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아주 가까이에 도사리고 있던 악이 막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듯 - P304

하지만 나는 편안함에 기대지 않기로 했지. 한 번 한 것은 하지 않기로 말이야. - P306

루시엔은 캐런 심프슨을 만났다. - P307

갑자기 2년전 그날 밤의, 수전과의 기억이 떠올랐다. - P308

수사심리학과 범행 수법 - P310

수전의 피부를 벗기는 작업은 그날 밤 그에게 가장 큰 황홀경을 선사했었다. - P311

반면에 캐런이 혼자 여행하기로 되어 있다가 실종된다면, 조사는훨씬 나중에 시작될 것이다. - P313

캐런의 잔에 마지막 샴페인을 따를 때에서야 비로소, 최소 한 시간은 꿈도 꾸지 않을 만큼 깊은 잠에 빠뜨릴 만한 진정제를 술에 탔다. - P314

숙시닐콜린 기반의 약물을 주사했거든. - P316

루시엔은 캐런이 보게 하고 싶었다. - P318

캐런을 공포에 빠뜨리며 피부를 벗기는 일은 루시엔에게, 뭐라 설명할 길이 없을 정도로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의 만족감을 주었다.
그가 아는 어떤 마약보다도 좋았다. - P319

"LIN 폭약에 대해 들어본적있어?" - P320

초냉각된 바람으로 인한 분자 팽창은 멈추지 않고, 결과적으로 인체 속 모든 혈구가 폭발한다. - P322

"네 말은 거기서 시체 한 구가 아니라 다섯 구를 찾아낼 거라는 말이야?" 테일러가 물었다. - P323

"네가 말하는 건 순간적인 충동, 격앙된 생각들에 지나지 않아." - P324

"장소, 루시엔, 뉴헤이븐 어디에 그 시신들이 있지?" - P326

초냉각된 액체질소 바람에 노출된 인체에서 벌어지는 일 - P327

제시카 피터슨 - P329

경찰 기록이나 의료 기록이야. - P329

"납치한 피해자들을 다 죽이진 않았어, 로버트. 아직 한명이 살아 있지." - P333

3막
「시간과의 싸움」 - P335

은신처
사흘 전 - P337

그녀가 차에 올라타 안전띠를 매자마자 목 옆이 따끔했다. - P338

그저 그녀를 내려다보기만 했고, 그녀는 그 눈 속에서 전에는 본적 없는 무언가를 보았다. ‘절대 악‘을. - P339

그녀가 음식과 물을 소진할 때쯤 그는 새 보급품을 가지고 돌아오곤 했지만, 이번은 아니었다. - P340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버텨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자기 이름을 기억해낼 수가 없었다. - P342

"매들린 리드, 23세. 4월 9일 출생.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그녀를 고르긴 했지만, 미주리주 블루스프링스에서 태어났지." - P343

갑자기 매초가 소중해졌지. 안그래? 탈수증이 돌이킬 수 없는 신경학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굳이 말해줄 필요는 없을 거야. - P345

"더 할 얘기 없어. 우린 약혼했고, 결혼할 기회를 얻기 전에 그녀가살해당했어. 그게 전부야." - P347

"테일러는 루시엔 같은 사람이 누군가를 "쓰레기 같은 놈"이라고부른다는 게 어처구니없었다. - P350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사망자가 발생한 총격전을 치른 경관은누구라도 심리 평가를 거쳐야 하며 경찰국 내 정신과 전문의와 최소두 차례 상담을 가져야만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고 내규로 정하고 있었다. - P351

밤 11시가 되기 직전 제시카의 집에 도착해 거리에 차를 대고 그녀의 집을 다시 올려다봤을 때, 그는 알 수 없는 무서운 느낌에 압도되어 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았다. - P353

거실 한쪽 벽에 피로, ‘경찰의 창녀‘ 라고 적혀 있었다. - P355

"넌 같은 날 저녁에 두 ‘파트너‘를 모두 잃었군." 루시엔이 말했다. - P356

첫 번째는 네가 경찰인 것. 그게 그들이 그녀를 죽인 이유였으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 네가 예정대로 저녁 식사를 위해 그녀의 집에가지 못한 것. - P358

