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셰어하우스
케이트 헬름 지음, 고유경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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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케이트 헬름의 본명은 케이트 해리슨이고 필명으로 출간한 《당신이 숨기는 비밀들(The Secrets You Hide)》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 바로 이 소설《웰컴 투 셰어하우스(The House Shar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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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헬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셰어하우스.

편리한 위치에 화려한 시설.

게다가 저렴한 월세!

그러나 이보다 완벽한 곳은 없을 것만 같던 기대와 달리 점점 지옥처럼 느껴지는데...

모든 룸메이트가 수상하게만 느껴지는 이곳.
과연 그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본명은 케이트 해리슨

모든 사람은 이웃이라는 자발적 염탐꾼에 둘러싸여 있다.
제인 오스틴 - P5

셰어하우스 ‘염색 공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P6

□ 부에노스아이레스 ᆢ 버니스 - P7

□ 리마 ᆢ 루카스 - P7

□ 교토 ᆢ 임미 - P7

□ 발리 ᆢ 애슐리 - P7

□ 바르샤바 ᆢ 베로니카 - P7

□ 파리 ᆢ 카일 - P7

□ 마라케시 ᆢ 덱스 - P7

□ 뉴델리 ᆢ 줌 - P7

프롤로그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 P8

샘의 펜트하우스는 버몬지에서 전망이 가장 좋았다. - P8

부모님에게 남길 유서를 - P9

펜트하우스는 부모님에게 받은 선물 - P10

마침내 샘은 몸을 던졌다. 그리고 태너스워크 자갈밭 위로 곤두박질쳤다. - P11

런던 1존에 있는 환상적인 셰어하우스에서 룸메이트를 찾습니다! - P13

1
2018년 4월 2일 화요일


임미 - P14

앨이 날 쫓아낸 지 몇 주 만에 공황 발작이 재발했다. - P14

‘염색 공장은 빅토리아시대부터 이곳에 자리 잡았던 가죽 태닝 · 염색 회사의 이름을 땄습니다.‘ - P16

십 대가 아니라 내 또래의 남자였다. 게다가 미남이었다. 이드리스 엘바(영국 출신의 영화배우)의 젊은 시절처럼. - P18

덱스 셔퍼드 - P19

2


임미 - P20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마,
교토,
발리,
바르샤바,
파리,
마라케시,
뉴델리. - P21

교토와 마라케시는 텅 비어 있었다. - P21

루카스 - P22

임미 서튼 - P23

라스베이거스풍 조명만 봐도 딱 ‘놀이층‘이었다. - P23

그래도 공장풍 인테리어가 건물 역사에 잘 어울리잖아. - P24

"햄릿을 버티게 할 진이 있었다면 그가 더 즐겁게 살았을 텐데." - P25

여기 사는 룸메이트들은 모두 빨간 장미를 꽂고 있어. - P26

너만의 매력을 어필하면 돼. 잘 보이는 게 아니라. - P27

첫째, 공장에서 보여 줄 어떤 재능이나 특기가 있으면 좋아. - P27

그리고 또 다른팁은 면접 볼 때 사연을 하나 들려줘. - P28

3


임미 - P29

내 이름은 아줌이야. 다들 ‘아‘를 빼고 줌이라 불러. - P31

넌 여기 살기에 너무 착해. - P32

베로니카가 왜 홀든이 아닌 내게 싫은 티를 팍팍 내는지 의아했다. 어쩌면 베로니카는 남자들과만 어울리고 싶어 하는 여자일지도 모른다. - P35

버니스 - P35

4


임미 - P37

마치 전기 충격을 받은것처럼 두피에서 구릿빛 곱슬머리가 터져 나왔다. - P37

바깥세상, 작은 공간, 열린공간, 의사,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그림자까지 두려워하는 엄마와는 정반대로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 왔다. - P39

이곳의 룸메이트 광고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내 대학 동기 사라였다. 사라는 나를 치우려는 속셈이었다. - P40

애슐리는 내가 여기 와서 만난 룸메이트 중 가장 어렸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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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서 범죄가해자에게 엄벌을 촉구하기 위한 단체 활동을 익명으로 하고 있을 때, 가도쿠라와 이이야마의 초등학교 동기였다는 고모리가 연락을 해왔어. - P360

"또 하나는 가도쿠라와 이이야마에게 계속 보내고 있던 편지겠지?" - P361

더욱이 남자가 하는 말을 듣는 동안 그가 보통 인간은 아니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대항할 용기를 잃어버렸다. - P364

