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카터 장편소설

서효령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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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VIL MIND

CHRIS CARTER

《악의 심장》을 향한 찬사들 - P4

1막
「죄를 뒤집어쓴 남자」 - P9

월턴 보안관과 보비 데일 보안관보 - P11

"천국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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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마녀가 실종됐다는 게 사실이에요? - P333

‘마르셀 얀 박사, 사모펀드 책임 파트너‘라고 쓰인 명함 - P334

"그 끔찍한 할멈이우리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으니까요." - P335

우린 베르시씨와 무척 문제가 많았지만, 그녀가 죽기를 바란 건 정말이지 아닙니다. - P336

어쩌면 예전의 연인이자 미래의 사업 파트너인 헨리 빈터사이트인지도 모르지. - P337

프레데릭 레머 박사와 부검 선임 조수인 로니 뵈메 - P338

"병원에서 치료했던 의사는 로트가 대사성 산증에 따른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짐작했어." - P339

메탄올 중독 - P340

"변조된 알코올을 그가 언제 마셨을까요?" 보덴슈타인이 물었다. - P341

"내 생각에는 이미 많이 진행된 신경 손상과 호흡 곤란 때문에 사고가 난 거니까." - P342

비극적인 사고 - P343

지난밤에 원고를 다 읽었는데, 사장님과 꼭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 P344

어쩌면 아내와 딸들이 남편과 아버지가 자살했다는 낙인 속에서 살아가지 않도록 일부러 눈에 잘 띄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을지도 모르지. - P345

왜 스스로를 ‘자격‘이 없다고 여겼지? - P346

‘인간이란 자기분야에서 희생물이 되더라도 그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남성이다.‘ - P347

기획부장의 죽음으로 발행인이 큰 충격을 받은 건 확실했다. - P348

"기획부장이 그에게 너무 힘겨운 직책이었을까요?" - P349

경보기가 전부 - P350

발데마르 배어 - P351

서류 파쇄기 - P352

거의 평생 - P353

그저 관리인에 불과 - P354

재고물품 - P355

고기 두드리는 스테인리스스틸 망치 - P356

우가유작
내부 용어 - P357

머리덮개뼈의 압입 골절 자리 - P358

알렉산더 로트를 하이케 베르시의 살해범이라고 믿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너무 많았다. - P359

술이 분노와 결합하면 - P360

들끓는 질투심이 동기 - P361

니더회흐슈타트 - P361

뇌손상 - P362

은행 금고 열쇠 - P363

"베르시 씨 노트북이 범죄 실험실에서 돌아왔어요." - P364

간 이식이 유일한 가능성이야. - P365

필요한 모든 검사를 마쳤고 의사들도 승인했어. - P366

"카롤리네는 코지마와 나 사이에 우정과 공동의 아이들밖에 없다는 걸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어.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야." - P367

"예전에는 아이가 있는 사람들을 가끔 부러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가 없는 게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해." - P368

무엇이 그들을 묶어뒀을까? - P369

‘친구‘보다 훌륭하고 믿음직한 동료가 더 좋아. - P370

카타리나 빈터사이트가 원고를 마치기 전에 사망해서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 - P371

양심의 가책 - P372

이 원고를 쓴 사람은 일상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예요. - P373

여섯 살 때 어머니가 자살했기 때문 - P374

불현듯 - P375

‘플뢰르 드 셀‘ - P376

루츠 포겔장 - P377

"제 어머니가…… 그저 자전적인 세부사항 몇 가지를 소설에 삽입한 정도가 아닌 것 같군요." - P378

이기적 - P379

브레모라 - P380

금요일 저녁에 알렉산더 로트가 누군가를 출판사 뒷문으로 들어오게 하는 걸 봤다는 말을 할 생각이었다. - P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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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혈제 펜프로쿠몬 - P281

