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떼쟁이 못난이 난 책읽기가 좋아
김향이 지음, 정덕주 그림 / 비룡소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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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울보 떼쟁이 못난이

김향이 글 / 정덕주 그림
비룡소

  어느 날 밤, 사랑이는 엄마의 신음소리에 잠에서 깼어요.  엄마는 아기를 낳느라 아픈거래요.  이제 사랑이도 동생이 생겼어요.  근데, 사랑이만 예뻐해 주시던 할머니, 엄마의 사랑을 뺏어간 울보 떼쟁이 못난이!  사랑이는 외톨이예요.  요요와 피리도 못 갖고 있게 해요.  또 소꿉놀이 장난감도 치워버려 심심해서 엄마등을 껴안으면 꾸중만 들었어요.  화가 나고 아기가 미워진 사랑이는 아기의 볼을 꼬집어 울렸다 혼났어요.  사랑이는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갔다가 아빠를 만나 신나게 들어 왔지요.  다음 날, 사랑이는 그림책을 보며 조마조마하고 있었어요.  엄마는 시장에 갔다올거니까 아기 깨나 보고, 건드리지 말라며 밖으로 나갔어요.  사랑이는 엄마 말을 듣지 않았죠.  한참 읽고 있는데 동생 생각이 나 곁에서 향기를 맡으며 보고 있어요.  사랑이는 귀여운 아기를 만져보다 복숭아 같이 고운 아기의 향긋한 볼 살을 그만 앙하고 한 입 깨물었어요.  아기가 깨서 울었어요.  사랑이가 달래주고 기저기를 갈아도, 웃기거나 무섭게 해도, 화를 내도 울었어요.  그때, 사랑이가 울어버리자 아기가 그만 울었어요.  그리고 사랑이가 보리차와 우유를 젖병에 넣은 뒤 먹이자 계속 먹었어요.  사랑이는 아기가 귀여웠어요.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 잠자는 아기와 '나는 애기를 밧어요(봤어요).  하늘만큼 땅만큼 이뻐요'라는 글을 썼어요.  엄마는 허둥지둥 들와 와 둘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글과 그림을 보고서 사랑이의 이마에 뽀뽀를 했답니다.
  같은 남매의 사랑을 알려 주는 귀여운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의 '울보 떼쟁이 못난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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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아저씨의 10살 수업 - <오바마 아저씨의 꿈의 힘> 실천편, 꿈을 찾는 책 읽기 4
박성철 지음, 이종옥 그림 / 글담어린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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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바마 아저씨의 10살 수업

박성철 글 / 이종옥 그림
글담어린이

 오바마 아저씨의 10살 수업을 읽은 느낌, 생각

 1. 책을 읽은 뒤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2. 꿈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3. 매일 노력하고, 아무리 잘해도 열심히 하자.
     그리고 남보다 조금 더 노력하자.
 4.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다.
 5. 목표를 종이에 두고 지켜보자.
 6.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환하게 웃자.
     리더십을 기르고 겸손해지자.
 7. 발표 능력을 갖추고 연설을 잘하자.
     연설을 할 때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도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하고, 
     목소리 크기의 강약을 조절하자.
     또 적당한 손짓도 필요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
 8. 배려하는 습관을 갖자.
 9.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10. 운동을 통해 인내와 끈기 같은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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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이룬 100명의 꼴찌들
이지성 지음, 주소진 그림 / 맑은소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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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큰 꿈을 이룬 100명의 꼴찌들

이지성 글 / 주소진 그림
맑은소리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세계적인 호텔 힐턴 호텔의 창업주 콘래드 힐턴, HP의 데이비드 페커드, 정주영은 모두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다.  "Be big, think big, do big, dream big!"  크게 되고,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하고, 크게 꿈꿔라!  '비'는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였다.
마치 자기자신을 석탄덩어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안 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
"꿈은 꿈꾸고 노력하는 자의 것이다."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 너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에드먼드 힐러리
정주영
스티브 잡스
조용모
신용호
아놀드 슈워제네거
콘래드 힐턴
박찬욱
손정의
박세리
콜린 파월
이블린 글레나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것."
나도 큰 꿈을 가지고 성공하고 싶다.
나의 꿈은 패션디자이너!
이 꿈을 이뤄서 성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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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언니 아이앤북 창작동화 2
목온균 지음, 장인한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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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언니

목온균 글 / 장인한 그림
아이앤북

   <<금희 언니>>에는 '금희 언니', '난 바람이 되고 싶어''참 고마운 사람', '들꽃 다발''토야와 옆집 아줌마'등 14개의 이야기가 더 있다.  나는 18P의 '참 고마운 사람'이 재밌다.  '참 고마운 사람'의 줄거리는, 아빠가 없고 엄마가 시장 모퉁이에서 떡장사로 생계를 이어 가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 학교 도시락을 '밥과 고추장'으로만 싸가던 찬우.  어느날, 찬우는 친구들의 수근거리기때문에 도시락을 먹는 것을 망설이다, 짝인 승호의 소시지와 도시락을 바꿉니다.  그 이유는 승호네는 고추장이 없어서 고추장이 있는 아이와 바꿔 오라는 승호엄마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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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따로 작은걸음 큰걸음 8
오은영 지음, 김준영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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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따로

오은영 글 / 김준영 그림
교학사

   새아빠가 생긴 강희는 새아빠가 너무 밉습니다.  그래서 사촌 기태오빠의 말대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땅바닥에 침을 열법 뱉고 양팔을 벌리고 깽깽이 걸음으로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열번 돌았습니다.  (소원이 있어서)  그러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분홍 고양이가 뒤에 '거든'을 붙여 말을 했습니다.  그 고양이는 자신이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고양이 따로'라고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강희는 따로와 조금은 불편하게 지내다 진분홍색 고양이가 따로를 데리고 가 이별했습니다.  그리고 새아빠, 코끼리 아저씨는 흰 고양이를 주었고 강희는 행복했습니다.  이 책은 싫은 사람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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