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ㆍ호주 수교 50주년 - P196

호주의 참전을 요청 - P181

2월 19일 일본군은 호주 북부 다윈을, 3월 3일에는 브룸을 공습해 호주 대륙 침략을 예고 - P182

앤저스 ANZUS
태평양 안전 보장 조약 - P183

엄숙ㆍ절제ㆍ근엄ㆍ경건ㆍ위선ㆍ권위ㆍ전통ㆍ엄격 - P184

잔혹한 역사 - P185

인종 청소
Ethnic Clean sing - P186

원주민 보호법 - P187

데이비드 우나이폰 - P187

혼혈아
HalfㅡCasle Children - P188

백인 가정, 국립 보육원으로 입양 - P188

도둑맞은 서대 - P189

원주민 토지 권리법 - P190

National Sorry Day
국민 유감의 날
5월 26일 - P191

존 하워드 총리 ㅡ 원주민과의 화해 - P192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 P192

케빈 러드 - P193

열린 호주 - P194

오스트레일리아 법 - P195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인종차별이 사라진 평등과 평화의 나라 호주 - P196

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아웃백의 나라 호주

남반구의 광대한 대륙을 가졌지만 우리나라보다 적은 인구가 살고 있어.

원래 이름은오스트레일리아인데, 왜 호주라고 부를까?

인종차별로 악명 높았던 나라에서 지금은 평등과 평화의 나라로 변신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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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아 그레이

P.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아작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 P162

클라리사를 지키러 - P164

아이보의 말은 틀렸다. - P166

만찬은 훌륭했다. - P168

일장연설을 - P170

가문의 역사 - P173

보면대에 악보를 정리 - P175

인간을 실존과 묶는 것은 행동이 아니라 쾌락이다. - P177

사잇문 - P179

그런 식의 내숭 - P181

협박편지의 존재를 아는 사람 - P183

혹시 톨리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 - P185

A Cordelia Gray Mistery

최초의 협박편지 - P187

성서의 한 구절 - P189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에요. - P191

말뿐인 말들! - P193

편히 쉬소서. - P195

제3부
피는 분수처럼 솟구쳐 - P197

조용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 - P199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자의 사신> - P201

최고의 대응책 - P203

그 공주의 손목 - P205

나는 여전히 이곳에서 필요한 사람일까? - P206

오늘 일정 - P208

코시성의 두개골 - P209

미지의 인물 - P211

조지 프레데릭 보들리 - P213

추모행사 - P214

위령비 - P215

티베리우스 황제 - P217

선페스트와 그 증상 - P219

앰브로즈가 들려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 복수는 너무도 기묘했고 지극히 인간적이었다. - P221

공포 보관소 - P222

가파른 돌계단 - P224

수직 통로를 뚫어 환기를 - P225

소문 - P227

칼 블라이드 - P229

호기심 - P231

지시받은 사항은 명확 - P233

아마추어 극단의 공연 - P234

뜻밖에도 일행 중 가장 밝은 사람은 사이먼 - P236

식사 시간 내내 - P237

돈도 없지. 경험도 없지. 감각도 없지. - P239

문 세 개를 전부 잠그고 - P240

제인 오스틴과 애거서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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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와 숙모가 실어할까? - P85

클라리사가 나를 쫓아내지 않게 해주세요. - P87

얼마 안 되는 아버지의 재산이 마침내 존재를 드러낸 것 - P88

런던경시청의 총경 - P90

뭔가 멋지고 적당히 격식을 차린 옷 - P91

스물세 통의 협박편지 - P93

외워서 타자한 것이리라. - P96

전부 늘어놓고 함께 보면 죽음과 증오가 낭랑하게 반복되며 숨통을 조여오고, 어린애 같은 조악한 그림이 험악하게 그려져 있었다. - P97

제2부
드레스 리허설 - P99

빅토리아 이대 스페이머스 - P101

시어워터호 - P103

로마 라일과 사이먼 레싱 - P104

아이보 휘팅엄 - P106

올드필드만 보내 손님들끼리 서로 자기소개를 하게 하는 게 앰브로즈 고린지의 버릇이에요. - P107

환영의식 - P109

의식 속에서 저절로 형성된 - P110

클라리사 라일의 임시 비서 - P112

앰브로즈가 아니라 클라리사가 성을 내주었다고 봐요. - P113

감독하고 있는 남자 하인 - P115

문터 부부 - P116

손님용 침실 - P118

드 모건의 방 - P119

조짐이 좋은 소개는 아니라고 - P121

쓸데없이 의심을 사지 않으려면 - P122

공포의 방 - P124

가난한 자의 비참함과 착취 - P125

마리 매닝과 프레데릭 매닝 부부 - P127

케이트 웹스터 - P128

오즈번 하우스 컬렉션 - P130

고립감 - P131

이제 돌아갈 시간이었다. - P133

클라리사 곁을 떠나라고요? - P134

선택의 여지 - P136

"클라리사가 죽는다면 어떨까? 그러면 넌 어떻게 할 생각이야?" - P137

아이보 - P139

오후는 언제나 그에게 최악의 시간이었다. - P140

사악한 밀실 - P142

과거의 전적을 떠올려보았다. - P143

오르골 - P145

분노 - P146

동행 - P148

레드버스 그레이 - P149

죽음을 마치 배신행위처럼 - P150

죽을죄 - P152

‘우리를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 P153

아이의 죽음을 알리는 전화가 - P155

클라리사가 내 애인이 되었던 이유는 두 가지 - P156

아이 아버지는 드 빌 - P157

오래된 철학의 지뢰밭 - P159

어떤 역할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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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P133

