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집의 수수께끼」 - P49

The Problem of the Whispering House - P49

진짜 저주받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약속 - P51

유령 사냥꾼 - P51

유령 사냥꾼의 이름은 태디어스 슬론 - P51

브라이어 가문의 집 - P52

최근 한 보스턴 신문의 일요 특집판에 그 낡은 집을 다룬 기사가 실렸는데, 노스몬트 주민들이 알던 것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네. - P52

이 지역을 안내해 줄 사람이 필요 - P53

앤드루스 부인은 브라이어네 집 바로 길 아래에 살고 있거든요. - P54

"난 당신 같은 시골 의사는 책 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어요." - P57

"속삭이는 소리도 안 들리는데요. 그런데 아까 말했던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방은 대체 어디랍니까?" - P59

말 한 마디 없이 나무 문에 커다란 원을 그리더니, 그 안에 꽉 차게 꼭지가 다섯 개인 별을 그리더군.
오망성 - P60

"목숨이 아까우면 당장 여기서 나가라……." - P60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어. - P61

남자가 벽을 밀자 덜컹거리며 열렸어. 실제로 작동되는 진짜 ‘비밀의 문‘을 본 건 난생 처음이었지. - P62

이사람은 30분 이내에 살해당한 게 아닙니다. 죽은 지 대략 15시간에서 20시간 정도는 됐습니다. - P64

"이 사람을 죽인 건 유령이 아니지만, 적어도 오늘 밤 이 방에 유령이 들어온 건 확실합니다." - P64

"이 총에는 발사된 흔적이 있군, 죽은 사람이 살인자를 향해 한방 왔나 본데." - P65

"사냥용 칼을 휘두르는 유령이 어디 있소? 난 원래도 유령을 안믿지만 지금도 그리 믿고 싶지는 않구먼." - P66

"홈통을 통해 소리를 안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누군가가 소리를 증폭시켜 집 전제에 퍼지게 했던 거죠. 아마 굴뚝을 이용했을 겁니다." - P69

마치 죽어 가는 환자의 침상 옆에 붙어 밤샘 간호를 하는 기분으로 불타는 차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네. - P71

죽은 사람의 신원
조지 기포드 - P73

소유주가 슬론을 고용 - P75

건드려 보지 않은 유일한 곳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천장이었지. - P77

나이프를 지렛대로 이용해서 그 판자를 굴뚝 벽 쪽으로 밀어 보았어. - P79

이 사람이 바로 브라이어네 집의 진짜 악마였던 거야. 그 어떤 유령보다도 위험한. - P81

우리는 기포드가 집으로 들어와서 우리 옆을 지나쳐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물론 기포드의 시체는 이미 방 안에 있었고, 우리 옆을 지나간 건 당신이었지요. - P81

기포드는 몇 달 전 부동산 사기 계획을 세우고 이곳으로 찾아 왔어요. - P82

사냥용 칼로 기포드를 찔러 죽인 건 당신이 아닙니다. 빌리죠! - P84

끔찍한 사건이 있어. 두 번이나 죽을 뻔한데다 차까지 불타 버렸으니! - P85

「보스턴 공원의 수수께끼」 - P87

The Problemn of the Boston Common - P87

아주 끔찍했던 그 첫 번째 사건은 1928년 늦봄, 보스턴에서 일어났어……. - P89

뉴잉글랜드 의학 총회 - P89

사랑하던 피어스애로를 보내고 황갈색 패커드 오픈카를 새로 샀거든. - P90

로비에서 들어가자마자 뉴잉글랜드 의학 총회 부의장인 백발의 크레이그 서머셋 박사를 - P90

그곳에서 세 명이 살해당했는데, 전부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초저녁에 당했어요. 살인자가 꼭 투명 인간 같달까. - P91

피부에 즉효성 독을 주사해 죽인 것과 비슷한 상태 - P92

투명 인간 살인자가 네 번째 희생자를 만들고 말았어. - P93

다넬 경위 - P93

남자 둘 중 하나는 공원에서 구걸하던 부랑자였습니다. 다른 한 명은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던 젊은 변호사였죠. 그리고 초저녁 산책을 나왔던 중년 여성이 있고, 마지막이 젊은 여성 - P94

남미 원주민들이 화살촉에 바르는 그 독, 쿠라레 - P94

쿠라레가 인체에 들어오면 몇 분 안에 호흡근의 운동 신경이 마비되지. - P95

블라우스 목깃을 뒤집으니 작은 깃털이 달린 짧은 화살이 목에 꽂혀 있더라고. - P95

보스턴 기념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리타 콜라스키 - P97

"그냥 우리가 놓친 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한번 봐 달라는 것뿐이야, 샘." - P97