네가 겪었던 감정의 쓰나미. 그 얘기를 해주면 매들린을 넘겨줄게. - P359

살인은 살인이야. 살인에 타당한 이유는 없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복수건 가학적인 충동이건 - P361

그렇다. 루시엔이 그들과 함께 가서 직접 안내해야 했다. - P362

"그거 알아, 친구? 너는 지난 이틀 동안, 네가 20년간 그토록 찾아왔던 남자 앞에 앉아 있었어. 네게서 제시카를 앗아간 사람, 바로 나야." - P364

내면 깊숙이 꿈틀대기 시작하는 불편한 느낌에도 불구하고 헌터는 여전히 침착해 보였다. - P365

헌터는 루시엔의 눈 속에서 무언가를 보았다. 불안을 조성하는 반항적인 눈빛. 대개 사실을 이야기할 때의 눈빛이었다. - P367

헌터는 최선을 다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분노가 몸 밖으로 끓어넘치기 전에 어떻게든 억눌렀다. - P369

"그걸 기만이라고 하지, 테일러 요원. 경찰들이 진실과는 아주 다른 것을 믿게 만드는 것. 그건 예술이고, 내 특기야." - P371

나는 정말 네가 그리웠어, 로버트. 유일하게 진정한 친구라 할 수있는 네가 몹시도 그리웠지. - P373

아니, 어쩌면 그냥 내가 아주 자신만만해서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던 건지도 몰라. 아주 뛰어나다는 걸 스스로 입증하기 위해서 말이지. - P374

결국 그 선을 넘어가려면 반드시 어떤 방아쇠가 당겨져야 한다는거야. - P375

"형사 따윈 개나주라지. 내가 지키기로 했던 맹세도 엿이나 먹고. 루시엔, 넌 죽은 목숨이야." - P376

"매들린은 암 센터에서 일했어. 구체적으로, 말기암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돌보는 일이었지. 로버트, 그녀는 좋은 사람이야." - P378

"루시엔은 내가 결혼할 여자만 앗아간 게 아니에요. 에이드리언"
헌터가 말했다. "내가 갖게 될 가족을 앗아 갔어요." - P380

헌터가 대답했다. "하지만 매들린은 아직 살아 있어요." - P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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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전부․ 피부가 벗겨져 피에 흠뻑 젖은 속살이 보였다. - P220

루시엔은 그녀의 팔에서 도려낸 지 채 한 시간도 되지 않은 젖은 피부 조각을 펼쳐 보였다. - P221

오늘 밤 처음으로 진짜 ‘킬러‘의 충동을 느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 P222

지옥문은 열렸다고 - P223

진실을 말하자면, 그녀가 내 처음이 될 줄은 전혀 몰랐어. ‘피해자‘가 될 줄은 전혀 몰랐지. 그날 전까지 내가 품었던 수천 가지의 환상 속에 그녀는 없었어. - P225

루시엔은 ‘맥도널드 트라이어드‘를 언급하고 있었다. ‘동물 학대, 방화에 대한 집착, 5세 이후의 야뇨증‘이라는 세 가지 행동 지표를제시하며 어렸을 때 이 세가지 지표가 있던 사람은 나중에 폭력적인 성향, 특히 살인 행위와 연관될 수 있다는 심리학 이론이다. - P226

"그게 내가 심리학과 범죄행동을 공부하고 싶었던 진짜 이유였어.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이해해보려고. 왜 내 안에는 폭력적인 환상들이 가득할까, 하고 말이지." - P227

난 시험해보고 싶어졌어. - P228

"언젠가는 환상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그가 말했다. - P229

대뇌생리학 - P230

그 작은 차이가 모든 차이를 만드는 거야 - P232

로버트의 주장을 듣고 나는 생각하게 됐지. - P233

"두 시간 더 있다가 찾는다고 해도 별 차이는 없을 거야, 로버트서두른다고 해서 그녀를 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그렇지?" - P234

"루시엔이 말한 거요. 당신들 친구 수전이 그날 밤 우연히 조건에완벽하게 들어맞았다고 한 게 무슨 뜻이죠?" 그녀가 물었다. - P237

어느 순간과 어떤 상황들이 그녀를 루시엔의 잠재적 희생자 조건에 부합되게 만들었죠. - P238

만약 수전이 정말로 루시엔의 첫 희생자였고 그가 꿈꾼 ‘폭력적인 환상‘의 대상이 전혀 아니었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녀에게 그럴 수가 있는 거죠? - P239

