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형은 서해에서 실종된 지 사흘 만에 남양주의 한 숲속에서 발견됐다. - P281

"부검의는 목을 비튼 힘이 보통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 P281

"사람이라면..… CCTV에 드러나게 돼 있단 말이지………. 그걸 찾아내라고……" - P283

조희성은 지난 수사일지를 참조해 가며 사건개요에서부터 중간 수사 결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정리해 나갔다. - P284

첫째, 피해자가 전직 고위 공직자와 기업인, 정치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라는 점. - P284

둘째, 사회의 공분을 유발한 부패 인물을 살해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점. - P284

셋째, 살해 수법이 독특하며 여론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점. - P284

1. 정보 수집 - P286

2. 살해 방법 - P287

3. 전문 살해 집단 - P281

4. 수사진행 과정 - P287

5. 보강 수사 - P288

6. 증거 현황 - P288

7. 용의자 현황 - P289

이번 사건은 정보 역사 법률 법의학 등의 전문가 집단이 사회 혼란 등의 불순한 의도로 주도한 범행으로 판단됨. - P291

이걸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 1분 간격을 두고 용의선상에오른 세 명이 아주일보 안팎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셋이 같은 공간, 같은 시각에 나타나는 우연은 없다. - P293

김학수는 저 혼자 살겠다고 동료 장교를 배신했다. 그가 법정에서 불리한 증언을 하는 바람에 모든 장교들이 곤욕을 치렀다. - P295

연세현은 당시 국정원장이었다. - P296

결국 김학수는 연세현의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다. 동료 장교와의 신의보다 가족의 안전이 우선이었다. - P297

"당분간 몸을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허 감독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고막을 흔들었다.
"수사팀이 선배님의 신병을 확보한 것 같습니다." - P298

제5장

숨은 그림 찾기 - P299

다.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인터넷 방송으로 중계할 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 - P301

그들은 불의에 맞서고 부패를 응징하는 전사다. - P301

5차 집행 대상 후보에 올라온 인물은 김만철과 조민국입니다. - P307

1. 김만철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출신 - P307

2. 조민국

언론학 교수 출신으로, 1997년 뒤늦게 정계에 입문 - P308

처음부터 끝까지 집행 회의는 순조롭지 않았다. - P311

주 형사가 배동휘의 차를 아주일보 교차로에서 발견한 후 모든 걸 여기에 걸었다. 이제 믿는 구석은 CCTV뿐이다. - P313

우경준은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 중에 배동휘를 콕 찍었다. - P314

이쯤이면 배동휘를 조사실에 불러놓고 한바탕 뒤집어놓기에 충분했다. 배동휘가 진범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판단할 일이다. - P316

엄 변호사는 늘 조민국을 마음에 두고 있었어. - P319

분노를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마음껏 표출하자고 했지..... - P320

이제야 노련한 수사 검사의 실력이 나오는 걸까. 우 검사의 짧은 몇 마디가 등골에 팍팍 꽂혔다. 그 어떤 쌍욕이나 고함보다 그소리가 더 위압적으로 들렸다. - P323

나이 든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허동식과 윤 실장이 깍듯하게 대하는 것으로 봐서 보통 인물은 아닌 것 같다. - P327

"앞서 말했듯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 늘 제 주위를 감시하는 기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P334

최 교수는 이미 알려진 사실은 확실하게 답변을 했으나, 수사팀이 얻고자 하는 것은 모르쇠로 딱 잡아뗐다. - P337

조민국 전 의원(79)이 성북동 자택 앞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P338

첫째, 용의선상에 윤 실장이 추가돼 다섯 명으로 늘어났다. - P340

둘째, 조민국 사건에 두 명의 목격자 신원을 확보했다. - P341

셋째, 사건 발생 이틀 전, 조민국의 집에 전화를 한 제보자를 추적 중이다. 보고서에는 제보자의 발신지가 양수리로 나와 있었다. - P341

다르마라니, 그건 아주 생소한 호칭이다. - P341

이들은 엄기석과 ‘다르마의 목숨을 노리고 있었다. - P341

허동식은 문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심판관은 …… 우리가 아니야…..." - P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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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가라스