"어젯밤 살인과 관련된 사실 중 자네한테 하지 않은 얘기가 하나 있네. 살인자가 경찰에 연락을 해 왔다는 거야." - P99

‘어젯밤 처음으로 공원 살인이 벌어졌지! 앞으로도 계속될 거야! 케르베로스로부터!‘ - P101

‘두 명이 죽었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보스턴은 날 기억하겠지! 케르베로스로부터‘ - P101

‘당신들이 저지른 일 때문에 또 한 사람이 죽게 될 거야! 내 말 명심해! 케르베로스로부터!‘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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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 P426

백신 부작용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 P426

인류 최초의 백신은 무엇일까요? - P426

그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호환만큼이나무섭다고 여겼던 마마 바로 천연두입니다. - P426

1796년 영국의 의학자 에드워드 제너는 소젖을 짜다가 우두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 P427

이렇게 여러 실험을 거치면서 우두 균으로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인류 최초의 백신인 종두법이 만들어졌습니다. - P427

이후 제너가 발명한 종두법은 천연두 사망자를 줄이는 데 크게 공헌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1980년에 천연두 종식 선언을 했습니다. - P427

‘백신(Vaccine)‘이라는 용어도 소 천연두를 의미하는 라틴어 ‘바리올라에 바키나에 (Variolae Vaccinae)‘에서 유래됐죠. - P427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주자 나카야마 시치리, 이번에는 백신입니다. - P427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하멜른의 유괴마』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유괴극을 다룬 작품 - P427

다카치호 아스카 - P430

『살인마 잭의 고백』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1

『일곱 색의 독』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2

『하멜른의 유괴마』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3

『닥터 테스의 유산』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4

"앞뒤 분간 못하는 개를
어떻게 풀어 놓겠어!"

기억장애를 앓는 열다섯 살 소녀 쓰키시마 가나에‘가 거리에서 홀연히 사라지고,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으로 장애를 앓게 된 소녀들과
백신 추진파 의사의 딸이 납치되는 엽기적인 연쇄 유괴사건이 발생한다.

역대급 유괴마 VS 이누카이 하야토의 극한의 대결!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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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로스는 일개미였어. 웨이브의 설립자는 개릿 헨리라는 장거리 트럭 운전사로, 최초의 신병 모집인이었지. - P359

동료로는 매트와 마이크 폴러드. - P359

도주 차량 운전자를 찾는다면, 스톡 카(일반 승용차를 개조한 경주용 차) 운전이 꿈인 남성이 있었어. 이름은 스탠리 낸스, ‘내스카(미국 개조 사동차 경기 연맹) 낸스‘ 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아마 그 사람이 도주 차량을 운전했을 거야. - P359

"폴러드 형제가 루이스버그와 콜먼으로 갔는데 버로스는 어떻게 롬포크로 갈 수 있었지? 루이스버그와 콜먼에 비하면 롬포크는 컨트리클럽이잖아." - P361

"버로스가 그 옛날에 FBI의 비밀 정보원 노릇을 해주고 보수를 받은 게 아닌가 싶어서." - P361

주범은 버로스야. 이지뱅크 강도사건은 당시 버로스가 관여하고 있던 배인우월주의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벌인 일이고. - P366

오늘 아침만 해도 보니 브레이 아파트 화재는 해결 가능성이 희박한 추상적인 사건으로, 그에겐 소토를 격려하고 도움으로써 파트너로서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 P367

아델란토는 소수 인종이 다수를 이루는 마을 - P369

"권총은 늘 차고 있어요. 그리고 내 집 안에서 내가 차겠다는데 뭐가 문젭니까?" - P372

32. "총은 투손의 총기 박람회에서, 둘 다 합법적인 거야. 당시엔 거기 살았으니까." - P379

미란다 원칙 - P380

애너 아세베도를 이용해 보니 브레이 방화 및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측에는 유용하되 버로스 자신에겐 불리하게 쓰일 만한 정황들을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 보슈의 계획이었다. - P381

그 마지막은 그가 쓰레기 활송장치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될 터였다. - P382

그 여자를 뭐라고 불렀지? 국경의 원숭이? - P383

다 내가 계획한 일이라고 하더라고, 그럼 내 두개골이 달걀처럼 깨진 것도 내 계획이었다는 건가? - P387

"우린(웨이브) 그런 일이 벌어질 걸 알고 있었어. 언제 벌어질지는 시간문제일 뿐이었지." - P388

버로스는 보이코와 아세베도의 관계를 모르고 있었어. 사건에 대해서도 아는 게 별로 없었고. - P390

33. 보이코는 지금 이지뱅크의 전무 - P392

웨스트레이크 건 - P395

"다른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이 사건이 엮여 나왔거든요. 최근 일인데 어떤 사건인지는 말씀 못드리고." - P396