루시엔의 눈으로 보려고 해야 해요. 그의 정신병질은 피해자 중심의 것이 절대 아니에요. - P240

공격적인 사이코패스의 두 번째 유형은 폭력 중심으로, 여기서 피해자는 부차적이다. - P241

"날 믿어요, 코트니, 루시엔이 수전에게 느꼈던 감정이 무엇이든간에, 그게 그를 멈추지는 못했을 거예요. 설사 사랑이었다고 해도." - P242

신이 된 느낌. - P245

광고 살인범
The Ad Killer. - P247

하지만 본능은 무언가 잘못됐다고 속삭였고, 테일러가 오래전에 배웠던 진리는 항상 본능을 믿으라는 것이었다. - P248

아이는 베레타92 반자동 권총으로 겁에 질린 점원의 머리를 겨누고 있었다. - P249

테일러는 딱 한 번 방아쇠를 당겼다. - P252

헌터가 말했다. "불행히도 공무 집행 중에 사람들을 죽였지." - P255

헌터와 테일러 모두 커피 가루가 동물의 후각을 방해하는 강력한자극제라는 걸 알았다. - P256

"내 말은…… 자기들 딸을 자신들이 먹었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는 거야." - P257

어느 누구도 알게 해선 안 돼. - P259

"수전의 부모가…… 그녀를 먹었지." 그렇게 말하고 그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내말은...... 당연히 전부는 아니고, 깍뚝썰기를 한 장기 조금." - P261

"그게 재밌는 일 같았던 거지? ‘신‘이 됐다고 착각할 수 있으니까." - P263

나쁜 피가 흐르듯 그의 몸속을 흐르는 좌절감은 그가 아무리 힘껏 샌드백을 두들겨대고 무거운 역기를 들어올린다 한들 없앨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 P264

지금 이 수사가 주목을 끌게 되는 것는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을 겁니다. - P266

카니발리즘 - P269

"아뇨, 사디즘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죄책감을 느꼈기 때문이겠죠." - P271

첫 살인을 저지른 자를 괴롭히는 일반적인 심리 감정 두 가지는 바로 죄책감과 후회입니다. - P272

연쇄살인
‘냉각기간‘을 두고 별개로 저지른, 3건 이상의 사건에서 3회 이상 일어난 살인. - P273

"피해자의 살을 먹음으로써 그들이 영원히 자신들과 함께하게 될거라는 믿음이죠. 그들의 일부가 되는 겁니다." - P274

"그는 수전의 살을 그녀의 부모에게 먹임으로써 인정을 베풀었어. 설사 그들이 그걸 알지 못한다 해도, 그들을 위해 수전의 영혼을 계속 살리려고 애썼던 거야." - P275

장담컨대,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폭력 수준을 한 단계씩 높여왔을 겁니다. - P276

"루시엔은 ‘백과사전‘을 쓰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 P277

제 기억으로는 그가 많이 했던 말이 ‘그들이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지?‘였어요. - P278

그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고 범죄행동심리학을 공부하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 P280

헌터는 케네디의 손에서 조심스럽게 공책을 가져와 표지를 젖혔다. - P282

방아쇠는 바로, 자신이 나보다 우월하다 주장할 수 있다고 그가 생각했다는 사실이었다. - P286

나는 그가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도 이미 늦었다고 깨달을 곳 샤워커튼 뒤에 숨기로 했다. - P289

헌터와 테일러는 마치 홀린 듯이, 루시엔의 공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P291

우리가 연쇄살인이라는 범죄와 벌이는 싸움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도 있어. - P296

전부 계획된 거였어요. - P297

"자네가 루시엔이라는 인물에 훨씬 더 강력한 신뢰성을 부여해줄테니까." - P298

라혼다에 묻힌 건 수전이 유일해.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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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정교한 거짓말을 설득력 있게 구사할 수 있는 개인 유형은 따로 있습니다. - P153

매트리스 속에 숨겨져 있었어. - P154

루시엔은 머피시의 집 지하실에서 벽에 걸린 액자들에 끼워진 것이 그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의 헌터 얼굴을 보기 위해서라면 돈이 얼마가 든다 해도 지불했을 것이다. - P155

