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의 세상이라고 - P325

돈과 폭력이 규칙이라고 - P325

그렇다면 내가 맞서 싸워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 P326

나는 모든 잘못을 전부 바로잡을 것이다!
나는 뒤엎어진 세상을 다시 되돌릴 것이다!
나는 악마들을 지옥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끝까지 갈 테니까.
나는 책임질 테니까.
나는 팡무니까. - P329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짊어져야 한다는 - P333

청완빈관 보안요원 징쉬였다. - P334

성적 학대자 중 많은 수는 성불능자이다. - P340

"첫째,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당할 뻔한 걸 당신이 구해줬으니까. 둘째, 이 일을 이렇게 넘어갈 순 없으니까." 징쉬가 손으로 바짓가랑이를 가리켰다. "셋째, 난 이곳을 떠날 돈이 필요하니까." - P343

제18장 ; 자백 강요 - P345

루톈창이 우량예 술병을 따고 있는 새로운 얼굴을 가리켰다. "루다장이라고 합니다. 믿을 만한 녀석이에요." - P346

량쓰하이가 신뢰를 거두면 루자춘은 하룻밤에 다시 빈곤한 생활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 물주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 P347

 두위, 전작 『심리죄프로파일링』에 나오는 인물 - P349

"살인범은 뭔가를 찾고 있어요." 샤오왕이 생각에 잠긴 듯 징쉬의시체를 바라봤다. "아마 이자가 경관님께 말한 CCTV 영상일 거예요." - P355

"조만간 때를 봐서 아이를 안장하자." 싱즈썬이 천천히 말했다. "너무 오래 지났어. 이제 싱나를 편히 쉬게 해줘야지." - P359

제19장 ; 검은 강 - P360

조사 결과 구타한 자는 쉬허시(남성, 26세, 무직, 고의상해죄 징역 2년 6개월 전과 있음)와 쉬허시의 여자친구 청옌보(여성, 22세, 모닝글로리 단란주점 접대부) 및 쉬허시 일행 몇 명이었다. - P362

잔훙은 정린을 슬쩍 보고는 팡무의 길을 막아섰다. - P364

"환자분 왼쪽 다리에서 꺼낸…… 휴대전화 메모리카드요." - P366

그건 팡무의 휴대전화 메모리카드가 아니었다. 그의 휴대전화 기종과 맞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분명 루하이타오의 것이었다! - P367

여덟 번째 사진은 팡무가 보낸 루루의 사진이었다. - P368

아홉 번째와열 번째 사진은 각각 루하이타오가 블루투스를 이용해 광무에게 전송했던 사진이었다. 팡무가 사진을 최대로 확대해봤지만 대체 뭘 찍은 건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 P368

그렇다면 열한 번째 장은? - P368

누군가에게는 만남이 곧 이별이다. - P369

하늘을 수놓는 별똥별이 눈부신 빛을 내며 타들어 가는 것처럼,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 생채기를 최대한 옅게 내는 것이다. - P369

고요한 검은 강이 지하에서 솟구쳐 오르면 해와 달이 지고 어둠이 영원히 머무른다는 것을. - P369

루하이타오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 - P370

룽웨이 동굴 - P370

선경과 지옥 - P371

사진 속에서 헝클어진 머리에 꾀죄죄한 얼굴을 한 소녀들이 비좁게 모여 앉아 두려움에 떨며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 P371

입구는 분명 그날 잠을 청한 곳 근처다! - P372

어쩌면 내가 마지막으로 보는 달빛이 될지도 모른다. - P377

이 동굴은 대체 얼마나 길까? 놀란 박쥐들 때문에 동굴 안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채진 않을까? - P378

