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레데릭은 숨이 막힐 정도로 공포에 떨며 여기 쓰레기 속에 누워 있는 신세가 되었다. - P89

‘죽든가 아니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을 하든가‘라고프레데릭은 말없이 생각했다. - P90

"집주인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별 일 없을 거야. 알았지?" - P94

여기에 프레데릭의 전부인과 아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게 없었다. - P96

질케(Silke)와 레온(Leon)은 연립주택 2층에 살고 있었다. - P96

"숨어야 하다니? 얼마나 상황이 안 좋은 거야? 몇 주 전에 라르스가 여기 와서 너를 거리에서 본 것 같다고 말했어." - P99

이제 그에게는 갈 곳이 없었다.
이제 프레데릭이 살 수 있는 곳은 거리뿐이었다.
하지만 그 곳에는 살인범이 도사리고 있었다. - P101

"제발" 카트린은 거의 들리지 않은 말로 속삭였다. "제발 그렇게 해줘." - P105

그를 죽일 거야, 그를 죽일 거야, 야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 P107

뉴미디어는 직원이 25명인 소규모 출판사였다. - P109

엘케 알트호프(Elke Althoff), 사장 비서이자 총무였다. - P110

멋진 파란 양복을 입은 제캄프 씨는, 키는 컸지만 반대머리였다. - P110

가게 주인인 클라인슈미트(Kleinschmidt) 씨가 와인을 설명할 때 사용한 화려한 미사여구가 레니의 마음에 들었다. - P113

출판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 큰 실수는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녀는 문득 고향생각이 났다. - P114

IT전문가 리누스 티첸 - P115

비올라 존스(ViolaㅡJones) 안면인식법으로도 신원을 확인해 줄 사진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아. - P115

반장인 마라이케 바움개르트너(Mareike Baumgartner)는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 P117

"바덴뷔르템베르크 주(州)요." - P118

야나 하이글, 26세, 독신이고 대학생, 거주지는 하이덴하임, 현재 독일 도시여행 중, 마지막으로 알려진 소재지는 함부르크 - P119

〈인생은 계속 흘러간다〉 - P123

로베르트 프로스트 - P123

"그녀에게 규칙을 가르치는 것이 네 임무였지. 그런데 넌 실패했어." - P125

"이제 저 여자를 완전히 순종하게 만들어야지." 남자는 외쳤다. - P128

가느다란 칼로 야나의 배를 찌를 때 그는 차마 야나를 보지 못했다.
그는 야나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계속 찔렀다. - P130

# 3 - P131

라르스는 그곳에서 얼마나 서 있었을까? 그는 왜 자신을 흔들어 깨워서 도와주겠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 P132

"내 이름은 알프레드야. 하지만 모두 알프라고 부르지" - P135

즉흥적인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계획으로 발전했다. - P139

숲은 아름답고 어둡고 깊다.
하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
자기 전에 몇 마일을 가야한다.
자기 전에 몇 마일을 가야한다. - P146

옌스 케르너는그린델피어텔(Grindelviertel)에 있는 집에서 밀히슈트라세(Milchstrasse)를 통해 아우센알스터(Aussenalster)로 달렸다. - P148

야나 하이글은 남자친구인 니클라스 망펠트(Niklas Mangfeld)와 말다툼을 한 뒤, 원래 남자친구와 함께 하려했던 여행을 혼자 떠났다고 한다. - P150

쿠뮐렌타이히(Kuhmühlenteich)를 통해 아일벡운하(Eilbekkanal)까지 흘러와서 반츠텍(Wandsbek), 톤도르프(Tonndorf)와 랄슈테트(Rahlstedt)를 통해 슈텔모러 툰넬탈(stellmoorer Tunneltal) 자연보호구역까지 흘러간다는 - P152

로사리오 레오네(Rosario Leone)
이 운하에서 건져 올린 여인 - P153

그리고 지금 막 누군가가 수영이라도 한 것처럼 운하에 파도가 일어났다. - P159

그녀가 실망하고, 말로 그의 영혼에 비수를 꽂을 것이 두려워이 일을 하러 나섰을 뿐이다. - P161

헤이, 촌뜨기 레니,
정말 정말 미안해.
우리 오늘 저녁에 보자, 응?
넌 믿지 않겠지만 나 그 보트맨과 사귀게 됐어!!
백만장자 말이야!!! - P163

"그것까지는 모르겠고 나는 방이 비었기 때문에 청소하라는 지시만 받았어요." - P164

〈함부르크〉, 〈쿠뮐렌타이히〉, 〈시체〉라는 키워드를 - P168

한 시간 뒤 그들은 발터 크뉘프켄(Walter Knüfken)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만났다. - P168

로마 출신의 로사리아 레오네(Losaria Leone), 나이는 25세, 미인이고 자신감에 넘쳤으며, 대학까지 다녔어. - P171

쿠뮐렌타이히의 시체 때문에 쉐어하우스 예약 사이트들을 수사했을 거라는 - P173

"그러니까 범인이 피해자, 즉 네가 찾고 있는 실종자를 죽이고 시체를 유기하러 차로 나르고 있었는데 간호사가 그걸 보았다는거군." 크뉘피는 추론했다. - P175

