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가벼움」 - P195

목숨에는 경중이 - P196

사람의 목숨은 모두 평등 - P197

심리 게임 - P198

목숨의 무게 - P199

객관적인 목숨의 가치 - P200

궤변 - P200

좀 더 일상적인 레벨에서 - P201

개발 도상국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운동 - P201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그 사람에게 중요하다면 키우면 되고, 개발 도상국 아이에게 기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기부를 하면 돼. - P202

취미나 쾌적함을 포기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기부해야 한다는 - P203

반박 - P204

다테키요 타로 - P204

‘NPO 법인 개발 도상국 병원 건설 프로젝트‘ - P205

수입이 기부를 기반으로 - P206

기대하던 대로 돈이 쓰이는지를 확인할 권리가 - P207

용도 - P207

인색한 편이라고 생각 - P208

장부까지 - P209

위험한 다리 - P209

사업 비밀 - P210

다른 도리가 없어서 퇴직 - P211

뒤에서 조종하는 인물 - P211

기부 권유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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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 P153

폭풍우 - P154

온대성 저기압 - P155

"태풍과 폭탄 저기압은 어떻게 다르죠?" - P156

태풍의 이름 - P157

"치사토를…… 저희 딸을 찾아 주세요!" - P158

부부 - P159

오카네 타츠로 - P160

아내는 히사코 - P160

딸은 치사토 - P160

‘죠즈비자르‘라는 레스토랑. - P160

역전 제30빌딩 - P161

세 명이 - P161

계단으로 - P162

손님이 가져온 식재료를 셰프가 즉흥적으로 요리 - P163

초동 수사 - P164

진기한 식재료가 제대로 요리되어 - P165

‘이케즈쿠리(살아 있는 생선을 바로 회 떠서 머리, 꼬리, 지느러미는 본래 모양대로 하여 접시에 올려놓는 회썰기 방법)‘ - P165

‘오도리 구이(살아 있는 상태에서 초간장에 찍어 먹는 요리)‘ - P166

육류 처리싴 - P167

트집 - P168

여기 설명서에 따르면 식재료가 없어도 셰프에게 맡기는 요리가 가능하다는데. - P169

어? 치사토, 어디 갔어? - P170

점원 태도가 왜 저래? - P171

메인 요리가 - P172

"그렇지? 분명 처음 느끼는 맛인데, 왠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P173

그리고 소르베(Sorbet, 아이스 디저트의 하나로 지방과 달걀 노른자를 함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반 아이스크림과 구분되며, 아이스크림보다 덜 단단하고 입자도 거칠다.)가 나왔다. - P173

메인 고기 요리 - P174

맞다. 치사토. - P175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빌딩 앞 도로가 함몰 - P176

긴급 사태 - P177

"여기서 도망치자고. 어서!" - P178

겁에 질린 아내 - P179

입막음 - P180

저 남자한테 붑잡히면 죽어. - P181

아내에게 붙잡힌 채 잠수한 상태 그대로 물살에 떠내려갔다. - P182

물 위에 토했다. - P183

우리가 뭘 먹었다고 생각해? - P184

추리의 재료는 두 가지 - P185

"오카네 씨가 보고 들으신 것과 사모님의 말과 행동을 조합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건의 전모가 명확해집니다." - P186

관찰의 결과 - P187

유괴당했습니다. - P188

쫓아온 데는 이유가 - P189

종이 - P190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장 - P191

있을 곳에 관해서 - P192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아무나 마음대로 못 들어가는 곳‘과
‘소리가 밖으로 새지 않는 곳." - P193

핫도그 - P194

식인 거인 - P194

고바야시 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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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가 보내주는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안정된다. - P404

신고자 - P405

상원이의 태세 전환 - P406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안다. - P407

딜레마 - P407

지난 일을 흘려보내려는 - P408

수년 후, 신분 세탁을 한 원우가 아들을 보러 한국에 드나든다는 것도 우성의 계획에 없었다. - P408

우성 씨라면 전부 실행 가능했던 일에 대한 상상 - P409

오만 - P410

루머 - P411

우성 씨와 전처의 관계 - P412

전처가 감시했던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나였다. - P412

도피 자금 출처 - P413

경제력 - P414

가장에 필적하는 부담 - P415

내 얼굴에 드러난 근심과 걱정을 - P416

함께 미시는 사람을 믿을 수 있는지 - P417

각기 다른 퍼즐에서 떨어져 나간 한 조각 - P418

내 방식으로 사랑하려 - P419

오로지 나를 위해서 - P419

예외가 적용 - P420

"집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 P420

"당신은 내 연인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 - P421

광대가 아플 정도로 - P422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없는 장소로. - P423

팩토리나인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소녀를 아는 사람들』
정서영

『마그리트의 껍질』
최석규

"소소한 일상 속 두가족의 비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무섭다."