직접 경험 - P282

벨텐은 범인이 아니야. 그러니 우리는 다시 출발선에 서있는 거라고. - P283

광각촬영

동기는 여전히 수수께끼 - P284

"알렉산더 로트의 알리바이를 확인해보려고 해." 카이가 다시 말했다. - P285

"왠지 모르게…… 친근한 동작이야." - P286

두루미 모이 - P288

빨간 가발 - P289

"우리가 범인을 가까운 주변인물 중에서 찾아야 한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겠네요." - P290

도로테아 빈터샤이트ㅡ핑크 - P291

우리는 청소년 시절부터 친한 친구였어요. - P292

"영화배우 팀 베르크만을 살짝 닮으셨네요." - P293

"로트 씨가 오랫동안 금주하다가 왜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지 아시나요?" 피아가 물었다. - P294

비밀을 모두 폭로 - P295

"마리아는 제 대모입니다." 발행인이 설명했다. - P296

"알렉산더는 아직 혼수상태이고 인공호흡 중이야." - P297

"알렉산더는 내 아들이나 마찬가지야." 마가레테 빈터샤이트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 P298

파울라 돔스키 - P299

"하이케는 청중 앞에서 생방송으로 카를을 모욕하려고 했어요." 언론인이 대답했다. - P300

친구 사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항상 훌륭한 동료 관계였지요. - P301

남편의 옛 친구들을 ‘영원한 친구들‘이라고 - P302

행복한 삶을 영위할 모든 전제조건을 갖춘 셈이지요. - P303

자기는 자격이 없다고, 자기 삶과 이력은 전부 거짓말을 토대로 이루어졌다고, 그게 밝혀지는 게 끔찍할 만큼 두렵다고 그랬어요. - P304

"어쩌면 저 사람이 하이케베르시를 살해했을지도 몰라." 보덴슈타인이 혼잣말을 했다. - P305

그러면 돔스키 씨의 월요일 저녁 알리바이가 필요하겠군요. 지문과 DNA 검사도요. - P306

슈톄판 핑크 - P307

파울라는 우리가 자기보다 알렉스를 더 오래전부터 안다는 사실을 늘 질투했어요. - P308

하이케는 그저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고집이 센 사람일 뿐이에요. - P309

게다가 하이케가 아버지의 이름과 돈만 원한다는 게 아주 명백했으니까요. - P310

언제나 상처를 줄 만큼 직설적 - P311

저는 하이케의 파괴적인 성격과 계략 때문에 그저 화만났어요. - P312

"하이케는 30년 동안 제 아버지의 연인이었어요. 그 관계는 아버지가 2년 전에 뇌졸중을 겪기 전까지 지속됐죠." - P313

제베린 벨텐이 노트북으로 하이케베르시를 때리고 도망친 후에 다른 누군가가 베르시의 집으로가서, 벨텐이 대충 벌여놓은 일을 단호한 살해 의지로 완성했다는 사실이었다. - P314

때려죽인 후에 왜 살인을 사고처럼 보이게 위장하느라 애썼을까? - P315

어떤 사건이 미묘해지면 모든 것을 범죄수사학적 관점에서보지 않는 사람에게 수사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많았다. - P316

엄청난 증오심 - P317

🐦
「4일째」
2018년 9월 9일 일요일 - P319

소피아가 드디어 대농장에 살게 되어 - P321

이번에 그레타는 선을 넘었으니 스스로 그 사실을 느껴야 했다. - P322

필연적인 규정 - P323

조건반사적인 양심 - P324

피아는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보덴슈타인은 파울라 돔스키가 하이케베르시를 죽이고 그녀의 시신을 숲에 감추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 P325

사실 공감을 유발하려는 작전 - P326

피아는 자신이 선을 넘었다는 걸 깨달았다. - P327

이기적인 동기 - P328

목격자 - P329

감식반 - P330

책 무더기 - P331

정원 연못! - 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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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정말 걸으려고 나온 게 아니라는 암시가 시신에 있어요. - P230