여성용 속옷 - P157

기념품 수집가들은 보통 피해자에게서 아주 은밀한 것으로 오직한 개의 기념품만을 취한다. - P158

이종 징표 이론 - P159

"저게 정말 피해자들의 물건이라면, 루시엔은 여성만 살해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P160

그가 당신 정신에 들어가게 되면, 아마 당신을 부서뜨릴 겁니다. - P162

내 새집에 온 걸 환영해. - P163

꿈꾸기가 두렵게 된 건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직후부터였다. - P164

내 눈을 봐야 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특히 내 왼쪽 눈을. - P166

정보는 힘이지. - P167

"지금까지 네 짓으로 보이는 서른세 건의 살인을 찾았어." - P169

어쨌거나 인생은 배워가는 과정일뿐이잖아. - P170

"인내는 미덕이지만 숙달하기는 어려우니까." - P171

나는 사체를 찾아낼 수 있는 장소를 전부 말해줄 수 있어. - P172

메건 로. 28세, 몬태나주 루이스타운에서 12월 16일 출생.
케이트 바커. 26세, 워싱턴주 시애틀 5월 11일 출생. - P174

관료 시스템 - P175

"노스 130번가에 창고 확인하러." - P176

연방법원 보안관 조애나 휴스 - P177

창고 시설을 수색할 법적 허가와 권리를 명시한 연방 수색영장 - P179

일단 창고를 임대하면, 우린 거기에 더는 접근할 수 없어요. 사유재산이니까요. - P180

"8개월 전………… 1월 4일에 리암 쇼라는 사람이 대여했네요." - P181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걸 아니까요. - P183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미결 사건이 매춘부 살인이었다. - P184

마스터의 ‘프로 시리즈‘ 창고용 자물쇠 - P186

절단기 - P187

대형 냉동고 안에 있는 것은, 대략 세 겹으로 쌓여 있는 2리터짜리아이스크림 플라스틱 통들이었다. - P189

"이제부터 역겹지." 케네디가 다시 마우스를 클릭하며 말했다. - P191

아이스크림 통 속에는 냉동된 인간의 안구 두 쌍과 혀 한 쌍이 들어 있었다. - P192

우리는 이 사건을 비밀로 유지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어. - P193

나는 몇 년에 걸쳐 진화하고, 적응하고, 때론 즉흥적으로 상황을 처리하면서 좀 더 지략적인 존재가 되어왔지. - P195

그중에는 배우기를 원하고, 자신을 가르쳐줄 이를 찾는 사람들도 있어, - P196

마치 이제는 주위의 벽에 구속당하지 않고 실제 만질 수 있을 것처럼 그 기억과 이미지를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 듯했다. - P197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25년 전 - P198

로버트와 같은 걸 할지도 모느겠어. - P199

로버트의 심리를 분석 - P200

"루시엔, 대체 무슨 일이야? 지금 너는...... 내가 아는 루시엔이 맞는지도 모르겠어." - P203

공포로 가득 찬 그녀의 두 눈.
사악함으로 가득 찬 그의 두 눈. - P203

프로포폴을 주사했지. - P204

"퀴드 프로 쿼(Quid pro quo ‘받은 것에 대한 대가‘라는 뜻의 라틴어) - P205

수전 리처즈의 부모님이 아직 살아 있다면, 그들은 법이 뭐라 하든 유해나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실낱같은 희망만을 붙들고 버티고 있을 거라고 헌터는 확신했다. - P207

"다형성신경교아종."
"가장 공격적인 형태의 원발성 뇌암이군." - P208

"로버트 네가 거짓말을 하면 내가 알 거라고 말했었지. 넌 거짓말을 했어. 이 심문은 종료야." - P210

사람을 관찰하고 그들의 신체언어와 숨겨진 징후를 읽는 전문가가 되는 연쇄살인범들이 많다. - P211

아마 아주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였을 거야. - P213

잠깐, 너, 병째로 가져갔구나? 그렇지? - P214

그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서 모든 게 비틀려 보였다. - P216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됐겠군. - P218

라혼다,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서 29킬로미터
25년 전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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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고 의지할 만한 사람은 전혀 없었어?" - P87

