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울은 거짓말을 한다 나츠메 형사 시리즈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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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검사, 그리고 형사까지 등장하는 미스터리물이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의 야쿠마루 가쿠의 뭉클한 감흥을 줄 것 같아 기대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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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쿠니하루 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수사 - P131

그러면 왜 성추행 혐의를 받고 말았는가. - P132

"미네기시 아야코 씨라고 합니다. 5년 전까지 게이호쿠 의과대학 병원의 외과의였습니다." - P135

조금 전 마쓰시타는 새로운 스캔들을 드러내면서까지 스가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 P137

다만, 장례식 때 몇몇 분들이 자살한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 P140

처음 흡연실에서 만났을 때부터 머리가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키요마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벅찬 상대가 될지도 모른다. - P144

"그러게요….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어요." - P147

나츠메는 왜 사키에게 그런 걸 묻는 것일까. - P151

"네, 물론 저도 예뻐했지만 미키오가 그 이상으로 소중히 키웠어요. 미케가 집을 나가고 나서, 미키오는 보기 힘들 정도로 괴로워했거든요." - P153

그래서 어떤 사람이 출입해도 서로 간섭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덕분에 후쿠모리 씨도 수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 P157

"첫 번째 이상한 점은 침대입니다. 잠을 자기에는 폭이 너무 좁지 않나요?" - P159

물론 어쩌다가 거울의 각도가 천장을 향해 조금 틀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 P161

이 방의 상태나 거울의 각도, 그리고 그런 소란이 일어난 것이 우연이었을까 - P162

근처에서 폭행 사건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것이 이번 일과 어떤 관계가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 P163

"어제 경찰청 콜센터에 신고한 익명의 전화는 미키오 군이 제보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P163

유카리가 오지 않게 된 후부터 미키오도 안 오게 됐고, 최근에는 오카모토도 안 오지. - P166

후쿠모리는 약간 우직하고 무뚝뚝해 보였지만, 첫 대면에서 느꼈듯 역시 일을 잘하는 수사관 같았다. - P171

"어제 다른 수사관이 얻어온 정보인데요…. 스가 씨가 젊은 여성을 미나미 이케부쿠로에 있는 오피스텔로 데려가는 걸 봤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 P172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 - P174

미네기시는 여기에서 뭘 한 걸까. - P177

장인 미치오의 운전사인 고바야시 - P179

하지만 미치오의 딸이 아니더라도 결혼했겠느냐고 묻는다면 확실히 즉답할 자신은 없었다. - P181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검사는 범죄를 보고 눈감을 수는 없다는 신념뿐입니다." - P181

"마에하라 켄이치로, 참 좋은 기사를 쓰는 기자였지. 그렇게 돼서 아깝네." - P182

"장례식 때 아버지 동료가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버지는가미야 시게루의 부정을 쫓고 있었다고요." - P183

유라쿠초 선을 타면 한 번에 네리마에 있는 집으로 갈 수 있는데 그 지하철을 탔습니다. - P187

"그건 제가 신주쿠에서 볼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신주쿠에서 마시기로 한 것뿐입니다!" - P188

"그런 게 아니지. 당신이 꼭 신주쿠에서 술을 마시고 싶었던 것은 스가 씨한테 성추행을 당했다고 꾸미기 위해서겠지!" - P189

당신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살인 사건에 휘말리고 만 거야. 살인범을 도운 셈이지. - P191

"당신은 의사 직업 그 자체를 그만두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스가 씨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도쿄에 남을 수 있는 선택을 한 게 아닌가요?" - P196

스가 씨한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소노베 마리라는 스무 살 여성 - P198

당신이 미나미 이케부쿠로에 있는 편의점에서 드라이버와 장갑 등을 구입한 날입니다. - P199

미네기시는 경찰이 스가의 죽음을 자살로 처리했는지 궁금해 병원 관계자보다는 입이 가벼워 보이는 영업사원을 떠보기 위해서 흡연실에 간 게 아닐까. - P202

