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총사 협회 작은걸음 큰걸음 9
조향미 지음, 서영경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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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총사 협회

조향미 글 / 서영경 그림
교학사

  동진이는 아주 친한 오총사 친구들(지승이, 혁이, 진서, 예석이)과 용돈 인상을 위한 오총사 협회 회원입니다.  오총사 협회는 낡은 놀이터에서 텐트를 치고 2박3일로 자기로 합니다.  회장은 지승이이고, 동진 : 텐트 / 지승 : 버너,코펠 / 예석 : 이불 / 진서 : 자리,생수 / 혁이 : 간식을 가져오며 회비는 오천원.  오총사 협회를 만들게 된 이유 : 지승(회장)이의 생일파티로 치킨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다 우연히 동진(나)이가 TV에서 "인금 인상! 처우 개선!"이라고 붉은 깃발을 들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생각해 냄.  처음에는 모두 기뻤으나 경찰과 대한민국 전경 사건, 그리고 진영이의 말은 비극적이였답니다.  그리고 엄마 협회까지 만든 우리의 엄마들!  결국 오총사 협회는 집으로 들어 가고, 다음 작전을 생각해 둡니다.  깐깐하고 치사한 엄마들과 오총사의 용돈 인상 전투를 지켜봐 주세요!
주인공 : 오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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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올챙이 연못 사계절 아동문고 76
이상권 지음 / 사계절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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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올챙이 연못

 이상권 글 / 모혜준 그림
사계절  

  정신병을 앓고 있는 지우아빠.  그로 인해 가정파괴를 위협받는 지우네 가족.  지우네 집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속은 다르다.  작년 봄부터 아빠는 술을 거의 매일 마셨고, 외계인 어쩌고 저쩌고 하며 이상한 말만 했다.  급기야 엄마를 때리고 지우를 때리기 까지 했다.  결국 아빠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가는 병원에 갔다.  오늘은 아빠가 오는 날.  지우는 아빠와 산에 갔다.  산에는 진달래가 피어 있었다.  참 아름다웠다.  지우는 산에 자주 갔다.  진수와 진수 할아버지를 만났다.  진수는 얼굴이 곱상해 여자 애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어느 날, 깜깜한 새벽.  엄마가 갑자기 배를 잡고 떼굴떼굴 굴러 다녔다.  지우는 기가 막혔다.  한 사람은 마음이 아파 병원에 가고, 한 사람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고.  지우는 또 산에 가서 올챙이 들을 보았다.  미나리꽝엔 물꼬가 터져 물이 또 없었다.  지우는 물꼬를 막았다.  그리고 꽃을 따 선생님 책상 꽃병에 놓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선생님 부모님은 모두 돌아 가셨다고 한다.  다음 날, 푸른이와 함께 수다를 떨고 있는데 미연언니가 보였다.  푸른이 말로는 미연언니 뱃 속 아기가 이상하다고 한다.  기형아 같다는 것이다.  가방을 보니 안에 편지가 있었다.  진수의 편지였다.  친구하고 싶다는데, 푸른이에게 미안했다.  어느 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빠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엄마를 미라로 만들어 버렸다.  지우네 가족은 청주로 이사 간다.  아빠와 이혼한다고 한다.

무거운 얘기이다.  정신병 얘기, 이혼, 낙태, 기형아, 재혼, 외국인 노동자 등.....  내 이름이 나와서 좀 황당(?)했지만 그림이 너무 예쁘다.  무엇보다도 표지가 너무 예쁘다.  이야기도 재미있다.  지우네 가족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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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인형의 집 푸른숲 작은 나무 14
김향이 지음, 한호진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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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인형의 집

