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 어떤 세상에서도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김제동과 전문가 7인이 전하는 다정한 안부와 제안
김제동 외 지음 / 나무의마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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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사회자가 되어 물리학자 김상욱, 건축가 유현준, 천문학자 심채경, 경제전문가 이원재, 뇌과학자 정재승,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대주문화전문가 김창남과의 대담을 싣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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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2-04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바보 이론‘ 그러나 ‘영광스러운 틀림‘ - P50

양자역학이 탄생하는 시점에 레일리 (Rayleigh)와 진스(Jeans)라는 과학자 - P50

그의 논문 수십 개가 다 취소됐어요. 논문에 "철회되었다(re-tracted)"라고 아주 확실하게 박아놨어요. - P53

코로나 백신
그리고 지적재산권이라는 민감한 이슈 - P54

지적재산권 - P55

"자연현상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 P58

중요한 건, 이때 자기가 세워놓은 기준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거예요. - P63

마음에도 질량이 있을까? - P64

신의 섭리에서 과학의 질문으로 - P67

과학자가 우리를 위로하는 방식 - P69

"죽으면 육체는 먼지가 되어 사라집니다. 하지만 원자론의 입장에서 죽음은 단지 원자들이 흩어지는 일입니다.
원자는 불멸하니까 인간의 탄생과 죽음은단지 원자들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P71

우주가 미분으로 쓰여 있다고? - P72

사실 미분은 반복 작업에 대한 지시문, 즉 일종의 알고리즘이에요. 위치로 얘기할까요? 아니면 속도로 얘기할까요? - P74

미분, 적분에 자동작동 기계의 개념이 들어 있죠. - P75

 기계적 유물론, 변증법적 유물론의 기초에 뉴턴의 물리학이 있다고 - P77

인공지능의 시대
‘저 기계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 P77

살면서 선택이 고민될 때
과학은 뭘 해주나요? - P80

이런 문제에 분명한 답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비과학적이고 생각해요.
- P83

물리에도 좌우가 있을까?
물리학자의 사랑은? - P84

뭔가 좀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건 특별하고 고유한 거래요! - P88

미국에 리언 레더먼(Leon Max Lederman)이라는 물리학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P89

계속 적분을 해나가다가 ‘이때쯤이면 제일 크게 터지겠다‘ 하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와요. - P91

대학 다닐 때는 진짜 ‘이 세상의 모든 진리는 결국 물리로 다 알아낼 수있을 텐데, 다른 건 왜 배우지?‘ 이렇게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나중에 인문학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인생관이 바뀌었죠. - P91

인간, 지구에서 가장 배타적인 생명체 - P93

지구상의 동물 중에 개체 수가 가장 많은 건 닭이거든요. - P94

게다가 온도가 높아진다는 건 남극과 북극과 적도지방의 온도차가 줄어든다는 얘기예요. - P97

우리를 구원할 것
허(虛) - P99

최승자 시인이 쓴 『빈 배처럼 텅 비어』 - P102

「이 세상 속에」 - P102

「모든 사람들이」 - P102

이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으로 얻어진 부(富)를 어떻게 나눌지를 고민해봐야 한다는 거죠. - P105

미시세계와 거시세계,
그 경계에서 길을 찾다 - P107

양자 중첩 - P108

닐스 보어(Niels Bohr)는 양자역학을 만든 사람이자 코펜하겐 해석을 만든 사람 - P109

‘양자‘도 모르고 컴퓨터‘도 잘 모르는데
양자컴퓨터, 이걸 왜 만들어요? - P110

만물의 이론을 뜻하는 Theory Of Everything‘의 약자일 거예요. 아직 물리학자들이 찾지 못한 궁극의 이론이거든요. - P111

군사적 장점 - P113

우리가 살아갈 공간, 과거의 공간과 권력을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가? - P117

오리지널과 카피,
왜 사람들은 강남에 살고 싶어할까? - P119

"나는 세상을 더 화목하게 만들기 위해 건축을 한다." - P119

인구가 감소해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 P122

쉐어링 하우스 - P124

21세기형 지주와 소작농 - P125

모기지론 - P126

경계부에 있는 사람들
집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 P128

돈과 권력은 분산될수록 - P129

칠레의 알레한드로 아라베나(Alejandro Aravena)라는 건축가가 있는데, 2016년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았어요. - P131

공유경제 - P133

건강한 콘택트가 이루어지는 공간 - P134

공통의 추억과 공통의 꿈,
"커먼그라운드가 필요해!"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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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피옐스테드라는 배우 - P125

