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전2권 세트
로렌 와이스버거 지음, 서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절판


5학년 지우가 좋아하는 책~ 학교에서 책을 가지고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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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2
김혜리 지음, 장연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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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

김혜리 글 / 장영주 그림
시공주니어 

   이 책의 주인공인 태호는, 외할머니가 쉰둥이로 낳은 영재 삼촌이 있습니다.  태호는 영재를 삼촌으로 부르기 싫지만, 작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엄마 때문에 삼촌으로 부릅니다.  영재는 생일도 느리고, 유치원도 8살까지 다니는 데다 말도 7살에 깨우쳤는데, 첫 말이 '힝', '함무니'였습니다.  태호는 영재가 너무너무 얄밉습니다.  태호와 영재는 사이 좋으면서도 티격태격합니다.  삼촌과 조카가 같은 나이인 이유는, 할머니가 조카의 엄마를 낳고 몇년 뒤, 삼촌을 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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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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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지음 / 김환영 그림
사계절

   잎싹 : 잎싹은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계장을 떠나 새끼 오리를 키웠기 때문이다.  나라면 그냥 편안히 양계장 안에서 살았을텐데...  하지만 나는 양계장에서 사는 것보다는 암탉(마당의 )처럼 사는 게 행복했을 것 같다.  그래도 잎싹은 멋지다.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양계장에서 먹이만 먹고 알만 낳는, 그런 닭은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아니다.  인물일 뿐이지.  하지만 잎싹은 힘들지만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하늘을 나는 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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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의 산책 이야기가 있는 수학 1
마리 엘렌 플라스 지음, 김희정 옮김,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 그림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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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의 산책

마리 엘렌느 플라스 글 /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 그림
청어람미디어

  발타자는 밖에 있는 토끼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빼뺑과 그 고약한 날씨 속으로 나갔어요.  그곳에서 개구리, 토끼, 구름, 암탉장, 달팽이 5마리, 빼뺑의 비밀장소 안의 박쥐 6마리, 안경과 나사 돌리개, 오리와 오리의 알이 있는 둥지와 발타자의 과자 10개, 토끼 100마리.
  이 책은 수준 낮지 않은 수학 그림책이예요.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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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여행 - 세포와 우리 몸
프랜 보크윌 글, 믹 롤프 그림, 한현숙 옮김 / 승산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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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여행

프랜 보크윌 글 / 믹 롤프 그림
승산

   우리는 큰 세포(난자)와 작은 세포(정자)가 합쳐져 태어났다.  난자에 먼저 도착하는 정자가 우리가 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잠깐!  세포는 무엇일까?  세포는 생명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기본 단위다.
  세포는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다.  세포 안에는  "DNA"라는 암호가 있다.  최초의 세포가 조금씩 자라면 염색체가 생긴다.  세포는 다른 모양들로 변한다.  어떤 공모양은 아기가 되기도 한다.  아기는 세포 덕분에 모든 아기들이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몸에 겉에는 세포가 있다, (피부세포 )  또 세포는 피도 만들고 나쁜 박테리아를 죽인다.  뼈도 세포로 만들어 지고 근육도 세포로 만든다.  아픔등을 느낄 수 있는 세포는 신경세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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