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부르상‘, ‘로크포르‘, ‘브리‘, ‘탈‘ 등등 400여 종류의 프로마주가 생산 - P42
카페 우리앵! Café ou rien. (오직 커피뿐.) - P43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카치 위스키와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되는 코냑 - P44
아페리티프→오르되브르→앙트레→푸아송(생선)→비앙드(육류)→살라드(채소)→프로마주(치즈)→데세르(후식)→후뤼이(과일)→카페(커피)→코냑 - P45
살아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권리 - P46
‘술‘ 그 자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바로 주도 - P51
소멀리에(Sommelier:식당의 포도주 담당 전문가) - P51
마리 앙투안 카렘 (Marie - Antoine Carême) - P59
Physiologie du goût 맛의 생리학 - P60
‘프랑스 사람은 이빨로 무덤을 판다‘는 말 - P61
그들에게 먹는 것은 살기 위한 방법만이 아니라 문화 생활이자 오락이요 또한 여가 활동이라고도 볼 수 있지. - P62
갈리아 사람들(켈트족) 로마 사람들(라틴족) - P63
중세 이후 500여 년의 유럽 역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 P66
1813년 라이프치히 대전 1815년 워털루 대전 - P70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 P70
영국ㅡ프랑스 두 국민 사이에 깊이 뿌리박힌 반목 - P71
우선 외국어를 잘 모르기 때문이야. - P73
이들 유럽 국민들이 왜 외국어를 배우는 데 성의가 없을까? 배울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이죠. - P74
전 국민의 91%가 갈리아, 로마, 프랑크(게르만계)족, 그리고 바이킹의 후손인 노르만족이 뒤섞인 ‘프랑스‘ 인이며, - P75
프랑스 정부에 정식 등록된 외국인만 800만 - P76
서로 다른 민족이 뒤얽혀 살고 있다는 - P77
남쪽 유럽과 북쪽 유럽이 함께 섞여 - P78
어떻게 지금까지 하나의 통일된 국가로서 여러 작은 나라로 갈라지지않고 버텨왔으며 또 서로 다른 민족끼리 다투지 않고 지금처럼 ‘프랑스 사람‘으로서 살아왔는가? - P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