완성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자의 책임 그리고 욕망

우연일까 아니면 치밀한 계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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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을 웃게 하는 - P356

간단한 브리핑 - P357

고강대학교를 나왔다는 건 대한민국 상위 3% 인재라는 의미 - P358

위험도 - P359

실현 가능성 - P360

경거망동 - P361

디데이 - P362

그럼에도 원우는 우성의 말에서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긴장한 상태다. - P363

가정입니다. - P364

죄를 뒤집어쓰게 - P365

실종 처리 - P366

그 여자는 원우가 기둥서방을 죽이도록 유도 - P367

그런데 왜? 우성은 왜 원우를 도우려는 것일까. - P368

자신의 앞날만 생각하던 원우의 머릿속에는 우성의 제안에 한몫을 받아낼 생각뿐이었다. - P369

그 집 안에 내 것이 있다고 생각해 본 일이 없어요. - P370

여권 - P371

여권은 나에게 주십시오. - P372

새 신분증 - P373

당신이 지킬 것은 딱 하나요. 나타나지 않는 것. - P374

우성은 사람을 죽인 자의 눈을 안다. - P375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압니다. - P376

최후 통첩 - P377

클러치 - P378

우성이 안고 있는 시한폭탄은 장인의 딸, 아이들의 엄마, 바로 아내였다. - P379

약물 중독의 50대 여자 - P380

아내가 들고 오는 쓰레기 더미로 그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면, 우성으로서도 이득이었다. - P381

내가 뭘 주워 왔게? - P382

"당신도 피 보는 일 많이 해봤으니 알 거 아냐?" - P383

가방에서 칼을 꺼내더니 부엌 싱크대에 슬쩍 넣어두는거야! - P384

자신이 치킨을 사 들고갔기 때문에 아내는 그녀의 집안일에 파고들기로 결심했다는 소리였다. - P385

아내를 자극해서는 안된다. - P386

아내 역시 장인과 본성은 같다. - P387

빼도 박도 못하는 살인의 증거 - P388

이제 움직일 때라고. - P389

프로토 타입 - P390

뒷이야기 - P391

말 그대로 스텔스 - P392

공식적으로만 폐기된 이 약 - P393

10대 때부터 약물중독 상태인 딸의 평생 하수인 격으로 들여온 혈육 없는 남자아이, 최우성. - P394

대표 뒤에 군림하는 실제적인 오너는 진 회장이었다. - P395

정말로 보호하고자 하는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 우성과 지선은 같은 신세였다. - P396

지선은 자신이 진 회장의 딸이 아닌 최우성의 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려 했다. - P397

그러나 아버지는 나름의 기준 안에서 진 회장의 흔적을 닦아내고 있었다. - P398

빙수 - P399

"방해하지 마! 죽어어어어! 죽으라고오오오오!" - P400

퇴원한 후부터 수년 간을 사 온 음식으로 남매를 키웠다. - P401

아내가 폭력적으로 변할 때 우성은 아이들을 1901호로 보냈다. - P402

정하 아줌마가 해다 준 반찬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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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가 들어오지 않은 지 열흘이 넘었대······. - P303

전남편이 사라지고 10여 년 후에 아들까지 사라졌다. - P304

엄마, 나 아빠한테 가요. - P305

아빠의 노트. - P306

- P307

‘처리했다.‘ - P308

딸은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나야 했다. - P309

엄마가 나 하나를 키우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받는 눈총을. - P310

폭언은 일상이었고, 폭력은 덤 - P311

나에게 보호자는 없었다. - P313

죄인인 것처럼 - P314

그랬다면 엄마가 존속 살인자의 엄마라는 이름으로 사회에서 매장되었을지언정 외가 사람들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을 것이다. - P315

심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편이 - P316

성추행 - P317

마이너스 요인 - P319

나를 대신해서 나를 추행한 임원과 대립각을 세워줄 수 있는 강한 보호자 - P320

바위처럼 짓눌렀다. - P321

익명의 우편물 - P322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 P323

자해를 시작 - P324

쓸모없는 존재. - P325

동기의 아버지가 회사 측에 항의했고 공론화시콌다. - P326

죽어버린 부분은 재생되지 않는다. - P327

내 자신을 바닥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 P328

결국 비뚤어지고 모나게 된 것은 나였다. - P329

나 같은 사람이 되어버린 건 아닐까. - P330

다 알아. - P331

모르는 척해야만 한다는 것. - P333

"······그런데 아빠는 자기를 위해 떠난 거네." - P334

아빠는 잊어. - P335

속사포처럼 - P336

제발 그만하자고. - P337

해외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여. - P338

가장으로서의 - P339

노후 때문에 - P340

몸이 먼저 반응 - P341

그 칼을 알아보았다. - P342

가족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을 거라고. - P343

추궁해야 했을까. - P344

하원이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P345

간절하게 보고 싶다. - P346

6장
두 눈을 감다 - P347

시공간 이동 - P349

핑계 - P350

두려운 일 - P352

문득 - P352

그 순간을 낭비하지 말자. - P353

‘열쇠.‘ - P354

그 밤의 목격자는 과연 집안에 있던 사람들뿐이었을까. - P355

우두커니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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