애증 문제라고 할까요. - P203

"이젠 자살도 아니고 살인이라니…. 일이 정말 커져버렸어." - P206

그렇다면 혹시 그 휴대폰에 뭔가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았을까. - P210

"나는 그날 밤, 미키오가 스가 씨의 사체가 있던 집에들어갔던 게 아닌가 싶어." - P211

"도청용 수신기와 청산가리는요?" - P212

오카모토 미카 - P213

‘그로스‘라는 가게 주인인 오오하라 쇼지 - P216

만에 하나라도 스가의 오피스텔 근처에서 자신의 모습이 목격되거나 CCTV 영상에 찍혔을 때를 대비해, 그 근처에서 뭔가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했을수 있었다. - P217

석방되긴 했지만 결백이 완전히 증명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쌓아온 전부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며 자신이 궁지에 몰려 있다고 했습니다. - P222

부적을 가져왔을 뿐이예요. - P228

그렇게까지 해서 의사가 되고 싶었을까요. - P233

그 청산가리의 제조년월일을 확인했더니 5년도 더 전에 나온 것이었어요. 그렇다면 입수 경로 때문에 쉽게 꼬리가 잡힐 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 텐데요. - P236

"분명 저는 어떤 사람의 부탁을 받고 스가 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그걸 부탁한 사람은 미네기시 선생님이 아니에요." - P241

아사카와 미키오 - P242

스가 선생님이 자기들 수업에 참가하는 것은 부모가 병원을 하고 있는 부잣집 아이들을 찾기 위해서래요.…. 스가 선생님은 그 학생들에게 접근해서 게이호쿠 의과대학에 부정 입학시켜주겠다고 꼬드기고 있다고 말했어요. - P242

키요마사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 혼란스러웠다. - P245

아사카와 미키오가 스가 씨의 사체가 발견되었을 때 그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까지 확인했습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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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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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치 요포자

오승호(고 가쓰히로)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다 읽고나서 <옮긴이의 말>을 통해 약간은 그 복잡함이 해소되기는 했지만, 일본 사회의 그 배경의 난해함을 분통해하기는 이미 충분했던 듯 싶다. 사회파 미스터리 『도덕의 시간』으로 데뷔해 가장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오승호 작가의 2018년 출간작이라고다. 그저 그의 이름 만으로도 반가워 덥썩 구매를 하고 제목이 살짝 거슬리기는 했지만, 품은 기대감은 여전했다. 후기는 쫌... 그렇다는 솔직한 생각이다. 오승호 작가의 작품은 소재와 표현 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출간 족족 화제에 올랐다고 하는데, 다음 작품을 구매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ㅎㅎ. 데뷔 후 현재까지 발표한 열 작품 중 무려 일곱 작품이 각종 문학상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며 그중 세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한다. 그 중 국내에서 출간된 『도덕의 시간』, 『하얀 충동』, 『스완』 그리고 이 책, 『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까지 읽었으니 이 정도면 팬으로서의 자세는 괜찮은 거지?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으로부터 3년. 무차별 살인범의 여동생으로 인생이 붕괴 직전인 ‘아오이’와 세뇌당해 감금 생활을 해온 ‘히나구치 요리코’가 볼링장에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사건의 진상을 르포 형식으로 쓰기 위해 요리코가 보낸 지난 26년을 추적한다.

요리코가 풀어내는 자신의 과거는 다음과 같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한 오빠 ‘히나구치 아라타’가 식물인간 상태에서 불현듯 깨어난다. 이유 없이 무조건 폭력을 휘두르던 악질 문제남 오빠가 기억을 잃은 채 순한 양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빚쟁이에게 시달리던 아빠는 요리코에게 트럼프를 남기고 사라지고 엄마는 생활고를 핑계로 요리코와 오빠 아라타를 데리고 백부님을 찾아가 신세를 진다. 백부는 사람들의 나약한 마음을 조종해 집을 뺏고, 자유를 뺏는 몹시 수상한 인물이다. 안락한 보금자리와 식사를 제공받는 대신 엄마와 요리코는 백부와 그의 아들 도키로에게 성적으로 유린당하며 교묘하게 세뇌되어간다.

