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리요코

제11장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 P4

〈지금까지의 줄거리〉 - P5

알렉세이 미하일로프 - P5

ㅡ 1839년 봄 ㅡ
상트 페테르부르크. - P7

☆ 첫머리에 ☆ - P7

드디어 동경하던 러시아로 왔습니다. - P7

페트로그라드로
현재는 레닌그라드 - P7

알렉세이의 경우, 애칭은 ‘알료샤‘ - P7

러시아 혁명의 아버지 레닌의 본명은 울리아노프 - P7

바실리사..., 바실리사 미하일로브나다... - P14

막 6살이 된 알렉세이를 남기고 모친 마리아 유로프스키야가 세상을 떠난 이후, 요리사의 손에 맡겼던 소년이 1년 만에 느끼는 혈육의 정이었다. - P16

데카브리스트(12월 당원) - P18

1825년 겨울 - P18

시베리아의 광산
깊숙한 곳에서
의연히 견디어주게.
참혹한 그대들의 노동도,
드높은 사색의 노력도
헛되지 않을 것이네..
(A.S.푸슈킨) - P20

규율 바른 생활, 고독을 감내할 수 있는 강인한 영혼,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내는 의지력...
그것들이 반드시 자신의 몸을 지켜줄 겁니다. - P32

안토니나 - P49

아나스타샤 - P49

쿨리코프스키 부인 - P51

알라우네 폰 에게놀프 - P64

마르코 - P66

미하일 카르나코프 - P78

네차예프 사건 - P80

네프스키 구의 안톤 이와노프 - P81

강하고 매혹적인 알라우네! - P96

드미트리, 드미트리...!!
당신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따라온 거예요. - P98

알렉산드로 스트라호픠 - P105

드미트리 미하일로프 후작 - P107

당신의 고국 독일로 - P112

조국 러시아를 사랑해 마지 않는 우리가 왜 황제를 거역하는 반역자의 오명을 무릅쓰고 이런 계획을 세워야 했는지. - P113

드미트리와 안드레예프, 니콜라이예프는 총살형 - P116

드미트리 미하일로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투사로... 내가 너를 키워 보이겠어!! - P118

ㅡ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ㅡ - P125

1900년 독일에 망명 중이던 레닌의 손에 의해 혁명 운동가들의 신문 ‘아스크라‘ 제1호가 창간 - P134

ㅡ 1905년 ㅡ
상트페테르부르크 - P135

드디어 왔다...!!
새하얀 눈의 도시... - P138

‘피의 일요일‘
1905년 1월 9일. 데모하는 군중을 향해 군대가 발포한 사건.
혁명의 발단이 - P143

절망의 밑바닥에서 마지막 힘을 다해 너의 품을 꿈꾸며... - P149

이 순백의 대지에 스러지기 위해...! - P149

루드빌 - P162

레오니드 - P162

베라 유스포프 - P167

드미트리 미하일로프는 반역 행위가 발각되어 처형되고 동생 알렉세이는 행방불명... 후작가는 칭호를 박탈당하고 대가 끊기고 말았죠. - P171

유스포프 후작 - P177

발틱함대 전멸..!! - P182

전함 포촘킨의 반란 - P184

알렉산드로 스트라호프 - P192

그 사람은 장난꾸러기지만... 누구의 마음이라도 사로잡을 수 있는 신비한 사람이었죠.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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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복잡한 도면을 보듯, 지리학자가 등고선을 관찰하듯 나만 바라봐. - P275

그날 이후 해리는 하나의 질문을 되풀이했다. 그는 왜 멈추지않았을까? - P276

혼자 살아남은 자책감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살인자의 아들을 사랑한다는 불안이 뒤섞인 감정 때문이었다. - P276

"그냥…… 알고 싶어서요.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요." - P279

그 순간 해리는 자신의 삶이 거짓의 토대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P281

거짓말이 통하는 건 얼마나 그럴듯한가가 아니라 사람들이뭘 믿고 싶어 하는가에 달려 있어. - P281

우린 그저 알아낸 걸 토대로 모르는 걸 생각하고 또 생각할 뿐이야. 추측하고 가정하고 유추하고 망상도 하지. 그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거야. 수사의 언어는 논리와 증거니까. - P282

그때 반장에겐 세 가지 수사원칙이 있었어. - P282

첫째 증명 가능한 진실이어야 한다는 거야. 진실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진실에 가까워야 한다는 점이지. - P282

둘째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동시에 고려한다는 거야. - P282

마지막으로 사회가 받아들일 만한 근거를 지녀야 한다는 거야. - P283

"진실에 가까운 건 진실이 아니에요. 독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우물물 전체가 독약이 되는 거예요." - P283

