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선생이 몇몇 이름에 동그라미를 친 다음 종이를 건넸다. 표시된 이름은 선샹, 탄지, 장더센, 장페이야오, 마춘페이, 샤리리였다. - P374
"경찰은 탄지가 장페이야오를, 장더셴이 마춘페이를 죽였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 P374
"선바오창과 녜바오칭은 다른 두 살인사건의 피해자입니다. 저희는 범인이 취루이와 황룬화라고 의심하고 있고요." - P375
당시 선샹을 강간한 자원봉사자 이름이 왕쩡샹, 수자원 회사 직원이었어. - P376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천사들은 교화를 받지도, 모욕을 당하지도 않는다. - P377
그는 황융샤오를, 마카이를, 쑨푸를, 샤텐을 떠올렸다.…… - P377
제33장 : 운명이란 - P378
인생의 정상에 오를 날이 머지않았다. - P378
"제가 실험을 계속하는 거야말로 선생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P383
행동공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 P384
사람은 목적이 돼야지, 수단이 돼서는 안 돼! - P384
"저희는 이미 교화장실험에 20년이 넘게 피땀을 흘렸고 이제 성공이 눈앞에 있습니다. 저는 절대 포기 못 합니다." - P385
오늘 저녁의 목표였던 저우전방은 분명 선샹을 강간한 자가 아니다. Z 선생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 P390
저우 선생은 당시의 조수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팡무는 그가 양진청임을 확신했다. - P391
하지만 배후에서 일을 꾸미고 술집에서사라진 사람이 양진청일 리는 없었다. - P391
"그게 내가 팡 경관에게 전화한 이유야. 자료 어디에도 Z 선생에대한 기록이 없어." - P394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야. 나와 다른 사람들 모두 Z 선생에게 이용당한 것 같아." - P395
쓴 아몬드 냄새 - P396
"뤄자하이가 안에 있어요." 팡무가 눈시울을 붉히며 기를 쓰고몸부림쳤다. "뤄자하이가 중요한 증거를 갖고 있어요………." - P398
제3장 : 막다른 길 - P399
"우리가 연구소에 있을 때…… 곁에 있었던 사람.…." 선생이 자기 머리를 찰싹 때렸다. "몇몇 사람이 내가 연구소에 찾아간 걸 알고 있지만 우리가 사우나에 간 걸 알 만한 사람은 없는데.…" - P402
"당신은 심리학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대하게 보이고 싶은 거겠죠." - P404
치료사들은 다만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심리극을 이용하는 반면, 쑨푸는 심리극을 이용해 사람을 해쳤다. - P405
제5장 : 이중 계획 - P413
"비밀번호는 Skinner‘s Box 1990이죠." - P419
PTSD의 원인과 심리극 치료 - P421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 P421
"읽어봐. 어쩌면 ‘교화장‘이라는 세 글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할 수도 있을 테니" - P421
역사는 공정하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야. - P422
그는 천저를 완전히 망가뜨리지 않고 함께 살아남을 길을 남겨뒀다. - P423
"괜찮아요, 라오양. 그렇게 인상 쓰지 마세요. 박사님은 실험 결과를 원하고, 저는 명예를 원하고, 각자 원하는 걸 가졌잖아요." - P426
"연구소 주임이 아니라 주임의 비서 천저입니다!" - P435
제36장 ; 흙으로 돌아가다 - P436
동영상에서도 봤듯이 천저는 오랫동안 내 자리를 탐내왔죠. - P437
C시 사회과학원 심리연구소 살인사건에 대한 조사는 금방 종결됐다. - P439
저우궈칭(저우전방) - P439
양잔의 손에 리볼버 권총이 들려 있는 줄은 더더욱 알지못했다. - P443
에필로그 ; 도시의 이면을 비추는 렌즈 - P445
그의 글이 목을 축여주기는 해도 심장을 뜨겁게 달궈주지는 못했다. - P18
‘과연 누구를 위한 사면인가.‘ - P21
그것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직무다. - P23
묵언의 시위. - P24
소리 없는 질책 - P24
"노창룡이 사용하던 고문 자료도 부탁한다." - P24
노창룡 자료 그의 약력과 친일 행각, 해방 후의 행적도 - P25
특별사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무엇일까? 정치·경제권 인사들이 죗값을 다 치르기 전에 사회로 복귀시켜주는 것이다. - P25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밤‘ 행사로 마련됐다. - P27
의심이 많은 자는 상대의 호의도 경계하는 법이다. - P28
비서관의 친인척 비리 문건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였다. - P30
노창룡의 약력부터 - P32
다음 해 경찰부 보안과 근무를 시작으로 친일 부역의 이력을 쌓기 시작 - P32
해방 전에서 4·19 직후, 유신 초기까지가 노창룡의 주요 활동 시기였다. - P32
조작의 기술을 통해 생존의 요령을 터득 - P33
노창룡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민족반역자 중에 유일한 생존자이기 때문이다. - P33
"당신은 대한민국이 공정하다는거대한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기만과 응징, 통쾌한 희열이 뒤섞인 본격 사회 미스터리 소설
검찰, 사법부, 정치권, 언론을 망라하고 대한민국 어디에서나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무법의 공조 카르텔.