프랑스의 샤르트뢰즈 수도원에서 처음 만든, 증류주에 각종 허브를 섞어 만든 혼성주.
샤르트뢰주 - P125

〈야생 오리〉  헨리 입센의 희곡 작품. - P126

"잘잘못 따지는 걸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 - P128

일베르트 - P129

좀체 털어놓지를 않아서 계속 캐묻고 닦달을 했지요. 그랬더니 제가돌아올 때쯤이면 자신의 애정 생활이 변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 P132

발드빈은 에를렌뒤르가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다니며 왜 자기와 마리아에 대해 물어보느냐고 묻고 해명을 요구했다. - P135

핵심은 마르셀 프루스트 - P137

아드님이 실종된 후에 혹시 두 분께 연락을 해 온 여자가 있진 않았습니까? 두 분이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아드님을 찾은 적은 없었습니까? - P140

"에를렌뒤르,
네 동생은 찾았니?" - P143

에를렌뒤르가 마침내 그를 찾아냈을 때 오리 피옐스테드는 대본을 넘겨 보며 분장실에 혼자 있었다. 이아고 역을 맡은 그는 1940년대 스타일의 정장 차림이었다. - P145

트리그비 - P148

다음날 에를렌뒤르는 싱그바들라바튼 호수에서의 사고에 관련된, 경찰 문서 보관소에 남아 있는 오래전 기록들을 파헤쳤다. - P149

조사를 담당했던 사람, 니엘스 - P150

경찰서의 누구도 에를렌뒤르가 지난 사건들을 파헤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 P151

부인 말로는 남편이 전날 엔진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고 했어. 물어보지 않아서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는 몰랐다고 하고, 뜻하지 않게 프로펠러를 풀어버렸는지도 모르지. - P152

"어둠을 두려워했다고 해. 어둠을 두려워했다고." 에를렌뒤르가 대답했다. - P153

"사실 마리아의 어머니는 고압적인 데가 있었어요." 카렌이 말했다. - P155

영매의 이름은 안데르센 - P156

저로선 사람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본다는 밝은 빛이나 터널 같은 것은, 멈추기 전에 마지막 메시지를 보내는 두뇌 작용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P156

몇 주 전 어느 날 밤에 잠에서 깼는데 어머니가 침실 문가에 서있는 모습을 봤다는 거예요. - P157

"그 사람 말고 최근에 찾아간 사람이 있어요. 죽기 직전에요." - P159

"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무언가가 그 호수에서 일어났다는 생각." - P160

다만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누군가의 입에서 마리아 씨가 그런 소리를 했다는 말이 나왔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 P161

그 애 아버지와관련된 일, 차마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어떤 일이 일어났었다고. - P161

동생 베르귀르 - P162

심령술사라면 질색을 하던 발드빈에게서 이런 소리를 들을 줄은 몰랐다. - P165

"여자야. 이름은 마그달레다. 당신이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 어떻게든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 P167

조사 결과 트리그비는 한동안 바다에서 저인망어선과 상선을 타다가 육지로 돌아와 부두 노동자가 됐다. - P172

"일자리를 찾을 거라고 하더군요. 술을 끊어볼 거라고 했고.
가끔은, 버스를 보더군요. 거기 하루 종일 앉아 있지요, 버스가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 P175

스쿨라카피 - P176

에를렌뒤르는 이 만남을 두려워했다. 하들도라가 어떻게 나올지 알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과거의 일을 묻어버리지도 잊지도 않았다. - P179

난 다른 인생을 원했어. 가난에서 도망치고 싶었어. 좋은 집을 사고 싶었어. 좋은 것들을 소유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어. 당신이 그 남자라고 생각했어. 우리가 크나큰 행복을 안겨줄 삶을 함께 시작했다고 생각했지. - P182

하들도라는 담뱃갑과 라이터를 집어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모든 것이 당신 처사 때문이었어." 그녀는 성난 목소리로 말하고 식당을 뛰쳐나갔다. - P186

그곳에, 한 남자가 테이블에 올려놓은 노란색 비닐봉지를 꽉 움켜쥐고 홀로 앉아 있었다. 그는 아퀴레이리행 버스에 오르는 승객들을 바라보았다. - P187

내 죽음에 관한 이야기 - P190

"여전히, 그 일을 파헤치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트리그비가 말했다. - P193

실험 대상이 필요했던 녀석들이 ‘신학생을 이용하자‘고 했죠. ‘녀석을 지옥으로 보내보는 거야‘. 한 명은 .… 내 사촌이었어요. - P194

최근에 재미있지만 물론 전적으로 불법적인 실험을 한 프랑스 의대생들에 대한 글을 읽었느냐고 물었다. - P196

트리그비는 다그마르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용기를 내지 못했다. - P197