아저씨는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 아니라 살인을 인정했기 때문에 살인자가 된 것이다. - P283

그의 자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그의 살인 행위는 의문투성이였다. - P283

모든 의문은 필연적인 하나의 질문에 수렴되었다. 도대체 누가 언니를 죽였나? - P284

그러나 아저씨는 언니를 찾지도 못했고 언니를 따라간 남자를 잡지도 못했다. - P287

해리는 그때 두 사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몰랐지만 한조가그린 〈오필리아; 여름〉을 본 순간 언니의 죽음을 어렴풋이 이해할 것 같았다. - P289

살인자에게 평생을 견뎌도 모자랄 고통을 안길 복수의 방법이 필요했다. - P291

마침내 그가 모든 것을 가졌다는 만족감으로 자신의 성취를 마음껏 누리며 그것이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라 확신하는 순간 그것들을 회수해야 했다. - P291

그녀가 이산을 떠난 건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서였다. - P292

누드 크로키 - P294

‘미라‘, ‘프랑켄슈타인‘, ‘네페르티티‘ - P295

〈불굴의 니케〉 - P296

이한조 개인전

옥인동 당주 갤러리 10월 16일 ~ 10월 29일 - P297

〈오필리아; 여름〉 - P298

〈봄〉 편의 오필리아는 정원의 진흙더미를 비집고 땅 위로나왔다. - P298

〈가을 〉편에서는 물에 잠긴 응접실 한가운데에 반듯이 누워 있었다. - P299

〈겨울〉 편에서는 투명한 얼음장 아래에서 두 눈을 홉뜨고 물 위를 바라보는 그녀가 흐릿하게 어른거렸다. - P299

눈에 띄지 않는 자투리 기사였지만 《쿤스트》는 한조의 첫 전시회를 실어준 유일한 매체이기도 했다. - P301

얼굴과 표상 - P301

"《쿤스트》는 공룡처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천천히 죽어가겠죠. 날렵하고 빠른 포유류들의 세상이 될 테니까요."
- P304

남제원 사장 - P306

해리가 인영의 파격적인 지원을 업고 기획 TF팀에 합류한지 6개월 만에 《쿤스트》는 미술잡지도 디자인 잡지도 아닌 예술 경영 지침서로 변모했다. - P307

네 점의 연작은 그가 팔았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었고 그의 유일한 자산이자 다시없을 가능성이었다. - P310

아버지가 하워드 주택을 망가뜨렸다는 자책감도 돌아가기를 망설이게 했다. - P312

"이 작품나쁘지 않아. 여기엔 뭔가 있어. 그림 속에 자기가 보여, 자기의 고독, 자기의 과거, 자기의 기쁨, 자기의 고통 말이야." - P314

칼날의 움직임과 방향에 따라 꾸덕한 무채색 표층 아래로 갖가지 원색들이 드러나 있었다. 다채로운 색과 복잡한 칼자국이충돌하며 예상치 못한 역동성이 태동했다. 쐐기 모양으로 도려낸 색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했다. - P317

어렴풋이 기억이 떠올랐다. 작업대에서 주워든 커터칼의 은빛 날, 우뚝 서서 노려보던 캔버스의 표면, 날카롭게 부러뜨린커터날, 물감을 파고들던 칼날의 느낌, 그어진 틈 사이로 번지던 현란한 색들. - P318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 P319

그녀가 평생 사랑한 남자의 삶을 산산조각내기 위해. - P322

4장 - P323

열여덟 살의 고교 자퇴생을 대학생으로 착각한 건 당신이었어. - P325

그러니 당신에게서 뭔가를 빼앗으려면 그걸 가지게 할밖에. - P327

"당신은 나와 우리 가족의 삶을 망가뜨렸어." - P329

그렇지만 당신은 그 말을 했어. 거, 짓, 말. - P331

지수에 대한 나의 사랑은 짝사랑일 뿐이었고 난 그렇게라도 그녀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었어. - P332

그랬기 때문에 자네가 잘된 걸 더 기뻐했을 거야. - P334

일곱 번째 상황점검 회의에서 반장 강일호는 지수의 몸에 물리적 폭력의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면식범일 거라는 가설을 세웠다. - P335

사실 난 지수의 죽음이 자살이라는 심증을 버리지 못했어. - P339

자기 아버지가 언니의죽음을 감추고 엉뚱한 사람을 살인자로 몰았을지 모른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었겠어? - P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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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제10장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 - P4