그런데 서두르느라 스틱 길이를 다시 연장하는 걸 잊어버렸어. - P231

"헤닝과 마리아 하우실트라는 여자 사이에 뭔가 있는 것 같아요." - P232

헤닝과 저는 그냥………… 오랜 친구 같은사이지요. 예전에는 사랑했던 오랜 친구. - P233

"코지마에게 내 간을 이식해줄 예정이야." - P234

충격적인 결말은 끝없는 충격보다 낫지. - P236

"작가가 시신을 쓰레기통에 버릴 거라는 상상은 안 되지만 범행을 감추려고 숲에 버리는 건 있을법한 일이라고 생각해." - P237

오랫동안 비어 있었다고 - P238

벨텐은 불현듯 안도한 표정으로 돌변했다. - P239

출판사 관리인이자 정원사, 동시에 운전사인 발데마르 배어 - P240

사장이 토요일에 왜 출판사에서 만나자는 거야? - P241

알렉산더 로트가 어제 사고를 당했어요. - P242

"자전거 사고였고, 지금 혼수상태랍니다." - P243

알렉산더 로트 사고 소식에 나도 이렇게 놀랐는데 그를 30년 전부터 알아온 배어 씨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 P244

"흐음, 제가 하이케를 살해했으니까요. 경찰은 그런 걸 언제나 밝혀내지 않습니까." 놀랍게도 벨텐이 이렇게 대꾸했다. - P245

"지금까지 저는 이 손으로 책만 썼답니다." 그가 중얼거렸다. "그런데 이제 이 손으로 사람을 죽였어요." - P246

하이케가 이 책을 읽어보고 영감을 얻으라고 하더군요. - P247

타버린 땅 - P248

"나는 원래 평화를 사랑하는 온화한 사람인데, 사실은 겁쟁이지." - P249

제 안에서 꽉 막혔던 매듭이 풀렸답니다! - P250

제베린 벨텐이 지금 진술한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어쩌면 하이케 베르시를 죽였을지는 몰라도 부엌을 청소하고 시신을 숲에 버린사람은 아니었다. - P251

시신 후두부에서 사각형 파열을 - P252

압입골절 - P253

그가 정말 22시 전에 줄츠바흐 주유소에서 담배를 사고 프랑크푸르트로 갔다면 하이케 베르시의 시신을 숲으로 옮긴 사람은 그가 아니에요. - P254

니콜라 엥겔 - P255

자정까지 48701E-332 기지국에 접속했다가 그 후에 48701W-334 기지국으로 옮겨 간 전화번호를 찾고 있어. - P256

매치박스 미니카 - P257

"원고에 제 어머니 이름이 저자로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고는.....… 저에게 헌정됐더군요." - P258

왜 그가 직접 읽지 않는 거지? - P259

친한 친구들이었다는 건
알렉산더 로트
하이케 베르시
마리아 하우실트
슈텨판 핑크(도로테아의 남편)
요제핀 린트너
괴츠 빈터샤이트 - P260

누아르무티에 - P261

진실은 이따금 거짓말보다 더 믿을 수 없는 법이다. - P262

문학 에이전트를 해야겠네. - P263

모스브루거 - P264

글쓰기 세미나 - P265

하이케의 해명과 입장을 들으려는 제베린의 태도는 어느 정도 타당합니다. - P266

그는 글을 쓸 때 자기 세계에 가라앉으니까요. - P267

하지만 최소한 벨텐 씨가 베르시 씨를 생전에 본 마지막 몇 명 중 한 명일 수는 있지요. - P268

"원래 지금 제일 먼저 하이케에게 전화해서 이 소식을 전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럴 수가 없네요." - P269

혹시 내가 지금 멀리해야 할 일에 발을 들여놓는 건 아닐까? - P270

안야 - P271

"시신의 부패가 이미 꽤 많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망 시간을 확인하기 어려웠어." - P272

방어흔 - P273

"어제 셈과 저랑 말할 때 로트의 태도가 상당히 이상했어요." 피아가 생각에 잠긴 채 말했다. - P274

"이식 수술 일정이 금방 잡힐 수도 있어. 그때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으면 자네에게 이번 수사지휘를 넘겨야 해." - P275