남반구의 대륙 국가 - P133

도시화율이 매우 높은 나라 - P134

몰려 사는 해안 도시 - P135

세계 최대의 모래 바위산 울루루 - P134

호주 원주민 애버리지시 - P137

존 플린 - P138

로드 트레인 - P139

미지의 땅 - P140

Aussie
오지 - P141

애버리지니
aborigine - P142

멍고 호 - P143

원주민 보호법 - P144

자바 섬 남쪽에 ‘대자바‘란 땅이 있다더라! - P145

동방견문록
Il Milione일 밀리오네
마르코 폴로 - P146

빌럼 안스 - P147

나우 제일란트 ㅡ> 뉴질랜드 - P148

제임스 쿡 - P149

대니얼 설랜더와 조지프 뱅크스 - P150

시드니, 잭슨 항 - P151

죄수들을 가둘 최고의 장소 - P152

아서 필립 - P153

죄수 이송 - P154

시드니 자작 토머스 톤젠드 - P155

호주의 역사는 고통과 절망으로 - P156

모범수
즉시 석방
사면
자유민 인정 - P157

매슈 플린더스 - P158

그레고리 블랙스랜드 - P159

에드워드 J. 에어의 탐사 - P160

최초의 호주 남북 종단 - P161

존 맥두얼 스튜어트 - P162

하나의 나라로 - P163

골드러시 - P164

유리카 봉기 - P165

피터 랠러 - P166

영국 총리 헨리 피어스턴 - P167

헨리 파크스 경 - P168

태즈메이니아 섬에 죄수를 이송해서 ‘죄수의 섬‘을 만드는 것에 반대 - P169

호주 연방 헌법 - P170

홒턴 백작 존 호프를 초대 총독
에드먼드 바턴 경을 초대 총리로 - P171

이민 금지법 1901 - P172

백호주의 - P172

ANZAC DAY
앤잭 데이 - P173

갈리폴리 전투 - P173

호주ㆍ뉴질랜드 군부대 - P174

*영국 전함 ‘이리지스터블‘ 호의 침몰 - P176

앤잭 곶 앤잭 만 - P177

철수하는 연합군 - P178

이프트 전선 모형 - P179

자주 국가 호주
독립 국가 뉴질랜드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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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은 ‘떡신자‘ - P40

교도소 재소자 사회의 지배적인 문화에 동참 - P40

창신꼬마 - P40

절박한 생존투쟁 - P41

전략적 판단 - P41

글을 쓸 때 개별적 경험을 일반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 P42

자기 변화 - P42

훈련병 시절 이야기 - P43

사회적 구조적 원인 - P43

위인은 못 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자! - P44

글 쓴사람이나 말하는 사람한테 감정을 이입하고 공감을 느껴보시라 - P44

『제인 에어』 - P45

배은망덕한 고아 - P45

감정은 선명하게 되살아난다니 - P46

해석은 각자의 몫 - P46

인간적ㆍ사회적 공분 - P47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 - P47

태도:
굴원의 「어부사」 - P48

글쓰기는 공부의 다른 면 - P48

독재자는 육아 교육을 장악 - P49

우리 뇌가 지닌 결함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 - P49

어떤 지식과 정보를 주로 전달받으며 어떤 감정을 전하는 텍스트를 주로 읽느냐에 따라 세계와 타인과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 P49

위인전 - P50

심각한 문제 - P50

「국민교육헌장」 - P51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훌륭하다 - P51

『청춘의 독서』(2009) - P53

나답게 사는 것을 삶의 목표로 - P53

역설적이지만 민주화운동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전체주의적 유신 교육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52

정권이 교체 - P52

억울하게 삭탈관직당하고 내쫓기자「이소」를 썼고,  죽으러 가는 길에는 「어부사」를 남겼습니다. - P54

세상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세상에 맞춰 살라는 것 - P54

선택할 수 있는 인생 - P55

책에 의지 - P55

격려:
『맹자』와
『유한계급론』 - P56

여우와 신포도 - P56

"뜻을 얻었을 때는 백성과 함께 그 길을 가고, 그렇지 못하면 홀로 그 길을 간다" - P57

분노 - P57

인간으로서 자존을 지키면서 살아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들을 부당하게 모욕하고 경멸하고 짓밟는 현실에 대한 분노 - P58

섭섭
답답
좌절감 - P58

베블린
괴짜 경제학자 - P59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주의에 사로잡히는 이유 - P59

공부는 인간으로서 의미 있게 살아가려고 - P60

공부의 근본 - P60

어휘:
건축자재가 없으면
집도 없다 - P61

책 읽기 - P61

글쓰기 - P61

과학혁명 - P62

종교 - P63

신전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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