검은 강의 상류, 즉 미개발 구간 - P379

영원함이란 얼마나 두려운 것이던가. - P380

상류에 분명 사람이 있다! - P381

유서나 다름없는 이 종이가 오히려 부담을 덜어주었다. - P381

남자는 루다춘, 여자는 루하이옌이었다. - P383

알고 보니 돼지고기는 바로 납치된 네 소녀였다. - P387

구조냐 체포냐 - P388

팡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루하이옌 역시 말을 하지 않았다. - P391

분명 다른 출구가 있다! - P392

끝이다. - P396

불법 제조된 사제 총 - P377

진퇴양난 - P398

제20장 ; 혈전 - P400

톈샤오 - P402

마침내 검은 강을 벗어났다! - P404

바오쯔와 더우장 - P405

함정이다! - P406

팡무와 네 소녀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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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복잡하고 개인화된 다매체 사회에서
과연 나다움이란 뭘까? - P561

신영복 선생님과의 인연 그리고 마지막 강의 - P563

제주도에서의 추억 아버지와 걸으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 P569

"나는 자가격리 체질이야. 내가 독방생활을 몇 년 했는데…." - P575

나의 생존‘이 유일한 목표인 자본주의 세계 - P580

"그게 되겠어? 이런 생각만큼나쁜 게 없어요. 나 때 안 되면 내 후대에 될 수도 있으니까요." - P585

흐트러짐 없이 고전을 강의하고, 때로는 잠긴 문을 철사로 열고,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던 분 - P589

"대학은 그릇을 키우는 시기, 그다음에 평생 채워가는 것이다." - P593

저잣거리의 대중문화,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토대 - P601

가장 먼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그 여행을 마치면 이제 가슴에서 발까지 긴 여행을 또 시작하는 거예요." - P606

호명이론, 내가 주체적이라는 착각 - P610

문화적 주체로서의 첫발 - P617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 - P622

어떤 세대, 어떤 계층, 어떤 지역이든 자기 문화를 자기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 P627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는 문화의 흐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 P632

유튜브의 시대, 과연 얼마나 갈까? - P634

멍 때리는 연습, 모든 의무나 관성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보는 시간 - P637

패러다임의 대전환, 우리의 시간 속에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 P641

어느 날 신영복 선생님이 글처럼, 꽃처럼 우리에게 오신다면… - P647

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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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 바이신 사우나 - P204

라오구이 - P207

"이런 흙탕물에 뛰어들어서 본인까지 위험하게 만들지 마세요." - P209

바이신 - P210

법정 대표자는 리서우칭 - P213

하지만 그는 허베이성 구안현의 평범한 농부로, 평생 구안현을 떠난 적이 없었다. - P213

진융위는 문을 열자 눈앞에 펼쳐진 퇴폐적인 모습에 살짝 눈살을 찌푸렸지만, 한편으론 우습기도 했다. - P215

그의 추측이 틀리지 않았다면 이곳에서 생활한 건 아마 납치된 여자아이들일 것이다. - P219

이 사람이 왜 여기에 있지?
누가 그를 죽였지?
누군가 입막음을 위해 죽였을까? 신분이 발각돼 살해된 걸까? - P221

마치 그가 자신의 수호신이라도 된다는 듯이. - P223

형제여, 함께 나갑시다. - P227

그는 죽었다. 하지만 아직 내가 있다! - P229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공포였다.
진정한 무력감이었다.
진정으로 막다른 길이었다. - P230

용서하세요, 형제여. - P233

누군가는 그를 건물 안에서 태워 죽이려 했고, 누군가는 그의 차를 몰아 방범창을 뜯어내고 경찰 사이렌을 울려 그들을 쫓아냈다. - P234

제13장 ; 사격 대결 - P235

개별 경찰 간부의 현명하지 못한 수법과 법제 관념 부족 - P235

처녀막 손상, 급성 골반염, 외음부 감염. - P237

이 아이는 첫 번째 피해자도, 마지막 피해자도 아닐 것이다. - P245

지금 아이에게 있어 낯선 남자가 머리를 만지는 행동은 선의의 보살핌이라기보단 극도의 불안을 안기는 고통일 것이다. - P247

아이는 분명 이 다래의 산지에서 머문 적이 있다.
어디로 가서 답을 찾아야 할지 떠올랐다. - P249

제14장 ; 루자춘 - P250

루루 - P251

사내의 이름은 루하이타오, 20세, 집은 S시 룽웨이아오샹 루자춘, ‘루 씨 집성촌‘이라는 뜻이었다. - P255

루하이타오는 루루가 낯이 익다고 했다. 게다가 두 사람은 성이 같다. 이는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팡무는 루자춘으로 가 운에 맡겨보기로 했다. - P257