피해자인 히데미가 내게 성폭행 당했다고 진술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 말에서 그녀의 절박한 바람을 감지하고 말았다. - P366

고헤이는 친아버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 P366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라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더러운 존재로 평생 살아가게 되리라. 그때의 나처럼. - P367

"내가 맛봐온 괴로움을 그 아이가…. 고헤이가 맛보게 하고싶지는 않았다." - P267

오치아이 씨와 엄마와 나 셋이서 찍은 사진을 넣어 두었던 액자 속에, 엄마는 편지 형식의 유서를 숨겨뒀었어. - P368

거기에는 어릴 때부터 친아버지로부터 당해온 일과 내가 그렇게 무시무시한 인간의 자식이라는 얘기가 쓰여 있었어. - P368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하지도, 헤어지지도 못하고 자살하고 만 거야. - P368

모르겠어….. 엄마는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모르길 바란 게 아닐까? - P369

복수라니? - P369

내가 그 남자를 죽였어. - P369

『당신의 상냥함과 곧은 사랑이 나를 괴롭게 합니다.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미안해요.』 - P370

마스터 모습이 쭉 이상해서 신경 쓰였어요. 수제자로서 말이죠. - P373

첫 계기는 와인 시음회 - P373

어린 마음에 무서운 얼굴이라고 생각했지만 벽장에서 나와서 엄마를 쳐다볼 때의 마스터는, 굉장히 상냥한 눈을 하고 있었어요. - P374

제3자인 마스터에게 상의하려고 하던 참이었어요. - P375

『당신과 쥰에게는 미래가 있지만, 내게는 미래가 없으니까요.』라며 거절했대요. - P376

나는 세 사람의 즐거웠던 기억을 되새기며 눈물이 마르기만을 가만히 기다렸다. - P379

15년 전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봉인해 둔 기억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한 번 죄를 저지른 사람은 새 삶을 꿈꿀 수 없는 것일까.

궁극의 물음으로 내몰며 독자의 목줄을 죄는 장편 미스터리 추리소설!

야쿠마루 가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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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지금까지의 줄거리〉 - P3

1917년 3월, 마침내 로마노프 왕조가 무너지고 대신 카렌스키 일파의 임시정부가 정권을 잡았다. - P3

제17장
유스포프 후작의 최후 - P4

지금까지 우린 대체 무엇을 위해 싸워온 거지..?! - P15

케렌스키 내각 - P17

할머니와 오쿠네프도 지키지 못하고 나만 이렇게 살아남아서... - P21

코사크 출신의 총사령관 코르닐롭그 장군 - P25

행위의 가치를정하는 것은 타인일지라도 행위를 선택하는 것은 자기 자신 뿐이에요. - P32

너의 젊은 생명은 마치 새싹처럼 빛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구나... - P35

결국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너를 두고 가는구나... - P62

이 조국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오리라 믿고
모든 것을 바친 혁명이
과오 없이 인류를 이교는
이정표가 되는 것을
끝까지 지켜봐다오....
- P65

오르페우스의 창의 전설의 결말은 이런 것이었는가... - P80

역사가 선택하는 것은 하늘의 때에 맞는 필연뿐... - P98

코르닐로프 장군의 반란!! - P99

육군 통수부에서 코르닐로프 장군, 크리모프 장군, 유스포프 후작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쿠데타 계획이 발각. - P99

레닌은
‘국가와 혁명‘을 집필 - P102

무장봉기다...!! - P103

거대한 파도에 휩쓸린 후에 너는 과연 어떤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 P113

나는 군인이다. - P127

나는 짧은 생의 끝에 그런 식으로 인간답게 고뇌하고 흐트러졌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 P127

10월 12일 군사혁명위원회가 조직 - P157

민중이 쟁취하려 했던 가장 큰 목적인 민주적 평화의 즉시 제창, 토지에 대한 지주의 소유권 폐지, 생산의 노동자 관리. - P165

레겐스부르크... 고향...!! - P169

그 종소리를 멈추지 말아다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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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 내 운명을 맡기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은 나카무라를 믿을 수밖에 없다. - P281

