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이영미 옮김

夢にも 思わない

宮部みゆき

🌙 - P3

가을밤에 벌레 울음소리를 듣는 모임. - P5

오가타 마사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오해는 ‘치안이 나쁘다‘는 것이다. - P7

약물중독자가 일으킨 무차별 대량 살상사건이다. - P7

시마자키 - P8

문화 수준이 낮다 - P9

풍류에 젖어드는 밤 - P10

그런데 유독 이번에 갈 마음이 생긴 이유는ㅡ
내 경우에는, 첫째도 둘째도 모두 구도 때문이었다. - P11

모르는 시도 많고, 그냥 등롱이 예뻐서 구경 가는 거야. - P12

오가타, 네가 어디 가자고 할 때도 늘 께름칙한 동기가 저변에 숨어 있거든. - P13

장기부의 무력투쟁파 주장 - P14

"너 혼자 가야 구도네 가족도 혼자 벌레 울음소리를 들으러 오다니 감수성 풍부한 소년이구나, 우리 애가 좋은 친구를 사귀었구나 할걸." - P15

나는 역시 시마자키가 옆에 없으면 흥이 나지 않는다. - P16

구도도 단지 내가 시마자키랑 친해서 "시마자키한테 같이 가자고 해봐"라고 하진 않았을 것이다. - P17

가족과 같이 있는 여자 친구와 마주치는 건 괜찮지만, 내 쪽도 가족과 함께 있는 건 창피하다. 왠지 부모 품을 벗어나지 못한 것 같잖아? - P18

손목시계 ㅡ 저금을 깨서 산 스와치 - P20

그렇다. 시마자키는 누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 P21

날카로운 비명 - P22

"여자아이가 쓰러져 있어요." - P23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일이 일어난다. - P24

그때 보았던 등의 빛, - P25

등롱광장 - P26

심장은 신기한 엔진이다. - P27

정말로 네 친구라면 저 아이의 신원을 알 수 있겠지. - P28

발에는 섬세한 자수가 들어간 구두를 신고 있었다. - P29

아저씨들이 무슨 근거로 ‘네 또래‘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 P30

앳된 얼굴 - P31

관계자 - P32

"또 경찰서, 게다가 이번에는 내 친구가 살해당했어"라고 실실거리며 말해버렸다. - P33

열세 살에 경험하는 생애 첫 졸도였다. - P34

무라타 경위님! - P35

오가타네 사건은 미제로 끝났잖아요. - P36

"네가 범인이냐?" - P37

경위님이 준 티슈 전화방 유인물이었다. - P38

아동복지법 위반 - P39

사인 - P40

목 뒤에 ㅡ 아문이라는 급소 - P41

그애답지 않은 차림으로. - P42

불길한 예감 - P43

약의 위력 - P44

진정한 슬픔은 쉭쉭거리며 헛도는 마음속 펌프 소리다. - P45

기사로 활자화되기 전까지는 그애가 죽었다고 확정되지 않은 것 같았다. - P47

신문을 읽다가 - P48

여자아이 목소리 - P49

구도 구미코.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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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 긴 세월(28년)이 지난 후에 불쑥 편지가 온 겁니다. - P287

세골렌을 다시 만나니 정말 좋았지만 동시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 P288

그리고 제가 늘 믿었던 것과는 상황이 달랐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 P289

"카타리나는……… 헨리를 세골렌에게서 떼어냈습니다." - P290

하필이면 제가 평생 충성을 바친 남자가 카타리나의 삶과 카를, 당신 삶을 파괴했습니다. - P291

"세골렌이 카를 당신을 다시 만나면 무척 기뻐할 겁니다." - P292

마리아 하우실트가 손에 든 무기가 세골렌의 머리를 겨누고 있는 걸 보고 - P293

카를 빈터샤이트의 볼보와 프랑크푸르트 번호판을 단 또 다른 차량 - P294

"카를의 총이 아니에요!" - P295

프랑스 경찰들은 하마터면 레미를 칠 뻔한 여자가 바로 이중 살인으로 지금 국제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 P296

또 다른 가능성은 갯벌 도로 ‘구아‘ - P297

추진력과 신중함 - P298

"자동차가 물결에 휩쓸려가지요." - P299

발리즈 - P300

마리아 하우실트의 작가 목록에서 룩셈부르크에 사는 작가 한 명을 - P301

괴츠 빈터샤이트 살해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 P302

"그런데 마리아 하우실트가 왜 로트를 죽였을까?" - P303

두루미 덕분 - P304

"밀물은 질주하는 말처럼 빠르게 다가온대요." - P305

에필로그 - P306

출판기념회 - P306

또한 대중은 아니타 카르의 진짜 정체가 밝혀진 일과 베스트셀러 작가 키르히호프의 에이전트가 이중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도 이와 똑같이 흥미진진하게 생각했다. - P307

유타 칼텐제 - P308

보덴슈타인과 코지마는 수술을 잘 이겨냈다. - P309

하지만 마리아 하우실트가 열여섯살 때 아버지를 사우나에 가두고 그의 죽음을 묵인했는지, 남편을 인슐린 주사로 살해했는지는 이제 더이상 밝힐 수 없었다. - P310

"새 책을 위해 건배!" - P311

오랜 친구들 사이에 일어난 살인, 그리고 발견된 미완의 소설 원고. 의문의 죽음은 35년 전에 있었던 또 다른 비극을 가리키고 있었다. 평생 서로를 옭아매온, 우정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비밀과 거짓들!