사촌은 어릴 때부터 트리그비의 관심사를 알고 있었다. 그들은 신과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두고 토론을 벌이곤 했다. - P198

"그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대학원 공부를 하러 간 때부터 미국에서 살고 있지요." - P200

"다그마르는 그 이후로…… 보지 못했어요." - P200

"평화, 난 평화를 느꼈습니다. 간혹 돌아오지 말았어야 한다는 기분이 들곤 해요." - P201

바디라고 불린 다른 친구 - P203

"사촌의 친구였어요. 진짜 배우 같았죠. 도통 속내를 가늠할 수 없었다고나 할까." - P204

에를렌뒤르는 마리아의 아버지가 사고사했을 때의 일과 관련해 몇 가지 정보를 수집중이라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 P205

마그누스의 친구인 잉그바르가 에를렌뒤르더러 마그누스의 누나, 크리스틴을 만나보라고 권유했다. - P206

"제가 드린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사고사 판정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 P207

"그러니까 싱그바들라바튼 호수에서 부인에게 이혼하자고 말한거군요?"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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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김재동

첫 번째 만남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두 번째 만남 × 건축가 유현준 교수

세 번째 만남 X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네 번째 만남 × 경제전문가 이원재 대표

다섯 번째 만남 ×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여섯 번째 만남 X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일곱 번째 만남 X 대중문화전문가 김창남 교수

머리말

어떤 세상에서라도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에게 - P5

요즘은 정말 정답이 없는 시대잖아요. - P7

신영복 선생님이 "세상의 모든 불행은 그 총량만큼의 기쁨이나 행복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한 뼘 햇볕만큼의 기쁨이면 된다"라고 하셨거든요. - P8

사랑의 물리학,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 - P15

이론물리학자가
라면을 끓이면 생기는 일 - P17

제동 마치 탕수육 ‘부먹‘ 대 ‘찍먹‘ 논쟁처럼 라면을 ‘찬물에 넣고 끓여‘ 대 ‘물부터 끓이고 넣어‘ 논쟁을 상욱 쌤이 불러일으키신 것 같아요. (웃음) 혹시 직접 연구하고 글 쓰신 거예요? - P18

존재와 끌림 - P21

상욱 제가 양자역학을 처음 선택한 게 고등학교 2학년 땐데, 그때제 마음이 딱 그랬어요. 『양자역학의 세계』란 책이 있었거든요. - P22

인간의 언어와 물리학의 언어 - P24

제동 그렇네요. 달에서는 지구의 움직임을 분명하게 볼 수 있겠네요. - P27

내가 바라보는 시선 VS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 - P28

갈릴레오에게 가장 큰 의문점이 그거였어요. ‘우리가 움직이는데 왜 그것을 느끼지 못하나?‘ - P29

물리학자의 일
나무를 심고, 가지를 치고, 벌레를 잡고, 물을 주고… - P31

상욱 저는 말하자면 나무를 심는 물리학자는 아니에요. 뛰어난 누군가가나무를 심으면 또 누군가는 가지도 치고, 벌레도 잡고, 물도 줘야 그 나무가 풍요롭게 열매를 맺잖아요. 그것처럼 누군가 나무를 심으면, 저는 벌레를 잡거나 물을 주는 사람인 거죠. 그런데 벌레 한 마리를 제대로 잡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 P33

운동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 - P35

데릭 시버스(Derek Sivers)의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 P35

등속운동 - P36

카오스(Chaos) - P37

첫 번째 팔로워의 용기
가장 먼저 합쳐주는 마음, 그게 진짜 용기래요 - P39

극적 전환점 - P39

원자와 원자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 P41

공명(共鳴) - P41

『김상욱의 양자 공부』 - P44

"원래 말도 안 되는 게 재밌다." - P45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 - P45

뉴턴의『프린키피아』도 원제는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거든요. - P46

"이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나?"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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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 여자가 남긴 기억을 더럽히는 것 같아 더이상 계속 엿들을 수가 없었다. - P51

그들의 작은아들인 다비드는 1976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 P52

하지만 사람은..... 우리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희망을 품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 P56

마리아와 가장 유대가 깊은 교구 신부는 에이뵈르라는 신부로, 그라바르보귀르가 아니라 이웃 교구의 신부였다. - P57

"직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학교수였지요,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 P59

역사학자 - P59

"그러한 믿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으리라고 믿지 않았다면 저는 이 길에 있지 않을 거예요. 믿음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 P60