일본의 고대신화에서 야타가라스는 ‘신의 심부름꾼‘으로서 길을 안내해주는 까마귀를 말하며, 하늘, 땅, 사람을 상징하는 세 개의 다리를 가진 신성한 새이다. 진무는 신이 내려보내준 야타가라스의 길 안내를 받으며 병사들을 격려해 험준한 구마노산을 넘었고, 고대 야마토지역을 최초로 평정했다.
야타가라스의 상징은 현재로 이어져 일본축구협회 마크로 사용되기도한다. 이 이야기에서 ‘야타가라스‘는 우주에 쏘아 올린 길잡이 위성인준천정위성의 이름이다. - P7

1장
새로운 제안과 검토 - P9

시마즈 유 - P11

세상에는 이해할 수없는 일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는 법이에요. - P13

순조롭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던 그 톱니바퀴가 왜 망가졌는지, 자세한 사정은 쓰쿠다도 모른다. - P21

"하필이면 다이달로스와 자본 제휴를 맺다니. 대체 이타미 씨는 무슨 생각인 걸까요? 시마 씨까지 쫓아내고 말이죠." - P22

오타구 시모마루코에 위치한 기어 고스트는 차로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가깝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먼 거리처럼 느껴졌다. - P25

야마타니는 쓰쿠다제작소와도 관계가 두터운 대규모 농기계 제조사 - P27

그런데 애써 개발한 밸브는 사용할 길이 없어졌고, 이미 라이벌 기업에 발주했으니 새로운 트랜스미션에도 사용할 수 없다니, 너무하잖습니까! - P29

이타미가 다이달로스와 의기투합한 건 과거에 자신을 토사구팽했던 마토바 슌이치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P33

쓰쿠다제작소의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기에 처한 기어 고스트를 도와주었는데, 그 결과가 이것인가. 서운한 한편으로 출구 없이 소용돌이치는 분노의 불길이 회의실에 차올랐다. - P35

자이젠 미치오의 새 명함에 적힌 직함은 ‘우주항공기획추진부 부장 이었다. - P36

무인 농업로봇 - P37

"이앙기, 트랙터, 콤바인, 지금까지 사람이 조종해온 농기계를 무인화해서 자율주행이 가능하게끔 만드는 거죠. 오차 범위가 몇 센티미터에 불과한 측위 시스템을 사용하면 인간과 똑같이, 오히려 그 이상으로 정확하게 농사작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겁니다." - P37

"저희는 데이코쿠중공업의 미래를 짊어질 사업을 구축하기를 희망합니다. 기존 농기계 제조사는 이를테면 경쟁 상대죠. 그대로 하청을 줘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 P40

노기 히로후미 - P41

"노기 교수님은 현재 홋카이도농업대학에서 비이클(vehicle)로봇공학 연구의 일인자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 P41

산학협동 - P46

"인생은 참 재미있다니까." - P49

뭣 때문에 노기가 결단을 망설이고 있는지 쓰쿠다는 상상이 가지 않았다. - P50

브레이크스루란 지금까지의 난관을 뛰어넘어 돌파하는 기술이라는 뜻이다. - P52

왜 실용화가 내키지 않는 거야? - P53

산학협동 - P53

통신 기술의 핵심인 개발 소스는 내 개인 기술이야. 공동 연구는 실용화를 위한 것이니까 그것까지 제공할 의무는 없다고 판결이 났지. - P54

"처음부터 우리 연구실에 파견된 연구원들의 목적은 개발된프로그램을 훔치는 게 아니었을까 싶어요." - P55

키신 - P55

기술력의 실질적인 지주가 보이지 않아서 - P56

도가와 유즈루 - P56

노기는 이윽고 그렇게 중얼거렸다. "무엇을 위해 연구를 하는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걸 잊어버렸을까. 왜 그렇게 소중한 걸 잃어버렸을까." - P59

무인 농업로봇에 관한 신규 사업 기획안 - P60

왜 하필이면 이 기획을 마토바가 진행하겠다는 걸까.
이유는 명백하다.
요컨대 공을 가로채려는 수작이다. 장래성 있는 사업을 자기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평가에 직결시키려는 의도다. - P62

온갖 권모술수를 부리며 이용할 수 있는 건 철저히 이용하고, 밟을 수 있는 건 망설임 없이 빌판으로 삼아 위로 기어올라온 게마토바라는 남자다. - P63

2장
프로젝트 개요와 전개 - P65

쓰쿠다제작소와 야마타니의 거래 관계는 선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P69

염가 판매는 하지 않는다. 기술이야말로 쓰쿠다제작소의 생명이다. - P69

야마타니의 하마마쓰 공장장, 이루마 나오토 - P70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지만 데이코쿠중공업의 움직임이 슬며시 이루마에게, 아니 야마타니에 새어 나가고있다. - P72

