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기적 그리고 더많은 것에 대한 우리의 열망 - P39
"진리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야곱!" - P39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 줄 수가 있나요. 야곱?" - P39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가질 수 있을까요?" - P39
"그것은 우리가 가능한 것만 잴 수 있기 때문이지." - P40
"잘 봐. 이유는 어둠을 설명해주긴 하지만 그 자체가 빛이 될 수는없는거야." - P41
도시에 성벽을 만드는 것은 무엇이냐? - P42
도시에 성벽을 만드는 것은 바로 두려움 - P42
"벽입니다. 벽은 우리에게 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줍니다." - P43
"그렇지 않아요. 두 사람이 서로 앞을 볼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순간부터 이미 빛은 자라고 있는 겁니다." - P44
영원이란 곧, 참을성있게 기다려서 맞게 되는 어떤 순간 - P45
"이것이 바로 대인관계에서 인내하는 법을 배우는 첫 과정입니다." - P45
그럼 두 분을 합하면 현명한 한 사람이 되겠군요. - P46
주먹을 쥐어 손을 오므리면 씁쓸한 고통밖에는 쥘 수 없습니다. - P47
"화를 푸세요. 분노는 우리를 자신의 감옥에 가두니까요." 야곱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 P47
마치 그가 마음속에있는 생각을 끄집어 내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완벽한 그림이 있어 그 그림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 P48
그런데 다른 두 사람이 앞 사람이 뭔가를 본 것을 알고는 그를 쫓아가기 시작 - P48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 P49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도 믿을 수 있는 사람들 - P49
‘눈을 감으면 야곱아저씨는 무엇이 보이느냐?‘ - P50
눈을 떴을 때 너희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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