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반 아이들
배서은 지음, 임연기 그림 / 도깨비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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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반 아이들

배서은 글 / 임연기 그림
도깨비

  태풍처럼 비가 심하게 도는 어느 날, 방송실에서는 사건이 벌어진다.  뇌물로 들어온 꽃비를 평소에 안 좋게 여기던 유니가 드디어 꽃비에게 기합을 준 것이다.  극성인 꽃비엄마는 꽃비는 피해자이고 준, 유니, 진아는 가해자이므로 진술서를 쓰라고 한 것이다.  준은 사건 당일에는 꽃비에게 차갑게 굴던 진아가 갑자기 꽃비에게 주눅이 들어 이쓴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유니는 준에게 준이 꽃비에게 기합을 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된 것은 꽃비가 승우를 좋아해 방송실에 들어 온 건데 승우는 준에게만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준다.  진아는 이틀째 아침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
  준은 방송반 선생님에게 진아가 쓴 진술서는 거짓이라고 말한다.  그 후 준은 진아가 있는 병원에 가고, 진아와 진아엄마가 꽃비와 꽃비엄마에게 빌었다는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낸다.  준은 진아의 비밀 일기를 보고, 사실을 다 밝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실을 밝힌다.
  조금 복잡한 책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언제나 진다는 사실을 풍자(^_^)하는 소설같다.  조금 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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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2011-07-05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방송반인 한 소녀입니다. (이름은 익명)
저는 상록초등학교 방송부인데요.
 
나만의 단짝 파랑새 사과문고 65
이미애 지음, 이선민 그림 / 파랑새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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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단짝

이미애 글 / 이선민 그림
파랑새

  유경이는 평소 예쁘게 차리고 다녀서 공주병에 걸린 것 같은 은비를 싫어한다.  왜냐면 은비가 부럽고 샘나기 때문이다.  은비는 유경이와 한 방을 쓰게도ㅠㅣ었는데, 유경이는 은비가 인형을 마구 갖다 놓고나선 잘도 잤기 때무에 깜짝 놀랐다.  유경이는 예쁜 은비를, 은비는 자유로운 유경이를 부러워 한다.  그리고 둘은 3년동안 헤어지지만 단짝이 된다.  이 책은 조금 부족하지만 재미가 샘솟는 책이다.  유경이는 은비를 미워하고, 은비는 유경이가 자신을 시기하는 것을 알았지만 둘은 단짝이 되었다.  그만큼 우정의 힘은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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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발견 - KTX에서 찜질방까지 문지푸른책 밝은눈 6
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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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발견

김찬호 지음
문학과지성사

나와 나의 또래친구들의 생파(생일파티의 줄인 말)의 필수코스는 바로바로~ 노래방이다!  그 이유는 일단 친구들이 노래방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사실 나도 노래방에 오니 좋은 지는 모르겠다^^;;) 일상 생활에서는 보여 줄 수 없는 노래 실력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래방을 사전에서 찾아 보니, '방음이 된 방에서 가사가 화면에 나타나는 음악 반주기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도록 장치를 해 둔 곳'이라고 나와 있다.  일본의 가라오케가 한국으로 와 1991년 부산에서 처음 출현한 이후, 노래방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탄현동 주위에는 대부분 지하에 노래방이 많지만, 라페스타나 웨스턴 돔에는 대부분 지상에 노래방이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라페스타와 웨스턴 돔에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번화가이다.  물론 사람들은 별로 살지 않지만 사람들이 여가생활(모임, 파티, 쇼핑, 외식등)을 즐기는 곳인 것이다.  그에 비해 탄현동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에는 아파트가 많다.  즉, 라페스타와 웨스턴 돔은 즐김의 공간이고, 탄현동은 주거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라페스타와 웨스턴 돔에 있는 노래방을 가는 사람들은 즐기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금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있는 노래방을 찾을 것이다.  탄현동에 있는 노래방을 찾은 사람들은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왔기 때문에 (만약에 좋은 인테리어, 좋은 써비스를 기대했다면 탄현동에 있는 노래방으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탄현동에 있는 노래방도 조금 좋은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래방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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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발견 - KTX에서 찜질방까지 문지푸른책 밝은눈 6
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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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발견

김찬호 지음
문학과지성사

  토네이도, 레드&화이트 버거, 한우 스테이크 버거...  이것들은 롯데리아의 대표적인 메뉴들이다.  데카에서 처음으로 롯데리아로 견학(?)을 간 날, 우리는 놀면서 먹는 게 아니라 공부하며 먹었다.  ㅠㅠ.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패스트푸드점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다.  이글을 다 써야 이 롯데리아를 나올 수 있다.
  먼저 안에 들어가자 처음으로 보인 것은 메뉴판이었다.  지금 계절이 여름이다보니 팥빙수, 아이스커피등의 시원한 음식들이 여름 신메뉴에 있었고, 치킨, 버거, 음료, 그리고 디저트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다.  자리에 앉으니 신나는 음악이 들리고 화려한 인테리어 그리고 톡톡 튀는 조명이 보였다. (맛있는 것을 먹으며 글을 쓰니 글도 더 잘 써지는구나 ♪)
  그런데, 왜 사람들은 비가 오는데도 집에 있질 않고 이 롯데리아에 모여 있는 것일까?  한 번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첫째, 가방을 맨 학생이 많은 걸로 보아 학원을 마친 학생이 배가 고파서 이 곳에 와 배를 빨리 채우기 위해 롯데리아에 왔을 것이다.
둘째,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왔을 것이다.
셋째,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바쁜 직장인들도 이곳에 와서 빨리 허기를 채우기 위해 롯데리아에 왔을 수도 있다.  시원한 온도 때문에 시간 때우기용으로 왔을 수도 있다.
넷째, 이 햄버거는 밥 한 그릇을 먹은 것과 같은 포만감을 주는데, 평균 3,220원으로 매우 싸다.  즉 사람들은 이런 싼 가격 때문에 많이 올 것이다.  물론 패스트푸드는 가격도 싸고, 맛도 있고,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다.  그리고 편리함과 싼 가격만 쫒아 가다 보면 우리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도 맛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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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발견 - KTX에서 찜질방까지 문지푸른책 밝은눈 6
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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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커피 빈, 파스쿠찌, 할리스, 이것들은 무엇일까?  이것은 커피전문 브랜드 즉, 커피숍이다.  당신은 스타벅스를 아는가?  스타벅스는 별다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대표적인 커피숍이다.

  우리 나라에는 약 100년전, 들어온 커피를 사람들은 경외심으로 다뤘다.  한약과 비슷한 색깔을 띤 것이며, 서양 문명인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파격적으로 등장한 카페가 있는데 그것이 록카페이다.  록카페는 춤 출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카페였는데 차츰 사라지고, 여러가지 카페가 생겼다.

  그중 커피숍의 대세를 이루는 것들은 커피전문 브랜드이다.  대표적인 커피숍은 스타벅스, 커피 빈, 파스쿠찌, 할리스 등이다.  커피전문점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여러 디저트도 판다.  커피숍에서는 값을 지불하는 사람이 달라진다.  보통 음식점에서는 연장자가 지불하나, 커피숍에서는 연소자(?)가 지불한다.  커피숍은 문화를 바꾸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나도 어른이 되면 별다방(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셔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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