총책임자 마토바 슌이치는 데이코쿠중공업의 차기 사장 후보로 가장 유력한 남자다. 그것만이라면 상관없다. 한편으로 마토바는 현재사장인 도마 히데키가 구상한 스타더스트 프로젝트, 즉 대형 로켓 발사 사업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 P75

반드시 인격을 갖춘 사람이 출세하는 건 아니다. 고개를 숙인 자이젠이 훨씬 윗사람에 어울리는 그릇으로 보였다. - P79

임원회의에서도 마토바 이사가 자기 기획으로발표했대, 너무하잖아. - P81

"부하직원의 공은 자신의 공이다. 그걸 뒤집어 말하면 자신의 실패는 부하직원의 실패인 거지." - P81

지금 여기서 마토바의 방침을 비판하고 자이젠에게 분노를폭발시킨들, 뭐가 변한다는 말인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P85

"처음에는상당히 망설였지만, 우리 농업을 위해 협력해주라는 식으로 말해서 겨우 설득했지. 노기의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은 이 신규 사업의 핵심이야. 만약 노기가 협력을 거절하면 신규 사업은 큰 차질을 빚겠지." - P88

가리키다가 물었다. "기어 고스트도 그렇고, 데이코쿠중공업도 그렇고 정말이지 상도덕이라고는 없네요. 트랜스미션 개발, 이대로 계속해도 될까요?" - P89

가라키다가 말했다. "개발 없이는 미래도 없다. 지금은 인내할 때로군요." - P90

5월부터 장마가 시작되기까지가 1년 중에 제일 아름다운 시기라고 아버지 마사히로가 말했다. - P91

이나모토 아키라 - P92

"이쪽이 다도코로 구역에서 농사를 짓는 미시마. 이쪽은 사노하라 구역의 하라구치야." - P96

그 농업 법인에 들어가면 우리 쌀은 직판이 아니라 농림협으로 들어가. 요컨대 놈들의 이익이 되는 셈이야. 그게 목적이겠지. - P103

시바타 가즈노리
싸움꾼 시바타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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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토론방송의 진행자인 엄기석이다. - P201

본업이 변호사인 엄기석은 법조계는 물론 방송계에도 잘 알려진 토론 사회자다. - P201

이철승 - P201

박시형 - P203

"이번엔 피를 묻히지 않기로 했거든." - P206

사소하고 하찮은 것에 집중하라! - P208

"국회에 탄원서를 낸 것도, 시민단체와 연계해 군 의문사를 밝히려 했던 것도 송 교수입니다." - P210

"얼마 전 정택민의 무덤에 두 차례나 다녀갔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이 노창룡과 정영곤이 살해된 다음 날입니다." - P212

제4장

치유의 전당 - P213

"나는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자세히 말해 주면 나을 것 같은데……. 내겐 그럴 만한 사람이 없어요. 요양원에 갈 때마다 딴 생각이 들고…… 나만 홀로 방치된 느낌입니다." - P217

"한 가지 덧붙인다면……… 우리 국민을 위로하고 싶었어요." - P219

"팀의 리더는 A팀은 허 선배이고 B팀은 윤 실장이에요." - P220

"북극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별로 없어요. 여기서도 가장 베일에가려진 사람이죠. B팀원들도 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P220

"그때 송 교수가 한 말이 지금도 잊히질 않아……… 다음엔 정말 감옥에 보내야 할 사람을 잘 고르라고 했지…..." - P222

"부패공직자 방지법이란 공청회인데, 연사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 P224

"목숨을 걸면 뭐든 다 통하는 법이야." - P227

이철승과 박시형….… 둘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번엔 두 팀이 동시에 나서기로 했다. 박시형은 B팀이, 이철승은 A팀이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 P227

A팀은 이철승을 집행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 P228

집행 과정은 안희천 과장이, 집행 방법은 배동휘 중령이 맡았다. 정윤주 기자는 이철승의 일정과 외곽 정보를 맡는 데 주력했다. - P228

"최 교수의 칼럼은 물론 논문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동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말해 주십시오." - P231

〈부패 공직자 처리 입법안을 요구하는 우리의 결의〉라는 성명서 - P232

법 집행이 공정하지 않아서 - P234

조희성은 공청회장을 나와 대기실 옆의 의자에 앉았다. - P236

"친일파나 부패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은 저와 같은 칼럼니스트가 해야 할 일입니다." - P238