유명 출판 편집자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실종된 하이케

하이케의 친구이자 용의자 중 한 명

하이케 베르시 : 빈터샤이트 출판사 전직 기획부장, 제베린 벨텐 담당 편집자

알렉산더 로트 : 빈터샤이트 출판사 문학부 기획부장

마리아 하우실트: 헤닝 키르히호프의 문학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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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 베르시를 때려죽인 사람은 명백하게 오른손잡이입니다." - P235

"빈터샤이트에게 큰아버지가 28년전에 그의 삶을 파괴했다는 말을 전해야지요." - P236

"조금 전에 제어머니 살인 혐의로 큰아버지를 체포하셨다고 하더군요. 사실입니까?" - P237

율리아의 머리에는 발데마르 배어가 살인자라는 사실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그냥 그에게 들어맞지 않았다! - P238

지구상의 마지막 자유구역, 그것은 바다이다(Le dernierespace de liberte sur la terre, c‘est la mer) - P239

지글린데 - P240

검은 고양이 - P241

"출판사 이름을 바꿀 거야. 예전처럼 다시 리브만 출판사로." - P242

우가유작 - P243

부실 수사 - P244

오페어 걸과 관련해서 뭔가 이상해. - P245

"발데마르 배어는 익명으로 보낸 편지를 복사해서 침실에 보관해뒀습니다." - P246

"친한 친구 사이였다고는 보이지 않는군." 보덴슈타인이 말했다. - P247

익명의 편지 - P248

헨리가 다시 한번 여기에 와서 세골렌에게 치근대면 - P249

마리아 하우실트의 휴대전화 동선을 - P250

아마 헨리 빈터샤이트가 오페어 걸에게 치근대다가 카타리나에게현장을 들켰는지도 모르지. - P251

"에르베 보네르는 건설회사 사장이었어요." - P252

세골렌 누나는........ 행복과 즐거움이었어. - P253

프랑스로 - P254

자립은 사람을 강하게 하니까. - P255

포기하거나 계속하기. - P256

이제 더는 바꿀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돼. - P257

요하네스 - P258

마리아 하우실트는 당시에 친구인 카타리나 빈터샤이트에게서 열다섯 편의 원고를 훔쳤고 아마 출간도 했을 거예요. - P259

운명적인 사건 또는 다가오는 파멸. - P260

아니타 카르 - P261

‘흔적을 따라가 그게 어디로 이어지지?‘ - P262

"내 생각이 맞다면, 마리아 하우실트를 제외하고는 세골렌이 원고의 존재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야." 보덴슈타인이 대답했다. - P263

"마리아 하우실트는 카를 빈터샤이트의 대모예요. 자기가 한 행동을 카를이 알아내는 걸 절대 원하지 않을 거예요." - P264

가상의 베스트셀러 작가 - P265

"그리고 하우실트 씨 남편이 사망했을 때, 두 사람은 이혼하기 직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벨텐이 덧붙여 말했다. - P266

위치 확인 앱 - P267

건강하지 못한 공생 - P268

"당신 딸은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해." - P269

엄격함과 일관성 - P270

🐦
「7일째」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 P273

파리를 지난 후에 - P275

야간여행 - P276

오프라인 - P277

누아르무티에에는 실제로 누아르 카페가 있었고, 그 건물이 있는구역 이름은 레르보디에였다. - P278

마리아 하우실트 수배를 본 한 택시 운전사 - P279

휴대전화 동선을 추적 - P280

유유자적 - P281

소금 농부 - P282

‘바다의 계산대(Comptoir de la mer)‘ - P283

바게트 여러 개를 산 남자 - P284

하강비행 - P285

이제는 성이 보네르가 아니라 티보인 세골렌을 찾아갈 시간 - P286

‘건설사업자 보네르와 아들ㅡ섬 최고의 선택‘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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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츠와 슈테판과 제가 함께 있는 걸 본 카타리나는 우리 관계를 금방 알아챘어요. - P185

사실 괴츠가 사망한 후에 제 유일한 친구는 카타리나뿐이었어요. - P186

다양성 - P187

아마 도로테아일 거예요. - P188

하이케도 도로테아가 이 일 뒤에 숨어 있다고 확신했고요. - P189

우린 이제, 당시에 우리가 엄청난 거짓말을 세상에 퍼뜨렸다는 걸 알게 됐어요. - P190

관리인 작업실에서 - P191

금요일 저녁에 로트가 출판사 건물에 들여보낸 방문객 - P192

일종의 전통 - P193

요제핀 린트너는 이 부분을 다르게 설명했었다. - P194

하이케베르시와 알렉산더 로트가 절벽 쪽으로 가는 걸 봤다고 - P195

"우리는 알렉산더 로트가 새 출판사 지원을 거부하자 하이케 베르시가 이 과거사로 그를 협박했고, 그래서 그가 베르시 씨를 살해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P196