나는 지금쯤 죽었어야 해. 실제로 죽기를 바랐고, 약에 저항하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어. - P89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을 이미 인정했고, 그 대가를 치르는 것에 초연해 보였다. - P90

시작부터 발톱을 아주 깊숙이 박는다는 거야. - P91

다섯 번의 배달. 루시엔의 말이 사실이고 그가 매번 같거나 비슷한 화물을 배달했다면, 그것은 연쇄살인이 된다. - P93

거짓말의 신호 - P96

"우리는 유의미한 정보를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 P97

안면 분석 프로그램 - P98

"이래서 루시엔은 집의 위치를 나만 풀 수 있는 수수께끼로 낸 겁니다." - P100

아주 위험한 게임을 - P102

테일러 요원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의 집에 가서 확인하게. - P103

"그래서 루시엔 폴터가 벽에 붙여놨던 포스터가 뭐였죠?" 테일러가 물었다. "당신이 좋아했다던 저녁놀이 지는 포스터요." - P105

루시엔 폴터는 그 카운티 이름이 포스터 속 인물의 이름과 같다고 했잖아요.
하지만 그 노인은 북미원주민이었죠. 더 정확하게는.... 체로키카운티. - P106

수수께끼 두 번째 부분. 도시 이름. - P107

에이드리언 케네디 센터장 - P109

그 신경심리학과 교수 이름이 스튜어드 머피 - P110

죄책감 - P111

그가 마지막으로 나를 보러 LA에 왔을 때 중독 상태였다는 걸 알아챘어야 했어요. 어떻게 그걸 놓쳤는지 모르겠군요. - P112

루시엔은 금단증세를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 P113

"코트니, 우리는 다 달라요. 그래서 같은 일에 대해서도 각자 다르게 반응하는 거죠." 헌터가 주장했다. - P114

"마약중독자를 변호하려는 게 아니에요, 코트니." - P115

그………… 상상 속의 집을요. - P117

그는 그 집이 그냥 ‘숲‘이 아니라 ‘숲가 맨 끝에 있다고 말했어요. - P118

그 길의 이름이 ‘숲가‘ - P118

루시엔이 뭔가로부터,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숨어 있었다는 건 틀림없네요. - P120

열쇠 열입곱 개 - P122

루시엔은 자기 자신에게서조차 숨어 있었던 것 같았다. - P123

사전트앤드그린리프의 군용 등급 자물쇠 - P124

가시 돋친 줄기가 피 흘리는 심장을 교살하듯 감싼 빨간 장미 문신. 수전의 문신이었다. - P127

2막
「진범」 - P129

두 손에는 수갑이 채워진 채였고, 수갑은 사슬과 연결되어 있었다. 두 발에도 족쇄가 채워져 발목 사슬이 의자 옆 바닥의 굵은 고리에 단단히 고정된 상태였다. - P131

"모든 피해자한테서 그런 역겨운 ‘트로피‘를 만들었어?" - P132

헌터는 루시엔이 일찍이 수전과 그 문신을 언급했던 진짜 이유를그제야 깨달았다. - P133

"수전이 네 ‘첫 번째‘라고 말했지. 피해자가 몇 명이지?" - P134

FBI 행동과학부 - P135

루시엔의 추측이 옳았다. FBI의 수색 전문팀이 머피시의 집을 조사하기 위해 이미 배치되었던 것이다. - P137

"사이코패스의 기괴한 쇼. 장인의 수준. 끈기를 갖춘 기술자." - P139

이 녀석이 여기 내려와서 자기가 저지른 살인이나 피해자들과 보냈던 시간을 되새김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거야. - P140

남성의 지문 - P141

고강도 자외선 조사 - P142

비밀 장소 - P143

총기 상자 - P145

제니퍼 홀든은 프로파일러 컴퓨터 시스템을 감독 - P146

디온 더글러스와 리오 허스트는 범죄 수사 분석 프로그램CIAP(Criminal Investigative Analysis Program) 소속 - P146

빅토리아 대븐포트는 FBI의 강력범 검거 프로그램인 VICAP(Violent Criminal Apprehension Program)에  - P146