"교수님께서는 최근 벌어진 살인 사건에 어떤 조직이 개입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으십니까?" - P239

"그들을 과격하게 만든 자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권력자의 눈치를 보는 검찰, 공정한 판결을 내리지 못한 법원, 그리고 이들 위에 군림하는 통치권자가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 P241

‘반민주행위자 공민권 제한법‘ - P243

아직 뚜렷한 물증을 잡은 것은 아니나, 수사의 맥을 잡아가는 데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 P245

"대비책을 세워야지. 지금은 조약돌로 건드려보지만 다음엔바윗돌로 내리칠 거야." - P247

"보통 수사 전문가들이 애매모호한 대상이나 수사 대상에게확신이 서지 않을 때 자주 써먹는 수법이죠. 확실한 단서를 잡았을 때는 절대 그렇게 접근하지 않습니다." - P248

도무지 예행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마치 수사기관의 취조실을 이곳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이 들었다. - P249

사건 현장을 수습한 수사관들은 노창룡의 정확한 사인을 알지 못했다. 노창룡의 직접적인 사인을 알게 된 것도 정 기자가 쓴 기사를 통해서였다. - P255

23일 오후 2시경 삼일기업 이철승(62) 회장이 남양주에 위치한 모텔 객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P258

박시형을 팀원들이 보는 가운데 그의 죄목을 낱낱이 밝히겠다는 것이다. - P259

"국가안전기획부에서 학원계와 노동계의 사찰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 P261

검찰 수사 도중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박시형의 부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이다. - P263

"방금 박시형을 처치할 곳이 떠올랐습니다.
박시형의 부하가 목을 매단 곳입니다." - P266

피해자의 신체 일부(우측 손목)에 정맥 마취 후 클라시트라는 독극물이 투여된 것으로 추정 - P266

"당시 배동휘는 국가 기밀 유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이때 배동휘의 변론을 맡은 인물이 엄기석입니다." - P268

"그뿐이 아닙니다. 엄기석은 정택민의 군 의문사를 밝히려고한 인물입니다." - P269

조희성은 서준범 교수의 연구실을 찾았다. A프로젝트 사업이 전면에 등장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인물이 서 교수다. - P269

군 장성들은 회유와 압박이 통하지 않자, 영관급 장교들에게트집 잡아 강제로 옷을 벗겼다. 이른바 괘씸죄가 적용된 것이다. 나중에는 그도 모자라 국가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씌워 법정에 세웠다. - P271

문득 테라피 홀에서 박시형을 심문할 때의 모습이 떠올랐다. - P275

최주호는 심문이 진행되는 동안 박시형에게서 단 한 번도 눈길을 떼지 않았다. - P275

두 눈에 불똥을 매달고 늑대 울음소리가 잦아들 때까지그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 P275

농성 현장에 투입된 경찰의 양심선언을 통해서 경찰이 담장에 깔려 있는 아내를 보고도 그냥 지나쳤다고 증언했다. - P277

다큐멘터리 - P278

"앞으로 네가 해야 할 일은…… 집행관들의 뜨거운 심장을 기록하는 거야." - P279

"집행관들이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또 그들이 원하는 게무엇인지를 담아내는 거야." - P279

관찰자며, 기록자며, 증언자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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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쉬까지 잃을 수는 없었다. - P456

위대하고 잔인한 심판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친구를 한 명 더 떠나보낼 수는 없었다. - P456

"궁금해. 그분께서 여기 계실까……" 루쉬의 목에서 달랑거리는 은색 십자가를 발견한 루카스 키튼이 캑캑대며 말했다. - P457

".…바로지금, 신은 우리 얘기를 듣고 계실까." 그러면서 무언가를 찾는것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 P457

"이제라도 그 대단하신 관심을 보여줄지 궁금하네!" - P457

백스터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세 발의 총알이 루카스의 몸을 찢어놓았다. - P459

"이 세상에 신은 없어." 루쉬가 속삭였다. - P460

에필로그

2016년 1월 6일 수요일
오전 9시 56분 - P461

백스터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래, 잘 있었어?" - P463

결국 울프는 이 말로 정했다.
"놀랐지!" - P463

여섯 명의 피해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

범인과의 피말리는 두뇌싸움! 미친 가독성!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사람들은 이를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부른다. 여섯명의 희생자가 누구이고,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봉제인형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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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12시 39분 - P372

"일단 그 상단에서 역겨운 웃음부터 지우시지." 손더스가 윽박질렀다. - P373

알렉시 그린이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는 것은 정말로 지하철역이 목표라는 뜻이었다. - P374