이 부패 세력가들이 기회와 재물을 편취하는 동안 사회는 뿌리부터 깊숙이 썩고있다.
이제 법의 이름으로도 처단하지 못한 악질들을 철저하게 응징하고 도려내기 위해 집행관들이 나서야 할 때!
국정과 사법을 농단한 적폐들이 한 명씩 살해될 때마다 온 국민이 환호하고 응원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ㅡ 등장인물 관계도 ㅡ - P5
최주호역사학 교수 - P5
송기백 역사학 명예교수 - P5
허동식다규멘터리영화감독 - P5
문기욱서울중앙지검장 - P5
우경준서울중앙지검형사부 검사 - P5
조희성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 P5
배동휘예비역 중령 - P5
엄기석변호사 - P5
안희천전 청와대 행정관 - P5
양세종법의학자 - P5
정윤주사회부 기자 - P5
이기호전 감사원 감사관 - P5
윤민욱인권연대 정책실장 - P5
북극성정보요원 - P5
제1장위험한 초대 - P9
허동식 - P11
대동고등학교 3학년 3반! - P11
"여기 정문 앞 카페다. 자유지대!" - P11
25년 만에, - P12
노창룡 자료가 좀 필요한데..... - P14
「마지막 친일파를 위한 변명」 - P14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작가의 『봉제인형 살인사건 』 시리즈라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대출했다~ 여섯 명의 희생자를 하나 씩 꼬매 인형처럼 만든 잔인한 살인자... 봉제인형 살인장... 충격에서 아직 벗이나지 못한 에밀리 백스터 경감은 새로운 살인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루쉬의 시신은 화장 후 혁명열사 묘지에 안장됐다. - P360
제32장 ; 스키너 상자 - P362
J 선생과 Q 양은 아직 구치소에 있고, T 군도 여전히 병원에 누워 있어요. H 선생은 어제 오전 화장됐고요. - P362
총은 만일의 사태를 위해 소지한 것이다. - P365
"저우전방, 남자, 1945년 9월 7일 C시 출생 1964년 베이징사범대학 심리학과 입학, 1971년 7월 C시 사범대학 교직 임명, 1983년 C시 사회과학원 심리연구소 설립 및 주임 임명, 1999년 돌연 사직, 그 후 행방불명." - P367
저우전방은 5년 전 저우궈칭으로 개명하고 고아원을 설립했습니다. 그 인물이 바로 제 앞에 앉아 있고요. - P367
스키너 상자 - P368
벌허스 프레더릭 스키너(미국의 유명한 행동주의 심리학자) - P368
조작적 조건 형성 - P368
행동수정 이론 - P369
심리연구소 주임을 맡고 나서 인류의 진화 궤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교화장을 계획하기로 했어. - P369
공포증과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EMDR(고통스런 기억을 회상하며 눈동자를 움직임으로써 심적 외상을 치료하는 방법)과 홍수요법(안전한 조건에서 공포 상황에 노출시킴으로써 공포를 이겨내게 하는 방법)은 모두 스키너의 행동 이론을 근거로 - P370
스키너 상자 속 동물들처럼 사람들이 외부 조건에 따라 행동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실험했다는 건가요? 동물들 훈련하듯이?" - P370
스키너는 ‘보상‘이 인간의 행동을 일으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걸 증명했으니, 나는 ‘징벌‘이 효과적이라는 걸 증명할 계획이었어. - P372
자원봉사자가 계획대로 하지 않고 그 소녀를 강간했다고……. - P372
"한 아이가 실험 후에 심리적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했어. 그 아이가 바로….… 웨이웨이야." - P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