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제1부
연안의 섬으로 가다 - P13

불합리한 희망과 경솔한 사업 - P15

베비스 - P16

톰킨스는 탐정사무소의 실패작 가운데 하나 - P18

반려동물을 찾는 것 - P20

조지 랄스턴 경 - P22

사무실 위치가 찾기 어렵다고들 하지 않느냐는 - P23

"왜 프라이드 탐정사무소라고 부르지요?" - P25

자살했군요? - P26

살해 협박 - P28

아내는 이 죽음 타령을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 - P29

세익스피어 희곡의 인용문 - P30

두개골 그림을 〈햄릿〉 - P31

아마 존 웹스터 작품이라고 - P31

유행했던 살인 추리극에 - P33

《말피 공작부인》의 주연을 - P34

코시섬은 영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천연 새 보호구역이고 개인 소유지 가운데서는 최고일 겁니다. - P36

포테스큐 부인의 고양이 - P36

톨리 톨가스 아내의 의상담당자 - P39

아내의 양아들인 사이먼 레싱 - P39

클라리사 라일 - P41

절대 비밀을 엄수해야 한다고 경고 - P42

연극계 이야기 - P44

《시체 해부》 필명이 A. K. 앰브로즈 - P45

언론의 흥미 위주 기사 - P47

엠브로즈 고린지 - P48

메멘토 모리 - P50

개인이 판매한 물건 - P51

비서겸 수행인 - P53

코델리아 그레이 - P54

거스킨의 골동품 가게 - P57

비장이 여전히 말썽인가요? - P58

《하얀악마》 중 브라치아노의 대사 - P60

아이보 - P61

그녀 특유의 극적으로 충동적인 행위 중 하나 - P63

그러나 증오는 욕망보다도 심지어 사랑보다도 더 오래간다. - P64

불과9개월 전의 일 - P66

콜린 - P67

로마는 콜린이 단지 좌익 간행물만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 P69

스텔라는 관대했다. - P70

수치심과 짜증과 당혹감 - P72

스텔라 아버지 - P73

이버 주말에 코시섬에 갈 수 없어. - P75

멜허스트 학교 자습실 - P76

두려움과 감사의 마음이 이토록 뒤섞여 - P78

미스 톨가스 - P79

사랑을 담아
클라리사 - P81

사촌인 수지뿐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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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풋 동맹 - P113

크로풋 추장 - P113

캐나다 태평양 철도 - P113

동부의 공업 지대와 서부의 자원을 이어주고 - P114

철도 공사 예정지 - P114

캐나다 태평양 철도 회사 - P115

루이즈 캐럴라인 앨버타 공주 - P115

박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 - P115

알래스카 국경 협상 - P116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 P116

대화와 몽둥이 외교 - P117

두 차례의 보어전쟁 - P117

윌프리드 로리에 - P118

제1차 세계대전(1914~1918)이 터지자 캐나다군도 연합군에 가담해 참전 - P118

〈비미 리지 전투〉 - P119

세계 3위의 해군력 - P119

RCAF
캐나다 공군 - P119

루이 생 로랑 - P120

1963년 대한민국과 캐나다는 정식으로 수교를 시작 - P120

우리는 피 흘리는 혁명을 원치 않는다! - P121

독립과 자주의 과정도 지극히 ‘영국적‘ - P121

명예혁명 - P122

대화와 토론, 협상과 절충 - P122

캐나다 의회 - P122

캐나다 아이스하키 팀 - P123

미국의 큰 영향 - P123

관심 - P124

‘캐나다인과 미국인을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 - P124

다민족, 다문화 국가 - P125

인종의 용광로 - P125

인종의 모자이크 - P125

전통과 가치를 존중 - P126

공동체 - P126

나라의 제도와 구조가 상당히 유럽적, 즉 영국적 - P127

사회 보장 제도 - P127

의료보험
Medicare - P127

치과나 안과의 경우엔 대부분 보험 혜택이 없어서 - P128

보험 제도 - P128

분리 독립 움직임 - P129

퀘벡의 분리 독립! - P129

퀘벡 해방 전선 - P130

자크 파리조 - P130

러시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큰 나라 - P131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자연, - P131

지하자원, 임산자원, 수산자원 - P131

2013년 수교 50주년 - P132

앨버타 밴프 레이크 루이스 관광청 - P132

신대륙 이민 국가

교양만화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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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 - P91

