, 24세, 한족, 미혼, C시 호적, 테둥취 쓰웨이루 거주 - P185

감정 결과 쉬밍량의 왼손 지문과 ‘8.7 살인 사건‘에서 채취한 지문이 일치했고, 쉬밍량의 왼손 집게손가락에 칼에 베인 상처가 있었다. - P186

제11장

살인범 - P189

토지신의 부인 - P191

양구이친
쉬밍량 어머니 - P194

"경찰이 되고 싶어 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거든요." - P199

제12장

신세계 - P205

누굴까? 뭐 하고 있는 거지? 무엇을 자르는 걸까? - P209

진펑은 지금 자신을 안고 있는 이 남자가 온전히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 P214

뤄사오화의 머릿속은 거리, 어두운 밤, 강철, 붉은 피, 비정상적이고 왜곡된 얼굴들로 가득했다. - P214

뤄사오화는 이제 린궈둥의 생각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 - P218

《심원춘·설》마오찌둥이 1936년 장정 중 직접 쓴 유명한 시 - P221

제13장

새해 - P223

샤오녠, 설보다 일주일 앞선 날로, 작은 설‘이라는 뜻. - P228

넨예판, 섣달그믐날 저녁에 온 식구가 모여서 함께 먹는 음식 - P231

앞선 사람은 돤홍칭이고, 장전량, 가오량, 형사 경찰 팀원 몇 명 - P232

중국인에게 춘제는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 P234

섣달 28일부터 뤄잉의 휴가가 시작되었다. 그날부터 뤄잉은 명시적으로나 암시적으로 아버지에게 잦은 외출을 삼가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 P235

번밍넨, 자기 띠와 같은 해를 말하며, 번밍넨이 돌아오면 빨간색 띠를 허리에 두르거나 빨간색 속옷을 입어 액운을 막는 풍습이 있다 - P238

훙바오, 세뱃돈이나 결혼식 축의금처럼 좋은날에 돈을 담아 주는 빨간 봉투 - P244

내가 다시 밖에 나올 수 있을 거라고는. - P246

제14장

증명된
거짓 - P251

양일, 음력 정월 초나흩날로, 날씨를 보며 목축업의 성패를 점치는 풍속이 있다. - P253

완전 부실 수사 - P254

사실 쉬밍량이 전담팀의 강한 의심을 산 데에 전혀 근거가 없는 건 아니었다. - P254

첫째, 두청이 사체 유기 노선에 따라 한정한 범위 안에 쉬밍량의 거주지가 있었다. 쉬밍량의 직업과 그가 운전한 흰색 화물차도 전담팀의 추측과 일치했다. - P254

둘째, 쉬밍량에게는 편부모 가정 출신, 평범한 학업 성적, 괴팍한 성격, 좁은 교우관계, 그리고 청년 시절 좌절을 겪었다는 특징이 있었다. - P254

마지막으로 사체 조각을 싸고 있던 비닐봉투에서 쉬밍량의 지문이 발견된 것이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중요한 증거였다. - P254

"네 명을 살해하는 동안 사체를 토막 내는 범인의 수법이 점점 숙련됐어요. 사체를 싸는 작업도 질서 정연했고요. 그리고 굳이 힘들게 사체를 유기하러 다녔어요. 좀 이상하지 않아요?" - P255

"지금 기준으로 보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요." - P256

1992년 초, 쉬밍량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 P258

그는 바로 당신 옆집에 있다 - 중국 연쇄 살인범 파일 - P260

룽즈민, 산시 출신, 1983년부터 고용 및 숙소 제공을 명목으로48명을 집으로 유인해 살해함. - P260

왕창 랴오닝 출신, 1995년부터 강도, 강간, 살인 사건을 수차례 저질렀는데 피해자가 최소 45명임. - P260

양신하이, 허난히 출신, 2000년부터 여기저기 휩쓸고 다니면서범행을 저질러 총 67명을 살해함. - P260

황융, 허난 출신, 2001년부터 청소년 17명을 집으로 유인한 뒤 제면기를 개조해 만든 스마트 목마‘로 살해함. - P260

그 여자들이었다. - P264

지난번에 검색해 놓고 살펴보지 못한 웹페이지였다. 제목은 ‘진범은아직 잡히지 않았다 - 재현된 살인 사건‘. - P265

제15장

공모자 - P267

다 입력하기도 전에 지첸쿤의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났다.
빨리 와서 나 좀 도와 줘 - P271

지첸쿤은 어떤 상황을 기록으로 남겨둔 것이었다. 무엇보다 동영상을 웨이신으로 보낼 정도면 적어도 지금 그는 안전한 상태였다.
그리고 이 일은 장하이성과 관련이 있었다. - P272

그건 범죄야. 강간죄라고.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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