"자매님은 꿈을 믿었습니다. 깨어 있는 동안에는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 꿈이 깨달음을 준다고 믿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이 더욱 강해졌는지, 급기야 꿈이 또 다른 세계로 통하는 일종의 문이라고 믿는 것 같았습니다." - P60

"죽음을 모든 것의 끝이라고 여기셨습니까?" - P61

에를렌뒤르는 카렌이 준 테이프를 꺼내 내밀었다. "사망자가 참석한 교령 의식의 녹음테이프야." - P62

그는 마리아의 자살에 대해, 그런 행위로 치닫게 한 절망과 그 뒤에 숨어 있었을 전적으로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 생각했다. - P64

딸 에바 린드 - P65

약물 과다 복용 - P67

"모르겠어요. 자존감을 모두 잃었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어떻게 되느냐는 더이상 그 애에게 문제가 아니었어요. 여러 가지를 미워했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미워했다고 생각해." - P69

"아버진 몹시 화가 난 것 같았어요. ‘넌 네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몰라!‘라고 했어요." - P71

어머니는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교수였어요. - P7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마르셀 프루스트였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가장 좋아하셨죠. - P73

"마르셀 프루스트의 ‘스완네 집 쪽으로‘였어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중 제1권이죠." - P75

"믿습니다. 저는 사후 세계를 믿습니다." - P76

‘에를렌뒤르 형사‘ 시리즈

이웃 마을인 니아르드비크까지 걸어가겠다며 케플라비크의 파티장을 나섰으나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젊은 남자의 실종 사건 - P77

다른 사건은 북부 소도시인 아퀴레이리 출신의 젊은 여자가 실종된 사건 - P78

신드리와 에바와 전처인 하들도라 - P79

그녀는 확인받고 싶어 했고, 가능하다면 어머니와 접촉하고 싶어 했으며,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일 방법을알고 싶어 했다. - P80

자살은 마리아가 받아들이지 못했음을 암시했다. - P80

스스로 목숨을 버린 여자에 대해, 그녀의 친구와 가족에 대해. 그녀의 삶이 별장의 올가미에서 끝이 나는 행로로 이어진 이유에대해. 그는 사건의 기저에 가닿고 싶었다. - P80

‘에스키피외르뒤르헤이디 황야의 비극‘ 이라는 제목 - P83

에를렌뒤르는 왜 이 여자가, 그녀의 아버지 또한 차가운 최후를 맞이한 호숫가에서 잔인하고 외로운 운명을 맞이해야 했는지 까닭을 알고 싶었다. - P85

마리아는 영매에게 어머니가 죽고 몇 달이 지났을 때부터 너무도 생생한 유령을 보기 시작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 P87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는 자신이 보는 환시가 고통으로 억압받는 마음이 만들어낸 심리적 망상 이상의 무엇이라고 강력하게 믿었다. - P88

에를렌뒤르는 시귀르뒤르의 아내인 베르그소라를 좋아했고 그들의 결혼 생활이 실패로 돌아간 것을 안타까이 여겼다. - P91

에를렌뒤르에게 사건을 조사하는 이유를 묻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내심 기뻐하는 듯했다. - P94

육십 대인 잉그바르는 마리아의 아버지인 마그누스의 벗이자 가족끼리도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였다. - P95

마그누스와 레오노라는 결혼 직후에 그 별장을 샀어요. - P95

모터가 작동을 멈춘 이유 - P99

마리아의 오래전 학교 친구, 요나스 - P100

그녀의 어머니가 ……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굉장히 간섭이 심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마리아는 그게 전혀 이상하다고 보지 않았고요. - P101

어둠에 대한 두려움 - P104

가장 가능성 높은 설명은 자살이었다. - P106

소르스테인 - P107

마리온 브리엠 - P108

"일베르트라면?"
"다비드가 실종됐던 시기에 덴마크에 있던 친구입니다. - P110

에를렌뒤르는 남매가 가버린 후에도 잠자리에 들지 않고, 한때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던 동부의 어느 집에 대해 생각했다. - P116

그녀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 감지하는 것이었다면, 벽판 뒤의 그것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 P118

소르게르뒤르 - P119

마리아는 어머니가 자기네를 휘두르려 든다고 말했어요. - P122

마리아는 근친상간, 서출, 그것들과 연관된 법률과 처벌을 연구했죠. - P122

논문은 싱그베들리르에서 시행된 익사형을 다루었어요. - P122

"마리아가 말한 적은 없지만, 제 느낌으로는…… 그러니까 싱그바들라바튼 호수에서 일어났던 일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 말이에요." 소르게르뒤르가 말했다. - P123

죽을 운명이었다고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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