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여자」 - P59

김태구 경위 - P61

인권증진위원회 한윤서 조사관 - P61

손주아가 여기서 어떻게 먹고 자고 생활했는지 상상도 되지 않았다. - P62

‘경찰, 조현병 살해 피해자 112 구조 요청 묵살‘ - P63

여성혐오 - P65

피해자 손주아가 2년 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당했다가 인권위의 권고로 퇴원한 뒤 죽 혼자 살았다는 게 드러난 것이다. - P66

살인 현장 감식 사진 - P67

배홍태 조사관 - P69

손주아의 112 신고는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거의 매일 접수됐다. - P70

유명인사 - P72

피시는 피해망상 진정인이라는 뜻의 파라노이아 컴플레이너(paranoia complainer)의 줄임말로 인권위 조사관들끼리 통하는 은어 - P73

소모적인 일 - P74

매듭짓기 - P76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 - P77

경찰은 좀처럼 고양이 살해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 P79

폐지 줍는 할머니와 폐지 쟁탈전 - P80

폐지 소유권 - P81

부적격 보호자에 의한 입원 - P83

조현병 - P84

퇴원 이후의 치료나 재활시설 연계 - P85

망상장애 진정인 - P86

진술을 한 사람이 하필 손주아에게 고소 당한 적 있는 배달업체 라이더였다. - P87

성추행으로 고소 - P88

사장의 이름은 이승수 - P89

무고로 고소할 생각은 - P91

백조원룸 건물주 김태언 - P92

명도소송 소장 - P93

재판 결과 - P96

주거권 - P97

살인사건에 대한 호기심 - P98

인력조정 - P99

셰리 장 - P100

저장강박증 - P101

제2의 오원춘 사건 - P103

연쇄살인범 최철수 - P105

손주아의 오빠 손민수 - P107

이후로 손주아는 박 교수의 언행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 P109

망상 - P110

가족들은 더 이상 손주아가 앓고 있는 병과 손주아를 구분할 수 없게 됐다. - P112

손주아에게 원하는 게 있었을 거라고? - P115

비정상적인 집착 - P117

점유이탈물횡령죄 - P119

못 하는 이유 - P120

202호 여자와 같이 사는 동거남 - P121

박호철 - P123

박유정과 손주아와의 만남 - P124

동네 소문 - P126

물건을 찾으려고 손주아 씨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시도를 - P127

"이름 박호철. 29세. 절도 3범, 골동품 장물 전문."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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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 지음

시공사

『달리는 조사관』

긕가인권워원회

「프롬 제네바」 - P7

국제연합 사무소가 있는 인권의 도시, 제네바 - P9

인권증진위원회 부지훈 사무관과 한윤서 조사관 - P9

스피커로 나올 이국재 이사 - P11

진정사건을 조사하는 조사국 - P12

기업과 인권 포럼 - P13

기업이 인권이라는 가치를 훼손하면 이윤 추구할 수 없다는 걸 - P14

국제 감각 - P15

호텔 르 로제의 부지배인 샬럿 - P17

중년 숙박객 - P18

중년 남자는 코트를 입었고 다른 한 사람은 다운재킷을 입었다. - P19

유엔 패스 - P20

실무그룹 아시아 위원 - P21

동시통역 수신기 - P22

자연스럽게 아시아 기업인 오성전자의 발표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분위기였다. - P23

"대형 초국적 기업끼리 연합해서 공급자 책임을 지겠다는 건데………." - P24

환경오염에 대한 오성전자의 합당한 조치 - P25

태국 법무성차관 - P26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사무소 직원 - P27

밥 먹을 힘도 없네요. - P29

법률 전문가 - P30

로잔에 있는 스키장 - P31

‘아직까지‘ - P32

베트남에서 온 응우옌 반 러이 - P33

적록색맹 - P34

가장 큰 돌이 정을 맞기 마련 - P35

스위스 휴대전화 번호 - P36

제네바 주 경찰 - P37

"어제 이국재 씨가 로잔의 호텔 주변 산속에서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살해된 것으로 보입니다." - P38

캠핑용 폴딩 나이프 - P39

털이 풍성한 후드가 달린 다운 재킷 - P40

그래서 우리 동료가 명함이 있던 태국인, 일본인, 인도네시아인을 차례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 P41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서기관과 한국대사관 영사가 지훈과 윤서에게 유선으로 연락을 취해왔다. - P42

이국재와 접점이 있는 동양인들 - P44

죄책감 - P45

브리핑 - P46

파견 근무했던 나라의 언어 - P47

경력 - P48

윤서가 입을 뗐다. - P49

노동 현장의 차별 금지 정책 - P50

색맹 유전자 - P51

미스터 스틸 - P52

"제 명함이 없어서 저를 의심하게 된거군요. 명함을 가져가지 말걸 그랬습니다." - P53

엄마와 나를 버리고 도망친 주제에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당신이 화를 내느냐고 따졌습니다. - P55

