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누구의 목숨을 노리는가 하는 점 - P122
두 번째 포인트는 그들이 협력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어디서 서로 알게 됐는가 하는 점 - P122
그 고객님이 쓰시게 될 방에 스태프 이외의 사람을 먼저 들일 수는 없어요. - P135
일반인에게 수사 내용을 밝힐 수도 없고. - P136
로스앤젤레스 호텔에서 근무중인 그녀가 돌아올 리는 없다고 내심 마음을 접고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것 - P137
단순한 입회가 아니라 가방을 수색할 생각 - P139
이와세에게 여성 손님으로 위장하라고 - P142
약속을 정확히 지켰는지 어떤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 P144
역시 아즈사가 뭘 노렸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 P146
"누군가 밀고하지 않는 한, 들킬 일은 없어요." - P150
그답지 않게 석연치 않은 말투여서 나오미는 위화감을 느꼈다. - P155
갑작스러운 VIP의 방문이나 믿을 만한 단골 고객에게만 제공한다는 이유 - P162
나리티 공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 - P165
아무튼 방금 그 두 사람은 뭔가 수상해요. - P168
‘이 나라는 죄의 무게에 비해 처벌이 너무 적다‘ - P171
그리스 신화의 여신 테미스가 들고 있는 천칭 - P172
본인이 갱생한 척할 뿐이거나 관계자들이 갱생한 것으로 봐주는 것뿐 - P173
"이 글에서 말하는 천벌이라는 게 고사카 요시히로가 살해된 사건이군요." - P177
가미야 요시미와 마에지마 다카아키의 연결고리 - P179
그들은 자기들의 주장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것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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