잠시 대화를 나눴을 뿐인데 팡무는 그의 이름은 루싼창, 스패너를 쥔 남자의 이름은 루다춘이며, 모두 루자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260

루텐창 - P264

작은 마을에 이상한 점이 점점 늘어났다. - P266

제15장 ; 맹어 - P267

루하이엔 - P269

청완빈관의 여자 시체는 행방불명되고, 징쉬의 증언으로 정린 등 세 명이 정직당했고, 딩수청은 살해됐으며, 바이신 사우나는 불타버렸다……. - P269

그러다 루루의 출현이 전환점이 되었다. 모든 수수께끼의 답이 이 작은 마을에 있을지도 모른다. - P270

루다춘과 루싼창이 불룩한 포대를 둘러메고 들어왔다. - P275

제16장 ; 암묵적 약속 - P281

랴오야판, 페이란, 루루. - P282

미난은 손에 쟁반을 들고 있다. - P283

루하이타오의 살인은 분명 루자춘의 비밀과 관련이 있다! - P286

이 적요한 산속에서 유일하게희망을 걸 수 있는 사람은 만난 지 며칠밖에 되지 않은 이방인뿐이다. 이것은 그녀의 행운일까, 불행일까? - P292

네 동생, 루하이타오? - P294

배고픔에 몸부림쳤던 사람들에게 자유는 풍족한 생활에 비해 아무런 가치도 없다. - P298

바람이 나무 끝을 지나는 소리.
쌓였던 눈이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
나뭇가지가 날카롭게 꺾이는 소리.
산짐승의 둔탁한 호흡 소리. - P300

역시 루자춘은 아동 인신매매와 관련이 있다. 게다가 그들은 같은 마을 아이까지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 P301

그의 집에서 신고 전화를 하는 것은 호랑이에게 자기 가죽을 벗겨달라고 하는 격이다. - P304

마지막 단서마저 사라졌다. - P311

"당신들 미쳤어요?" 팡무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 P315

아니다. 그건 눈이 아니었다.
그건 검은 안개였다. - P318

"당신 물건은 전부 남기고 가." 루톈창이 손을 흔들어 루다춘을 불렀다. "데려다줄 차를 준비하지." - P320

제17장 ; 고맙습니다, 경찰 삼촌 - P321

침입자의 도주를 도운 게 누구일까? - P322

익숙한 장소, 익숙한 냄새, 익숙한 침대. - 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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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탄생과 멸종 사이
어디쯤 와 있을까? - P475

과학관, 더 재미있어질 거야! - P477

‘공룡 발밑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사랑꾼 공룡 - P480

탄생과 멸종 사이, 인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 P483

그 많던 ‘공룡 덕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P490

생명의 역사를 이해하면 알게 되는 것들 - P495

과학 논문에서는 ‘인종(Race)‘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 P499

"기다리세요.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화학반응이 일어나요. 꼭 산소 원자를 만나게 될 거예요." - P505

과학자는 의심을 촉진하는 사람 - P513

아무리 메시지가 좋고, 메신저가 좋아도 일단 의심할 것! - P518

대기 온도의 임계점까지 우리에게는 얼마의 시간이 남아 있을까? - P525

핵, 당신의 선택은? - P535

채식주의를 선언한 이유 - P538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500살까지 살겠다고? - P544

어른들을 위한 과학관 - P549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즐겁게 사는 법 - P555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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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중대성, 고위 간부 연루 사실, 사회적 악영향을 고려하여 - P106

제6장 ; 동기 - P105

9월 22일에 청완빈관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39세의 무직 남성 후잉보였다. - P105

용의자는 이름 싱즈 썬, 남자, 53세, C시 공안국 부국장. - P105

기율검사위원회 - P106

싱즈썬이 웃으며 말했다. "사범대에 있을 때 일어난 일곱 번째 독자 사건(심리죄 시리즈 프리퀄 『심리좌 일곱 번째 독자』의 사건) 기억하나?" - P110