"아세베도가 국세청에 세금 환불을 신청하고 싶다며 새 주소를 알려줬어요. 거기로 세금 신고서를 보내달라고요." - P400

두 남자 모두 아세베도가 먼저 접근했다고 했잖아요. 그게 좀 이상해서요. - P401

만약 그렇다면, 아세베도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아세베도와 용의자들과의 교차점을 찾아야겠지. 자네 표현대로 하자면, 연결 고리 말이야. - P402

성스러운 약속 수녀회
1909년 설립
샌디에이고 대교구 - P403

아세베도가 거기로 간 이유 역시 점점 더 분명해지는 참이었다. - P404

속죄, 구원, 피신처, 보슈의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들이었다. - P404

34. 이제 수사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탄력이 붙었다. - P405

난 두 명의 파트너를 잃었어. 한 명은 총에 맞았지만 살아남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파트너가 한 명 있지. - P406

파트너가 바뀌고 나서 한참 후에 자살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파트너라고 할 수 없겠지만. - P406

칼렉시코, 멕시칼리 - P406

청빈, 순결, 순종을 맹세하죠. - P407

보슈의 기억은 매클래런 아동보호 센터에서 겪었던 운명의 그날로 돌아갔다. - P408

"근데 그분은 여기 안 계시는데요." - P411

에시 수녀님 같네요. - P411

에스터 곤살레스 수녀님, 여기선 줄여서 애칭으로 부르고요. - P411

테레사 수녀 - P411

"제럴딘 수녀님이 여기 가장 오래 계셨으니 확실히 아실 거예요." - P411

"아세베도가 에시 선생님 이름을 따서 개명했어요." 소토가 말했다. "그게 죄책감 아니면 뭐겠어요." - P412

"제럴딘 터너 수녀입니다. 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그냥G 수녀라고 부르죠." - P412

멕시코 게레로로 선교 활동을 가셨어요. 아유틀라라는 마을 - P413

"에스터 수녀님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오셨다는 건 기억나요. 천사의 도시에서 천사가 날아온 것 같았죠." - P414

수녀님이 대출 빚을 전부 갚아줬습니다. - P414

우리 수녀회에 입회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 P414

에스터 수녀님은 수련 기간을 거친 다음 첫 서원을 했고요. - P414

‘신투로네스 데 미세리아‘ - P415

빈민촌 - P415

크리스토발 데라스 카사스 - P415

우린 미제사건 전담반 소속입니다. - P416

종결되지 않은 오래된 사건 오래전에 일어난 범죄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죠. - P416

당시 에스터 수녀님은 애너 아세베도라는 이름의 직장인으로, 범죄의 목격자였습니다. - P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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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문제의 총이 우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사용된 범행 도구라면, 그 행방을 확인할 필요가 있거든요. - P279

남편은 사냥을 하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했죠. 데이브는 그냥 가이드였어요. 그 다른 사람이 데이브한테 가이드를 부탁했고요. - P279

소송 합의 조건 - P280

25. 데이비드 윌먼이 죽기 전에 살았던 집. - P281

돈을 받고 입을 다문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모양 - P282

두꺼운 틀의 한쪽 모퉁이에 권총 한 자루가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붙어 있었다. - P287

글록 P17 - P287

거기 또 한 자루의 총이, 이번에는 장총이 있었다. - P287

보슈는 그 총이 M60 기관총이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베트남전의 유물이었다. - P288

데이비드 윌먼이 이 기관총과 글록 권총을 여기 숨긴 건 그것들이 훔친 물건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가치 있는 기념품이기 때문이었을까? - P288

킴버 모델 84. - P291

과학수사 연구소 탄환 분석실 - P292

총알 때문이었네요! - P295

26. 오를란도 메르세드의 척추 속에 10년간 박혀 있던 총알이 그들이 찾은 킴버 소총에서 나온 것이 맞는다고 건 정이 확인해 주면서, 그들의 시나리오는 한층 더 타당성을 갖게 되었다. - P297

모르죠, 전 시장이 뭔가 알고 있을지도. - P299

보슈는 브루사드가 그토록 오랫동안 대중들과 법망을 피해 꼭꼭 숨어 지내온 그 콘크리트 요새에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것을 느꼈다. - P301

브루사드가 내일 세야스 주지사 후보 선거운동 본부를 위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부금 모금 행사에 관한 내용 - P303

27. 제이크 볼런드라는 젊고 야심 찬 검사 - P309

데이비드 윌먼의 작업대에 숨겨져 있던 다른 총 두 자루는 각각 라스베이거스와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되어 있었다. 한 건은 메르세드 피격사건이 있기 선에, 다른한 건은 그 후에 발생한 일이었다. - P310

또한 메르세드를 쏜 총에서 채취한 지문이 데이비드 윌먼의 것으로 밝혀졌다. - P310

브루사드가 윌먼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했거나 그 대가를 지불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는 하나도 없잖아요. - P313

메르세드 사건 수사팀이 자신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오고 있다는 사실을 브루사드가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었다. - P317