에비는 누구였어? - P376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혼선을 일으키는 도구일 뿐이지. 본 경기를 위한 연습 경기." - P377

"…대조해 소거하는 작업을 마쳤는데, 알렉시 그린의 꼭두각시 13명이 아직 행방불명입니다." - P378

사살된 자의 이름은 앰버 아이브스. - P379

두 번째 인물은 탈출에 성공 - P379

세 번째는 이곳으로 이송되고 있고 협상을 원한답니다. - P379

백스터는 알렉시 그린이 조사실에서 말한 내용과 나중에 자수하여 형량협상을 하며 체포된 의사 야니스 호프먼에게서 얻어낸 정보를 보고했다. - P381

"서로 싸우고 있을 때 누가 뒤에서 소리 없이 접근하는지 경계하고 있겠어요? 놈들은 우리가 서로를 죽이게 만든 거예요." - P382

33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6시 3분 - P383

사립탐정 알렉스 에드먼즈 - P386

결속, 단합을 위한 낙인. - P387

"호프먼 박사의 환자 중 한 명인 아이작 존스가 방금 신용카드로 택시 요금을 냈어요." - P392

34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 29분 - P394

"그래서 어느 쪽이야, 루쉬? 내가 누구를 죽이면 좋겠어? 당신동료? 아니면 아무 죄 없는 가족?" - P400

35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 P403

"에밀리는 무슨 일인지 제게 전부 얘기하지는 않아요." 토머스가 말을 꺼냈다. 올해의 절제된 표현 대회에 나갔으면 우승 후보감이었다. "그냥, 있잖아요, 만약 가능하다면, 그냥, 잘 지켜주세요." - P406

메리 크리스마스, 백스터. 내 이름은 프랭키예요.
루쉬가. - P407

36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전 9시 34분 - P409

종교는 나약한 사람을 위한 거라고 - P412

MI5 - P414

베턴 로스 경정 - P415

37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3시 43분 - P417

루카스 시어도어 키튼은 한때 통신회사를 소유한 억만장자 - P417

내 아들이 죽는 동안 대체 당신은 뭐 하고 있었소?! - P421


아홉 번째 상담
2014년 7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 22분 - P422

루카스 키튼은 정신과 의사인 알렉시 키튼과의 첫 만남을 한 단어도 빠뜨리지않고 기록한 것 같았다. - P422

"사람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았죠. 말 바꾸기 달인인 정치인, 아동 연쇄살인범의 형제, 탐욕스럽고 기회주의적인 기자,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역겨운 알코올중독자. 모두 무가치한 인간들인데, 그들의 이름이 이제 역사에 남았어요. ‘흥미로운 방식으로 죽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 P425

38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4시 14분 - P428

루카스 시어도어 키튼, 48세. - P428

"사라진 꼭두각시 중 세 명이 방금 반경 400미터 안에 들어왔어요." - P429

하지만 루카스 키튼이 증오와 슬픔에 사로잡힌 반면, 루쉬는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사람 돕는 일에 썼다. - P431

용의자 브룩스 - P432

뚱뚱한 용의자 리처드 올덤 - P432

루쉬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방금 전 그의 휴대전화로 전송되어온 사진 중에 깨끗하게 면도한 근육질 남자의 사진이 들어왔다는 것을. - P439

루쉬는 또 모르고 있었다. 그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 바로 옆에 섰다는 사실을. - P439

루쉬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녹슨 푸주칼이 그를 내리찍으려하고 있다는 것을. - P439

39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5시 - P440

포악한 여자가 백스터의 위에 올라탔다. 벌어진 셔츠 사이로 가슴팍에 있는 흉터를 드러내 보이며, 여자는 칼에 온몸의 체중을 실었다. - P443

"경감님, 루카스 키튼을 놓쳤습니다." - P444

그의 임무는 실패로 끝났다. - P445

열쇠 모양의 상처 - P446

40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5시 4분 - P447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장 해제하라." - P447

루쉬는 루카스 키튼이 들고 있는 검은색 기기를 포착했다. - P449

46초짜리 그 영상에서 루카스 키튼은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반성하는 기색 하나 없이 말하고 있었다. - P453

에이든 팰런 - P454

거울 속의 쌍둥이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으며 그는 가슴에 대롱거리는 짧은 끈을 잡아당겼다. 불길이 그의 몸을 집어삼켰다. - P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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