김향이 글 / 한호진 그림
푸른숲

  벌거숭이 인형이 인형의 집에 왔어요!  모두 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벌거숭이 인형을 쳐다보았죠.  인형의 집에는 많은 인형들이 있었어요.  어느 날, 아름다운 선녀인형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선녀인형은 원래 '이쁜이' 인형이었어요.  한복을 입고 있었죠.  이쁜이 인형은 인형공장 직원이 그립다고 했어요  한복을 입지 않고 선녀로 변신해 서로 못알아 볼테지만 그래도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 아가씨는 만들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공장이 문을 닫게 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아가씨는 종이돈을 조그맣게 접어 돌돌 말아 저고리 소맷 부리 속에 넣었어요.  이쁜이 인형은 그 아가씨가 자기를 찾아 오면 좋겠다고 했죠.  다음 날, 벌거숭이 인형은 새 변신을 시작했어요.  부러진 발가락은 원상태로 복귀되었죠.  오늘은 꼬마 존의 이야기였어요.  다음 날, 벌거숭이의 색은 좀 더 밝아졌고 가발도 새로 썼지요.  그 다음 날엔 벌거숭이는 새 옷도 입었고, 신발도 신었어요.  머리에 꼭 맞는 모자도 썼지요.  셜리 템플!  셜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죠.  셜리는 아역배우 셜리 템플을 본따 만들었죠.  첫번째 주인은 에이프릴이었어요.  에이프릴은 셜리를 좋아했어요.  어느 날 고양이 시바가 셜리를 물고 도망쳤어요. 할퀴고 때렸죠.  시바는 질투가 났던 것이었죠.  에이프릴은 청소부 할머니에게 눈에 띄여 손녀 마리에게 갔어요.  하지만 마리는 셜리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죠.  그리고 이렇게 왔죠.  셜리는 남을 생각하는 셜리가 되겠다고 다짐하였어요.
My think :   인형들이 너무 예쁘다.  나는 브라이스 같은 인형도 가지고 싶고 헝겊 인형도 더 갖고 싶다.  하지만 제일 갖고 싶은 건 인형의 집이다.  그러면 좀 더 정리도 잘 할 수 있고, 방 꾸미는 재미도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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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올챙이 연못 사계절 아동문고 76
이상권 지음 / 사계절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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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올챙이 연못

이상권 글 / 모혜준 그림
사계절

  지우의 아빠는 정신분열증 환자입니다.  그래서 (눈이 빨개져서) 엄마를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또 정신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은 외계인으로 안답니다.  지우의 친구인 푸른이는, 스스로는 '푸른 공주'라 부르며 떠벌리고 다니는 아이입니다.  푸른이의 언니인 미연이언니는 유부녀인데, 뱃속의 태아가 미숙아일지 몰라 가슴을 졸입니다.  그리고 푸른이가 좋아하는 진수는 지우와의 친구 관게를 연인관계로 넓히고 싶어하는 아이이며, 진수의 할아버지는 올챙이들과 개구리들이 사는 미나리꽝에서 올챙이, 개구리들을 보고 있으면 죽은 할멈을 관에 넣을 때 처럼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일날 나무를 심었다는 이주 노동자 추란 도라카까지.  이들은 모두 미나리꽝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깡폭 강준식과 친구가 되는 지우와 연결된 푸른이와 진수.  미쳐버린 아빠와 딸이 있어 행복한 엄마까지.  특별한 올챙이 연못, 미나리꽝과 미나리꽝에 의지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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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꿈 난 책읽기가 좋아
마저리 윌리엄즈 글, 윌리엄 니콜슨 그림, 김옥주 옮김 / 비룡소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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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꿈

마저리 윌리엄스 글 / 윌리엄 니콜슨 그림
비룡소

  보드라운 벨벳 천으로 만든 토끼 인형이 옛날에 살고 있었어요.  토끼 인형은 태엽을 감으면 움직이는 태엽 장난감들이 '진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진짜가 되고 싶어 말 인형에게 "진짜가 뭐예요?"라고 물었습니다.  말 인형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든 토끼 인형도 진짜가 될 수 있고, 누군가 토끼인형을 장난감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랫동안 진심으로 사랑해주면 진자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진짜가 되면 아플 수도 있지만 아픈 것은 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토끼 인형은 자신의 소원을 이뤘으며, 자신의 주인이였던 소년이 자신을 알아 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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