싱즈썬의 부하였던 딩수청 - P110

조직에 잠입 수사 중 - P110

"그날 딩수청이 청완빈관에서 만나자고 했네." - P110

딩수청이 변절했다면 이 함정은 그가 꾸민 걸 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발각됐다는 뜻이겠군요. - P111

국제 아동 인신매매 - P111

"아주 중요한 일이야. 나뿐만 아니라 전체 작전의 성패와도 관련돼. 그래서 용기 있고 머리가 영민한 사람을 찾아야 했어." - P112

죽은 여자는 누구일까? 딩수청, 후잉보와는 어떤 관계일까? - P113

팡무의 차가 출발하자마자 길가에 서 있던 짙은 남색의 산타나 승용차가 조용히 뒤를 따랐다. 산타나 승용차는 사냥감을 쫓는 늑대처럼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다. 침착하게, 기회를 엿보며. - P113

제7장 ; 외부인 - P114

랑쓰하이 - P114

후잉웨이
후잉보 - P117

예상대로 후잉보는 상대가 돈을 들여 고용한 ‘사사‘였다. 싱즈썬이 말한 여자 역시 그가 총을 쏘도록 만들기 위해 이용된 제물이었을 것이다. - P120

싱즈썬은 결국 그가 평생을 바쳐 수호하려 한 법 앞에 무너지게 될지도 모른다. - P121

C시 공안국 형사경찰대 정린 부지대장이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차 문을 열고 내렸다. - P127

"여긴 펑뤄하이" 뒤이어 그가 조수석에서 내린 다른 남자를턱으로 가리켰다. "그리고 잔훙이야. 둘 다 우리 대원이야." - P127

피해자 가족 협박 그리고 불법 사찰. - P127

싱즈썬 사건을 조사하는사람이 팡무 외에도 더 있다.
누구를 믿고 누구를 견제해야 할까. 혼란스러웠다. - P128

제8장 ; 재회 - P129

정법위원회 서기도 회의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 P129

정린,
그는 싱즈썬을 대신하고자 하는 사람 중 한 명일 터다. - P131

살아남은 자가 승자다. - P136

제9장 ; 거짓말 - P139

보안요원의 이름이 정쉬인 듯 - P142

사람들은 보통 사실에 부합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 P145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때 목을 만지곤 합니다." - P145

선양에서 온 전문가의 이름은 한웨이밍이었다. - P148

경찰은 충성해야 한다. 그런데 충성의 대상은 법이어야 할까? 아니면 양심이어야 할까? - P147

거짓말 탐지 검사는 크게 검사방안 결정, 검사 실시, 검사 데이터 정리 등 세 가지 단계를 거친다. - P148

"제멋대로라는 게 무슨 뜻이죠? 비호? 은폐? 아니면 사지로 모는것?" 한웨이밍이 차가운 어조로 말했다. - P152

싱즈썬의 아내이자 시립 병원 소아과 수간호사인 양민 - P155

검사 시간 - 11월 3일
검사 장소 - C시 공안국 제3회의실
사건 - 고의살인죄 - P157

"저는 라오싱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만 판단할 뿐입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한번 물어보시죠." - P169

한웨이밍 싱나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죠? - P173

"하늘의 뜻이야, 하늘의 뜻." - P174

제10장 ; 부처와 지옥 - P175

정능대사 - P177

TN - P178

TP - P178

라오싱이 나를 속였다. - P179

"싱나가…… 팔다리도 없고…… 가슴도 다잘려나가고………. 음부에는 온갖 물건이 쑤셔 들어가 있었어……." - P185

"맞아. 그래서 딩수청을 잠입시켰어. 그리고 사건 수사 외에 임무를 하나 더 맡겼지. 배후의 주모자를 찾아낸 후 내 손으로 그자를죽이게 하는 것." - P189

제11장 ; CCTV영상 - P192

하지만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꼭 그 가치를 따져봐야 할까? - P193

샤오왕의 눈빛에 조롱기가 가득했다. "징쉬가 신문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어서요."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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