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캠슐은 에마 세인의 아이디어였어. - P373
"여관 주인 윌리엄 스토크스 씨가 여관을 털러 온 복면강도의 총에 맞고 죽었습니다." - P310
노스몬트 패커스에서 일하는 토미 베이와 조지 크래프트 - P310
나는 페리 하우스에 전화해서 내일 아침 일찍 유스터스 캐리를 데려 가겠다고 제프 화이트헤드에게 전했네. - P314
갑자기 카운터 뒤에서 얼굴 하나가 불쑥 나타났어. 콧수염과 턱수염이 있고,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술이 달린 가죽 재킷을입은 복면 남자. - P315
복면강도는 또다시 사라졌고, 이번에는 그 모습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본 거야. - P318
"왜 같은 곳에 돌아오는 멍청한 짓을 한 거지? 처음에 돈을 안가져가서 그랬나?" - P319
"그럴 수도 있죠. 아니면 일부러 유스터스 캐리를 총으로 쏘려고 금고 옆에서 기다렸을 수도 있고요." - P319
어떤 의미에서는 답이 하나도 없는 수수께끼보다 답이 두 개인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게 더 어려울 수도 있네. - P320
이윽고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깨닫고 나니 어떻게 증명할지도 알겠더라고. - P320
워낙 정신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베니는 그때 배달부가 두 명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겁니다. - P323
"올바른 답을 찾기 전에 잘못된 답을 소거할 수가 있으니까요." - P324
"복면강도는 존재하지 않았어요. 베니 필드가 자기 고용주를 죽이고 모든 이야기를 꾸며 낸 겁니다." - P326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는 두 사람에게 죄가 있다는 사실을증명했지만, 그게 살인죄는 아니었던 겁니다. - P330
장부를 확인해 보니 베니가 수 년 동안 꾸준히 소액을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지. - P330
The Problem of the Voting Booth - P333
선거일이 돌아올 때면 항상 노스몬트에서 있었던 기표소 살인 사건이 떠오른다네. - P335
토머스 에디슨이 투표 기기를 발명한 건 1869년이었네. 에디슨의 첫 특허였지. - P336
신문사에서 온 친구란 매니 시어스라는 이름의 젊은 사진사 - P337
보안관의 친구인 나로서는 선거 운동 때문에 보안관의 인품이 타락하는 모습을 보기가 괴로웠네. - P340
"살인자.……. 칼로 찔렀……" 오티스가 간신히 숨을 헐떡였어. - P342
"기표소 안에 혼자 있었잖아! 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 P343
우리는 20분 동안 안을 수색하고 모든 서랍을 다 열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뾰족한 날붙이의 너비를 재 보았네. - P344
윌 휘트니는 손님을 보고 있었고, 모가노 부인과 아이다는 각자 책상에 앉아 있었고, 선생하고 나하고 에이프릴은 기표소 앞에 있었지. 그리고 사진사는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우리 중 그 누구도 기표소 근처에 없었어. - P345
"그러고 보니 사진 찍지 않았어요? 사진 찍었죠? 오티스가 막 쓰러지던 그 순간에!" - P346
"수수께끼의 개 조련사, 하이 크로커 씨죠." - P351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다가 1년쯤 전에 이리로 왔어. 여기보다는 조금 더 큰 도시의 경찰서장이었고, 부인이 죽자, 옛 추억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새 출발을 하고 싶었다더군." - P353
눈은 우리를 속이지 않았네. 헨리 G. 오티스는 혼자 기표소 안에 있을 때 칼에 찔려 죽었네. 바깥에서 최소한 여덟 명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칼은 허공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거야. - P354
살해됐다는 헨리 오티스의 부인도 그와 마찬가지로 칼에 찔려 죽었고, 어쩌면 오늘 사건이 2년 전 그 사건과 어떻게든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 - P357
트럭 맨 앞쪽에는 밀주 위스키 상자가 높이 쌓여 있었네. - P358
나는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네. 보이지 않는 칼은 잊고, 그 외 모든 것도 다 잊고, 죽음의 순간 오티스에게 제일 가까이 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했지. - P360
"어서 칼을 줘요. 당신은 그 사람을 더 이상 보호할 수 없어요. 이젠 보호할 이유도 없고요." - P361
"당연히 아니죠. 헨리 오티스는 자살했고, 칼은 우리가 한 번도 들여다본 적 없는 곳에 숨겼다는 뜻입니다." - P362
"오티스의 눈에 띄라고 그 자리에 칼을 놔뒀을 때, 그 사람이 자살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 P365
그 칼이 2년 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오티스의 아내를 죽인 칼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어요. - P365
오티스가 자기 아내를 죽이고, 먹을 걸 찾아 무단 침입했던 부랑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거예요. - P365
그 부랑자는 교수형을 당했죠, 제(매니 시어스) 형 말이에요. - P365
"전 그 인간이 자살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 그냥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자백하길 바랐을 뿐이에요." - P366
"그런 거나 다름없어요. 죽어 가는 와중에도 자기도 모르게 ‘살인자‘와 ‘칼에 찔렸다‘는 말을 내뱉었으니, 그건 사실 자기 아내를 죽인 일을 두고 한 말이었겠죠." - P366
The Problem of the County Fair - P369
● 하니스 레이싱 ‘설키‘라고 불리는 1인용 이륜마차로 벌이는 경마 - P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