앞서 만난 패트릭 램버트 박사는 최고의 법의학 정신과 전문의 중 한 명 - P147

다중인격 장애 - P148

차갑고, 감정이 없고, 사이코패스적이고, 자신의 행동을 완전히 통제하던 자 - P149

"게다가, ‘이건 시작일 뿐‘이라고 했어요." - P150

두 번째 문제
시신 찾기.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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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녹슨 1990년대 초반식 셰비1500 모델 - P15

5일 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헌팅턴파크 - P17

"여기서 일하면서 본 가장 친절한 장면이에요." - P19

"특수사건전담반 로버트 헌터입니다." - P20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LAPD(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의 강력계를 진두지휘하는 바버라 블레이크였다. - P20

하와이 - P23

에이드리언 케네디는 연방수사국, 즉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의 국립 강력범죄분석센터 NCAVC(National Center for the Analysis of Violent Crime)와 센터 산하 행동분석팀 BAU(Behavioral Analysis Unit)의 책임자였다. - P25

특수요원 코트니 테일러 - P26

심장마비 - P29

"가너의 트럭이 토러스의 후미를 세게 쳐서 푸른색 포드 토러스의 트렁크가 열렸지." 케네디가 말했다. - P30

버지니아주 콴티코 국립 FBI 아카데미
LA에서 4,236킬로미터 - P31

특수요원 에드윈 뉴먼 - P31

추측해보건대..... 그가 입을 열었군요. - P35

절단된 머리 두 개. 둘 다 여성 - P36

얼굴에 난 상처가 잘린 목보다도 더 충격적이었다. - P37

케네디는 오래전 헌터가 쓴 <범죄행위에 관한 고급 심리 연구>라는 박사 논문을 읽고 그를 FBI에 채용하려고 했었다. - P39

"우리가 여기에 있고 당신이 여기에 있는 건, 연방정부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테일러가 대답했다. - P40

"테네시주 매디슨에서 1968년 2월 13일에 태어난 리암 쇼에 관한 기록을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 - P42

"그 토러스는 ‘리암 쇼‘가 아니라 뉴욕의 ‘존 윌리엄스‘ 명의로 등록돼 있어요." - P43

쇼가 입을 열어, "로버트 헌터, 난 그 사람한테만 말할 겁니다‘라고 했네." - P45

쇼의 사진도 있어요. - P47

좋은 경찰과 나쁜 경찰, 전형적인 팀플레이. - P49

"내가 만나본 가장 똑똑한 사람 중 하나였죠."
"굉장한 자제력과 통제력을 가진 인물이었고요."
"이름은 루시엔. 루시엔 폴터입니다." - P51

사실 그 전만큼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던 건 다 루시엔 덕분이었어요. - P53

"그를 마지막으로 본 게 박사학위를 받던 날이었습니다." - P55

가족 얘기는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 P56

"난 졸업 이후로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았어요." - P57

열일곱 살의 나이에 테일러는 ‘큰딸‘과 ‘큰누나‘, 그리고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했다. - P59

우린 자네가 옛 친구와 이야기하러 들어갈 때 아주 예리한 정신상태이길 바라네. - P61

기지 속 기지 - P63

행동과학부, BSU(Behavioral Science Unit) - P64

그게 실제 의미가 될 수는 없습니다. - P66

아마 그때 신분을 바꾸기로 했니 보네요. - P67

목이 졸리는 느낌 - P71

매력적이라 여길 ‘나쁜 남자‘의 거친 인상을 주었다. - P73

수전 리처드 - P74

그들 셋은 대학 시절 떼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였다. - P75

"내가 한 게 아니야. 하지만 누가 했는지는 알아." - P77

정신의학자 패트릭 램버트 박사 - P78

그리고 그가 체포된 곳이자 사형제도가 아직 시행되고 있는 와이오밍주의 지방검찰청은 틀림없이 그를 사형대로 보내려 할 것이었다. - P80

누구 짓인지 알고 있다고? - P81

"로버트, 넌 나를 도와줘야 해. FBI가 원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야. 내가 하지 않았어. 나는 배달원일 뿐이라고." - P82

개런
영국인 - P84

하지만 캐런에겐 뭔가가 있었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나를 확 움켜잡고 놓아주질 않았지. - P85

"마약." 루시엔이 말했다. "사는 게 싫증나서 아주 폭력적인 방식으로 삶을 마감하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얽히지 않을 법한 부류지."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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