지금 수사하고 있는 실종 사건은 하이덴하임 출신의 야나 하이글 사건이야. - P175

알프가 그들을 소개해 주었다. 리치는 불편한 눈치였다. - P179

라스터차이트(Lasterzeit)Laster와 Zeit의 복합어. Laster는 짐차 화물차라는 뜻이고, Zeit는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Lasterzeit는 〈짐차를 탈 시간〉, 혹은 〈짐차 타자〉라는 뜻) - P183

"흠. 어쩐지 알리바이를 짜 맞추려한 냄새가 나." 옌스가 말했다. - P186

내가 정말 모르겠는 것은 그 간호사가 정말 봐서는 안 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살해당했던 걸까 하는 거야. - P187

연쇄살인범의 짓이라 - P190

출판사 사장 호르스트 제캄프의 외동아들인 크리스티안 제캄프(Christian Seekamp) - P192

레니는 인스타그램의 비비안 계정이 생각났다.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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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최성욱 옮김 / 아름다운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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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이라는 소갯글에 끌려 대출해서 읽기 시작했다~
독일 스릴러 소설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베스트셀러이다. 낯선 도시에 와서 묵을 방을 구하고 낯선 이와 옆방 친구가 되는 인연이 생기지만 그 친구가 사라지고 연이어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과 막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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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함부르크 운하(運河)나
아일레나우(Ellenau) 거리와 같은
몇몇 장소는 실제로 존재한다. - P6

# 1 - P7

올리버가 도로가에서 보았던 남자는 뱀파이어 같았다. - P8

‘내가 정말 그 차에서 피 묻은 손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단 말인가? 잘못 보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 P10

다만 그가 본 것은 자신을 쳐다보는 두 눈과 얼굴에 점이 있다는 것뿐이었다. - P12

올리버는 여기서 도망가야 한다는 것을 직감했다. - P13

총알이 그의 손을 관통하여 머리에 박혔다. - P15

함부르크 중앙역에 - P15

온라인 쉐어하우스 예약 업체 - P16

이체에(ICE, 독일 고속 철도) - P16

이렇게 걸어서 한 시간 이상 간 뒤에야 레니는 앞으로 3주간 머물 숙소가 있는 아일레나우(Eilenau)거리에 도착했다. - P18

없는 건물들과 나란히 서 있었다. 아일레나우 거리 한복판 쯤에서 레니는 395번지를 찾았다. - P19

야나 (Jana)는 기다리고 있는 동안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팔목에 찬 우정의 팔찌를 만지작거렸다. - P21

야나 하이글(Jana Heigl) - P21

지금 야나는 니클라스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혼자 떠나온 것을 후회했다. 그녀는 니클라스에게 화해할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무작정 떠났던 것이다. - P22

야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이리로 오게 되었는지 몰랐다. - P23

〈살고 싶으면 입을 닫아라!〉 - P23

문예창작학과를 다니는 레니는 지난 여름학기에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 P25

인턴 실습하러 - P27

그녀의 고향인 잔트하우젠(Sandhausen)에는 인터넷도 들어오지 않았다. - P28

금발여자는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나는 비비안(Vivien)이라고 해, 너는?" - P28

하지만 레니는 아무에게나 진실을 털어놓는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하지 않는 편을 선택했다. - P29

에크베르트 씨 집 - P30

마지막 문에는 손글씨로 쓴 메모가 붙어 있었다.

L. Fontane

문을 여는 순간 그녀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났다. - P32

야나는 벽에 바짝 다가서 처음에는 머리, 그 다음에는 팔, 어깨 그리고 신체의 나머지 부분이 구멍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 P32

이 여자가 6번이라 소개하고 자신을 7번이라 부른 순간부터 야나의 마음에는 여러 질문이 떠올랐다. 그 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어? 1번부터 5번까지? - P36

아일레나우가 - P38

옌스 케르너(Jens Kerner)는 65년식 쉐보레 픽업트럭을 어두운 골목에 세웠다. - P41

올리버 키나트라는 간호사 살인사건 수사에 - P41

범행이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 P43

# 2 - P47

이름표에는 하게나(R. Hagenah)라고 - P48

프레데릭 푀르스터 - P49

"주소지는 배렌알레 22번지" - P50

아까 경찰은 살인범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 P52

프레데릭은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실패자이며, 독일에서 사업에 실패한 사람은 잘 지워지지 않는 오점과도 같았다. - P53

그런데 저 남자는 빈넨알스터(Binnenalster)를 놔두고 왜 여기서 조깅을 하는 거지? - P54

레니에게도 이곳은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 3주간 버틸 수 있는유일한 기회였다. 단기 체류에는 WG(Wohngemeinschaft의 약어, 독일식쉐어하우스) 같은 방은 말이 되지 않았다. - P56

