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8
우리누리 글, 권사우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신나는 열두 달 명절 이야기

우리 누리 글 / 권사우 그림
어린이중앙

   이 책에는 10가지의 열두달 명절 이야기가 있다.  설날, 정월 대보름과 한식, 단오, 유두 그리고 칠월칠석과 추석과 중앙절, 동지와 섣달 그믐 이야기가 있다.  옛날의 맛있는 음식, 재밌는 풍습과 옛이야기가 많은 우리 나라가 좋다는 것을 이 책은 알게 해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뒤죽박죽 비밀편지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12
레니아 마조르 지음, 이정주 옮김, 김은정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뒤죽박죽 비밀편지

레니아 마조르 글 / 김은정 그림
주니어김영사

   4학년 2반의 에바는, 책상에 있던 (책상 안 ) 연애편지를 발견한다.  에바는 그 편지의 주인을 찾기 시작한다.  모두 9명의 용의자는, 줄리앙, 앙조아, 마티스, 폴과 샤를리, 앙셀므, 가에탕, 로맹과 프랑수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니스다.  사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미남 (나에게는 아님! 에바에게.) 줄리앙이였다.  특기적성 때, 슬쩍 넣은 거였다.  혹시 우리 반에 연애편지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에바처럼 신중하게, 물어보며 찾는 게 좋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귀 밝은 공주님 사각사각 책읽기 1단계 시리즈 2
지오르다 글, 안느 빌스도르프 그림, 이정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잠귀 밝은 공주님

지오르다 글 / 안느 빌스도르프 그림
주니어김영사

   옛날 옛날의 어여쁘지만 잠귀가 아주 밝은 한 공주는 왕자님이 있는 큰나라 왕국의 편지를 받고 한밤중이 되서야 큰 나라 왕국에 왔어요.  근데 꽃잎이 양탄자 위로 떨어지자, 깨고 말았어요!  공주는 빽빽 소리를 (공주는 깨면 소리를 지르거든요) 질렀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악!  시끄러운 소리에 옥타브 왕은 깨고, 화가 났어요.  공주는 걱정 됬어요.  그때!  왕자가 결혼해 달라고 하고, 공주님이 이유를 물어 보자 공주의 소리 덕분에 깬 악몽을 꿨다고 했어요.  둘은 결혼하고 공주가 깨자, 왕자는 악몽에서 깼다고 고마워 했답니다~  여러분, 단점도 좋은 일이 될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못 뽑은 반장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13
이은재 지음, 서영경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 지음 / 서영경 그림
주니어김영사

   4학년 5반의 골통, 이로운은 아이들 코를 납작하게 눌러 줄려고 장난으로 반장 선거에 나갔는데 반장이 됐다.
  이 책을 지은 '이은재'선생님을 김영사에서 본 적이 있는데, 선생님은 용기가 없어서 부럽고, 하고 싶은 반장을 하지도 못했다고 했다.  나도 반장이 되고 싶지만, 연설이 힘들고 심부름하기도 싫다.  또 반장이 될 만한 아이도 아니다.  난 잘난 점은 없다 ( 별로, 1~3개쯤? )  잘나기도 않고, 개구쟁이 우리반 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성격도 아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해 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제아

박기범 글 / 박경진 그림
창비

   창수는 문제아이다.  선생님이 문제아라고 해서 문제아다.  창수는 깡이 쎌 뿐 싸움은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깡패를 만났다.  창수는 형들의 손가락을 깨물었다.  또 입술을 손으로 잡아 챘다.  할머니 약을 사야 했는데...
  그 다음 날 덩치 큰 규석이가 창수를 때리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얻어 맞았다.  결국 창수는 의자로 그 애 얼굴을 때렸다.  애들이 말리고 선생님이 나왔다.  규석이는 이가 2개 부러졌고, 얼굴이 엉망이었다.  그렇게 창수는 문제아가 되었다.  아이들은 모두 창수를 피했다.  선생님도 신경을 안썼다.  아빠는 다쳤다.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창수는 아빠 허리수술을 위해 신문 배달을 시작했다.  봉수형이 말을 잘해서 들어갔고 도와 주었다.  오토바이도 타는 법을 배웠다.  사람들은 모두 창수를 쳐다 봤고 교장선생님한테까지 불려갔다.  6학년이 된 창수는 새로운 사람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예전과 같았다.  무조건 처음부터 문제아로 취급 받았다.  봉수형 빼고 모두 창수를 문제아로 생각한다.

  창수가 너무 억울할 것 같다.  6학년까지 문제아 취급을 당하다니...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