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러키와 하이럼 오빠도 재스퍼와 순식간에 친해졌다. - P306
‘훌륭한 경찰은 광신자야. 진실을 밝혀내는 데 거의 광적으로 집착할 때가 많지.‘ - P308
"내가 오빠라는 게 너한테 조금 의미가 있을 줄 알았다." - P310
"당신 아버지와 니컬러스가 자신보다 당신을 더 좋아하니까." - P314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았고, 내가 찾던 사람이 이 남자라는 걸 깨달았다. 나에게 맞는 바로 그 사람. - P317
내 사랑, 나를 위해 불을 켜둬. 당신이 문을 닫기 전에 내가 그곳에 갈 테니.
벨린다 칼라일, <리브 어 라이트 온> - P319
캐리 웨이츠는 원래 CEMC에서 A&R 매니저로 일하지만 마커스 골드스타인이 나를 담당하라고 직접 지시했다는데, 그걸 큰 영광이라고 여겼다. - P322
"묵게 될 호텔에 가보면 더욱 놀랄 겁니다." 흥분한 나를 보며 캐리가 미소를 지었다. - P323
A&R과 제작 본부장인 브라이언 램 - P325
셰리든은 톰 헤이즐우드와 브래디 매나키의 녹음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는데 결과물이 놀랍습니다. - P330
부사장 하디, 기업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이사 토머스, 재무 담당 이사 필, 글로벌 영업 대표 스티브, 홍보 본부장 제시카, 비즈니스 업무 및 법률 자문 마크, 업무 총괄 이사 퍼거스 등이었다. - P331
"그랜트 양이 오늘 왜 이 자리에 왔는지, 그리고 내가 왜 그녀가 우리와 일하기를 바라는지 여러분이 알도록 이제 엄선한 노래 다섯 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 P333
"오빠를 피하려고 나와 함께 캔자스시티로 간 거잖아요." - P337
마커스가 너무 뻔히 쳐다보는 바람에 나는 신경이 흔들렸다. - P340
3월 17일에 키이라 제닝스가 이메일을 보냈다! - P341
토니는 ‘누스바움 레빈슨 스미스‘에서 음악저작권에 특화된 부서에서 일해. - P343
브라이언 램은 마커스에게 눈엣가시였지만 더글러스 해먼드의 사위라서 해고가 거의 불가능했다. - P348
셰리든이 자꾸 떠오르고 매력적인 초록빛 눈동자와 그녀의 자연스러움, 그녀가 그의 마음에 불러일으킨 온기가 생각나혼란스러웠다. - P350
셰리든이 앞으로는 매니저와 누스바움 레빈슨 스미스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연락하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 P352
"캐리에게 묻지, 왜 나에게 묻습니까?" 램이 꼬장꼬장하게 대꾸했다. 그의 첫 번째 실수였다. - P353
"내가 부장인데 당신은 나를 빼버렸지요." 램이 모욕을 당했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두 번째 실수였다. - P354
브라이언 램은 자기가 셰리든을 발견해낸 게 아니라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으므로 뭔가 긍정적인 이야기를 입 밖에 꺼내기 힘들었다. 그게 세 번째 실수였다. - P354
"아, 그래요?" 램은 고소하다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는데, 마커스에게 그 감정을 이렇듯 대놓고 드러낸 게 그의 네 번째 실수였다. - P355
램은 30분 후에 사무실에서 나가면서, 그가 자기를 용서했다고 믿었다. 다섯 번째 실수였다. - P356
셰리든이 통보한 대로 키이라 제닝스라는 여성이 그와 일정을 잡기 위해 연락해왔다. - P356
마커스는 셰리든 그랜트와 아티스트 계약을 맺고 그녀가 음악 세계를 정복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지금 몇 가지 사항에 억지로 타협하더라도 그녀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싶었다. - P360
"미러호와 앤털로프 협곡은 내일 보여줘야겠다." - P363
누군가 이 순간 나더러 가수가 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갈지, 영원히 여기 머물지 택하라고 했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재스퍼와 와이오밍을 선택했을 것이다. - P363
지난 며칠 동안 우리는 매일 통화했는데, 키이라의 남자친구인 변호사 토니 조르다노도 함께 화상 통화를 할 때가 잦았고 가끔은 재스퍼도 함께했다. - P365
별똥별이 쏟아지는 장엄한 하늘 아래에서 그렇게 꼭 안고 픽업 적재함에 누워 있으면서 나는 시간이 멈추기를 바랐다. - P371
후안 델가도가 다시 음량조절장치 앞에 자리를 잡았다. - P373
따뜻한 낮은 미지근한 저녁으로 이어지고, 그들이 비벌리힐스와 웨스트 할리우드 사이의 선셋 스트립에 도착했을 때는 태양이 낮게 내려와 있었다. - P377
엄청난 재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이기 때문이지. - P381
"내가 거의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 억지로 날 끄집어내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P385
지금 일어나는 일은 완벽하게 비현실적이었다. 6주 만에 내 인생은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바뀌었다. - P387
두 달 반 전에 그를 마지막으로 봤다. 거의 매일 저녁 서로 통화는 했지만, 전화는 그저 의사소통의 차선책이었다. - P390
"아니야. 어머니가 지난밤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지. 신장결석이래. 의사 선생님들이 애쓰는 중인데 회복되는데 얼마나 걸릴지 전혀 모르겠어." - P391
셰리든. 넌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야. 그리고 이건 네 첫 라이브 공연이고. - P395
"아! CEMC의 새로운 구원자로군!" - P399
현란한 스포트라이트가 나에게 와서 부딪쳤다. - P401
지금 이 순간은 낙하산을 메고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것과도 같았다.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었다. - P401
나는 폐소공포증, 공황상태에 빠졌다!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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