‘나는 네 애미를 버린 적이 없다‘고 그가 말했습니다. 차가운 눈빛, 비웃는 표정으로요. ‘나는 아무것도 약속한 적이없다‘고 - P56

그 남자와 제가 만났다는 사실 자체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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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이시 스구루, 본명은 사에키 가오리지만. - P610

상황이 변했어. - P612

급히 보험증이 필요하다고. - P614

8시에 개찰구에서 - P616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 P618

제9장 - P619

어쨌든 이대로 가오리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로서는 다시 다테이시 스구루를 협박하는 수밖에 없다. - P621

나는 관람차로 끝내고 싶었는데. - P622

고스케가 빌려줬지. - P624

고스케는 자신의 생명을 버리려 해. - P626

도쿠라는 변태였어. - P628

나를 지키려고 어쩔 수 없이 - P630

밴에 닌 흠집 - P632

이제 곧 다 끝나니까 - P634

상당한 중병. - P636

사실을 털어놓게 하려면 - P638

로열 코펜하게 찻잔 - P640

췌장암 - P642

아마도 녀석은 도쿠라를 살해한 어떤 사람으로서 죽을 작정이야. 경찰이 신원을 알아내지 못하게. - P644

신원 불명의 시체 - P646

안전한 장소라고만 - P648

나카오의 별장 - P650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 - P652

혼자 나카오를 만나러 가려고 - P654

죄책감 - P656

엄청난 착각 - P657

리사코의 의문은 정확했다. - P658

추리 - P660

게임은 끝났어. - P662

미스키와 나카오 - P664

산카이야의 주차장 - P666

시사이드클럽이라는 숙박 시설 - P668

웰컴 - P670

"아버지는 알고도 결혼했다고?" - P672

모순 - P674

"미쓰키 본인도 아마 자신의 본성을 모르고 있을 거야." - P676

수면제 - P678

사령탑 - P680

페이크 - P682

추억이 될 만한 것 - P684

사이렌 소리 - P686

착각이길 - P688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 P690

잠복 - P692

미우라 해안에 뛰어든남자의 신원은 끝내 판명되지 않았다. - P694

그림엽서 - P696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 P698

옮긴이의 말 - P699

시대를 앞선 히가시노게이고의 문제제기 - P700

이 작가의 특기 - P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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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이면에는 젠더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건 도박이 있어. - P539

호적을 교환하려면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해. - P540

곤돌라 - P542

짊어져야 하는 - P544

제8장 - P547

운송회사 - P549

극단의 존재 이유 - P550

라인배커의 완력 - P552

어떻게 이 남자가 그걸 알지? - P554

직감이라나. - P556

나카오 어머니가 남자였거든. - P557

그렇게 살아서겠지만, 나카오는 남녀의 성정체성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아. - P558

소극적 - P560

거울에 비춘다······. - P561

가오리에게 남자가 있다. - P562

프라이버시를 지킬 의무가 있다고 - P564

마음의 부담 - P566

더 많은 각오가 필요 - P568

영원한 이별도 아니니까. - P571

집을 찾아온 손님 - P572

리사코의 메모 - P574

정보 제공 - P576

도쿠라 야스코가 외아들과 사는 집 - P578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 - P580

기묘한 점 - P582

화면에 표시된 번호가 낯익었기 때문 - P584

이 강적을 상대로 어떻게 입을 뗄지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다. - P586

데이토대학의 쿼터백은 왼쪽 코너로는 볼을 못 던진다. - P588

영웅 흉내 - P590

이타바시 사건 - P592

"대담한 추리네. 피해자 유가족이 범인을 숨긴다고?" - P592

중요 인물의 전화 번호 - P594

야스코를 미행 - P595

통장을 정리하고 있었어. - P596

노파가 찾아간 방을 빌린 사람은 간자키 미쓰루 - P597

"도쿠라를 죽인 범인은 간자키고 도쿠라 요시에와 야스코는 그것을 알았다는 소리야. 알고서도 경찰에 말하지 않은 거지." - P598

범인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는 게 아닐까. - P599

사건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는 게 내 일이야. - P600

"그 간자키 미쓰루라는 바텐더가 히우라야히우라 미쓰키." - P603

돈이 목적이었겠으나 도쿠라의 스토커 행위를 숨기려는 마음도 있었겠지. - P604

휴대전화 - P606

나카오 고스케의 번호였겠지? - P607

증거는 어디서든 나와. - P608

이미 타임 오버 - 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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