야나는 6번의 몸 상태가 어떤지, 그녀의 진짜 이름은 무엇인지, 여기 있은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 P59

야나는 지금껏 항상 혼자 힘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도그녀는 그럴 수 있을까? 저 위에 있는 망할 자식이 의심하며 감시하고 있는데 말이다. - P64

범인은 왜 현장으로 돌아 왔을까? - P65

레베카는 대범하고 빈틈없었으며, 이 때문에 다른 동료들과는 좀 다른 직원이었다. - P67

"그때 석간신문에 났던 사건은 이제 어떻게 되었나요? 더티 해리 형사님 맞죠?" - P69

카를 그리스베크 - P70

BedtoBed - P75

나는 문예창착과를 전공해서, 출판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 P77

좁은 옆 골목에서 그들 오른쪽으로 누군가 휙 뛰쳐나왔다. - P78

"맙소사, 이 촌뜨기 레니야. 요즘 누가 페이스북 하니? 여기 좀봐!" - P82

그녀는 끊임없이 도망갈 궁리만 했다. 집주인이라는 사람은 6번을 고분고분 말 잘 듣는 노예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야나는 그가 자신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다. - P84

카트린(Katrin)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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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에서 시골 의사로 - P15

사람, 말, 마차 - P15

1921년식 피어스애로 2인승 오픈카를 타고 - P16

소형 마차를 몰고 북쪽 도로를 지나 제이컵과 세라 브링로 부부의 농장을 방문했네. - P17

잘생긴 스물다섯 살 아들 행크는 아버지를 도와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고, 열여섯 살 쌍둥이 자매인 수전과 샐리가 있었다네. 그리고 행크가 좋아하는 여자 밀리 오브라이언도 있더군. - P17

내가 보기에 행크는 자기 아버지 농장과 참 안 어울리는 것 같았어. - P18

〈허스트 인터내셔널〉 - P19

세라의 병명을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아마 갑상샘 질환의 일종인 점액 부종으로 분류되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게 세련된 말을 쓰지 않았다네. - P20

사실 밀리네는 밀리가 옆 농장의 주인 월트 럼지랑 결혼하는 게 낫다고들 하더군요. - P21

세라 아주머니의 첫 남편, 그러니까 행크의 친아버지죠. - P24

"행크는 항상 저 지붕 다리를 보고 키스하는 다리라고 했어요. 항상 그러지도 않았으면서." - P25

"다리 건너편에 아무 흔적도 없어요! 행크는 다리 안으로 들어왔다가 밖으로 나가지 않은 거예요! 샘 선생님, 행크는 어디 있죠?" - P26

밀리의 오빠 래리 - P29

렌즈 보안관은 동작도 느리고 생각도 느린 뚱뚱한 남자였네. - P31

남매의 아버지 빈센트 오브라이언 - P31

"예를 들면 은행에서 일하는 거트 페이지가 그렇지. 행크가 그 여자랑 도망갔다 해도 별로 놀랍진 않을 거야." - P32

거트 페이지는 뉴잉글랜드 소도시에 절대 만족하지 못할 것 같은, 매서운 눈매를 지닌 금발 여성이었어. - P33

간호사 에이프릴이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네. - P35

"사람들은 선생님이 이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P36

"마을 남쪽으로 16킬로미터쯤 떨어진 우편로에서. 꼭 잠깐 쉬기라도 하려는 듯 마차에 앉아 있더군." - P37

말 옆구리에 동그란 상처(화상) - P38

〈소어 다리 사건〉 - P40

그냥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고만 - P43

월트 럼지가 사람들 사이를 뚫고 마차 쪽으로 내달리기 시작한 거야.
"저자를 잡아요, 보안관님! 저 사람이 살인자입니다!" - P44

소들이 우리 앞을 가로질러 길을 건널 유일한 이유는 행크의 말과 마차 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였죠. - P44

은행 지점장 로버츠는 이유를 물었죠. "왜 살인자는 그 모든 수고를 무릅썼을까요?‘ 그 답은 ‘그러지 않았다‘였습니다. - P45

그 모든 수고를 무릅쓴 사람은 살인자가 아니라 행크 브링로였던 거예요. - P45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행크의 마차가 방향을 돌려 외양간으로 들어간 겁니다. 다리로 이어진 흔적은 가짜였죠. - P45

월트는 밀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밀리를 빼앗은 행크를 여전히 미워하고 있었겠죠. - P47

The Problem of the Covered Bridge

The Problems of Dr. Sam Haw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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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아이들 - 인기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소설
쯔진천 지음, 서성애 옮김 / 리플레이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중국 추리소설계 3대 인기 작가인쯔진천의 소설이다. 인기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소설로 반납일자가 빡빡해서 서둘러 후다닥 읽었지먀 어느새 주차오양에게 동화되어 그의 범죄가 드러날까봐 노심초사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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