다음에 번역되는 작품은 첫 작품에서 빠졌던 그 감흥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온전한 사회파 미스터리가 되기를 바래 본다.

2021. 8. 27.(금)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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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유서가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 P38

마리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며 그녀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 P39

『제스트』라는 스포츠 바 - P39

미네기시 선생님 - P40

키요마사의 장인 미치오 - P42

아리마 사건 - P44

후쿠자와 검사장과 사세 부장 검사 - P44

첫 번째 피해 여아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식물인간 상태였고, 두 번째 피해 여아인 토다 야스코는 사건 직후 사망했다. - P46

오오타 토오루 - P46

오오타를 죽인 것은 야스코의 언니인 쿄코였다. 나아가 첫번째 묻지 마 폭행 사건의 범인은 쿄코의 남편인 츠카모토 세이지였다. - P46

검찰사무관인 사사모토 - P47

어떻게든 1시간 안에 재수사를 하도록 기쿠치 계장을 납득시켜야 한다. - P49

스가의 인간성에 대해서는, 야심가이고 계획적이며 냉철하다고 비난하듯 말하는 동급생도 있었지만 - P51

분명 사체검안서에는 타살을 의심한 기술이 없었다. - P53

울혈과 출혈점이 존재한다는 것이 타살의 흔적은 아닙니다. - P54

인간의 신체 구조를 조금이라도 아는 자라면, 스가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 P55

또 다른 의혹 하나는 스가 씨가 자살을 하더라도 하필 왜 그런 곳에서 자살을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 P56

왜 요쓰야에 있는 원룸이 아니라 미나미 이케부쿠로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지살을 했을까요? - P57

"좋습니다. 그러나 제가 타살로 보는 또 다른 한 가지 이유는 거울의 각도입니다." 키요마사가 말했다. - P58

자기 모습이 비친 거울을 보면서 죽으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의지가 필요하겠지요. 아니, 굳이 그런 방법을 택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P59

"그리고 산에이 학원‘이라는 입시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미네기시‘라는 여성도 조사해 주세요." - P60

"스가 씨와 성추행 피해 당사자인 소노베 마리, 그리고 미네기시라는 학원 강사. 그 세 사람의 관계를 조사해주세요." - P60

아사카와 집안은 메이지 시대부터 대대로 이어져온 의사 가문이었다. - P61

외아들이었던 미키오는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채 어릴 때부터 의사가 되도록 여러 가지 교육을 받게 되었다. - P61

히로시와 사키 남매를 미키오와 비교하면서 - P62

미키오의 미래, 꿈, 삶의 보람, 그리고 인간적 대우…. - P63

미키오가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절망감에 빠져 전날밤에 먹은 것을 토해버리는 사실도,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을 잃어버린 이유도. - P63

의사가 되는 것은 이루지 못하겠지만 미키오는 자신의 방식으로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 P65

용의자는 버스를 타고 몸을 숨길 만한 주변 큰 도시로 갈 것 같다는 나츠메의 추리가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 P67

공중전화를 통해 남자아이의 아버지인 아리마 카즈야에게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왔기 때문에 유괴사건으로 분류되었다. - P69

"그건 그렇고, 계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나츠메 형사님하고 저는 내일부터 후쿠모리 형사님이 맡은 수사에 합류했으면 좋겠답니다." - P71

"만약 장난 전화였다면 왜 굳이 싸움이 일어났다고 하는 편의점 앞에서 전화를 걸었을까요. 다른 사람 눈에 띄기도 쉬울 것이고, CCTV에도 찍힐 위험성이 있는데요." - P75

