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

창비

『아몬드』

모두의 인생을 향해 보내는 강력한 응원

"실패한 내 인생도 다시 떠오를 기회가 있을까?"

"이 프로젝트는 여러분이 스스로 만든 지푸라기에 바람을 넣어줄 겁니다.
지푸라기가 엄청나게 커다란 튜브가 될 때까지,
그래서 여러분이 당당하게 수면 위로 떠오를 때까지 말입니다."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인생 개조 프로젝트
변화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단 한권의 소설

| 프롤로그 : 추락 ㅣ - P7

더럽게 차갑군. - P7

사실 뭔가를 나쁘게 바꾸는 건 아주 쉽다. - P8

이것은 뭔가를 좋게 바꾸려는 김성곤 안드레아의 이야기이다. - P9

1부

Back to the Basic - P11

정확히 2년 하고도 5일 전. - P12

김성곤의 삶은 대체로 엉망이었다. - P13

순수한 시작 - P13

그래, 엄마는 떠났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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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국가정보원) 메일 - P365

파라와 산후안 - P366

두꺼비 - P368

지금 자신을 유혹하는 상상이 다른 게 아닌 절망임을 알았다. - P370

카우보이 영화 - P372

레이디버그의 작업실, 타투 - P372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쥐는 몸을 덮는 문장 - P375

에세키엘의 정체를 알 만한 가장 강력한 단서를 찾을 수 없게 되다니… 그걸 손에 쥔 사람은 사실상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다. - P377

거기에는 장식된 알파벳이 하나 들어 있었다. 그 글자가 담쟁이덩굴과 단검, 룬 문자, 두개골 사이에서 간신히 보였다. - P379

N, B, Q.
그는 경찰이에요. - P380

세 글자 - P381

NBQ 부대라고, 폭발물뿐만 아니라 핵, 생물학적 및 화학적 위협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지. - P383

한 명은 없고, 세 명이 남은 거군. - P384

니콜라스 파하르도 - P387

‘분명 오늘 밤이 되면 좋은 말이 떠오르겠지. 내가 할 말 최고의 문장이….‘ - P389

"이제 그는 나갔어요. 하지만 내가 그가 돌아왔다고 알려주면, 조용히 해야 해요 그게 규칙이에요" 산드라가 말했다. - P390

"지킬 수 없는 약속 같은 건 하지 말아요. 그는 나를 이용하고 싶은 것 같아요. 당신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산드라가 말했다. - P392

기억 - P394

토마스. 라 핀카의 경비원. - P395

택시 기사가 여자였습니다. - P396

원주민 단어
무르 ㅡ 마(Murrㅡma). - P398

USE 요원들은 MP-5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 P400

여자구두였다. 전에 오르탈레사의 황량한 공터에서 찾았던 건 나머지 왼쪽 신발이었다. - P402

결국 산후안은 산산조각이 났다. - P404

염소 폭탄 - P406

‘널 여기에 혼자 두지는 않을 거야. 난 널 여기에 두지 않을 거라고‘ - P408

나는 다섯 째 계명을 범했다. 그렇게 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임무는 너무 중요하다. 강자를 겸손하게 하고, 그들의 힘이 정의의 힘에 버금가지 않음을 가르쳐주는 것 말이다. 하느님의 능력은 모든 사람에게 미치고, 나는 그분의 뜻을 행하고 있다. - P409

하지만 니콜라스의 위에서 몸을 기울여서 컴퓨터의 키를 누른 사람은 바로 산드라였다. 망설임 없이, 후회 없이. - P410

일곱 개의 스냅 사진들 - P412

"사람들이 당신을 찾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실패했고요. 그리고 지금 그들은 모두 죽었어요." - P415

"이 여자, 지금 뭐라는 거야. 아직도 눈치를 못챈거야? 난 에세키엘과 같이 있는 게 아니야. 내가 에세키엘이라고" - P417

결국, 그것은 네 죄가 아니라 그의 죄거든. 그리고 아버지라면 딸이 자기 죗값을 치르지 않도록 무슨 일이든 하겠지. - P419

한 장의 사진 - P420

할머니가 말하는 ‘아프리카인들‘은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 가나 남부에 사는 부족이다.
‘파야로 즈위그비 (Faayalo zweegbe).‘ - P421

사진 속 그녀는 몇 주 후에 일어날 일을 예측 못하는 무지한 낯선 사람이다. - P423

그 목소리가 유일한 친구라는 걸 - P425

친절한 얼굴 - P427

제3부
「안토니아」 - P429

타이틀 - P431

글라스 원(Glas wen) - P432

"당신의 두려움과 수치심이 카를라 오르티스를 죽였어요." - P434

재회 - P436

주 마드리드 영국 대사, 전 바르셀로나 총영사, 대영제국 최고훈장 사령관 피터스콧경이 단호하게 입구에 들어섰다. - P436

그 후 안토니아는 3년 동안 스콧 할머니와 살았다. 안토니아에게 남은 가족은 그녀가 전부였다. - P438

이처럼 아버지도 자신을 볼 때마다 어머니가 떠올랐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P439