하이케는 괴츠가 제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으면서도 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 않았어요! - P197

그러나 도로테아 빈터샤이트ㅡ핑크와 그녀의 가족에게 충성하는 반데마르 배어가 괴츠의 살인을 보복한다는 가능성은 이제 더 커졌다. - P198

카를은 전날 밤에 어머니의 원고를 읽고, 자살 사실에 대한 율리아의 의혹에 동감하게 됐다. - P199

이 모든 게 출판사라는 하이케의 미친 생각 때문이야! - P200

네 엄마는 지독하게 자기 비판적이었지. - P201

발데마르는 카타리나를 사랑했지만, 카타리나는 그를 그저 친구로만 대했어. - P202

"거부당한 사랑은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지요." - P203

"마가레테는 카타리나를 항상 질투했어요." - P204

"카타리나 집에서 가지고 온 일기장을 통해서요!" - P205

그때까지 빈터샤이트 집안사람들을 분리해둬. - P206

검은색 볼보 SUV - P207

왼쪽 마지막 방. - P208

떠나면서 위치 추적을 못 하게 휴대전화를 두고 갔군요. - P209

일기장이 안 보여. - P210

카타리나 코모로브스키의 일기장. - P211

1990년 8월 카타리나 빈터샤이트, 원래 성은 코모로브스키의 시신을 조사한 사망 수사 보고서 - P212

사건이 다르게 전개됐을지도 모른다는 근거가 있어요. - P213

진술한 증인 - P214

카타리나의 원고. - P215

법의학자 - P216

알렉산더 로트의 티셔츠에묻은 혈흔 DNA가 혹시 괴츠 빈터샤이트와 연관이 있는지 - P217

"우리는 그사이에 알렉산더 로트가 괴츠 빈터샤이트를 절벽에서 걷어차 바다로 빠뜨리는 걸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받았습니다." - P218

"마리아는 나를 절대로 속이지 않았어. 카타리나가 나한테서 아들을, 마리아한테서는 약혼자를 빼앗아 간 거야!" - P219

살인자를 찾는다고 뭐든 해도 되는 건 아니에요! - P220

겁쟁이들만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 P221

슈테판 핑크에게도 아주 강력하지는 않지만 하이케 베르시의 입을 다물게 하려는 동기가 있었다고 - P222

"카타리나 숙모의 마지막 오페어 걸이에요." - P223

"발데마르 배어가 범인이야." - P224

충성심 - P225

카타리나 빈터샤이트의 서류 - P226

법의학연구소로 - P227

체스판에 빠진 말 - P228

그 오페어 걸은 아이 엄마가 일하러 갈 수 있게카를을 돌봤어. - P229

자, 세골렌은 어쨌든 이제 갑자기 사라졌어. - P230

하늘색 장난감 자동차 - P231

"그래서 자살이 아닐 거라는 의심이 들었어요." - P232

우리에게 미리 말하지 않고 어떻게 검찰에서 서류를 가져올 수 있지? - P233

거짓말과 부작용이 가득해.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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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하고 교활한 기생충들." - P154

"조금 전에 형의 못된 의붓딸이랑 어떤 두 놈이 우리 마구간에 불을 내려는 걸 잡았어!" 크벤틴이 흥분해서 고함을 질렀다. - P155

화염병 종류를 이용한 방화 - P156

고양이였다! ‘플뢰르 드 셀‘, 발만 하얀 검은 고양이! - P157

율리아는실제와 가공을 구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다. - P159

🐦
「6일째」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 P161

공증인 필립 에버바인 - P163

데자뷔 - P163

아버지 후견인 - P164

하이케 주변에 그녀가 믿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P165

제 생각에 하이케는 배어 씨가 경제적 안정을 확보하길 바랐던 것 같아요. - P166

하이케에게 그 직장에 고용되어 있는 동안에는 절대 일을 추진하지 말라고 조언했었습니다. - P167

‘영원한 사람들‘은 정말로 친구가 아니었다. - P168

"실험실이 타리크가 발견한 보드카 병과 출판사 쓰레기 컨테이너에서 찾은 병들 중 하나에서 메탄올 찌꺼기를 확인했대요." - P169

범인의 동기는 과거에 있어. 그리고 우린 뭔가 놓치고 있고, 그것도 중요한 뭔가를. - P170

늘 그랬듯이! 이런 말은 이미 여러 번 같은 행위를 했을 때만 - P171

‘사장님‘이 강력반을 움직이게 하셔야 해요. - P172

등장인물 - P173

미니버스를 탄 감식반 - P174

중요한 제보 - P175

헌사 - P176

보니 슈테피 로츠 - P177

휴대전화 번호 - P178

은밀한 영역 - P179

하이케 베르시의 출판사 설립 게획 - P180

하지만 하이케는 자신의 행동에 합당한 벌을 받은 겁니다! - P181

괴츠의 일 - P182

다모클레스의 칼 아래 - P183

순환장애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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