"베르시 씨는 잔인한 폭행치사를 당했어." - P276

진짜 중요한 건 ‘이유‘ - P277

제목은 《영원한 우정》으로였고, 그 아래에 저자 이름이 쓰여 있었다. ‘카타리나 빈터샤이트, 프랑크푸르트, 1990년 5월 23일‘ - P278

이 원고가 어떤 장르에 속하는지는 아직 판단하지 못했지만 이미 무척 감탄했다. - P279

원고에 대한 최고의 칭찬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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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영 - P147

성곤의 어머니 최용순 글라라는 꽃을 좋아했다. - P148

췌장암으로 앓아누운 어머니의 얼굴은 파리했다. - P149

ㅡ몸뚱이는 죽어가는데 궁상스럽게 손톱발톱이 왜 자랄까. - P150

어머니의 죽음은 김성곤에게 슬픔을 남겼지만 참회와 회한의 눈물은 잠시뿐이었다. - P151

김성곤 안드레아는 차츰 감탄하는 법, 놀라는 법, 사물과 세상을 목적 없이 지그시 바라보는 법을 잊어갔다. - P152

28
성곤이 아는 사람 중 가장 감각에 충실한 건 아영이였다. - P153

아영이는 뭐든 할 줄 아는 아이였다. - P154

분노, 짜증, 울분, 격분, 우울, 좌절이 가득 담긴 서랍. - P155

퇴화된 감각들은 토라진 아이처럼 안으로만 촉수를 뻗었다. - P156

걸음마를 처음 떼는 아기처럼 순수하고 새롭게. - P157

성곤이 이제부터 하게될 실험도 이와 비슷했다. - P158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먹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말고
돌처럼 지낼 것.
살아 있지 않은 것처럼! - P159

복병은 계속해서 튀어나왔다. - P160

김성곤은 외부의 모든 자극을 인위적으로 무시하려 노력했으나 불가능했다. - P161

그렇게 김성곤은 48시간슬 꼬박 버텼다. - P162

총천연색의 감각 - P163

, 여전히 아이의 시선을 가진 박신영 기사처럼. - P164

그날 밤 성곤은 꿈을 꾸었다. - P165

성곤은 조용히 회상했다. - P166

오로라처럼 - P167

오뚝이처럼 - P168

정말 변하고 싶은가. - P169

3부
「지푸라기 프노젝트」 - P171

그 자리에 온 것을 후회하는 동시에 그녀의 기억 속엔 처음 성곤을 만났던 날이 떠올랐다. - P172

뭔가를 시작하려 하는, 란희가 익히 보아온, 지긋지긋한 눈빛이었다. - P173

ㅡ 용건! - P174

ㅡ 내가 아직까지 당신 부인인가? - P175

ㅡ 말이나 해보든지. - P176

인생이 걸린 프레젠테이센 - P177

란희는 복잡해지는 기분이 반갑지 않았다. - P178

긍정의 답 - P179

작은 감자탕집 - P180

ㅡ엄마, 우리가 인생이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 P181

ㅡ 운명은 만들어가기 나름인 거야. - P182

ㅡ 해보지도 않고 포기를 왜 해. - P183

오픈 채팅 - P184

란희의 날카로운 엄마 모드 질문을 아영이는 사춘기의딱 자르는 말투로 끊었다. - P185

답장 금지. - P186

용기가 - P187

무심하게 걸친 말에 - P188

가족의 단골 가게 - P189

아빠 같지 않아서. - P190

그런 복잡한 건 자식한테 묻는 게 아니야. - P191

돌보다 더 단단하고 완고한 게 사람이죠. - P192

밀려드는 스트레스와 압박감 - P193

김성곤의 별명이 오뚝이였던 건 그가 매번 그만둘 타이밍을 놓치고 끝까지 갔기 때문이다. - P194

곰 사장님 - P195

구독자 - P196

라방 시작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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