28.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면,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세야스 2016 - P319

"파코이마 여학생이 어떻게 밀스에다니게 됐냐는 거죠?"
"그보다는 밀스 졸업생이 어쩌다 LA 경찰이 됐냐는 건데?" - P321

세야스 후보의 오른팔인 코너 스피박 - P322

"세야스가 내 말을 훔쳤어." 보슈가 말했다. "그래서 내가 다시 훔쳐오는 중이지." - P326

브루사드는 그 스피박을 스파키sparky(‘생기발랄한‘, ‘불꽃이 이는‘이라는뜻)라고 부르던데." - P328

29. 보니 브레이와 이지뱅크 사이에 연결 고리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큰. - P332

"맞아요. 전 룸메이트가 애너 아세베도, 이지뱅크 여직원이었어요. 강도들에게 문을 열어준 사람." - P334

결국 스테파니는 아세베도에게 나가달라고 했고, 아세베도가 집을 나갔죠. 그게 화재가 일어나기 한 달 전 일이에요. - P335

 FBI 소속 레이철 월링 요원 - P338

30. 메르세드 사건 수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는 소식에 크라우더 반장이 화를 냈다고, 하지만 보니 브레이 방화 및 살인 사건에 관해 돌파구를 찾았으며 그 돌파구가 메르세드 사건과 관련해서 걸려 온 익명의 제보 전화에서 나왔다는 얘기를 들은 뒤에는 많이 누그러졌다고 - P348

아세베도와 버로스, 보이코, 이 세 사람의 입을 통해 사실을확인하는 일이었다. - P352

"애너 아세베도를 반드시 찾아야 돼." 보슈가 말했다. - P352

"당시 담당 형사였던 거스 브레일리 말로는, CCTV 확인 결과 강도들이 들어오기도 전에 아세베도가 비상벨을 울렸다고 했어." - P352

"그걸 근거로 아세베도는 공범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더군." - P352

"CCTV가 자길 비추고 있는 이상, 비상벨을 누르지 않으면 용의자로 보일 거라는 걸 알고 있었을 거라는 뜻." - P352

버로스와 멍청이 친구들 몇 명이 모여 ‘웨이브 WAVE‘라는 단체를 결성 - 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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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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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마시멜로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1권인 『얼굴 없는 살인자』를 먼저 예약했으나, 추석 명절이 겹친 탓인지 예상보다 너무 늦어지고, 비치 희망을 했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권인 이 책, 『편지의 심판』을 오히려 먼저 받을 수 있어서 순서를 어기면서 먼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북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상에 빛나는 전설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먼저 만나고, 다음 주에는 1권인 『얼굴 없는 살인자』를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등장인물의 이름도 살짝 낯설고 사건의 포인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초반부를 그저 달린 것 같다.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추운 겨울 저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칼 에릭 그리모스 법무부 장관이 의회 건물과 그의 차 사이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동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에서 유명 TV 스타 악셀 네우만의 아내 카렌 네우만이 호화로운 자신의 저택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리고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두 사건에 하나의 연결고리가 있음이 드러난다. 바로 발견된 시체에서 감쪽같이 장기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뒤로 유명한 플레이보이인 아담 피셰르의 심장, 소피에 레안데르의 신장, 카티아 스코우, 세미라 이케르만의 오른쪽 눈, 디에고 아르카스의 왼쪽 눈 등 각기 다른 부위의 장기가 없어지는 살인 사건이 하나 둘씩 점점 늘어만 가고, 스웨덴 스톡홀름 범죄수사국 강력반 형사 파비안 리스크와 덴마크 코펜하겐의 범죄 수사관 두냐 호우고르는 사건의 조각들을 한 데 모으기 위한 각기 다른 수사를 펼쳐나간다.

그러던 중 용의선상에 올랐던 정신병 이력을 가진 한 범인 오시안 크렘프가 붙잡히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하지만, 파비안은 그 범인마저 위장되었다는 것을, 진범이 따로 있음을 직감한다. 재수사 요청을 해보지만 어쩐 일인지 더 이상 사건을 확대하지 말라는 지시만 내려올 뿐이다. 그럼에도 파비안의 동료 말린 렌베리와 니바 에켄히엘름과 비밀리에 은밀히 수사를 진행해나간다. 사건을 파헤쳐갈수록 스승처럼 따르고 믿었던 상사 헤르만 에델만까지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덴마크의 두냐 호우고르는 추적하던 베니 빌룸센을 내세운 진범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뒤 베일 속에 가려져있던 인물들, 에프라임 야딘, 아이샤 샤힌, 기드온 하스가 드러나면서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정치적, 국제적 불법 비리와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장기 이식과 관련된 이 막대하고 엄청난 범죄는 후속탄을 기약하기에 이르른다~

2021.9.27.(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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