마카베와 교류했던 건 16년도 전의 일이다. - P282

일단 가메이도에 가보기로 - P282

『에스』 - P285

스가이라는 이름의 바텐더 - P286

문득 라면 가게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 P290

테츠야라는 남자 - P293

테츠야의 성은 아라카와
아라카와 테츠야 - P294

아사쿠사 부근의 주류상 - P295

『아라카와 주류상』 - P295

"대체 이이야마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아침 일찍 우에노를나서서 오오미야에 갔다가, 거기서 도코로자와, 후추, 시부야,
가와사키, 신바시, 그리고 후나바시…. 마치 자로 잰 것처럼 30분마다 이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P296

"마카베가 당신을 함정에 빠트렸다는 건가?" - P303

당신에게 원한을 품어도 이상할 것 없을 것 같았는데, 당신이 도망치도록 도와줬다니…. - P307

"신문에 마카베가 절도로 붙잡혔다는 기사였어." - P308

"스가이에 대한 소문은 아야세 쪽에서 바를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 P308

스가이가 현재 하고 있는 『제로』라는 바는, 아야세 역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었다. - P309

아무래도 이 가게는 술만 파는 것이 아니라 대마나 의심스러운 허브 등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 P310

마카베가 이 가게에 오고 있다는 것은 두 사람이 여전히 절도범과 장물아비로서,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관계임이 명백하다. - P313

스가이는 태생이 쓰레기지만 부하의 손과 무기에 기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소심한 인간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 P317

예전의 나처럼 되기 싫으면 솔직하게 대답해. - P320

센주 쪽에 자동차 정비공장을 가지고 있어. 이름은 가와모토 모터스. - P320

신주쿠 - P325

센주신바시를 등지고 아라카와강을 따라 나 있는 길을 걸어갔더니, 『가와모토 모터스』라는 간판이 보였다. - P327

마카베가 놀라 일어나려고 했지만 나는 그의 가슴팍에 한쪽 다리를 올려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 P328

"또 내가 구해주길 바라는 거냐?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게 쫓기고 있다는 건 뉴스에서 봤다. 그렇다면 그렇다고 빨리 말하면 될 것을." - P329

"네가 도망 다닐 때 야쿠자가 어디 있는지 토하라고 고문하면서 잘라 버렸어. 그래도 나는 네게 연락이 온 사실도, 새로운 호적을 팔았다는 것도 불지 않았어. 요코하마에서 만난 일도 말이지!" - P332

나랑 만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혀 왔냐ㅡ! - P334

"다음에 만났을 때 줘.
오랜만에 목욕도 하고 새 옷도 샀어. 당분간 거기 있을 거니까 여유가 생기면 먹을 걸 들고 찾아와줘." - P338

나는 스무 살 때 이 주변에서 저지른 네 건의 강도사건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 P339

그러나….
나는 23년 전의 기억을 되살리며 걷기 시작했다. - P340

박제가 있었다고 - P341

내가 무단으로 침입했던 마지막 장소다ㅡ. - P342

사토 히데미라는 21살 여성 - P342

103호실 문패『시라이시』 - P343

"이 원룸텔의 주인은 이하라 씨라는 분이에요. 두 집 건너 옆에 있는 쌀집이요." - P343

사토 고헤이 군도 23년 전 사건의 피해자 - P346

"지금 가와고에로 오세요." - P351

자전거를 타고 신메이 초 사거리 쪽으로 - P352

『쇼와 스크랩』 - P353

트렁크 안에 있는 것은 웬 덩치 큰 남자였다. - P355

검 테이프로 입이 막히고 두손 두발이 모두 묶인 한 남자가 발버둥치고 있다. - P355

젊은 여성을 우격다짐으로 범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실컷 유린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당신과 마찬가지로,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인간입니다. - P355

하지만 난 누구에게도 실제 폭행을 가하지는 않았어. - P356

난 너랑 같이 벽장 속에 숨어 있었잖아! - P356

고헤이의 눈을 보면서 내 말이 거짓이 아님을 직접 호소하고싶다. 그것밖에 남은 길은 없다. - P357

오치아이ㅡ. - P357

"어째서냐고? 내 소중한 사람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 P357

우연은 잔혹한 법이지. - P358

사카모토 씨와 얘기하는 사이에, 두 사람의 원통함…, 아니 네 사람의 원통함을 풀 수 있는 계획이 생각났어. - P360

"그때 사카모토 씨에게 두 가지 물건을 양도받았어. 하나는 네가 요리를 도와줬을 때 썼다는 부엌칼이야." - P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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