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최인호 글 / 이상규 그림 처음주니어 도단이는 12색 크레파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도단이는 기뻤지만 빨간색 크레파스를 잃어버려 사과, 원숭이, 저녁논, 신호등에게서 빨간색을 빌렸지만 주지 않았어요. 다행히 무지개가 주었죠. 도단이는 요며칠 전부터 이가 흔들립니다. 그런데 이를 뽑아 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어떻게 뽑죠? 그런데 신기한 건, 도단이가 할머니 산소에 가서 오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이가 빠졌어요. 할머니는 갱엿을 주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픔을 잊게 해 주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도단이를 도와주셨어요. 도단이는, 착하고 순수하며, 공부는 잘 못하지만 노력을 합니다. 이처럼(도단이처럼) 착한 어린이가 됩시다.
꿈을 꾸어라 글 MBC(희망 특강 파랑새) / 그림 김성희 리젬 이 책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선수, 산소탱크 박지성선수, 강철나비 발레리나 강수진,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엄홍길대장의 성공 스토리가 나와요. 피겨여왕 김연아는 초등학교 때 올림픽 공원에서 아이스쇼를 본 것을 '알라딘'으로 표현했답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어릴 적에는 소심한 체격 때문에 가족들이 박지성이 축구를 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박지성이 단식투쟁을 하겠다고 하자 박지성에게 축구를 하게 해 주었어요. 강철나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을 본 적 있나요? 발가락은 울퉁불퉁하고 발은 부어 있어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면!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은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바다에서 수영을 했답니다. 그 이유는 수영장이 좁았대요! 엄홍길대장은 죽을 뻔도 했지만 오직 꿈, 목표만 가지고 달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