불행하게 만들지 말아줘.
슬픔 속에서 울며 지내는 건 프리데리케 하나로 족해. - P13

앞으로 언젠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너를 지탱해주는 힘이 될 거야. - P17

성 페데르스의 종소리와 함께 마음속 깊이 새겨진 소년 시절은 영원하다고... - P22

둘이 서로 발목을 잡으며 서로를 미워하게 될 날이 올까 봐 걱정돼서 그래...! - P43

눈앞이 아찔할 만큼 너무 행복해서 무서워... - P73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조피 황태자비가 한 세르비아인 애국 청년의 종탄에 쓰러져 세계대전을 향산 최초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 P124

독일ㆍ오스트리아의 패배... - P130

난 피아노를 치기 위해 살아 왔어. - P139

그.. 그 소리가 나에겐 이... 세상에 태어난 ‘기쁨의 목소리‘ 로 들렸...어요.
유벨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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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제9장
염원하던 데뷔 - P4

지금까지의 줄거리 - P5

등장인물 소개 - P6

아말리에 - P6

쇤베르크 교수 - P6

이자크 - P6

모리츠 - P6

카타리나 - P6

로베르타 - P6

아나스타샤 - P6

아무도 모른단 말인가?! - P8

사랑한다 속삭였던 수많은 말들은...?! - P22

프란츠 폰 헬비크가 약혼을 했다고?! - P23

언젠가...
율리우스가 돌아오는 그 날을 위해...
누군가는 아렌스마이어 가를 지켜야 하잖아요... - P30

파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물론 레겐스부르크와 뮌헨. 마지막으로 이곳 빈에서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데뷔하는 걸세! - P31

잘츠부르크 - P45

분명 당신도 나도...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되리란 것입니다. - P59

알레그로...
알레그로 폰 브리오...
그리고 벨로체... - P77

ㅡ 이자크를 위한 연습곡집 ㅡ - P79

모두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분산화음)의 철저한 반복으로 이루어진 곡들뿐...! - P79

부소니를 능가하는 바흐를... - P80

격조 높은 에튀드를... - P80

지금은...
이 일이 제 삶의 보람이에요.
평생을 걸고 싶어요. - P90

책임과 의무와 동정 같은 굴레에 얽매여 - P92

그 사람들이 저에게 이토록 큰 삶의 기쁨을 가르쳐주었어요. - P95

일을 가지세요...
당신이 가진 재능과 몸에 익힌 교양과 지식을 - P113

이자크 바이스하이트, 베토벤을 연주하다. - P117

아나스타샤 쿨리코프스카야 - P129

가장 나의 보호를 필요로 한 거라 생각했던 네가...
가장 멀리 날아가려 하는구나... - P146

체포된 여인은 독일 출신의 릴리, 본명은 로버르타 브라운.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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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몸도 마음도 사랑에 불사르고... - P3

하나님은 또한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ㅡ 전도서 제3장 11절 ㅡ - P4

아말리에 쉰베르크
쉰베르크 교수님의 딸...!! - P10

라인하르트 폰 엠머리히 - P13

말비다 - P19

숙명적인 비극에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될 것을 알면서도 - P20

사색이 아니라 기분전환 - P31

카타리나 폰 브랜너 - P34

사랑이란 그저... 고통일 뿐이었다. - P71

얼음처럼 냉정하게 자신의 세계를 닫고 있어. - P80

이 박수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이건 너의 장송곡이 될 거야... - P96

프란츠 폰 헬비크 - P95

성 세바스티안의 그 창은 300년 전부터 ‘오르페우스의 창‘이라 불리고 있는데, 그 창가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봤을 때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여성과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신비한 전설이 있죠. - P102

하지만 피를 토하고 바닥을 기며 애원해도 구원의 손길은 없어. - P110

다 소용없어...
바흐의 평균율도
쇼팽의 에튀드도... - P112

이건 인간의 손으로 칠 수 있는 음악이 아니야. - P112

이미 약혼자가 있어요. - P132

어째서 이런 식으로 배신당해야 하는 거지?! - P138

인간은 고독을 인식하기 위해 살며, 더 고독해지기 위해 사랑을 한다. - P140

뭐라 말할 수 없는 광휘에 넘쳐 조용히 미소 짓듼 그 눈빛...! - P144

요제프 폰 허슬러... - P154

나넬 모차르트의 환생 - P156

난 내 나름의 방식으로 그것을 뛰어넘어 모든 음악은 신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증명해 보이겠어요. - P160

빌헬름 박하우스 - P180

이케다 리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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