학원강사는 미네기시 아야코, 34살이고 독신입니다. 어머니는 현재 고치 시내에 있는 미네기시 병원이라는꽤 큰 규모의 병원 원장입니다. - P77

"미네기시 씨는 5년 전까지만 해도 게이호쿠 의과대학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스가 씨와 같은 외과 의사였습니다. 그리고 스가 씨한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소노베 마리 씨는 올해 3월까지 산에이 학원에 다녔습니다. 미네기시 씨가 맡은 반의 학생이었습니다." - P78

"다만, 두 사람 사이는 한때 직장 동료였던 관계 이상이었음을 엿볼 수는 있습니다." - P81

"미네기시 씨는 드라이버 세트와 장갑, 그리고 종이봉투를 샀습니다." - P83

"스가 씨의 오피스텔 손잡이를 떼었다 다시 단 흔적이 있는지 알아봐주시겠습니까?" - P84

미나미 이케부쿠로에 있는 오피스텔 주변에서 스가와 미네기시를 본 목격자가 있는지 알아봐주세요. - P84

사세는 정말이지 소극적인 검사다. 수면 아래 묻혀 있는 범죄를 끄집어 내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보다 조직의 안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P88

호시노 유카리 - P93

"자기는 우리 병원 따윈 이을 생각이 없다고 했어. 남편이 화를 냈더니, 이제 자기를 속박하지 말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지금부터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고 마구 소리를 지르더니 집을 뛰쳐나갔어." - P95

머리를 짧게 깎은 ‘테츠‘라는 젊은 남성 - P101

"폭행을 당한 남자는 왜 자동차 창문을 망가뜨렸을까요?" 나츠메가 찻집이 있는 쪽을 돌아보며 말했다. - P105

미즈모리 사키.
아사카와 미키오. - P109

시모기타자와 - P111

"후쿠모리 씨는 나츠메 형사한테는 항상 관대하다니까." - P116

묘한 신고 - P116

그런 집에서 태어났으니까. 그 덕분에 어릴 때부터 풍요롭게 생활한 것도 맞잖아. - P122

미키오 군의 사진이 필요해. - P124

"무죄라는 말은 적당하지 않네요. 정확히는 스가 씨의 죄를 재판에서 입증하기가 곤란하다, 입니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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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상과 시도로 가득 - P594

자유 - P595

도전 - P595

저항 - P595

에도가와 란포상 역사상 가장 치열한 논쟁과 심사 과정을 거쳐서 선출된 데뷔작 『도덕의 시간』부터 시작해 - P595

‘사실‘과 ‘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들과 그들의 선택을 그린 최신작 『스완』까지 - P595

멍투성이 청춘 성장 미스터리 - P596

책을 펼치기 전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을 듬뿍 자아내는 제목 - P596

납득하면서 나아가기 쉽지 않지만 중간에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이야기 전개 - P596

개성이 지나치다 못해 철철 넘치는 등장인물들 - P596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문장 - P596

읽으면 절로 영상이 그려지는 영화적 연출 - P596

과거와 현재를 현란하게 넘나드는 시점 구성 - P596

곳곳에 치밀하게 깔린 복선 - P596

독자의 가독성과 호흡을 고려해서 최대한 살려야 하는 작품 고유의 리듬감 - P597

때로는 한없이 경쾌하고 유머러스하지만 때로는 한없이 참담하고 끔찍한 묘사 사이의 간극까지. - P597

오승호가 만든 세계 속에서 그들은 영상을 찍고, 토론을 하고, 발레를 하고, 캐논볼을 쏘아 올리며 금강석처럼 단단한 비극과 운명에 흠집 하나라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 P598

그리고 각자가 선 위치에서 언젠가 통쾌한 캐논볼 한 방을 날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P599

💣
그런 것만 읽다가는
제대로 된 어른도 될 수 없단다.

제7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장편 부문 후보작!

충격, 경악, 그리고 통쾌! 모든 장르를 초월한,
그야말로 엄청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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