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풀이. - P205

유언장을 수정하지 않은 지금 마사무네가 죽어서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은 에이스케니까요. - P206

- 검체에서 혈중 농도 10.0mEq/l의 칼륨 및 티오펜탈이 검출 - P207

정체불명의 모발 - P208

닥터 데스가 정말 방심한 것일까? 설마놈이 쳐 놓은 함정 아닐까. - P209

두 사람이 뒷문을 여는 장면 - P210

일말의 불안 - P211

두 번째 사정 청취를 겸한 방문 - P212

안락사 사실을 신고한 사람 - P213

내부에 협력자 - P214

누군가의 손 - P215

반지를 확대한 사진 - P216

비싼 반지가 발목을 잡았군······. - P217

체념 - P218

티오펜탈
염화칼륨제제 - P219

존속살인 - P220

사태를 수습할 유일한 방법 - P221

사리사욕 때문에 아버지를 안락사시킨 게 아니라는 점만은 - P222

닥터 데스에 비하면 훨씬 개성 있는 얼굴 - P223

몽타주 담당 수사관 - P224

정규 고용된 간호사가 아니라는 뜻 - P225

해당자 없음. - P226

시간이 흐를수록 - P227

잠재간호직원 - P228

의료개호종합확보추진법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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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의 증언이 작위적 - P154

결국 본인의 살인 충동을 충족시키려는 것뿐 - P155

절묘한 액수 - P156

사야카에게 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위해서 - P157

허용범위 - P158

묵직한 한마디 - P159

함정 수사 - P160

"흐음, 그래서 날 범인을 체포할 미끼로 사용하는구나." - P161

"어떻게 가족을 일에 끌어들일 생각을 할 수 있냐고. 말도 안돼." - P162

힘들든 고통스럽든 네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빠는 구원받는 기분이야. - P163

"그렇게나 호언장담한다면 제대로 책임을 지고 끝까지 지켜 줘." - P164

신빙성 - P165

- P166

거기에 ‘이누카이 유이‘라는 신부전을 앓는 여자아이가 입원해 있는 것으로 꾸몄지. - P167

연락 양식에 글을 - P168

갭차
접속자가 사람인지 컴퓨터 프로그램인지 판별하는 테스트 - P169

자신은 여전히 형사와 아버지 사이에서 우왕좌왕할 뿐이었다. - P170

그런 놈일수록 더 큰 거짓말에 걸려들지. - P171

무슨 일이 있어도 닥터 데스가 사야카에게 손을 뻗기 전에 잡기만 하면 된다. - P172

최근 환자의 증상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약물명 및 한 회당 투여량 - P173

대증 요법 - P174

그물을 치도록 해. - P175

닥터 데스가 실행일을 통보 - P176

홀로 초조하게 - P177

ㅡ 당했어. - P178

"우리 계획을 전부 읽고 있는 데다 저뿐 아니라 병원 내 개인정보까지 모조리 유출됐다는…………." - P179

완패였다. - P180

스스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 배제하려는 마음은 악이며 그것은역사가 증명합니다. - P181

지금까지 교활한 범죄자를 여럿 상대해봤지만 가족에게 손을 뻗은 범인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P182

사정 청취 - P183

안락사는 투병 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에게는 감미로운 유혹 - P184

그럼 닥터 데스를 잡아 줘. 내가 안심할수 있게. - P185

제조번호를 추적 - P186

3
「당겨진 죽음」 - P187

호조 마사무네 - P188

호조그룹 총수의 죽음 - P189

야마기시 가즈코 - P190

주치의인 한무라 - P191

집안 고문 변호사인 후루타치씨가 유서를 보관 - P192

두 번째 밀고 - P193

통신지령센터 - P194

시간이 필요 - P195

경시청 수사1과 - P196

미쿠리야 검시관 - P197

입회인으로 에이스케 - P198

전해질 Na, K 전용 측정기 - P199

경찰의 횡포 - P200

호조가에 반감을 품은 인물 - P201

마사무네 씨의 유언장 - P202

가즈코 씨와 소이치 씨는 별채에서 지냅니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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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없는 병실 - P104

안조의 죽음을 재촉했을지도 모르는 링거팩이 온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았지만 - P105

"아들 히데유키와 딸 구루미입니다." - P106

불편한 질문 - P107

공장 화재 원인이 - P108

한순간이라도 안락사를 고민한 사람은 분명히 저뿐이었을 - P109

진작 안락사 시켜 줄 걸 그랬어요. - P110

"아이들은 줄곧 안조 씨가 회복하리라 믿었기에 안락사같은 건 생각도 안 했다고 해요." - P111

알리바이라니 - P112

고스게 진이치입니다. 사고가 난 제2플랜트의 공구장입니다. - P113

인망이 두터운 사람 - P114

제2플랜트는 폴리염화비닐 제조공장이었다. - P115

사람의 실수보다 기계의 실수가 먼저 - P116

"그럼 반대로 안조 씨가 위독한 상태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통 없이 죽게 해 주고 싶다고 생각할 만한 사람은 있습니까?" - P117

오히려 사랑하기 때문에 죽인다. - P118

떨어진 덕트 - P119

어떤 이유로든 그런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놈은 여기 없습니다. - P120

링거팩 - P121

"가능성이 하나 있어요. 닥터 데스와 함께 다니던 간호사가 갑자기 겁을 먹은 경우." - P122

우리 쪽에시 안락사를 의뢰해 보면 - P123

시그니처 안락사 방식 - P124

실적과 신념을 바탕으로 한 청유문이지. - P125

두 가지 효과 - P126

그러니 원점으로 돌아가 과거 고객을 다시 살펴보는 거야. - P127

무슨 심경의 변화 - P128

‘죽을 권리‘ - P129

고인의 권리 - P130

도쿄 오타구에 사는 기시다 사토코라는 주부 - P131

슬럼화의 냄새 - P132

마사토는 확장성 심근병증 - P133

책임감 없는 인간 - P134

‘마지막 순간에 잠자듯‘이라는 말에서 냄새가 났다. - P135

공격 타이밍 - P136

영원한 안식 - P137

기세가 순식간에 위축 - P138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은 효과를 충분히 계산한 다음에 보여 주는 온화한 몸짓 - P139

닥터 데스의 목격 정보 - P140

"인상과 특징만 알려 주면 우리 일에 더는 관여하지 않는거죠?" - P141

인상이 흐리다는 감상뿐이라 - P142

도나미 다쓰시. - P143

도나미의 어머니인 다즈는 재작년에 사망했다. - P144

인간의 근성이 썩는 냄새 - P145

병시중 - P146

IP 주소 - P147

작년에 바꿨소. - P148

"못 보던 사람이 집으로 들어갔다는 말이라도 나오면 다 안락사와 엮으려고? 누굴 바보로 아나." - P149

은닉 - P150

원망이 사무친 자의 눈빛 그 자체 - P151

유족들의 반응은 크게 기시다 사토코처럼 마지못해 닥터 데스의 관여를 인정하는 사람과 도나미처럼 전면 부정하는 사람으로 나뉘었다. - P152

인상이 옅은 사람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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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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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녀석들도 수사본부로 합류 - P68

사이버 범죄 대책과 생활안전부 소속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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