누군가 호르헤를 수업 시간에 데려갔어. - P441

"아무 데도 못 간다고 했잖아. 함께 경찰서 가는 거 빼고."
그녀의 아버지가 말했다. - P443

니콜라스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산드라의 생각 뒤에 숨어 있는 진실도 알고 싶지 않았다. - P444

롤스로이스 - P447

두 명의 SAS -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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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간단하게, 할 일은 적게. - P284

지금 중요한 건 오로지 에세키엘을 찾는 것뿐이다. - P286

적외선 감지 경보 - P288

택시
9344 FSY. - P290

불쾌한 밤 - P292

문신을 분리 - P293

에세키엘이 그간 설명된 어떤 유형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P295

이것은 그를 사이코패스 살인자로 보기에는 아주 드문 특징이다. - P297

브루노 레하레타 - P299

‘직무의 행사와 그 상태에 포함된 모든 권리를 박탈당함‘ 상태 - P301

들소 - P303

"신사는 교양이 풍부해야 해. 단, 허풍 떨지 말고." 그의 아버지가 늘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 P305

돈 마르셀리노 - P307

"아이가 있었어요."
"남자아이.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에 있던." - P309

비명을 많이 질렀어요. - P310

사무실 - P311

비서 뒤에 문이 닫히고 세 사람만 남겨지자 라우라 트루에바가 - P313

이미 아들을 잃었습니다. 지금은 은행장으로서 손실을 통제하고 있고요. - P314

"그 아이는 오후에 사라졌어요. 우린 그걸 몰랐고, 납치범이 전화해서 알았습니다. 전화는 다른 사람이 먼저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받으니까, 그 남자는 자신을 에세키엘이라고 밝혔습니다." - P315

납치범과 피해자 가족 간에는 접촉이 필수적이다. - P317

파라 경감은 지쳤다. - P318

‘그렇게 많은 돈을 벌 기회를 놓칠 사람이 어디 있겠어?" - P320

답장 - P321

호르헤 로사다 스콧 - P322

"할머니와 아버지는 저를 다시 기운을 차리게 하려고 애쓰셨지만, 저는 스스로를 가뒀어요." - P324

토르티야 - P326

문헌학 - P328

가장 먼저 그들이 한 일 - P330

멘토르는 매일 안토니아에게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라고 말한다. - P332

주사 공포증 - P334

히스타민을 추가하면 피험자가 계속 경계 상태에 있게 됩니다. - P336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 P337

정답 - P338

"틀리면 틀릴수록 바닥에서 더 멀어진다." - P340

예언자 - P342

차갑고 무정한 여우. - P343

"에세키엘이 했다는 말... 자녀는 부모의 죄를 담당해서는 안된다. 아이패드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성경에서 나온 말이에요." - P343

"지금 우리가 아는 건 납치된 아들, 불가능한 요청, 그리고 ‘자녀는 부모의 죄를 담당하지 않는다‘라는 말뿐이에요." - P344

아버지 - P347

이런 사람에게 제대로 대처하려면 일상의 현실을 재해석하는 재조정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P349

"당신은 에세키엘이 요청한 내용을 경찰에 사실대로 말해야했습니다." - P351

‘이게 바로 좋은 저널리즘이 이루어지는 방식이지‘ - P352

자승자박 - P354

국가 경찰 납치 및 갈취 전담부(USE) 호세 루이스 파라. - P356

이미 스쿱을 손에 넣었기 때문 - P358

이메일 한 통 - P359

자유 - P360

모르도르 
실마릴리온이나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나라로, 어둠의 땅이라는 뜻. - P361

 에스펙트로
RPG 게임인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에서 나오는 ‘빛의 군주‘를 뜻함. - P361

아마도 라우라, 아니 레이디버그가 원하는 건 그것뿐이다. -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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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야 해.
네가 지금 어디 있는지는 알아야지. - P199