캐나다 연방 - P91

개나다 연방 헌법 1867 - P91

내용
ㅡㅡㅡㅡㅡㅡㅡ
1. 서문
2. 연방
3. 행정부
4. 입법부
5. 주 헌법
6. 권력의 분할
7. 사법부 - P92

캐나다 데이 - P92

캐나다의 출발
아카디 ㅡ〉누벨프랑스ㅡ〉퀘벡 - P93

온타리오 호 - P93

오타와 장사꾼 - P94

캔버라 - P94

캐나다 연방 자치령 - P95

자치 정부 형태 - P95

독자적인 외교권 - P96

진정한 대영제국 자치령 캐나다 - P96

1982 캐나다 법 - P97

7월 1일을 ‘자치령 제정 기념일‘에서 ‘캐나다 데이‘로 바꿔
CANADA DAY - P97

루퍼츠랜드 - P98

허드슨 베이 컴퍼니 소유 - P98

크리족 부락 - P99

메이티 출신 모피 교역상 - P99

백인(유럽인) 아버지 + 원주민 어머니 - P99

레드 강 유역 - P100

루이 리엘 - P100

메이티 자치 정부의 기 - P100

메이티들이 캐나다인을 죽였다! - P101

캐나다의 다섯 번째 주
매니토바(MANITOBA) - P101

리엘의 첫 번째 반란 - P102

다시 지도자로 추대되어 - P102

치열한 토론의 대상 - P103

매니토바 창건의 아버지 - P103

후안 프란시스코 콰드라 - P104

쿡 선장의 부하였던 조지 벤쿠버 - P104

밴쿠버 섬 나이모 광산 - P105

힘을 합칠 필요 - P105

뉴칼레도니아 - P106

뉴스코틀랜드 - P106

브리티시컬럼비아 - P106

영국 해군 태평양 함대 사령부 - P107

합류 보상금 - P107

대륙 횡단 철도 - P107

샬럿타운 - P108

에드워드 오거스트 켄트 대공 - P108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 P108

이주민들과의 충돌 - P109

북서 기마경찰대 - P109

NWMP - P110

연방 경찰
RCMP - P140

노스웨스턴 테리토리 - P111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 서스캐치원, 매니토바
유콘, 북서부, 누나부트 준주 - P111

인디언 보로 구역 - P112

•모호크족
• 카유가족
•오논다가족
•오네이다족
• 세네카족
•투스카로라족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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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 캐나다
어퍼 캐나다(온타리오)
로어 캐나다(퀘벡) - P68

샤토 클리프 - P69

총독 자문회 - P69

미국서 건너온 청교도들!
영국 출신 성공회 교도들! - P70

파트리오트 - P70

나폴레옹 전쟁 - P71

대륙 봉쇄령 - P71

영국이 지배하는 캐나다와 미국의 전쟁 - P72

1812년 6월 미국의 선전포고 - P72

미국의 오산 - P73

애팔래치아 산맥 - P73

아이작 브로 장군 - P74

매키노 요새 - P74

캐나다의 구원자 - P75

요코(토론토) - P75

겐트 조약 - P76

북위 49도 선을 경계로 두 나라의 국경선을 - P76

루이조제프 파피노 - P77

자유의 자식들
Sons of Liberty - P77

보스턴 티 파티 - P77

무장봉기 - P78

퀘벡분리독립 - P78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 P79

〈식민지의 대변자〉 - P79

농민군 - P80

족벌파 - P80

영국 빅토리아 여왕 - P81

더럼 백작 존 램턴 - P81

총독 자문회
주민 선출 의회 - P82

책임 내각제 - P82

하나의 캐나다 - P83

영국령 북아메리카 연합법 - P83

영국령 CANADA - P83

계층 간, 민족 간 갈등 - P84

아일랜드 감자 기근 - P84

조지 밴쿠버 선장 - P85

제임스 더글러스 - P85

남북전쟁 - P86

에이브러햄 링컨 - P86

통합ㆍ단결한 캐나다 - P87

캐나다 연립 정부 - P87

조르주에티엔 카르티에 - P87

존 알레산더 매도널드 - P87

최초의 캐나다 자치 정부 - P88

언방 정부 - P88

영국으로부터 점차 의존도를 줄여나가 - P89

샬럿타운 회담 - P89

페니언 - P90

아일랜드에 자유를! - P90

리지웨이 전투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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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SUITABLE JOB FOR A WOMAN

P.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아작

A Cordelia Gray Mistery

『피부밑 두개골』

THE SKULL BENEATH THE SKIN

사설탐정이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이라고?

미국추리작가협회 최고 작품상 수상작!

여자 탐정의 이상적 모델을 정립한 기념비적 걸작!!!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중퇴한 잘생긴 청년 마크 칼렌더는 곱게 자란 젊은이답지 않게 입술에 희미한 립스틱 자국을남기고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된다.

 공식 평결은 자살로 결론을 내렸지만 부유한 마크의 아버지는 풋내기 탐정 코델리아를 고용해 자기 아들을 자살로 몰고 간 원인을 찾아달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코델리아가 발견한 것은은밀한 범죄와 수치스러운 죄악의 비틀린 흔적, 그리고 고비마다 충격을 던져주는 짙은 살인의 냄새인데..!

살인의 냄새

코델리아 그레이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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