위치 - P201

카를라 오르티스의 계정의 ‘아이폰 찾기‘ 응용 프로그램 - P202

녹색 출입문이 달린 경비실 - P204

루이스 미겔 = 루이스미 소매치기 - P205

직업훈련 - P207

승마센터 - P209

‘모랄레하 스포츠 클럽 경마센터 & 스파 그랜드 오픈‘ - P211

존은 경비원이 해준 그대로 무릎을 굽히고 안토니아를 담벼락까지 올려줬다. - P213

- P214

‘우리가 찾을 것을 찾아보자. 승마센터에는 없어.‘ - P215

카를라
산드라 - P217

그 남자가 옆에 밴을 세우고 저를 공격했어요. - P219

- P221

존이 운전대를 잡자 안토니아가 방향을 안내했다. - P222

라스 로사스 시청 - P224

맥라이트 손전등 - P226

자체 신경계 때문 - P228

고속도로 - P230

존은 금속 상자가 원래 있던 자리에 있기를 기도하며 주머니를 뒤져봤다. - P232

최대 주행 속도 - P234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 - P236

강철 ㅡ 아연 합금 - P238

이렇게 에세키엘은 그녀를 잡기 위해 수많은 위험을 감수했다. - P240

카를라는 산드라를 향해 소리치고 대신 항의하고 변호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 P242

- P243

시민 경비대 - P244

"이제, 이제 카를라 오르티스 사건은 우리 손을 떠났습니다." - P246

"정말 심각한 일이죠. 파라는 권력을 얻고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중독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서 카를라 오르티스 납치 사건은 시한폭탄이고요." - P247

브루노 레하레타 - P250

 ‘...다행히 부상없이 끝난 불법 경주, 마드리드 외곽에서 발생한 엄청난 사고....‘ - P252

‘산투추에서 먼저 들려야 할 곳이 있지. 당연히 중요한 곳‘ - P254

변명 - P255

"중요한 순간에 과도한 자극을 걸러내는 데 도움이 돼요. 실제로 그걸 먹으면 느려지거든요." - P257

벗겨야 할 베일, 방법과 이유 - P258

유럽 최대 은행 총재의 어린 아들을 붙잡은 납치범 - P259

라우라 트루에바 같은 사람에게는 - P260

알바로 트루바의 납치와 그의 시신이 발견된 사이의 시간 일주일. - P262

전적 재량권 보장 - P263

카르멜로 노보아가 주요 납치 용의자라는 파라의 주장이 열두 시간도 채 안 되어 지옥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 P265

기름 - P267

왜 그가 시체를 거기에 두고 갔을 것 같아요? - P268

"병자성사" 때, 신부들이 죽음의 순간에 이마와 손에 약간 바르는 겁니다." - P270

산드라는 대답이 없었다. - P272

‘이건 내 머릿속 목소리가 하는 말이잖아.‘ - P274

종이봉투 - P276

사흘 전 보안 기록 내용이 필요 - P277

성의 표시 - P278

카지노 그랑 마드리드 - P280

경비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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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찔린 상처는 비극이고, 천 번 찔린 상처는 통계다.‘ - P112

- P116

소년의 시체 - P117

좌절한 존은 안토니아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 P118

"시편23편, 종교적 이유라는 건가요?" - P120

죄책감이나 후회 - P122

실수를
두 가지 - P123

비행기 - P124

페이스타임으로 걸려온 전화 - P126

5일 - P127

병원 침대 - P128

스콧 할머니 - P129

마르코스를 만났을 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 P131

안토니아는 그의 손을 잡으며 위로를 찾았다. - P133

믹스 샌드위치 - P135

후각 상실증 - P137

알바로 트루에바에게 무슨 일이 - P136

카를라 오르티스 - P140

제2부
「카를라」 - P143

불편 - P145

라핀 카에서 살해된 소년 사건은 아예 없는 거란 소리군. - P146

땅딸막한 대머리 - P148

라몬 오르티스 - P149

전남편 보르하
- P150

에세키엘이라고. - P152

증거 - P155

카를라의 운전사인 카르멜로 노보아 이글레시아 - P156

카지노 아틀란티코 - P158

파라와 산후안 - P160

이메일 비밀번호 대. - P162

"당신은 날 죽이지 않을 거예요. 날 죽이면 비밀번호를 모를 테니까." - P164

그녀는 울면서 암호를 읊기 시작했다. - P167

마사지 - P168

‘자신감과 성취욕이 넘치는 이런 부류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자존심을 살살 마사지해주는 거지.‘ 존이 생각했다. - P170

노트에 - P172

나무 사이에 차를 숨긴 후 트레일러를 풀어 놓았다. - P175

주장 - P176

중요한 정보도 숨겨야 - P178

"보통 나를 부른다는 건 사건이 너무 어려워서 다른 사람들이하면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에요." - P179

시간을 빼앗기면, 눈에서 베일이 벗겨진다. - P181

삶은 공평하지 않아. - P183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나 일어나야 하는 일이야‘ - P184

비밀번호 - P187

신중한 답변이 필요한 - P188

라몬 오르티스의 눈 속에서 두려움을 - P190

뭔가 숨기고 있어요. - P191

아무도 오지 않는다. - P193

이복 자매 - P194

카를라는 어둠이 정말 두렵다. - P196

아버지는 카를라를 자신의 후계자로 키우고 있었고, 로사는 후계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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